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 채식을 하세요, 평화를 이루세요.
정인권박사의 울산 개원 내과의사회 심포지움
포크스 오브 나이프스(Forks Of Knifes)
2010년 7월 21일 울산 롯데호텔 3층 샤롯데에서 정인권 박사님(울산 새아침 연합내과의)이
울산 개원 내과의사 33명을 대상으로한 심포지움 내용입니다.
강의 제목은 포크스 오브 나이프스(Forks Of Knifes) 인데 이 제목은 아직 미개봉
영화 Forks Of Knifes에서 따왔다고 정인권 박사님은 말씀하시는데요.
이 영화는 전세계 영양학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가지고 계신 미국 코넬대학의 콜린 켐벨
교수와 미국의 유명 심장전문의의 일대기를 그린 영화라고 합니다.
이 제목에서 아실 수 있듯이 내과의사가 본 입장에서 우리들의 잘못된 상식..
즉, 동물성 단백질을 섭취해야만 한다고 하지만 채식으로 충분하고 다른 영양소도 마찬가지로
결코 채식만으로도 영양이 부족하지 않다는것과 오히려 육류를 먹을수록
병이 많이 걸린다는 데이타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정박사는 강연에서 균형있는 식사의 한 축으로 생각해오고 있는 고기, 생선, 계란, 우유,
동물성 식품은 이미 균형있는 식사의 축에서 제외되어야하며, 조금이라도 먹으면 건강에
나쁘다라고 하는 연구자료를 발표하고 있습니다.
채식이란 것은 어떤 기인이나 미식가, 종교적 편향자 등의 식사방법이었고,
이 사회에서 보편타당한 식생활은 고기를 먹어야 한다는 것이었는데 이제 이것은 잘못된 과거의
생각들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고기를 많이 먹는 것은 나쁘지만 조금씩 먹는 것은 괜찮지 않느냐. 하는데
이젠 그것도 잘못되었다고 합니다.
선진국에서 질병이 점차 많아지면서 음식과 건강에 관한 상관관계에 대한 연구를 꾸준히 해왔는데,
이해하게 되었고, 수없이 쏟아지는 연구결과를 통해 마침내 육식을 하는 것에 대한 단호한 지침들
나오게됩니다.
몇몇사람의 연구결과가 아니라. 우리가 가장 신뢰하는 연구결과에 따른 내용이고
그중에 책임있는 의료행위를 위한 내과의사들의 모임도 있는데
그곳은 의사회원들이 십만명쯤되고 채식하는 의사만 해도 5천명이 됩니다.
이분들의 공통적주장은 당뇨환자들은 거의 약을 안쓰고도
고기생선계란우유 안쓰면 좋아진다는 것이고 정박사 자신도 경험해본 사실이라 합니다.
미국 소아과 과장이 쓴책, 우유를 주는 것은 액상고기와 같다.
사람에게 우유를주는 것은 송아지에게 고기를 주는 것과 같다.
50년전 전만해도 해도 먹을 것이 별로 없어 무엇이든지 골고루 먹어야 한다는 주의였고
뭐가 좋니 나쁘니 음식연구한다는 것은 사치였지만 지금은 달라졌다.
코펜하겐 3백만 정도의 인구가 본의아니게 채식실험. 사망율 떨어졌다.
이것에 대한 관심.. 채식이 사망율 떨어뜨리는 가능성.
2차대전때 사망율 떨어졌다. 전쟁후, 지방식이 늘면서 사망율 늘어났는데 상관
결정적 계기, 한국전쟁. 유전적 요인이냐,,
결론은 포화지방이 많을수록 심장병이 많다.
10970년도에 7개국 만이천명 분석 했는데 민족적 유전적 차이가 아니라 식습관 차이라는 것이
결론지어졌다.
특히 한국전쟁에서 사망한 군인들 부검.. 입을 벌릴만한 결과를 알아냈다.
미국군인들은 20대에 불과했는데도 좁아진 혈관을 갖고 있었는데
한국군인들은 전혀 그렇지 않았다.
채식이 사망율 떨어뜨린다.
심장협심증 환자, 일체의 고기없이 단순히 음식만으로 조절했고, 한명도 재발함 없었다.
미국엔 거대시장 낙농업계, 육류업계 연막작전 쓰고 있다.
내과의사들 병치료에 바쁘다. 식생활 생각할 여력이 없고, 제대로 배우지도 않는다.
암은 음식의 조합 특히 동물성에서 온다.
식물성 파이토케미컬 2만가지, 토마토에만 2천가지. 그것이 건강에 도움된다.
정제가공하지 않고 통채로 먹는 것이 중요하다
저나 여러분이나 단백질에 대한 오해는 굉장히 심각하다. 우리몸 구성하는 큰 요소인데
단백질 때문에 병이 들고 있다. 단백질은 특성상 많이 들어오면 안되게 되어 있다.
많이 먹으면 좋다고 하여 경쟁적으로 먹이는데 과학자들은 단백질 때문에 병든다.
단백질은 저장과 소모가 안된다. 간에서 암모니다신장에서 유레알, 헤파트로날신드롬에 걸리고..
이것이 모든 독작용을 한다.
인간의 성장곡선을 보면 3KG정도로 출생 하여 1년동안 3배로 자랄 때 모유 단백질 양은 5~7% 정도일
뿐이다.
하루 암 필요량이 어느정도 되나 유력한 주장들을 살펴보면
WHO4.5%. 국립암 연구소 식품영양협회에선 6%, 전국 리서치 위원에선 가장 활동량 많은 사람일
경우 8% 정도일 뿐이다.
그러나 실제로 보통 사람들은 어느정도 양을 먹고 있는가..
보통 적당히 고기 하루 한끼 먹으면 20% 넘는다.
하루 2끼를 먹고 고기생산우유계란 전혀 안먹고 콩종류를 다 피하는데도 10% 정도 된다.
여러분들은 대체로 20%는 될 거라고 생각한다. 저는 단백질이 많을까봐 콩종류도 피하는 편이다.
쥐나 성장이 빠른 동물일수록 단백질이 많이 필요하다.
그러나 인간에겐 필요없다. 인간이 단백질 많이 섭취하면 암세포 폭발적 성장 일으키게 한다.
왜 단백질이 좋다고 생각하는가 그것을 오해하게된 계기는 간단한 사건이다.
1914년 바이로지칼 케미칼, 동물성 단백질 섭취한 생쥐가 더 빨리 자란다.
이 사건 이후로 미국 낙농업계, 육류업계에서 실험을 증가 시키면서
이것을 가지고 대대적인 선전, 미국 영양학 공식교리로 자리잡게 되었다.
고기를 먹지 않으면 우리 건강을 해치겠구나 집단의식이 각인되었다.
그러나 현대 과학자들은 넘어갈 분들이 아니었다.
59년에 미국 저널지에 발표된 자료에 따르면 단백질 많이 먹으면 빨라지라는데 수명이 줄고 질병도 많다.
또 59년 The Lancet지에 발표된 내용을 보면 식물성 단백질이.. 저급한 것으로 분류되었는데 이것은 전혀 근거없는 것이
지금의 일반적 추세다.
73년 하버드대.. 채식은 단백질 부족하기란 불가능하다.
74년 국립과학아카데미에선 확고한 증거만을 발표하는 그룹인데.. 채식해도 전혀 모라라지 않더라고 했다.
미국 영양사협회.. 고기를 먹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그룹인데도. .
여기조차 채식인은 건강에 좋다. 채식만으로 영양이 충분하다. 건강에 모자람이 없다.고 했다.
단백질은 적게 먹을래야 먹을 수 없게 되어 있다.
2004년 영양학의 아인슈타인이라 불리는 코넬의 캠벨은 말했다.. 완벽한 건강을 위해선 동물성 단백질을 1g도 먹을 필요가 없다.
골다공증, 칼슘부족 때문에 걸리지 않는다. 칼슘빠져나가게 하는 음식 즉 동물성 때문에 걸리는 것이다..
에스키모인 골다공증 세계적으로 많은 민족이다. 생선을 통째로 먹지만 동물성으로 칼슘을 빠져나가게 하기 때문이다.
필수아미노산 8가지. 동물에는 충분이 있고, 동물엔 없는게 있더라.
그래서 고기를 먹어야 한다 주장한다. 그건 결코 아니다.
감자만 먹었을 때라도 모자라는 법 없다.
늘 먹는 몇가지의 식물을 먹으면 충분하다.
고기는 철 뿐 때문에 먹어야 한다는데,
92년에, 철분이 오히려 암을 조장하고. 콜레스테롤을 산화시킨다. 철분이 산화역할을 촉진하기 때문이다.
동물성 단백질, 초경을 이르게하고, 유방암을 증가시킨다.
어릴 땐 빨리 자라는 것 같지만 청소년기에는 채식한 사람들이 더 컸다는 보고가 있다.
미국에선 우유육류,계란..즐겨 먹는데 그로인한 병이 많아져셔 음식 새로운 가이드를 발표한다.
미국 농무성에서.
거기엔 맨 꼭대기,가장 적게 먹어야하는 식품으로 육류계란 등이 올라가 있다.
그건데 육류 계란조차 안넣으려고 했는데 낙녹업, 육류업걔에서 넣으라 압력을 넣어 어쩔 수 없이
넣었다고 한다.
그러나 그후, 질병이 계속 많아지므로 미농무성은 3년 후 인간에겐 동물성 전혀 필요없다
공식적으로 발표하게 된다.
미흡하니까 pcrm의사협회에서 새로운 음식 4대그룹 발표한다.
콩류, 야채, 통곡류, 과일류
섬유질의 필요성
대변이 굵을수록 병이 적다.
장내독소제거, 담즙산 제거.. 대장질병 일으킨다.
육식동물 장내 길이 3미터 우리인간 9미터.. 독작용 일으킨다.
유방암, 전립선암, 섬유질 부족과 관계
요소를 제거하는데도 섬유소 관계있다.
콜을 조절하는데 섬유질 중요.
정제가공식품 미네랄 없고.
통째음식을 먹어야 한다, 백미가 아닌 현미를 먹어라.
현미를 백미로 만들면 10%가 사라진다. 그러나 영양소면에선 70%가 없어진다.
현미만 먹으면 장벽에 있는 굉장히 미세한 것도 흡착한다. 3일만 먹어도 경험하지 못한 대변을 보게된다.
당이나 콜레스테롤 굉장히 떨어진다. 직접 실험해보라.
윌리암스.. 미국의 유명한 생리학자. 골고루 들어와야 하는데.
설탕은 섬유질이 없어.. 단백질과 설탕 때문에 병이 든다.
지방은 독소의 저장소. 발암물질, 활성산소 덩어리, 당뇨의 인셉트 리셉션을 막게된다.
야채의 농약.. 그대로 지방에 축적된다. 그 지방을 먹으면 당연 농약 영향받는다.
생선은 조금 낫지 않겠느냐.
전혀 아니다.
호숫물에 있는 ddt는 생선속에 십만배나 백만배의 독소를 저장하게 된다.
생선은 절대 안전하지 않다.
고기보다는 덜나쁘다 하지만 나쁜 것은 확실하다. .
생선에 오메가 어쩌고 하는데 실은 들깨를 먹으면 된다.
이런 연구들이 한목소리 내고 있다.
결론 고기를 골고루 먹어야 한다는 것이 성립될 수 없고.
고기를 안 먹는 것이 정답이다.
이제는 수백명 학자들의 목소리로 울려 퍼지고 있다.
채식인들이 인체에 필요한 모든 적당한 단백질의 충분한 양을 얻는다는 것을 밝힌 증거
96년 하버드와 로다린다 대학교에서 실시한 연구
96년 코넬의 켐벨 예일의 러샐치텐덴교수 새로운 세기의 영양
뉴 센추리 뉴트리션 논문에서 수세기동안 내려온 고단백질, 식이 즉 육류가 기본이 된 식단의 편견에 대한 언급
육류와 동물성 단백질을 먹는 것이 최적의 단백질 섭취 방법은 아니라는 것.
기존의 과학적 지식은 채식식이요법들과 인간영양사이의 관계에 관한여 온전하게 설명하지 못하였다.그러나 지난 수십년동안의 고학적 정보들은 인간건강과 질병에서의 채식식이요법의 역할에 대한 이해를 현저하게 변화시키고 있다.
이제는 더 이상 건강하려면 고기도 어느정도 골고루 먹어줘야 한다는 개념은 더 이상 성립될 수 없을을 밝히고자 한다.
고기를 안먹는 것이 우리 자신의 건강을 지키고 모든 종교의 교리와 일치하고 지구를 지키는데도 도움된다.
* 관련링크: 채식으로 건강한 삶을.. http://blog.naver.com/haemeeg/113600798
평화는 우리 식탁에서 시작됩니다.
비건 채식은 생명을 살리는 고귀한 삶의 방식입니다.
'**건강**'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서평] 짙푸른 채소를 먹으면 암에 걸린다고 하네요. <채소의 진실> (0) | 2012.06.07 |
---|---|
[스크랩] 목감기 자가 치유법---쌩뚱맞지만 도움이 되시라고... (0) | 2012.06.02 |
[스크랩] 집에서 간을 청소 하는 방법 (0) | 2012.06.01 |
[스크랩] 혼자 있을때 심장마비가 왔다면 (0) | 2012.05.29 |
[스크랩] ☆소금물 한 컵이면 잇몸질환 안녕☆ (0) | 2012.05.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