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 the way to heaven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살아서 나를 믿는자는 영원히죽지아니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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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DO YOU REALLY BELIEVE?

샤론의 수선화 2019. 1. 10. 02:55

DO YOU REALLY BELIEVE?

정말 믿는가?

  Romans 10:9

"네 가   만 일   네   입 으 로   예 수 를   주 로   시 인 하 며

또  하 나 님 께 서  그 를  죽 은 자  가 운 데 서   살 리 신   것 을   네   마 음 에   믿 으 면

구 원 을   얻 으 리 니"


Take an empty cola bottle sometime and fill it half full of water.

Then, take some vegetable oil and fill it the rest of the way.

Then try to shake it with all your might so it will become all mixed up.

What happens? The moment you stop shaking, it begins to separate from one another, doesn’t it?

빈 콜라 병에 물을 반쯤 채우고 채소를 재료로 만든 기름을 가지고 그 나머지를 채우세요.

그리고 병 뚜껑을 닫은 다음에 그 병을 힘껏 흔들어 보세요.

그 병에 어떤 일이 생길까요?

병 흔드는 것을 멈추면 '물 따로'  '기름 따로' 나눠집니다. 절대로 물과 기름이 섞이지 못합니다.

그래서 잘 어울리지 않는 두 사람을 가리켜 한국 속담에, "물과 기름과 같은 사이"라고 합니다.


What is the moral? The moral is that, by their very nature, oil and water do not mix.

The same is true with Godliness and worldliness. In his sermon two weeks ago,

 Bill Howard remarked that there was too much world in the church. I agree.

But if that is true, it is true because there is too much world in each of us.

You might say that we live here and we need to be in the world.

We might need to be in the world, but does the world have to be in us?


하나님의 세상과 인간적인 세상이 그렇게 섞일 수 없습니다.

Bill Howard 라는 사람은 "현대의 교회에 너무 세상적인 것이 많이 들어있다,"고 했습니다.

그 말을 이렇게 바꿔 말할 수 있습니다.

"주님을 따른다는 크리스쳔들의 마음 속에 세상적인 것이 너무 많이 들어있다고 말입니다.

그런 말을 들으면 대개 이런 반응을 보입니다.

"우리가 이 세상에 살고 있는데, 어떻게 세상적인 생각을 버리고 살 수 있나요?"

우리는 물론 세상 속에 살고 있지만, 그렇다고 세상이 우리 안에 들어와야 한단 말입니까?"


2 CORINTHIANS 5:20 tells us where we stand in relation to the world.

‘We are therefore, Christ’s Ambassadors – as though God were making His appeal through us.’

고린도후서 5:20 을 읽으면 우리가 이 세상에 살면서 세상과 어떤 관계를 맺고 살아야 하는지 가르칩니다.

"우리가 그리스도를 대신하여 사신 (Ambassadors / 요즈음은 '대사'라고 함) 이 되라,"고 하셨습니다.

미국에 있는 한국 대사는 한국을 대표하며 그 대사가 하는 말은 한국의 대통령이 하는 말과 같습니다.

우리가 그리스도의 대사이면 우리가 이 세상에서 말하는 것과 행동하는 것이

예수님이 하시는 말씀과 같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In EPHESIANS 2:19, we are told that we are citizens and members of God’s household.

We are no longer citizens of this world,

and as the song says, “This World is Not My Home, I’m Just a Passing Through.”

에베소서 2:19 을 보면 우리는 하늘 나라의 '시민권자'이고 하나님과 한 가족이라고 가르칩니다.

우리가 주님을 구세주로 받아들이면

우리가 비록 이 세상에 살기는 하지만 '이 세상의 시민권자'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이런 성가가 있습니다.

"이 세상은 나의 집이 아니라, 그냥 지나가는 곳이다."

우리는 이 세상의 나그네 (stranger) 에 불과 합니다.


 And since we belong to God; since we are citizens of heaven working as ambassadors here on earth;

we need to focus more on God and less on the world,

but to do so, we need to make sure that we really believe in God, and not just think we do.

우리가 하나님에게 속해있고, 우리는 이 세상에서 하늘 나라의 '대사'로 일하기 때문에

우리는 세상 욕심을 버리고 우리를 대사로 보내신 하나님에게 더 집중해야 합니다.


When I was going to school,

I had a physics professor who was teaching us about the law of the pendulum.

We all know what a pendulum is, right?

It swings from side to side, and it always decreases in the length of its ark with every swing.

 

제가 대학생일 때 인상 깊은 강의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물리학 교수님이 '진자 흔들림 법칙 (the law of the pendulum) '에 대해 가르친 것이 머리에 남아있습니다.

우리 모두 벽시계를 잘 쓰지 않기 때문에

시계추를 자주 보지는 않지만 시계추는 잘 아실 것입니다.

그러나 영어로 pendulum 이라고 하는 것이 '시계추'만을 가리키지 않고

우리 말로' 진자' 또는 '좌우 흔들림'이라고 해야 제가 말씀 드리는 것이 이해가 됩니다.

왜냐하면 시계추는 전기로나 battery 로 움직이기 때문에

그것이 좌우로 흔들리면서 흔들림의 길이가 줄어들지 않지만

벽이나 천정에 줄을 매어 pedulum (진자) 를 움직이면

시간이 가면 점점 그 흔들리는 길이가 짧아집니다.

 

The professor had nailed a rope to the wall just above the blackboard.

To this rope, he had attached a baseball.

He asked how many of us really believed in the law of the pendulum and we all raised our hands.

 

앞서 말씀 드린 물리학 교수는 칠판 위에 못을 박고

줄을 아래로 내려뜨리고 그 끝에 야구 공을 달았습니다.

그리고 그 교수는 우리 학생들에게 '진자의 흔들림 법칙'을 몇 명이나 믿느냐고 물었고

그 강의실의 학생들은 다 손을 들었습니다.

 

With that, he pulled the rope to one side and marked where it was on the board.

Then he let go of it and every time it swung back to his side,

he put another mark where it stopped. The end result was he had many marks,

all closer to the center than the one before, proving the law was true.

 He asked again how many of us really believed in the law,

 and we all raised our hands once again.

 

그 교수는 벽에 맨 줄을 야구공과 함께 흔들어서 그것이 제일 끝으로 갔을 때

그곳에 '표시'를 해 두었습니다.

그렇게 계속하면서 야구공을 맨 줄이 서는 곳 마다 표시를 했더니

표시한 곳이 많아지고 점점 중심 쪽으로 그 표시들이 몰려있게 되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물론 그 실험을 통해 '진자의 흔들림 법칙'이 사실인 것이 증명되었습니다.

그리고 또 우리에게 물었습니다.

 '진자의 흔들림 법칙'을 몇 명이나 믿느냐고 했고

우리는 모두 손을 들었습니다.

 

Then he took us to the auditorium,

where he had hung a thick nylon chord from the rafters just above the stage.

Attached to this chord was a 100-pound weight. He asked for a volunteer.

He had a chair sitting on the side of the stage and he had the man who volunteered sit in it.

He then took the weight, which was hanging in the middle of the stage

and carried it over to about an inch from the boy’s face.

 

그리고 그 교수는 우리를 데리고 체육관으로 가서

체육관 무대 바로 위에 있는 '서까래 (rafter)' 에 아주 굵은 '나일론 줄'을 매었습니다.

그 줄 끝에는 무게가 100 pound 나 되는 '쇳덩어리'를  매달았고

학생 가운데 교수가 할 실험에 참가할 지원자 (voluteer) 를 찾았습니다.

그 교수는 무대의 옆쪽에 의자를 놓고 자원한 학생으로 하여금 그 의자에 앉으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줄에 매달린 쇳덩어리를 무대 중간에 놓고

자원한 학생의 얼굴 앞에 약 1 inch 가까이 가져갔습니다.

 

He asked him if he believed in the law of the pendulum,

and the boy, starting to get a little worried by now, said he did.

With that, the professor let go of the weight and it swung clear to the other side of the stage,

and then began to come back.

I have never seen anyone move so fast in my life as that young man trying to get out of the way.

Did he believe, or did he just think he believed?

 

그 교수는 자원한 학생에게 '진자의 흔들림 법칙'을 믿느냐고 물었고

그 학생은 좀 걱정하는 듯 했으나 그 법칙을 믿는다고 했습니다.

물리학 교수는 그 쇳덩어리가 달린 줄을 학생이 앉아있는 반대쪽으로 가져가더니

그 줄을 손에서 놓아버렸습니다.

저는 지금까지 그 자원한 학생처럼 그렇게 빨리 도망하는 육상선수 (field and track) 를 본적이 없습니다.

그 학생이 '진자 흔들림 법칙'을 믿었다면

그 쇳덩어리가 자기에게 오지 않을 것을 믿고 그 의자에 앉아있어야 했는데

그러지 않았습니다.

그 학생은 그 법칙을 믿었을까요, 아니면 그 법칙을 믿는다고 생각한 것일까요?


This is not a particularly long sermon, rather it is particularly short,

but I felt like I should talk about the belief Christians have, or at least, should have.

The first thing we need is...

긴 설교나 설명이 필요없습니다.

그 짧은 순간에 우리는 많은 것을 배웠으니까요.

그리고 저는 우리 크리스쳔들이 가지고 있는 믿음을 생각했습니다.

최소한 크리스쳔들이 꼭 가져야할 믿음에 대해 생각한 것입니다.

 

오늘 우리는 '정말 믿는가?'라는 말씀을 생각하며 은혜를 받으려고 하는데

 

 

 


1. A BELIEVING HEART

첫 째로 '믿는 마음' 에 대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In JOHN 1:7, we are told that Jesus came so that all men might believe.

That is how we believe; through Jesus Christ. Without Jesus there is no belief.

요한복음 1장 7 을 읽으면

세례 요한이 '빛'에 대해 증거하는 것은

모든 사람들이 예수님을 믿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것이 바로 우리가 예수님을 통해서만 참 믿음을 가질 수 있다는 것이며

예수님 없이는 '진짜 믿음'을 가질 수 없다는 것입니다.

 

That is confirmed in JOHN 20:31, when it says that by believing in Jesus Christ,

one may have life in His name.

In order to be a real Christian, and in order to receive eternal life, we must be real believers.

We must have a burning in our hearts to be with Jesus;

to know more about Him; and to know Him more.

요한복음 20장 31절은 우리가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심을 믿음으로

우리는 예수의 이름을 통해 영원한 삶을 얻을 수 있다고 약속했습니다.

우리가 진정한 크리스쳔이 되기 위해

우리가 영원한 삶을 얻기 위해 '대충' 예수 믿는 것이 아니라

진정한 크리스쳔, 마지막 날에 주님에게 칭찬 듣는 신앙인이 되어야 합니다.

찬송을 부를 때 박수를 치라고 하면

 열심히 치는 사람도 있지만 '대충' 치는 척만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북한 (North Korea) 에서 김정일이 연선할 때

대충 박수를 쳤다가는 당장 잡혀가서 죽는답니다.

김정일의 고모부인 장성택이 박수를 '대충' 쳤다가 잡혀 죽었다는 것을 여러분을 잘 아시지요?

그런 박수를 '건성 박수'라고 한다지요.

예수님을 대충, 아니면 건성으로 믿는 것은

에수님을 모독하는 (blaspheme) 것입니다.

 

남녀가 처음 사랑을 할 때'심장이 쾅쾅 뛴다고 하는데

우리가 예수를 믿는다고 하면서 그렇게 뜨거운 감정이 없으면

참 신앙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성경을 통해서 예수님에 대해 많이 알아야 하지만

성경을 통해 예수님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지난 주에 말씀 드린 것 처럼

베드로가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입니다,"라고 고백하며

예수님을 바로 알았던 신앙이 바로 우리에게 있어야 합니다

 

Remember the story about the young man who sat on the chair waiting

for the 100-pound weight to come back towards his face?

There are many Christians who have the same type of faith in their belief in Jesus.

They think they believe, and they say they believe,

but when push comes to shove, they get out of the way as fast as they can.

 

앞에서 말씀 드린 '진자 흔들림 법칙'을 실험할 때

자원했던 학생이 자기 앞으로 100 파운드나 되는 쇳덩어리가 날아올 때

진자 흔들림 법칙에 의하면 그 쇳덩어리가 그 학생의 코 앞에까지 와도

다시 돌아갈텐데 그 학생은 그냥 도망치지 않았습니까?

 

예수를 믿는다고 하면서 교회에서 많은 일을 하는 사람들 가운데도

그 학생과 같은 신앙을 가진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런 사람들은 자기들이 예수를 믿는다고 생각함은 물론

다른 사람들에게 예수를 믿는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어떤 공격이 밀어닥치면

예수 믿는 사람인지 아닌지 모를 정도로

주님의 일을 한다고 하던 그 신앙의 길에서 아주 빨리,

그리고 멀리 도망치고 맙니다.

 

Remember when Peter told Jesus that he would follow him into death if necessary? 

A few verses later, we see where Peter denied Jesus three times. 

Peter was like that young man on stage, too. 

He thought he believed, but when he was pushed, he collapsed like a house of cards.

 And we cannot have faith unless we really believe. 

베드로가 예수님에게 한 얘기를 기억하시지요?

베드로는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시기 전에

자기는 죽음이 찾아와도 예수님을 따라 가겠다고 장담했습니다 (make sure).

그러나 그렇게 장담을 한 후 얼마 안 되어서 베드로는 예수님을 모른다고 세 번이나 부인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베드로도 무대 위에 앉아서 쇳덩어리가 날아오는 것을 보고

도망친 학생과 같았습니다.

 

베드로는 예수님을 믿고 따른다고 생각했지만

그에게 어려움이 찾아오자 모래 위에 세운 집처럼 무너져 버렸습니다.

우리의 믿음을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베드로가 예수님을 부인했다고 그의 믿음이 부족하다고 말하고 비판 (judge) 하기 전에

우리에게 무슬림의 IS 단원이 예수를 믿으면 참수 (behead) 하겠다고 할 때

비참하게 죽어도 좋으니까, 예수님을 배반할 수 없다고 말할 사람이 몇 명이나 있을까요?

오늘 말씀 제목과 같이 '정말 믿는가?'라고 누군가 질문을 할 때

우리는 무슨 대답을 할까요?


Everybody believes in something. What is it that you believe in? 

And how much do you really believe in it?

 It is very easy to think you believe when there is no risk involved. 

It is more difficult to truly believe when you risk losing something very important. 


사람은 누구나 종교를 갖고 있건 갖고 있지 않건 상관없이

무엇인가를 믿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예수님 믿는 것 이외에 또 무엇을 믿으십니까?

그렇게 믿는 정도가 얼마나 되십니까?

"나는 내 남편을 믿어요." "나는 내 아내를 믿어요."

무엇을 믿든, 누구를 믿든 어려움이 없을 때에는 그러한 믿는다고 생각하는 것은 쉽습니다.

그러나 어떤 어려움이 다가와서 우리가 생각하는 아주 중요한 것을 잃어버릴 때

그 믿음이 계속되기는 아주 어렵습니다.


 Just like the student, we need to know the basics of what is offered to us. 

He needed to know what the law of the pendulum was, 

and we need to know what the law of salvation is.

 It is eternal life in heaven, with God the creator.

 Once we understand what is offered, we are ready to find out … 


'진자 흔들림 법칙' 실험에 자원했던 학생처럼,

우리는 우리게에 주어지는 어떤 일이든 '그 기본 법칙'을 알 필요가 있습니다.

그 학생은 '진자 흔들림 법칙'을 잘 알고 있었던 것과 같이,

우리는 구원의 법칙을 잘 알아야 합니다.

그 법칙이란 하나님이 중심이 되는 영원한 나라인 하늘나라에서 살 수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에게 제공되어지는 법칙과 원리를 이해했으면

이제는 그것을 찾아내려는 준비를 갖춰야 할 때입니다. 


우리는 '정말 믿는가?'라는 말씀 제목으로 은혜받고 있는데

그 첫째가 '믿는 마음 (believing heart)'이었고

그 두 번 째는 

 2. WHAT IT IS WE REALLY BELIEVE IN

우리가 정말 믿는 것은 무엇인가? 

하는 것입니다.


 USA Today took a survey several years ago and asked Americans in the top 1% income bracket 

how much they would spend for three things: 

Great intellect, true love, and a place in heaven. 

Those wealthy people said they would be willing to spend an average of $407K for great intellect, 

$487K for true love, $640K for a place in heaven! 

 So, some people think they can buy their way into heaven. 


몇 년 전에 USA Today 가 미국에서 1 퍼센트 안에 드는 부자들을 상대로 설문조사를 했습니다.

그 조사는 그들이 다음 세 가지 가운데 어떤 부분에 제일 많은 돈을 쓰느냐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들은 '많은 지식' '진정한 사랑' 그리고 '하늘에 있는 부동산 (estate)' 에 돈을 쓴다고 했습니다.

구체적으로 말하면 '많은 지식'에 487K dollar, 진정한 사랑에 487K dollar

그리고 '하늘 나라의 estate '에 640K dollar 를 쓰고 있다고 했습니다.

어쩌면 그들 가운데 몇 사람은 '하늘 나라'도 돈을 주고 살 수 있다고 생각한 것입니다.


That falls right in line with people like that great theologian, 

Sophia Loren. She said, and I quote, “I should go to heaven; otherwise it’s not nice.

 I haven’t done anything wrong. My conscience is very clean. My soul is as white as orchids,

 and I should go straight, straight to heaven.” 


이탈리아의 유명한 여자 배우였던 'Sophia Loren" 은 이런 말을 했습니다.

"저는 하늘 나라에 가는 것이 그렇게 좋지만은 않지만 저는 바로 그곳으로 갈 수 있답니다.

저는 나쁜 일을 거의 하지 않았으며, 제 양심은 깨끗합니다.

제 영혼은 'orchids (난초)' 처럼 하얗답니다.

그래서 저는 하늘 나라에 바로 갑니다. 

도중에 휴게소 (rest area) 에 들르지 않고 바로 갈 수 있습니다.


George Barna conducted his own survey, 

and 51% of those surveyed said they believe that if a person is good, 

or does good things for other people, they will get their spot in heaven. 

So we see that Ms. Loren’s beliefs have been around 

as long as there have been people on the earth. 


미국 사람들의 신앙과 실제 생활에 대해 많은 연구를 하고 있는 George Barna 는

그가 조사한 미국 사람들의 51 % 는 자기가 좋은 사람이고 다른 사람들을 위해 좋은 일을 많이 했다면

하늘 나라에 있는 어떤 공간 (spot or space)을 얻게 될 것을 믿는다고 했습니다.

그렇게 보면 앞에서 말한 Sophia Loren 의 생각도

이 세상에 사람들이 살고 있는한, 있을 수 있는 주장이 아닐까요?


 We see the fallacy of this in ROMANS 9:30-32 – 

 ‘What then, shall we say? 

That the Gentiles, who did not pursue righteousness, have obtained it – righteousness that is by faith; but Israel, who pursued a law of righteousness, has not attained it. 

 Why not? Because they pursued it, not by faith, but as if it were by works.’ 


이런 생각이 옳지 않다는 것을 로마서 9:30~32 에 잘 기록되어있습니다.

  그런즉 우리가 무슨 말을 하리요? 의를 좇지 않는 이방인들이 의를 얻었으니 

곧 믿음에서 난 의요, 의의 법을 좇아간 이스라엘은 법에 이르지 못하였으니, 어찌 그러하뇨?

이는 저희가 믿음에 의지하지 않고 행위에 의지함이라. 


In ISAIAH 55:8, we are told, For My thoughts are not your thoughts, 

neither are your ways My ways, declares the Lord.’ 

이사야 55 장 8 절은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나의 생각은 너희들의 생각과 같지 않고

너희의 길과 나의 길도 같지 않다."


Why are we so intent on taking God’s word 

and trying to change it to fit our desires instead of just accepting His word 

as the law we should live by? 

But by our works is how we live, isn’t it? 

We must earn the respect of others and earn promotions at work. 

We can sing about the best things in life being free, 

but when it comes to the things of this world, it all has to be earned.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우리의 생각대로 받아들이고

하나님의 말씀을 우리가 지켜야 할 법으로 믿으면서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 대신에

 우리의 욕심에 맞게 그분의 말씀을 바꾸려고 할 때가 많습니다.

우리가 하고 있는 일에 의해 어떻게 우리가 살고 있는지 결정됩니다.

우리는 홀가분한 (being free) 생활 속에 있는 가장 좋은 것들에 대해 노래할 수 있지만

 그런 것들은 많은 것을 지불해야 얻게 될 때가 많습니다.

(it is terrible for me to translale into Korean)



And that is how most people think about going to heaven; it must be earned by what we do. 

The Israelites had a believing heart, but what they believed in wasn’t helping them. 

They believed they had to follow all the laws of the Old Testament to get to heaven. 

They were just like the people today; good and earnest people 

who have it all wrong when thinking about their relationship to heaven. 


그런 생각이 바로 대부분의 사람들이 하늘 나라에 대해 생각하는 잘못된 것입니다.

우리가 하는 것의 결과에 따라 얻어진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이스라엘 사람들 처럼 종교열이 강한 사람도 없지만,

그들이 믿는 것은 그들에게 도움이 되지 못합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은 하늘 나라에 가려면 구약에 있는 모세의 율법을 따라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들을 비난할 필요가 없는 것이

지금 이 세상에 살고 있는 많은 사람들이 이스라엘 사람들과 같은 생각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좋은 일을 하고 천당에 갈 수 있다,'는 생각 말입니다.

사람들에게 전도를 하면 이런 말을 많이 듣습니다.

"나는 교회에 안 나가고 예수는 믿지 않지만

언제나 좋은 일을 많이 하기 때문에 천당의 일등석을 맡아놓았습니다 (reserved)



Those who believe in works or some other way of getting to heaven 

besides believing in Jesus are not bad people. 

They are wonderful people who have the right heart, but their heart is misdirected. 

The trouble with works getting you to heaven is that you have to be in 100% compliance –

 in every thing, all the time. That, in itself, is impossible for us to do. 

That is the same thing as saying you can never make any mistakes.

 None of us could live up to that expectation. 


정말 그들은 좋은 일을 많이 하고 어떤 사람들은 예수 잘 믿는 사람들 보다

더 바른 생활을 하는 것 처럼 보입니다.

좋은 일을 하면 하늘 나라에 간다고 믿는 사람들은,

특히 그런 사람들 가운데 예수를 믿는 사람들은 나쁜 일을 잘 저지르지 않습니다.

그들은 옳바른 양심 (또는 마음)을 가진 멋진 사람들이지만

그들의 마음은 잘못된 길을 가고 있습니다.

좋은 일을 해서 천당에 간다고 믿는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문제점은

100 % 완벽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진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도 "이 세상에 선한 사람은 하나도 없다,"고 말씀하신 것 처럼

이 세상에 완전한 인간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어떤 사람은 "하늘을 울어러 보아도 한 점 부끄러움 (shame) 이 없다,"는 말을 하지만,

잘못을 하나도 저지르지 않고 사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Mark Twain once said that if doing good was what got us to heaven, 

you could not get in, but your dog could. 

"The Adventures of Tom Sawyer (Tom Sawyer 의 모험)을 비롯한 많은 책을 쓴 Mark Twain 은

"우리가 좋은 일을 해야 하늘 나라에 갈 수 있다면

이 세상에 사는 사람들은 단 한 사람도 천국에 갈 수 없을 것이다.

아마 당신이 기르는 '개'는 갈 수 있는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Like Paul says, 

you cannot be good enough to get into heaven any more 

than you can stand on the earth and touch the stars. 

좋은 일을 해야 하늘 나라에 가는 것 보다

이 땅에 살면서 하늘의 별을 손으로 만지는 것이 더 쉬운 것입니다.

 

The Bible is very clear in what we should believe in. 

It does not mince words and it uses no metaphors to explain it. 

Pure and simple, we need to believe that Jesus Christ is the Son of God, 

sent to be our ONLY way to heaven.

 He is our Redeemer and our Savior.

 He is THE path, not ONE OF THE paths. 


성경은 우리가 무엇을 믿어야 하는지 명확하게 가르치고 있습니다.

성경은 무엇을 믿어야 하는지에 대해 '길고 자세하게' 쓰지 않았고

말을 돌려서 하지도 않았습니다.

뚜렷하고 간단하게 말했는데

그것은 우리가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우리는 하늘 나라로 인도하는 '단 하나의 길 (only way)이며,

우리의 구세주시며,

여러 길들 가운데 하나 (not one of the PATHS) 가 아니라

단 하나의 길입니다.

많은 사람들은 요즈음은 '다종교 사회'라고 하면서 '불교,' '마호멧교' 를 다녀도

 구원 받는다는 생각을 틀린 것입니다.

한국 드라마에 보면 

예수 안 믿는 사람들에게 좋은 일이 생기면

"아이고 하나님, 부처님, 알라(Allah) 님 고맙습니다,"라고 하는데

그것은 물론 잘못된 생각입니다. 

알라 신이나 부처는 우리를 구원할 힘을 갖지 못했기 때문이며

우리에게 어떤 도움도 줄 수 없는 '그냥 좋은 사람'에 지나지 않기 때문입니다.


So, we need a believing heart, and we need to realize just what we really believe in. 

Once we have these down pat, we are then ready to 

우리는 '믿는 마음'을 가져야 하며,

무엇을 믿어야 할지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가 꼭 알아야 할 것은


 3. STOP RUNNING AWAY 

'도망하는 것을 멈춰야 한다' 는 것입니다


 The student sat in the chair, and when the weight started swinging back his way,

 he quickly jumped out of his chair and ran away. 

He believed, but he believed only until he had to risk losing something, like his head.


앞서 말씀 드린 '진자 흔들림 법칙' 실험에 자원해서 나왔던 학생은

그가 앉았던 자리에서 멀리 갔던 100 파운드나 되는 쇳덩어리가

자기에게 오는 것을 보고 자신도 모르게 도망쳤습니다.

그 법칙에 의하면 그 쇳덩어리는 그에게 오지 않고 그 앞에서 멈췄다가

다시 다른 방향으로 갈 것인데

그 법칙과 원리는 믿었으나 막상 쇳덩어리가 그 앞으로 날아오자 그냥 도망간 그 학생의 태도와

 우리 신앙의 태도 또한 그와 같습니다.


Many Christians are the same way, too. 

They go to church and do all the things, 

and they will continue to do that until a serious challenge comes along. 


우리는 교회에 열심히 다니고

교회에서 봉사하며 다른 사람들이 볼 때 '참 잘 믿는 사람' 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막상 견디기 어려운 일이 생길 때

대부분의 크리스쳔들은 그들의 신앙의 자리에서 멀리 도망가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다 그런 것은 아니니까, 

어떤 어려움이 찾아와도 신앙을 지키는 교인들은 섭섭하게 생각할 필요 없습니다.


With our finite minds, we must have certain logical steps to take us into Christian maturity. 

God knew this, so we find His instructions in the Bible. 

깊지 않고 얕은 신앙을 가진 사람들은 성숙한 신앙인기 되기 위해

겪어야 하는 과정을 밟아야 합니다.


In MARK 9, we read where Jesus healed a demon-possessed boy

 and then the boy’s father came up and said, 

“I do believe, but help me overcome my unbelief.” 

마가복음 9장에 보면 '귀신 들린 아이 (demon-possessed boy)' 의 아버지는

처음에는 예수님의 능력을 다 믿지 못해서

"할 수 있으면 제 아들을 고쳐주소서,"라고 했다가

"할 수 있다면.."이라는 그게 무슨 말이냐?

믿는 사람에게는 못할 일이 없다고 예숴님이 꾸중하시니까

그제서야 '제가 확실히 믿습니다.

제가 믿음이 부족했던 것을 도우소서,"라고 말했습니다.


We are much like that boy’s father. We all believe, but we also sometimes … don’t believe. 

In other words, we believe with our intellect, but we do not believe with our heart. 

We need to do like the boy’s father did and ask Jesus to help us have more belief. 


우리도 귀신들린 아이의 아버지의 믿음과 많이 닮지 않았는지 모르겠습니다.

분명히 우리는 '믿음'을 가졌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하나님께 예배하고 봉사도 합니다.

그런데 가끔 우리는 믿음 없는 사람처럼 말하고 행동할 때도 있습니다.

다른 말로 바꾸면, 우리는 '머리'로 믿는데

'가슴'으로는 믿지 못할 때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런 기도가 필요합니다.

"주여, 제가 믿음이 부족한 것을 도우소서."

물론 이 기도는 앞서 말씀드린 '귀신들인 아이의 아버지'가 예수님에게 부탁한 말씀입니다.


 We need to do the same thing Jesus told Thomas about the scars in His side. 

In the last part of JOHN 20:27, Jesus said, “Stop doubting and believe!” 


믿음이 있는 것 처럼 보이고 그래서 주님을 따르지만

가끔 믿음 없는 것 같이 말하고 행동하는 것은 

우리에게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예수님을 직접 따르던 제자들도 그랬으니까요.

요한복음 20 장 27 에 에수님의 제자 '도마'에 대한 말씀이 있습니다.

도마는 예수님이 부활하셨다는 말을 듣고

예수님의 몸에 있는 '못자국'을 직접 봐야 믿겠다고 했습니다.

그 도마에게 예수님이 하신 말씀은 우리에게도 해당됩니다.

"의심하지 말고 믿기만 하라." 


 We have a natural tendency to run away before we commit. 

We see that all the time with people who say they are Christians, 

but will not go to anybody and tell them about Jesus.

 I truly believe that being non-committal towards Jesus is a sin. 

If we don’t know Him here, He has promised to not know us there.

 

우리는 어떤 일에 헌신하기 전에 그 일에서 도망하려는 경향 (tendency) 이 있습니다.

또 많은 사람들은 자신들이 크리스쳔이라고 하면서 (어떤 사람은 교회에서 많은 봉사를 한다고 하면서)

그들이 만나는 사람들에게 예수님에 대해서는 말을 하지 않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저는 그렇게 주님의 일을 게을리 하거나 주님에 대한 말씀을 전하지 않는 사람들은

모두 죄를 짓는 것이라고 확실히 믿습니다.

예수님은 분명하게 말씀하십니다.

우리가 이 세상에서 주님을 모른다고 하면,

주님은 마지막 심판 (last judgement) 때 그런 사람들을 모른다고 하실 것이라고 약속하셨습니다.

 

 Let me ask you a question. 

Picture yourself at your wedding. 

You are standing there and the minister asks you if you will take your fiancé for better or worse, etc. 

What do you think would happen if you just looked around and said nothing? 

Do you think you would hurt your fiancé?

 If the minister asked you if you took that person to be your spouse, 

what do you think the response would be if you were absolutely silent? 

Again, do you think you would hurt your fiancé? 

Do you think you would be helping yourself? 

No, you would be doing more damage to that person and to yourself than you could ever calculate. 

 

이런 상상을 한 번 해 보세요.

여러분이 지금 결혼하기 위해 주례 목사님 앞에 서 있고,

주례 목사님이 "당신은 O O O씨를 아내로 맞아

슬플 때나 기쁠 때나, 건강할 때나 그렇지 못할 때나,

돈을 많이 벌어올 때나, 돈을 못 벌 때나 아내를 영원히 사랑하시겠습니까?"라고 묻습니다.

그런데 여러분은 그 대답은 하지 않고

결혼식장에 누가 왔는지 두리번러리며 찾고 있는지 이 사랑 저사람을 보기만 하고

주례 목사님이 묻는 말에 대답을 하지 않는다면

여러분과 결혼하려는 그 약혼자의 마음은 어떨까요?

여러분은 그 여인의 마음을 아프게 할 것입니다.

또 주례 목사님이 말합니다.

"당신은 이 여인을 당신의 아내로 맞아드리며 사랑하십니까?"

그런데 그 대답을 하지 않고 입을 다물고 있으면

여러분은 그 여인의 마음을 또 아프게 하는 것입니다.

결국 그런 태도는 그렇게 입 다물고 사랑에 대한 확신을 주지 못한 사람은 물론

입을 다물고 있는 사람 모두에게 해를 주는 일입니다.

 


That is the same with your relationship to Jesus.

 Many people freeze up when asked to state their relationship to Jesus.

 Many people would actually rather deny Him

than take the risk of having somebody mock them by confessing Jesus.

 Isn’t that what Peter did on the night they arrested Jesus?

 

신랑이 신부를 사랑하는지에 대해 대답을 하지 않아 많은 사람이 황당 (embarrased)하게 되는 것과

우리가 예수님과의 관계에서 입을 다물고 있는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많은 사람들은 자기들이 예수님이 어떤 분인지 고백하므로

예수를 비난하는 사람들에게 놀림을 받는 것 보다

예수님이 어떤 분이신지에 대해 입을 다물고 있는 것이 더 좋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박히시기 전날 밤,

배드로가 예수님을 모른다고 세 번이나 부인한 것이 바로 그 사실을 증명하는 것입니다.

 

ROMANS 10:9 promises us,

‘… if you confess with your mouth, “Jesus is Lord”,

and believe in your heart that God raised Him, you will be saved.

Now, before we go any further, let me say that we must believe in Him,

and we must confess Him. And, if we confess Jesus is our Lord, and that we have Him in our hearts,

doesn’t it make sense that we would also be striving to do what He wants us to do?

로마서 10 장 9 절은 이런 약속을 합니다.

"만약 너희가 예수님이 주님이시라고 입을 열어 고백하고

하나님이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게 하셨음을 믿기만 하면

너희들은 구원을 받을 것이다."라고 했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믿기 때문에 지금 이 자리에서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그냥 막연하게 믿는다고 하지만 말고 '입을 열어' 고백해야 합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하기 위해 '입을 열어' 사랑을 고백하고

결혼해 달라고 말할 때 그 결혼신청 (proposal) 을 받는 사람이 사랑을 확신하는 것 처럼

우리도 예수님이 우리의 주님이심을 고백하고 그분을 우리 마음에 모셔야 합니다.

주님은 베드로가 예수님이 어떤 분이신지 고백했을 때,

베드로를 교회의 기초로 삼으시겠다고 약속하셨던 것 처럼

이제 우리가 고백해야 합니다.

그것은 그 분이 우리에게 원하시며 그분을 기쁘게 해 드리기 때문에

우리는 최선을 다해 우리의 입을 열고 고백해야 합니다.

 

In ACTS 2:38, we are told to repent and be baptized. It means just that.

Stop running!

Get on B.A.S.E. with God. BELIEVE - ADMIT - SURRENDOR - EXPRESS

Believe that Jesus is Lord; Admit to yourself that He is your Savior;

 Surrender your heart to Him today; and Express Him to others around you.

 

사도행전 2 장 38 에서 베드로는 이런 말을 했습니다.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얻으라,

그리하며 성령을 선물로 받을 것이다." 

예수님이 누구신지 고백하고. 회개해서 구원받으며, 성령을 선물로 받기 위해

구원받을 자리, 성령을 선물로 받을 자리에서 '도망하는 것을 멈춰야 (stop running) 합니다.

그 고백은 바로 우리 신앙의 기초입니다.

예수님이 베드로가 주님이 어떤 분이신지 고백했을 때

베드로를 교회의 기초 (base) 가 되게 하게 하신 것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영어로 기초를 BASE 라고 하는데

B - Believe (믿는 것). A - Admit (인정하는 것), S - Surrender (항복하는 것 / 모든 것을 다 내주는 것)

그리고 E - Express (몸과 입으로 나타내는 것) 입니다.

예수님이 우리의 주님이심을 믿고 (believe) 그분이 우리의 구세주이심을 인정하고 (admit)

우리의 몸과 마음을 주님에게 다 드리고 (surrender)

그러한 사실을 다른 사람들에게 나타내면서 (express) 전도하는 것

이것이 우리 신앙을 튼튼하게 만드는 기초임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The young man who sat in the chair on the stage had a decision to make.

He could trust the truth, or he could run when it got uncomfortable.

We have that same choice to make today.

 

'진자 흔들림 법칙'을 실험할 때 무대 앞으로 나왔던 그 학생은

중대한 결정을 내려야 했습니다.

진자 흔들림 법칙을 믿고 자기 앞에 100 pound 나 되는 쇳덩어리가 날아와도

그대로 앉아 있거나,

 믿기는 하지만 불안해서 도망을 가거나

둘 중에 하나를 선택해야 했습니다.

우리 또한 신앙의 결정을 해야 합니다.

 

Would the Victory Singers please come back on stage?

We can choose to have a believing heart; then ponder and study what it is we actually believe;

and then stop running long enough to cement our relationship with Christ, or we can run away.

신앙의 승리자이신 여러분,

자신을 가지고 무대 앞으로 나오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믿는 마음을 가져야 할지 결정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 믿는 것이 어떤 것인지 깊이 생각하고 연구해야 합니다.

예수님과의 관계를 더 굳게 할 정도로 오래동안 도망하는 것을 그만 두어야 합니다.

The problem with running, is that one day you will have no other place to run to,

and you will find yourself in that long line, waiting to be judged one-on-one with the Lord.

 

도망친다고 문제가 해결되지 않습니다.

구약의 선지자 '요나 (Jonah)' 도 주님의 명령을 듣지 않고 도망을 갔으나

도망하려고 탔던 배가 큰 파도에 파선 (wreck) 될 정도가 되어

더 이상 도망갈 수 없었던 것 처럼

아무리 도망을 해도 더 이상 같 곳이 없게 됩니다.

막다른 길 (DEAD END) 에 들어선 것입니다.

우리는 주님이 우리를 심판하실 때

줄서 있는 (waiting) 사람들 가운데 서 있어야 합니다.

  

 

 When you find yourself standing there,

what are you going to feel like when He looks directly at you and says, “NEXT”?

 

여러분은 그 심판을 기다리는 사람들의 '긴 줄'에 끼어 있으시겠습니까?

우리가 은행 같은 곳에서 줄을 서 있을 때

"다음 분 도와드리겠습니다 (NEXT)" 라는 말을 듣는 것 처럼

심판의 줄에 서 있으면서 주님이 'NEXT' 라고 말하기를 기다리시겠습니까?

그런 소리를 들으실 때 무슨 생각을 하시겠습니까?

살아 있을 때 주님을 잘 믿어야 하고 주님의 아프시게 하는 일을 하지 않았어야 하는데..

이렇게 후회만 하시겠습니까>

 

I think the only option we have today is to be sure we are protected against tomorrow’s onslaught.

Are you protected? Would you like to be? Do you think you should be?

우리가 지금 이 시간, 이곳에서 해야할 것은

악마의 공격 (onslaught) 을 막을 방법을 찾는 것입니다.

우리는 지금 그 공격을 막을 준비가 되어 있습니까?

공격을 막고 싶으십니까? 공격을 막을 준비를 해야 합니다.

주님을 믿고 구원 받았다는 확신을 갖고

그 사실을 많은 사람들에게 전하는 것이

바로 그 무서운 공격을 막는 것입니다.

출처 : biblish
글쓴이 : he미소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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