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 the way to heaven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살아서 나를 믿는자는 영원히죽지아니하며

on the way to heaven

365일 말씀 사진

무엇이 문제입니까?

샤론의 수선화 2018. 5. 27. 03:58







무엇이 문제입니까?

오늘은 “무엇이 문제입니까?”라는 내용으로
은혜의 시간이 되겠습니다.

열왕기상 17장 16절 말씀에
“여호와께서 엘리야로 하신 말씀 같이 통의 가루가
다하지 아니하고 병의 기름이 없어지지 아니하니라”
고 말씀하십니다.

때때로 성경에서는 하나님께서 이해할 수 없는
명령을 내리실 때가 있습니다.
바로 오늘 말씀에도 마찬가지입니다.

이제 마지막 양식인 곡식가루 한 움큼과 약간의
기름 밖에 없는 과부에게 엘리야 선지자는 자신을 위해서
‘먼저 작은 떡을 만들어 가져오고 그 후에
너와 네 아들이 먹으라’ 말하는 것입니다.

과부 자신과 아들을 위해 남겨 둔
최후의 양식을 어떻게 남을 위해 먼저 줄 수
있겠습니까? 사람들은 대게 자기 병부터 먼저 고쳐주면
하나님께 충성하겠다고 말하지 않습니까?

여러분! 이 말은 맞는 것 같지만
우선순위가 참 잘못된 것입니다. 항상 하나님이
먼저이어야 합니다. 이것이 믿음이요 이것이
하나님의 복을 받는 첩경인 것입니다.

자기의 생각보다 선지자 엘리야의 말에
순종했더니 과부의 집에 어떤 일이 벌어졌습니까?
흉년이 다 지나도록 매일 양식이 떨어지지 않았습니다.

환란이 계속 오래됩니까?
그렇다면 과연 하나님께 순종을 했습니까?
나의 생각부터 먼저 했습니까?

응답이 먼저일까요?
여러분! 바로 순종이 먼저입니다.

할렐루야


                                                          

 



사무엘상 15장 22절
22 사무엘이 이르되 여호와께서 번제와 다른 제사를 그의 목소리를 청종하는 것을 좋아하심 같이 좋아하시겠나이까 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듣는 것이 숫양의 기름보다 나으니

마태복음 5장 24절
24 예물을 제단 앞에 두고 먼저 가서 형제와 화목하고 그 후에 와서 예물을 드리라

마태복음 6장 33절
33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생활의 팁 보러 가기

에버블루 - 돌아설 수 없는 길
                                                                                            

음악 자세히보기





'365일 말씀 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맛의 사명, 빛의 사명` or 치우침 없는 신앙  (0) 2018.05.27
버스킹 전도  (0) 2018.05.27
하나님이 기억하는 사람  (0) 2018.05.27
암을 이기는 10대 수칙  (0) 2018.05.24
충성된 성도의 복  (0) 2018.0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