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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힘을 얻으리라

샤론의 수선화 2018. 5. 18. 21:44






새 힘을 얻으리라

                                                        


오늘은 “새 힘을 얻으리라”라는 내용으로
은혜의 시간이 되겠습니다.

이사야 40장 31절 말씀에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독수리가 날개치며 올라감 같을 것이요 달음박질하여도
곤비하지 아니하겠고 걸어가도 피곤하지 아니하리로다”
라고 말씀하십니다.

여러분! 원통할 때, 분통할 때, 피곤하고 무력할 때
우리는 심히 지치고 낙심하지 않습니까?
저절로 탄식소리가 나오고 절망에 한숨을 쉽니다.
그 때 새 힘을 얻어 나를 일으킬 분은 누구입니까?

세상의 그 어떤 누구도 끝까지 책임을 져줄 수가 없지요.
심지어 부모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때 바로 능력과 지혜가 충만하신
언제나 부를 수 있는 하나님 밖에 없습니다.

하나님을 앙망하는 자에게 새 힘을 주십니다.
거대한 독수리가 힘차게 날개 치며 하늘로 비상하는 모습을
보십시오. 그 날개 짓 한 번에 땅에 뿌연 먼지가 일어나고
주위에 짐승들조차 혼비백산 도망가지 않습니까?
하나님은 바로 그러한 강력한 힘을 우리에게도 주셨습니다.

오직 하나님만 앙망한다는 말이 무슨 뜻입니까?
여기서 ‘앙망’은 ‘의지하고 기다린다’는 뜻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만 의지하고 그 능력을 기다리는
사람에게는 달려가도 곤비하지 않고 걸어가도 피곤하지
않고 솟구치는 힘을 주시겠다고 약속을 하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새 힘과 새 은혜로
힘차게 비상하는 성도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할렐루야!






역대상 16장 11절
11 여호와와 그의 능력을 구할지어다 항상 그의 얼굴을 찾을지어다

시편 18편 1절
1 나의 힘이신 여호와여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

이사야 33장 2절
2 여호와여 우리에게 은혜를 베푸소서 우리가 주를 앙망하오니 주는 아침마다 우리의 팔이 되시며 환난 때에 우리의 구원이 되소서


사랑하는 부모님께

항상 죄송합니다
전부 나 잘되라고 하시는 이야기들인데
잔소리로만 생각하고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렸네요
속 썩이고 투정 부려서 힘들게 해서 죄송합니다
부모님처럼 훌륭한 사람이 될게요

태어나게 해주시고 예쁘고 멋지게 키워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다음 생에서도 부모님 자식이고 싶어요
항상 사랑해요

- 너에게 하고 싶은 말 / 황지연 정리 -

부모님 생각을 많이 하게 되는 글입니다
이번 주말
사랑하는 마음 한 번이라도 더 표현해보시기를! ^^

안단티노 - 마음으로 전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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