펫카드] '제2의 인생' 시작한 버려진 충견
(서울=뉴스1) 이기림 인턴기자 = 지난 10월 미국 미시간 주 디트로이트에서 버려진 반려견 '부'가 전 주인의 매트리스 주변을 떠나지 않는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사람들은 부에게 감동하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얼마 지나지 않아 부는 새로운 가족과 제2의 삶을 살게 됐다. 지금부터 그의 사연을 소개한다. lgirim@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 - 뉴스1 원문보기 http://media.daum.net/photo-viewer?cid=581430#201701121001194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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