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 the way to heaven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살아서 나를 믿는자는 영원히죽지아니하며

on the way to heaven

오른손이 하는걸 왼손이 모르게

[스크랩] 7월 마지막 망얀족 선교지 기도부탁드리며

샤론의 수선화 2018. 7. 24. 19:22

사랑하는

주의  백성 여러분

7월 마지막 주 망얀족 선교지 기도제목 올려 드립니다


선교쎈타 마귀역사는 일단락 되었고 아직도 틈만 있으면 문제를 만들어

어떻게하든지 중상 모략하여 선교사를 몰라내고 자신이

선교지 땅을 다시 한번 몰래 팔아 넘기려는  계략이 들어났고

어이없는 일은 1년전 남편이 소리소문없이 죽었는지 살았는지 알지 못하는 가운데

친 아버니는 죽었다고 하는데 이 여자는 죽지 아니하고 형님네 집에 거주하고 있다고

모든 사람들에게 거짓말을 하며

선교지 땅을 다시 한번 팔아 챙기려는 수작이 들어났고

저와 함쎄 살고싶다고 남들 입에서 들려오는 소리를 듣고 다시한번 놀라움을

금치못했습니다.





아무튼 마귀역사는 쉬지않고 공격하고 있습니다

속히 모든 문제들이 물러가고

선교지에 평강이 임하도록 기도해 주시고

니따라는 여자가 이제 교회도 떠난 상태인데

뒤에서 사람들을 조종하며 마귀역사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하루속히 주님이 해결해 주시라 기도부탁드리며


선교사 건강과 성령충만한 사역으로 주님만을 기쁘시게 하는 사역 되도록 기도해 주시고

딘기팀들이 오셔서 영적 질서와 선교사의 지시에 따를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매주 급식과 찾아오는 분들에게 쌀과 싸래기 쌀을 때론 석어서 드리기도 합니다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자비량으로서 쌀을 찾아오는 분들마다 드리고 싶지만

형편이 넉넉지 않은 탓에  싸래기쌀이라도 달라고 찾아오는분들의 모스블 보노라면 마음이

찢어집니다

지금은 우기철리아 앞으로 5개월 정도 더 우기철이 계속되는데

이곳은 먹을것 입을것들이 없는 산속 원주민 들이랍니다

매주 매달 정말 내 가족 내형제 자매요 내 아기처럼 생각 하시는 분들의 성령님의 감화감동이

임하시는 분들의 참여를 기다리며 기도합니다


비닐 봉투에 책가방을 싸서 학교에 다니는 아이들

멘발로 살이 ㅉㅣㅈ어져도 아프단 말도 못하고 학교에 다니는 아이들

참으로 눈물겨운 상황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위하여 기도해 주십시요

여러분들의 선교후원의 손길들이 이런분들과 아이들에게 급식과 책가방 샌달 옷등

후원되고 있음을 감사하고 기도해 주십시요 .


오토바이와 중고차량 문제가 속히 해결되길 기도해 주시고

망얀족 새성전 건축과 땅구입 위하여 기도해 주시고

선교쎈타 건축 위하여 기도 부탁드립니다.


후원하시는 손길마다 매달현판에 기록하여 기도하고 있습니다.

주님의 위로와 축복이 여러분 교회와 가정에 충만하게 임하시길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여러분들의  사랑의 손길이 천국에서 해같이 빛나는 면류관이 될 줄 믿습니다.

감사드리며

망얀족 마을에서 최요셉 선교사

 

 

네가 죽도록 충성하라

 그리하면

 내가 생명의 면류관을 네게 주리라”

(계 2:10)

 생필품 도움주실분은 비누 치솔 영양제 비타민등  

그리고 노트북 핸드폰도 사용치 않는것들 보내 주시면

쌀로바꾸어 나누어 줄 수 있습니다

보내주실주소는 아래클릭하면 보입니다

http://cafe.daum.net/sahlom10049191/EslB/38

 

잠19;17

가난한 자를 불쌍히 여기는 것은 
여호와께 꾸이는 것이니

그 선행을  갚아 주리라

 

그리고 특별기도제목이 있는분이나

불치병으로 고통중에 계신분이 계시다면 홀로 아파하지 마시고

쪽지나 메일 주십시요

샬롬

 

아래클릭하시면

계좌가나타납니다.입금즉시 문자가 뜹니다.

천국의부자 믿음의 부자되시길 즉시기도합니다..샬롬

http://cafe.daum.net/sahlom10049191/EslC/24

여러분의친구

오지 망얀족 마을에서 /  최요셉.선교사

선교사이메일

sahlom1004@hanmail.net


 

001-63-9777-609-115

001-63-9491-291-800

001-63-929-466-5115

 

필리핀 src 

 

 

 

 

 

 

 

 

 

 

 

 

 

 

 

 

 

 

 

 

 

7






 


출처 : 영혼의때를 위하여
글쓴이 : 샬롬천사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