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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을만난사람들

[스크랩] 시드로스 : 분명한 말세의 징조가 있습니다(번역본)

샤론의 수선화 2019. 2. 2. 22:38

This Is a Sure Sign of the END TIMES!


https://www.youtube.com/watch?v=LMACpab2V-w&t=1317s




시드로스 번역본: 분명한 말세의 징조가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집사님.
늘 노고가 많으십니다. 첫번 째 영상 송부 드립니다. 다른 방송과는 다르게, 시드씨가 이스라엘을 방문해서 집회를 인도한 영상과 시드씨의 개인 간증 내용입니다. 유대인들의 회심을 보면 정말 잎사귀가 파래서 여름이 가까워옴을 알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늘 동행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LDH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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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로스 번역본: 분명한 말세의 징조가 있습니다 (This is a sure sign of the End Times)


지난 2,000년간 이런 일은 없었을 것 입니다. 이스라엘에서 400명의 유대인들이 즉각 치유를 받고, 공공장소에서 200명의 유대인들이 예수님을 주님으로 고백하는 일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성령님께서 일을 하고 계십니다. 예언사적으로 이런 일들이 어떤 의미를 가지며, 저희에게는 무엇을 의미할까요? 정말 경외심이 듭니다. 이스라엘에서 일어나고 있는 이 큰 추수는 의미는 무엇일까요? 의미는 바로 이 것 입니다. “예수님께서 곧 오십니다.”


로마서 11:25을 보십시요. “형제들아 너희가 스스로 지혜 있다 하면서 이 신비를 너희가 모르기를 내가 원하지 아니 하오니 이 신비는 이방인의 충만한 수가 들어오기까지 이스라엘의 더러는 우둔하게 된 것 이라.”
여기서 눈 여겨 봐야할 부분은 ‘이방인의 충만한 수가 들어오기까지, 이스라엘의 더러는 우둔하게 된 것 이라’ 입니다. 즉, 이방인의 수가 충만해 질 때, 이스라엘에 가려진 그 우둔함의 장막이 벗겨진다는 뜻 입니다.


호세아 3:5에서도 알려드리고 싶은 내용이 있습니다.
호세아 3:5 “그 후에 이스라엘 자손이 돌아와서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와 그들의 왕 다윗을 찾고 마지막 날에는 여호와를 경외하므로 여호와와 그의 은총으로 나아가리라”
호세아 선지자 당시, 유대인들은 바벨론으로 붙잡혀 있었습니다. 즉, 저주 아래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 눈가림의 저주는 일시적인 것이고, 마지막 때 유대인들이 다시 돌아오는 것 처럼, 그 눈가림의 저주가 없어질 것 입니다. 그리고, 그 눈가림의 저주가 벗겨진 자손들이 돌아와서 여호와와 그들의 왕, 즉 예수 그리스도를 찬양할 것 입니다. 경외함과 떨림으로 주님의 찬양해야 합니다. 주님을 무서워하는 것이 아니고, 두려워하는 것이 아니고, 예수님의 주실 좋은 것을 바라 보아야만 합니다. 유대인 크리스천들을 보면, 그들은 정말 떨림으로 찬양하고 예배합니다.


예배 방식이나 제대로 된 신자 교육을 받지 않아도, 그들은 정말 떨림과 진정으로 예배합니다. 떨림으로 손을 들어 하나님을 찬양하라고 성경에도 나와 있습니다. 현재 이스라엘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은 정말 놀랍습니다. 첫 번째 소개드릴 사람은 제가 이스라엘 공항에서 만났던 짐 운반인이 였습니다. 그는 공항 이용객들의 짐을 출입문까지 들어다 주는 사람 이였는데, 제가 메시아에 대한 애기를 해주었고, 그가 공항밖까지 나가서 그 얘기를 들으면서 “당신이 말하는, 그 메시아를 알고 있는 이스라엘 사람들이 저에게 꼭 연락할 수 있게 해주세요”라고 하면서 저에게 연락처를 주었습니다. 지금 이스라엘에서는 놀라운 일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오늘 저희 프로그램에 오실 손님은 예전에 천주교 사제이기도 했지만, 지금은 많은 기적의 사역을 행하고 있는 분으로, 주님이 오실 것이고, 유대와 사마리아를 시작으로 온 열방이 그 주님을 볼 것이라고 얘기합니다.


관련한 2가지 징조는 첫번째 유대인들의 눈에 가려져 있던 그 장막이 걷어 내지면서 그들이 복음을 받아들일 것 이이고, 두번째는 이사야서 60:1~3에 나와있는 것 처럼, “일어나라 예루살렘아, 빛을 발하라, 이는 네 빛이 이르렀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위에 임하 였음이니라. 보라 어둠이 땅을 덮을 것이며 캄캄함이 만민을 가리려니와 오직 여호와께서 네 위해 임하실 것이며 그의 영광이 네 위에 나타나리니. 나라들은 네 빛으로, 왕들은 비치는 네 광명으로 나아오리라.” 입니다.     


여러분들께서는 하나님께서 유대인들에게만 주신 명령이 있다는 것을 아시나요? 여기,
이사야서 61:6에 나와있습니다.
이사야서 61:6 “오직 너희는 여호와의 제사장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이라. 사람들이 너희를 우리 하나님의 봉사자라 할 것이며 너희가 이방나라들의 재물을 먹으며 그들의 영광을 얻어 자랑할 것이니라.”
이 제사장의 역할은 하나님의 심판으로 인해 잠시 멈쳐져 있었지만, 이젠 다시 맡겨질 것입니다.


또한, 하나님께서 유대인들을 부르신 목적은 무엇일까요? 그 목적은 구원입니다.
요한복음 4:22 “너희는 알지 못하는 것을 예배하고 우리는 아는 것으로 예배 하노니 이는 구원이 유대인에게서 남이라”
하나님께서 유대인들을 부르시고 사용하시는 목적은, 하나님의 제사장으로서 전 세계에 복음을 전하고 열방이 구원을 얻게 하기 위함 입니다. 그리고 이방인과 유대인이 같이 하나가 될 때, 그 때를 마귀가 가장 두려워하겠죠? 1,000명의 유대인들이 회심하여 크리스천이 되고, 그중 400명이 즉각 치유를 받은 사건에 대해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저는 막 이스라엘을 다녀왔고, 예수님을 모르는 유대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사역 이였습니다. 그 유대인들에게 당신을 나타내시고 믿게 하셨는지는 하나님만이 아시지만, 제가 그들 앞에서 설교 할 때, 하나님께서 복음과 하나님의 지식을 그들에게 전달해 주셨고, 성령께서 운행해 주셨습니다. 당시 설교를 듣던 분들은 제가 한 거라고 생각했지만, 하나님께서 하신 것 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저에게 이렇게 말씀해 주셨습니다. 물론 여러분들께도 말씀해 주시겠지만. 정말 작은 하나님의 영광만 있으면 (집게와 엄지 손가락으로 집을 수 있는 한줌 정도의 양을 가리키면서), 모든 것이 다 끝납니다.


설교 중에 저도 용기를 얻어서 하나님의 말씀과 함께 치유를 선포했습니다. 그리고 다시 한번 깨달은 건 사람이 병 치유를 경험하게 되면, 완전히 복음을 받아들일 마음의 준비가 되어 있는 상태라는 것 입니다. 어떤 분은 먼저 복음을 전하고 기도하고, 그 다음에 병의 치유가 되기를 기다리라고 하시지만, 저는 치유하고 이후에 전도 및 기도를 하면, 대상자가 복음을 더욱 더 잘 받아들 일 수 있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예수님을 믿지 않은 유대인들이, 이스라엘의 7개 도시에서 20대의 버스로 나눠져서, 이번 이스라엘 기독교 7개 교단이 주최하는 모임에 참석했습니다. 주님을 믿지 않는 1,000명이 넘는 유대인들이 왔었습니다. 그리고, 그들 앞에서 저는 지식의 말씀으로 설교를 시작했습니다.


어떤 시점에 주님께서 역사 하셨는지는 모릅니다만, 어떨 때 는 초반에, 어떨 때는 중간에, 한번은 독일 베를린에서 설교 후반부에 하신 적이 있습니다. 당시 영상을 보시죠. 주님의 대단한 역사를 기대 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영상 시작) 제가 기도한후에, 셋을 세겠습니다. 저를 따라하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주님의 영광이 이 곳을 덮기를 원합니다. 그리고 당신의 은혜가 여기 한 사람, 한 사람을 치료하기를 원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겠습니다. 아멘. 자, 하나, 둘 셋. 됐습니다. 자, 이젠 치료가 되신 분들, 예전에 가지고 있었던 통증이 없어져야 치료가 된 것 입니다, 한번 아픈 곳을 움직여 보시고, 나으신 분들은 높게 손을 들어 주세요. 여러분들, 이 손들을 보세요. 이런 기적을 보신적이 있으세요? 저도 본적이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지금 여기 저희와 함께 계십니다.” (영상 끝)


400명 치유 사역의 결과로, 800여명의 주님을 믿지 않던 이스라엘 유대인들이 그 자리에서 일어나서 주님을 믿기로 한 믿음의 고백을 했고, 그들은 그날 성령과 불을 받았습니다 (성경에 나온 대로, 제가 성령과 함께 불도 같이 받으라고 선포했습니다).


자, 여러분은 방금 전에 주님의 영광을 보셨습니다, 그리고 지금 영광 중의 영광인, 구원의 영광을 보실 것 입니다. 헬라어 원문 신약 성경에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경험상의 지식을 통해 나를 알고 경험하는 것이 영생이다’라고 하셨습니다. 경험상의 지식은 남의 경험이 아니라, 바로 여러분 자신의 경험이여야 합니다. 그리고, 그 하나님과의 경험보다 중요한 것은 없습니다. 그래서 저는 여러분께 이 전도의 영광을 경험하시기를 권면합니다. 아까, 그 영상에서 제가 유대인들을 위해 했던 기도를, 여기 계신 청중들과 시청자들이 다 같이 하기를 원합니다.


(영상 시작) 정결한 하나님의 마음을 받고, 죄 사함을 받고, 하나님의 은혜를 원하는 분들은 지금 일어나 주세요. 제가 기도하겠습니다. 만약 현재 삶이 너무 좋으시면 그냥 앉아 계세요. 하지만, 정말 사랑을 알고 싶고, 기도를 알고 싶은 분은 일어나 주세요. 그리고, 진정한 운명을 알고 계시고 싶은 분이 있으시면 지금이 바로 일어날 떄 입니다. 지금 이 기도를 같이 따라해 주세요. 사랑하는 예수님, 제가 많은 실수를 저질렀습니다. 정말, 정말 죄송합니다. 저는 메시아이신 예수님의 피가 제 죄를 씻어 주신다고 믿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피로 인해, 하나님께서 제 죄를 기억하시지 않으실 거라고 믿습니다. 그리고, 저는 깨끗합니다. 제가 지금 깨끗하기 때문에, 예수님께서 제 안으로 들어오셔서 제 삶을 인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수님을 제 삶의 주인으로 영접하기를 원합니다. 아멘” (영상 끝)



제가 오늘 방송 초반에 말씀드린 것 처럼, 제 이스라엘 방문은 공항에서 그 젊은 이스라엘 청년을 만난 것으로 시작되었습니다. 놀랍게도, 집으로 돌아 길에 또 다른 이스라엘 젊은 청년을 만나면서 제 방문은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이스라엘 벤구리온 공항으로 저를 데려다 주는 청년에게 제가 말을 걸었습니다. 정말 하나님의 은혜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은혜로 제가 준비 하지도 않은 상태에서 그에게 말을 걸었습니다.


예수님께서 ‘그 때에 재판관들 앞에서 성령께서 하실 말씀을 알려주실 것 이다’ 라고 말씀하시 것 처럼, 성령님의 은혜로 제가 얘기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지금 생각해도 정말 놀랍습니다. 그 청년의 남동생은 이슬람을 믿는 무슬림이였고, 그 청년도 굉장히 독실한 무슬림이였습니다. 그 청년은 택시 운전사였고, 솔직히 무슬림들에게 복음을 전하기가 얼마나 어렵습니까? 그러나, 기적같이 그는 복음에 대해 열린 마음을 보였고, 그가 같이 일하는 크리스천 유대인에게 가서 예수님에 대해 더 배우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그가 이 기도를 했습니다. ”예수님, 시드씨가 얘기한 그 분이 정말 예수님 당신이시면, 저에게 그 증거를 보여주세요.” 독실한 무슬림 또는 유대인이 이렇 기도를 하면, 반드시 응답을 받습니다. 그리고 진리가 그를 자유롭게 했습니다. 이번 제 이스라엘 방문은, 유대인으로 시작 했다가 무슬림으로 끝나는, 유대인과 이방인이 주님안에서 하나가 되는 사역 이였습니다. 그리고 저희는 수십억의 영혼이 돌아오는 것을 볼 것입니다. 주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from. LDH


번역:주님을 기다리는 신부들 카페    LDH 집사님

출처 : 주님을 기다리는 신부들
글쓴이 : 영심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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