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pEiyY7OpbnA 방주가 머물렀던 아나톨리아는 모든 인류의 고향” [노아의 방주 표착지 터키 아라라트산을 가다] 제1회 노아의 방주와 대홍수 국제 심포지엄 현장 ‘제1회 노아의 방주와 대홍수에 관한 국제 심포지엄’ 참석자들이 지난 6일(현지시간) 터키 아리주 도우바야지트시 노아스빌리지에서 행사를 마친 뒤 아라라트산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백두산 높이의 두 배에 달하는 터키 아라라트산(해발 5137m). 4300여년 전, 성경 속 노아의 방주가 하나님의 심판 대홍수가 끝난 뒤 마지막으로 머물렀다고 알려진 곳이다. 국민일보는 엑소아크선교회(이사장 김승학 장로)와 함께 지난 5일(현지시간)부터 사흘간 터키 아리주 도우바야지트시 노아스빌리지에서 열린 ‘제1회 노아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