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이 미안해.. 코도, 입도 없이 순수는 웃었다 [김유민의 노견일기]
news.v.daum.net/v/20210203121102782 인간이 미안해.. 코도, 입도 없이 순수는 웃었다 [김유민의 노견일기] [서울신문]2020년 5월 유기동물 어플에 흰색 말티즈의 사진이 올라왔다. 참혹한 상태였다. 조그마한 얼굴에 코와 입이 잘려져 있었고, 케이블타이가 목에 조여져 살갗에 파고들었다. 아픈 몸을 하 news.v.daum.net 인간이 미안해.. 코도, 입도 없이 순수는 웃었다 [김유민의 노견일기] 김유민 입력 2021. 02. 03. 12:11 댓글 0개 유기견 구조한 봉사자의 간절한 청원 [서울신문] 코와 입이 잘린 채 발견된 순수. 시민들의 도움으로 인중과 입술을 만드는 수술을 마쳤다. instagram_@polleismyson 2020년 5월 유기동물 어플에 흰색 말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