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5-11-일간 마간다 뉴스통신 필리핀 뉴스]
[정치] 레니 로브레도 부통령, 나를 쫓아내는 것은 '항상 가능하다'
[마닐라 마간다 뉴스통신] 장익진 기자 = 레니 로브레도 (Leni Robredo) 부통령은 9일(수) 정부 비판자로 여겨지는 여성 지도자들을 제거하려는 움직임에 따라 그녀가 다음 대상이 될 수 있다고 말하고 또한 나는 나에 관한 가짜 뉴스 및 악의적 정보와 싸우기 시작할 것이라고 선언했다.
대법원 특별 대법회는 5월 11일 대법원장 마리아 L 세레노 (Maria Lourdes Sereno) 대법관의 2012년 대법원장 임명의 합법성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는 구속 영장에 대해 투표할 예정이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대법원 판사들은 Sereno의 임명이 그녀의 자산 명세서, 부채 및 순`자산 계산서를 제출하지 않았기 때문에 무효라고 호세 칼리다(Jose Calida) 법무장관이 주장한 바를 찬성하기로 했다.
그녀가 행정부의 다음 목표가 될 수 있는지를 묻는 질문에 Robredo는 “항상 가능하다. 사실 작년에 하원에서 나에게 탄핵 소추가 있었다. 그러나 의회 의원이 후원하지 않았기 때문에 진전이 없었다.”고 했다.
그녀는 정부의 불법 마약 퇴치 캠페인에서 인권 문제를 다루는 유엔 포럼의 행사에 출연한 후 그녀를 축출하려는 움직임을 언급했다. 핀탈레온 알바레즈 하원 의장을 포함한 두테르테 대통령을 지지하는 세력들은 그녀가 정부에 대한 반대가 반역에 해당한다고 주장했다.
로브레도 부통령은 2016년 투표에서 불법을 주장하며 선거 항의를 제기한 “봉봉 마르코스 주니어(Bongbong Marcos Jr.)” 전 상원 의원이 의문을 제기하여 재검표를 하고 있다고 말하면서 마르코스 전 상원 의원은 20년 이상 인권 침해와 부패에도 불구하고 2016년 11월에 국립영웅묘지 (Libingan ng mga Bayani)에 묻힌 독재자의 아들이라고 말했다.
“나는 진실이 승리 할 것이라는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나는 더 이상 거짓말을 하지 않아도 된다”고 말했다.
대통령 선거 재판소인 대법원은 재개표의 진전에 대해 아무런 진술을 하지 않았으며, 로브레도와 마르코스가 계류 중인 항의에 대한 진술을 하지 말 것을 상기시켰다.
[사회] 셀레노 대법원장, 오늘 해직 또는 대법원 공개 영장 신청에 평결
셀레노 대법원장의 임명 자격을 묻는 공개 영장 소송에서 대법원은 11일 판결
대법원은 11일, 셀레노 법원장의 임명 자격을 묻는 공개 영장 신청에 평결을 실시한다.
대부분의 판사는 취임 무효를 주장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져 평결에서 무효로 인정되면, 셀레노 원장은 11일자로 해직될 가능성이 높다.
법무부의 칼리 법무국 위원장은 3월 셀레노 원장이 제출 의무가 있는 자산 · 부채 · 순자산보고 (SALN)를 위조했다고 장관의 2012년 임명시 자격에 의문을 나타내는 공개 영장을 대법원에 제기했었다.
교회 관계자들은 셀레노 장관 지지자들은 10일 대법원 앞에서 집회를 열고 “셀레노 원장을 대법원에서 쫓아내지 말라”고 호소했다. 11일 시위 등에 대비 대법원 앞에 울타리와 철조망이 둘러진 경계가 강해지고 있다.
셀레노 법원장은 3월 초순부터 탄핵 재판에 대비하여 무기 휴가에 들어가 있었지만, 9일 직무에 복귀했다. 휴가 기간 동안 각지에서 강연으로 공정한 탄핵 재판을 요구, 상원에서 재판 시작을 반복 요구했다.
[경제] GDP 성장률 6.8% 1분기 경제 모멘텀 지속
2018년 1분기 GDP 성장률은 6.8%. 정부 목표에 미달
필리핀 통계청 (PSA)이 10일 발표한 2018년 1분기 국내 총생산 (GDP)속보치가 연율 환산으로 6.8% 증가했다.
전년 동기의 6.5%를 웃도는 높은 성장률을 유지했지만 정부의 성장 목표인 7-8%에는 미치지 못했다. 말라카냥은 이날 “세제 개혁과 인프라 정책으로 경제의 모멘텀이 이어지고있다”고 환영했다.
페루니아 국가 경제 개발 장관은 회견에서 “인플레이션이 정부 목표에서라면 경제 성장도 목표 달성할 수 있었다”라는 견해를 나타냈다.
소비자 물가 지수 (CPI)는 올해 1월에는 전년 동월 대비 3.4% 상승했지만, 3월 4.3%, 4월 4.5%가 되는 등 급격히 상승한 정부 목표 2-4%를 돌파했다.
한편, 죠쿠노 예산 관리 장관은 성명에서 “필리핀은 세계에서 가장 경제 성장을 달성하고 있는 아시아 지역 중에서도 성장하고 있는 국가 중 하나”라고 말했다.
또한 “정부 최종 소비 지출은 13.6% 증가했다. 두테르테 정권의 인프라 정책은 확실하게 경제 성장을 주도하고있다”며 정부의 정책이 주효하고 있다는 것을 강조했다.
1분기 대비 경제 성장률은 베트남의 7.38%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중국은 6.8%로 올랐다.
PSA에 따르면 산업별로는 공업이 7.9% 증가 견인하고 서비스업이 7% 증가로 이어졌다. 한편, 농업은 1.5% 증가 둔한 성장률이었다. 또한 인구 추정 1억 580만 명에 달했다며 1인당 GDP는 5.1% 상승했다고 했다.
전문가들은 정부가 국민의 소비 욕구를 더욱 자극하면서, 세제 개혁에 따른 세수 증가를 재원의 한 부분으로 인프라 정책이 투자를 부르고 있는 것 등이 안정적인 성장을 뒷받침 한 것으로 보고 있다.
[경제] 중앙은행 0.25% 금리 인상해 3.25%로, 14년 9월 이후
중앙은행은 2014년 9월 이후 처음으로 기준 금리 인상. 3.25%에
중앙은행은 10일 기준 금리의 하룻밤 차입 금리를 0.25% 인상, 3.25%로 했다. 통화 정책위원회는 정책 금리 인상은 2014년 9월 이후 3년 9개월 만에 높아지고 있는 인플레이션 압력을 조정하기 위해 금리 인상을 단행하고 있다.
국제 통화 기금 (IMF)은 9일 발표한 보고서에서 “인플레이션을 2 ~ 4%의 정부 목표에 넣을 것이다”고 경고했다.
중앙은행은 인플레이션에 대해 18년 정부 목표를 돌파할 우려가 있지만, 19년에는 목표에 맞는 것으로 전망했다.
[경제] 세계은행 조사 계좌 보유율이 상승
세계은행의 조사에 따르면 2017년 현재의 比`人 의 계좌 보유율은 34.5%로 나타나
세계은행이 최근 발표한 세계 금융 기관 등에 관한 조사에 따르면, 2017년 현재 필리핀의 계좌 보유율은 34.5%에 달하며, 14년 대비 3.2포인트 증가했다.
은행을 통한 급여 지급과 수취를 한 적이 있는 사람은 25.1% (14년 대비 5.6포인트 증가), 인터넷을 통한 쇼핑과 결제를 한 적이 있는 사람은 9.9% (동 6 2.3 포인트 증가) 모두 증가했다.
[사회] 위안부 동상 철거 여성 정당, 하원 조사 촉구하는 결의안
여성 정당 위안부 동상 철거에 대해 하원 조사 촉구하는 결의안 제출. 위안부 여성도 동행
여성 정당 가브리엘라의 데헤스스, 부로사스 양 의원은 10 일 마닐라 베이의 위안부 동상 철거에 대한 조사를 촉구하는 결의안을 하원에 제출했다. 이날 위안부 에스테틱 리타 디 씨 (88)도 동석했다.
데헤스스 의원은 사전 설명 없이 서둘러 결행된 철거에 대해 “국가적 문제로 논의될 것이므로 조사를 요구한다”고 결의안 제출 이유를 설명했다.
디 씨는 “동상 철거에 따라 위안부 피해까지 잊혀져버린다”고 눈물로 호소 “지금까지 위안부가 하나가되어 공식 사죄를 요구하는 활동 등을 실시했지만, 철거로 인해 모두 수포로 돌아가게됐다”고 말했다.
디 씨에 따르면 현재 대부분의 위안부가 와병 상태에 있고 최근에도 위안부 여성 3명이 사망했다고 한다.
가브리엘라는 철거에 대해 “일본의 항의 등 압력이나 재정 지원을 고려하여 이루어졌는가 등 아시아 개발 은행 (ADB) 총회 직전이었을 까”라고 진상 규명을 요구했다.
[[5월11일 경제단신]
▲아마존이 세부시에 서비스 센터 개설
미국 인터넷 쇼핑몰 최대의 아마존은 최근 필리핀에서 처음으로 고객 서비스 센터를 세부 시에 설립했다고 발표했다.
북미와 영국의 고객 문의에 대응하는 콜센터에서 24시간 체제로 운영한다. 처음에는 운영자 300명 체제로 시작하여 연말까지 천명 이상까지 늘릴 예정이다.
아마존은 2016년에 세계에서 처음 포괄적인 클라우드 플랫폼 인 아마존 웹 서비스 (AWS)를 필리핀에 설치하고 있다.
▲고객 정보 유출에 배달 중지 명령
국가 기밀위원회 (NPC)는 최근 국내 패스트 푸드 최대의 졸리비 푸드와 미국계 패스트 푸드 대기업, 웬디 필리핀 즈의 2사에 대해 온라인 주문을 통한 음식 배달 서비스에서 정보 유출이 있었다며 배달 서비스 중지를 명령했다.
위원회에 따르면, 졸리비가 배달 서비스 때 모은 약 1800만 명에 달하는 고객의 정보가 사이버 공격을 받고 유출한 것으로 되어 있어 동위원회는 조사에 나서고 있다.
▲농업 생산이 축소 GDP에도 영향인가
필리핀 통계청은 최근 올해 1분기 (1 ~ 3월)의 농업 생산 증가율이 1.5%로 전년 동기의 5.3%에서 크게 감소했다고 밝혔다.
주력 쌀 생산량이 전년 동기 대비 4.6% 증가로 탄탄하게 성장했지만, 수산업 부문이 전년 동기 대비 감소했기 때문에 농업 생산 전체에 영향을 미쳤다.
네덜란드 금융 대기업 ING 은행의 경제 분석가들은 이 결과에 대해 동기화의 국내 총생산 (GDP) 성장률 예측을 6.9%에서 0.15포인트 하향 조정했다.
▲3월 무역 적자 확대 전년 동월 대비 24% 증가
통계청에 따르면 올해 3월 무역 수지는 26억 1000만 달러의 수입 초과가 되어, 무역 적자 폭은 전년 동월 대비 24% 증가로 대폭 확대했다.
수입액은 0.1% 증가로 전년 평범했던 반면, 수출액은 동 8.2% 감소 축소했다. 수출입 총액은 3.4% 감소해 무역 전체가 축소하고 있다.
이 결과에 대해 페루니아 국가 경제 개발 장관은 정부로서는 적극적으로 개입할 의향을 나타냈다. [자세한 뉴스보기 www.magandapress.com pc버전]
나는 다음이 될 수있다'- 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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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lbert Bayoran (The Philippine Star) - 2018 년 5 월 11 일 - 12:00 am
필리핀, BACOLOD CITY - 축사의 다음 대상이 될 가능성은 Leni Robredo 부통령에게는 먼 거리가 아닙니다.
Robredo에 따르면, 그러한 시나리오는 항상 가능하다. 그녀는 수요일에 Bishop 's House의 St. John Mary Vianney Hall에서 Pagasa Negros Occidental의 출범을 주도했다. 그녀는 탄생하지 않은 그녀에 대한 탄핵 불만 신고를 상기했다. .
대법관 마리아 루르드 세 레노 (Maria Lourdes Sereno)는 하원의 탄핵 절차와 대법원의 진정 영장 신청서를 제출했다.
옴부즈맨 인 Conchita Carpio-Morales를 축출하려는 움직임이 있었지만 이것도 성공하지 못했습니다. 옴부즈맨은 7 월에 퇴직합니다.
Robredo는 2016 년 여론 조사에서 경쟁자 인 Ferdinand Marcos Jr. 상원 의원의 선거 항의에 직면 해 있으며 대통령 선거 재판소는 수동 재검 표를 시작했다. 로브 레도는 반 항의를 제기했다.
여성 지도자들에게 도전으로 낙담하지 말 것을 촉구하는 로브레도는 "우리가하고있는 일을 계속하고 싸우지 못하게하는 그러한 움직임을 허용해서는 안된다"고 말했다.
"우리가 두려워지면 우리는 아무 것도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내 의견으로는, 이것은 분명하다 : 우리의지지가 필요한 것이 있다면 우리는지지 할 것이지만 뭔가 잘못되었다는 것을 알게된다면 주저하지 않을 것이다 "라고 Robredo는 필리핀에서 Duterte 행정부의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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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bredo는 2016 년 선거에서 Duterte와는 다른 당에서 온 야당의 지도자로 간주됩니다.
Sereno에 대한 소송에 대한 판결 가능성에 대한 그녀의 기대에 대해 Robredo는 항상 50-50 기회라고 말했다.
로브 레도 장관은 청원을 통해 대통령, 부통령, 헌법위원회 위원장, 대법원 위원, 의회 탄핵 옴부즈맨 등 탄핵 대상 공무원을 제거하기위한 정상적인 절차가 바뀔 것이라고 우려했다.
만약 위임 영장이 부여된다면, 로브레도는 전례를 만들고 탄핵 당국자에게 탄핵안을 제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구속 영장은 개인의 권리 나 권위에 도전 할 수있는 법적 절차입니다.
로레도는 신뢰 등급이 8 포인트 떨어 졌음에도 불구하고 DUTERTE 대통령의 등급에 항상 부합한다고 밝혔다. DUTERTE의 평가는 최신 설문 조사에 따라 감소했다.
그녀는 등급의 변경은 임기가 끝날 때까지 예상된다고 말했다.
Negros Occidental Talisay시의 Carlos Hilado Memorial State College의 Pasidungog 2018에서 Robredo는 빈곤 퇴치를위한 더 큰 협력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Robredo는 "단순히 빈곤을 선택으로 기각하거나 열심히 일하지 않은 결과로 빈곤을 해소 할 수는 없습니다.
Robredo는 국가 경제 개발청 (National Economic and Development Authority)이 "우리 국민이 정의한 것을 필리핀 가족에게 더 나은 삶으로 규정하는 것"을 구체화하기위한 장기 비전을 제시 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그러한 비전은 단지 한 명의 지도자의 힘으로 결코 실현 될 수 없다고 그녀는 말했다.
"우리 모두가 스스로의 야망을 뛰어 넘을 수밖에 없다. 왜냐하면 모든 손을 들고 다니는 것이 하루의 순서가되어야하고 우리 모두가 빈곤 퇴치를위한 더 큰 싸움에 기여해야한다. Robredo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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