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미술가가 경매장에서 자기 그림을 self-파쇄해서 쓰레기 소각장에 버렸다고 하길래 스크랩해서 주워 왔습니다.
이미지는 파쇄되기전 사본입니다.
(작가에 의해 half 파쇄된 작품은 경매장 사람이 그래도 좋다고 자기 가진 모든 소유를 팔아서 낙찰 받아서 다른 이름으로 팔렸다고 전합니다.)
이미지는 파쇄되기전 사본입니다.
(작가에 의해 half 파쇄된 작품은 경매장 사람이 그래도 좋다고 자기 가진 모든 소유를 팔아서 낙찰 받아서 다른 이름으로 팔렸다고 전합니다.)
출처 : 주님이 오십니다.
글쓴이 : 작은소자 원글보기
메모 :
'365일 말씀 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아까부터 창밖에서 누군가가 바라보네 (0) | 2018.11.26 |
---|---|
[스크랩] 눈에덮인 대봉홍시 시원하고 달짝지근 (0) | 2018.11.25 |
시간과 때에관한 성경말씀//[은혜찬송] 하나님의 나팔소리 (0) | 2018.07.10 |
[스크랩] 불라디미로 볼레고프 (0) | 2018.06.27 |
[스크랩] 천국미술관에서 소식 전합니다-제주의 새별오름에서 열리는 엑스폴로 2018 대회! (0) | 2018.06.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