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 원주민 망얀족 마을에는 건기철이라
먹을 양식들이 부족하여 카사바를 말려 가루내어 죽을 만들어 먹으며
하루하루 새계를 이어갑니다.
제3개척교회지역에
햇빛을 피하여 주일 아침 예배를 드리며
주일 헌금이 한국돈 1천원 이주님께 드려졌으며
고구마 바나나가 헌그므로 드린 과부의 두렙돈과 같은
눈물어린 헌금을 드린 교인들에게 감사드리며땔나무를
주님께 바치기도 하였습니다.
이곳에서 앞으로 매일 밤마다 기도회가 시작될텐데
전기가 없어 등잔불로 기도회를 시작하였습니다.
이곳에 속히 제네레타 전기 발전기가 준비되기를
기도해 주시면 감사합니다.
주일 오전 예배를 개척지에서 마친 하루입니다
매 주일 아침마다
반찬이라곤 라면과 이나라 잡채 소금간을하여
먹는 반찬이전부랍니다
이들의 소원은 염소와 닭고기 돼지고기 반찬을 먹고싶어 합니다
누가 이들의 소원을 들어 주실분 없는지요?
우리의 만남은 우연이 아니라는 사실을
절실하게 다시금 느끼는 요즘입니다
이유는
요즘은 산악지대를 누비며 오토바이로
돌작길을 달리며 미끄러지며 넘어지며 무릎이 깨어지며
넘어져도
그냥 감사할 분입니다.
저의 출생이 산골에서 태어나지않았다면
농부의 자녀로 산골에서 생활하던 습관이
원주민 사역현장에서 크게 작용하고 미리 어릴때부터
농사짖는방법 나무하는 방법
등
익숙하게 훈련시키시는 주님
매주 주일 오후만 되면 몸은녹초가되어
몸살이 연속이지만
오늘까지 함께 하신 주님을 찬양할 뿐입니다.
선교지에 필요한것들이 많치만
주님이 때가되면 허락하실줄 믿고 기도하며
찬양합니다.
협박과 공갈을 통하여 선교사를 이용하여
자신들의 유익을 추구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피할길을 주시고 막아 주시는 주의 능력에 감사드리며
예배시간에 고등학생이 수년간 정신병에 시달렸는데
기도받고 깨끗하게 치유받는 현장을 보며
함께하시는 주님을다시금 확인하며 감사할 뿐입니다.
사라하는 여러분
여러분들이 전방선교사요 사명자임을 잊지 마시고
성령님의 감화감동하심따라
함께 충성하여 그날에 면류관,의 주인공으로
주님앞에 자랑스럽게 설 수있기를 기도합니다.
기도해주십시요
등잔불로 예배드리는 이곳에전기발전기 후원자가
나타나기를
그리고 매주 쌀괴 생필품과 선교물품들을
싫어나를 봉고차가 나타나기를 기도해 주시면 감사합니다.
마지막은
간혹 왼쪽 무릎에 힘이ㅃㅏ져 길을 걷다가 땅에 주져앉아
버리는 현상과
1초정도 정신을 잃고 죽었다 살아나는 현사이
간혹 나타납니다.
건강위하여 기도해주시면 감사합니다.
망얀족 사역현장에서 최요셉.선교사
혹 여러분중에 주님의 감화감동이 임하신분들이
계시다면 후원할 수 있는 계좌가 클릭하면 나,타납니다
참고하여 주님의 나라를 세워 나가는 주의 백성들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http://cafe.daum.net/sahlom10049191/EslC/24
모든영광 주님께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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