지난 달에 미국에서 자기 집 창문 열어보고 '영하 40도인데 무슨 온난화냐?'는 것들은 대가리가 새대갈.
지구 전체로는 여전히 더워지고 있습니다.
1월에는 특히 남반구가 더웠는데 호주는 1981~2010 평균보다 섭씨 1.10도나 더웠습니다.
이런 데이터를 제시하면 어떤 자들은 지구 평균 가온을 어떻게 재냐고?.. 나사 온도 측정이 틀렸다는 겁니다.
일부 공화당에서 그런 소리를 합니다.
공화당 의원이 눈덩이 들고들어와 의회 바닥에 던지며 눈이 오는데 무슨 온난화냐?.. 고 한 것 아닙니까?
그렇다면 지금 공화당이 정권 잡았으니 나사 말고 지구 기온 재는 기관을 새로 만들어서
온도를 바로잡을 것이지 왜 안하고 나사가 데이터 발표하는 것을 가만 보고 있습니까?
미친 자들입니다.
공화당이나 민주당이나 표심을 까먹는 약점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둘이 비등비등 합니다.
민주당이 죽도록 반대하는 장벽 이야긴데..
일부 구간에는 장벽을 건설하고 낡은 장벽은 개보수 하는 것이 좋겠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분명히 장벽이 필요한 구간이 있습니다.
출처 : 통일한국 원로원
글쓴이 : 한별 원글보기
메모 :
'지구온난화 재해'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스크랩] 2월에 돌아 보는 세계 각국의 동향 (0) | 2019.02.06 |
|---|---|
| [스크랩] 시베리아로 빠르게 이동하는 자북극 때문에, 美 GPS 변경 (0) | 2019.02.06 |
| [스크랩] 폭우로 물에 잠긴 호주 북동부, 떠내려오는 악어에 골머리 (0) | 2019.02.04 |
| [스크랩] 영하 50도 (0) | 2019.02.03 |
| [스크랩] 美 `살인한파`로 21명 사망..나이아가라 폭포도 얼어 (0) | 2019.0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