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영의 헌신 / 육의 헌신 우리는 교회에서 많은 예배와 헌신을 드립니다. 그리고 교회 외에서도 헌신하는 분들이 종종 있습니다. 남들이 보면 그들의 헌신이 사람마다 똑같아 보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보시는 헌신은 우리에게 겉으로 보여지는 것과 많이 다른 것 같습니다. 내가 지금 드리는 헌신이 썩 마음에 내키지 않으면서도 의례 기독교인이니 의무적으로 당연히 해야 하는 것 아닌가... 이런 생각에 젖어있다면 그것은 잘못된 헌신입니다. 그런 것은 주님께서 절대 받지 않으십니다. 이런 헌신은 그날이 되어 공적시험을 당할 때 다 타버립니다. 각 사람의 공적이 나타날 터인데 그 날이 공적을 밝히리니 이는 불로 나타내고 그 불이 각 사람의 공적이 어떠한 것을 시험할 것임이라 만일 누구든지 그 위에 세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