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여덟살, 젊은 다빈치가 그린 인물화 발견됐다"
(서울=연합뉴스) 김남권 기자 = 르네상스 시대 이탈리아가 낳은 천재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그림 가운데 가장 초기작으로 추정되는 작품이 확인됐다는 주장이 제기됐다고 CNN 방송이 2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방송에 따르면 천사장 가브리엘을 그린 채색된 유약타일이 그것으로, 여기에는 18세의 다빈치로 여겨지는 예술가의 사인과 날짜가 적혀있다. 대천사 가브리엘 - 연합뉴스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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