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 the way to heaven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살아서 나를 믿는자는 영원히죽지아니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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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지옥 에대해**

[스크랩] Re: 최진실 지옥의소리 진짜인가요? 실체가 뭔가요?

샤론의 수선화 2012. 5. 23. 14:41
  • 최진실 지옥의소리 진짜인가요? 실체가 뭔가요?
  • 다음의 이야기는 제가 직접 체험한 일들이고요 신실한 기독교인들 중에는 스스로 드러내지는 않지만 더욱 신비한 영적인 체험을 한 분들이 많습니다. 이번 녹음파일 사건의 진위 여부와는 별개로 영의 세계(영계)는 분명히 존재합니다. 천국과 지옥, 창조주 하나님도 분명히 존재합니다. 20여년전 교문리 동구능 근처(그 당시에는 논과 밭이었음)에 교인수 40명 정도의 아주 작은 천막교회에 다닌적이 있었다. 나는 심각한 병으로 심신이 지칠대로 지친 상태였다. 그 교회의 여집사님 두세분이 예배가 끝나면 번갈아 가끔 입신(일종의 유체이탈 상태)에 들어가는 때가 있었다. 깨어나고 나면 천국의 꽃밭까지 갔다왔다느니 예수님을 만나고 왔다느니 하면서 집사님들은 영계의 체험을 이야기해 주시곤 했다. 당시 상황은, 여집사님은 눈을 감고 반듯이 누워서 숨을 쉬는 상태로 있다가 약 30분 정도 지났을 때일까... 여집사님은 두 팔을 들고 교인들의 이름을 차례로 부르곤 했다. "박집사!"라고 부르면 교회 안에 박집사가 여려명 있을 경우 실제 호명한 집사가 아닌, 다른 사람이 자기인줄 알고 손을 잡으면 그 손을 밀어내었고 반드시 당사자가 와야 같이 손을 맞잡았다. 그러면 가냘픈 여자의 팔이 씨름선수와 같이 억세고 강한 힘이 생기면서 교인의 손을 맞잡고 영계에서 하나님께 받는 말씀을 대언...더보기
출처 : Daum 지식
글쓴이 : 마이웨이(ange****)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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