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_P0tSwe4RHM 사람 안에 블랙박스가 있다는 사실을 아십니까? 사람이 육의 장막을 벗은 후, 발가벗은 영의 솔직한 모습으로 주님 앞에 서게 되는 날이 누구에게나 반드시 찾아옵니다. 그리고 이 땅에서 어떤 모습으로 살았나 100% 심판받게 됩니다. 이때 육을 벗었으므로 더이상 '척'하는 거짓의 위장은 없습니다. 거짓은... 육을 입었을 때만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주님 앞에서 자신을 좋은 방향으로 정당화하기 위해... "나는 이래서 이랬고요, 저래서 저랬고요, 아니 그게 아니고요 나는 간절히 주님을 구하며 거듭나고 싶었는데 나를 가르친 그 목사 때문에 잘못 배워서 그랬고요"... 이런 변명은 주님 앞에서 절대 통하지 않을 것이겠지만, 전혀... 이런 식으로 변명할 수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