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 the way to heaven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살아서 나를 믿는자는 영원히죽지아니하며

on the way to heaven

**천국지옥 에대해**

최보라목사의 지옥소리에 대한 나의 생각 (이블로그 손님들께)

샤론의 수선화 2012. 2. 24. 09:21

 

 

나는  과거 아주 형식적이고  칼빈주의의 예정론과 자유주의 신학 사상의영향으로 

 

  "나는 하나님의자녀이다  하나님은 나를 절대로 버리지않는다는 확신으로 아주 교만하고 정죄하며  내맘대로 살았다

 

 .온갖죄도 많이 짖고 살았으나  양심의 가책이없었다.  왜 ? 한번 믿고 구원받으면  영원구원을 배웠고 그렇게믿었다 

 

.  주님의 구원의역사는  구원받고 다시 또받는 시시한  일이아니고 단번에 다이루셨기 때문에    입으로시인하고 고백하면 어떻게살아도 우리의 죄때문에 지옥가는게아니라 예수를 믿지않기때문에 멸망당한다고 믿었고 조그만 이런죄쯤이야 주님이 다 눈감아주실거라생각하고  세상사람과 거의흡사한생활을 했다 결국은 성경속의 예수님과 믿음의 사람들과 아주다른 삶을 살았다 

 

 , 택함받기로 예정된자이기때문에  결국 앞으로 지을 나의 죄까지  이미 다용서 하셨으니까  이런것쯤은  이해해 주실거라 믿었다

 

,,항상 용서 헤주심에 감사는 했다 , 그리고 난 언제나 무언가 내가 하나님을 위해서 열심히 복음전도 헌금 봉사 ,등등 해야한다는 강박관념에  열심히살았다,,주님이 알아주시겠지....하고  적극적인사고방식과 이세상에서의  성공은 곧 신앙의성공이라생각헸다 

 

 ,물질이 있어야 구제 봉사 가난한이웃을 도와주는 주의일을 할수있었기때문이다, 그레서 모든일에 최선을 다했다 . 나는 언제죽어도 천국에 갈수있을거라고 착각하며 살았다 

 

그저 방향없이 허공치는 삶을 살았다.. 그러던 어느날 ............................................................................................

 

 

 

 

본  블로그의 이현숙목사님의  간증과  설교를 듣고 나는 도전과  회의를 갖고 고민하기 시작했다

 

,,이대로죽으면 분명 지옥행일거라고 결론을 내렸다  내안엔  크리스쳔의 본질인 에수가없었다는것을 발견했다

 

,아니 결국은 예수님없이 나혼자 착각으로 종교의 행위만 한것이다,

 

  성경속의 삶과 나는 아주 다른삶을 살고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러다 나의과거에대해 철저히회개하며  눈물로 세월을 보내며 주님의 자비를 구했다 .

 

  나는 세상의 모든욕망과  끈을 다끊고 옛날의 삶의 방향을 정반대로 바꾸었다 ,

 

 실제로   , 주님의 말씀에 내생각과 너희의 생각은 다르다고 하신것처럼 모두가 주님의 뜻과는 반대로살았음을 인정했다 

 

 우리는 누구나 예수님을 잘믿을려고 한다

 

, 나는 그길이 날먼저사랑하사  태초이전에 이미 나를 계획하사 불러내어 자녀삼으신 그 주님을 이세상그어느것보다 뜨겁게사랑하면 가장주님을 잘아는것이라는것을 알았다

 

. 그래서 내가 가장사랑하는 그주님이 싫어하는것이 무엇이고주님이 좋아하는것이 무엇인지 알게되었다  그리고  나는 그주님과 인격적인 관계로 맞나고  사랑에 빠지게 되었다 ..

 

 

 

 

 

주님과의 그사랑에는 세상어느것과도  비교할수없는 기쁨과  평안 행복 그자체였다..

 

   주님을 잃어버리면  더이상 잃어버릴것이 없다  ,,오직 본질인 예수님안에만 붙어있으면 부수적인것은 저절로 따라오는것 ,,나무엇과도 주님을 바꾸지 않으리 다른 어떤 은헤 구하지않으리 ...

 

 

......

 

내가사는 이유  ,,,주님과  사랑하기위해  ,,,그사랑을 전하기위해  그것뿐이다//

 

 

 

어느날  최보라목사의  지옥소리를 들었다  ,

 

  나는 충격 그 자체였다  ,,아 이래서 우리 주님이  영광스런 보좌를 버리고 이땅에 내려오셔 십자가의 고통을 당해야 하는 이유였구나 ,,주님의 심정을 이해하게 되었다 그사랑의 진가를 알게되었다 

 

 ,그리고 믿지않는 나의 형제자매가 지옥에서 고통당하는 소리가 내귀에 들려오기시작했다 

 

 

 나는 컴맹이었다

 

, 나는 신앙이 느슨해질때마다 지옥에서 외치는 소리 생각을 하며 한영혼이라도  더 이 지옥에서 구원받게하기 위해 이블로그를 관리한다 

 

 ,  주예수를 믿어라  그리하면 너와 네집이 구원을 얻는다고 한다 ,

 

 그구원이 이세상에서 신앙 생활 잘하여 물질축복 마음 평안 받는 것인가 ?

 

  아니다 절대 그게아니다 

 

 그런 데 요즘 교회에 나가면 예수믿으면 영혼이 지옥가야하는데 천국갈수 있는 유일한길이라고 가르치질 않는다. 

 

그져 모든설교내용은 이세상에서 형통하고 평안한인생을 살려면 교회생활만 잘하라고 가르친다

 

 어느장로는 죽으면 천국 지옥 있는지도모른다 한다  그런사람들을 가르치는 분은 누구인지...

 

 

 

. 내가할수있는일 은 오직 이소리를 듣게 하여 죽은영혼을 깨우는 일이라고 주님이 감동을 주셨다  

 

 

 , 그런데 참 이상한일이 다

 

, 이런소리를 듣고도 귀가막혀서 못듣는 사람들이있다는것을 알았다 ,

 

,주님께서 말씀하시기를,,,택한자는 다믿더라  ,,아무나 믿는것이 아니라는것이다 

 

,이소리가 믿어지는 자는 복을 받은자이다,,,

 

 

,이제  이소리를 인정하고 안하고는 여러분 의 몫이다 ,

 

  여러분이 예수를 믿는 목적이무었입니까? 

 

 지옥이없다면 예수를 믿을 이유도 주님이 십자가에 달릴 이유가 없다 , 세상축복 ? 믿지않는자가 더욱 잘사는 사람많다,

 

,이건 이유가 아니다  , 이소리가 거북스러우신분들 ,,신앙점검하십시요 

 

 

 의심나시면 직접 덕정사랑교회 치시고 댓글보십시요..제가 많은 천국지옥간증을 들어보면 거의 가 다 비슷하다

 

 즉 예수님말씀에 회개하라 천국이가까이왔다  이말씀이 처음하신말씀이다 

 

 

  빌라도의  법정에서    빌라도가  물었다    네가  유대인의  왕이냐 ?  

 

  ,내나라는 이세상이 아니다,

 

  내가 이세상 유대인의 왕이었다면  저들이  나를 이곳으로 데리고 오지  않았을  것이다  

 

  내나라는  이세상이 아니다

 

  ,라고말씀하신것처럼 우리는 잠시잠간 이세상을 경유하며 가다가  영원한 주님의  시간속으로  들어간다  

 

 , 이곳 세상에 있는것들 에 목메지마라 , 다 두고 간다,

 

모든걸 내려놓고 순간을 소중히 여기는 사람은 영원도 소중히 생각하여 죄를 멀리하고 돌이키는자다,그나라에 갈준비하는 자가 축복을 받은자이다.

 

 

 

......나의 적은 간증을 하자면 

 

 이렇게 삶의 방향이 바꾼뒤부터는 나의 기도제목은 오로지 영혼의것들뿐이다

 

 그런데주님은 이세상의것들을 다알아서 주신다 

 

,  너희는   무엇을  입고  마실까  염려하지마라  이것 은  다  이방사람들이  구하는  것이다  

 

 

 , 그런데 오늘날  교회에  다니는 교인들  모두가  이방인들이  구하는걸  구하고  있다,

 

   이것이 무엇인가  ? 

 

  결국  너희들 은  나를  오해하고 있다는  주님의  말씀   ,

 

  여러분  천국  지옥이  없다면  나부터  예수믿지  않을 것이다 

 

 

,   사후세계가없다 

 

 있지만  나름대로  선하고  나의  영성 차원이 높아진다면  사후에  좋은곳에 갈것이라고  믿는분들 

 

 ,  예수안믿어도 나만 착하게 살면 된다 시는 분들 

 

 ,  천하에 구원받을 이름을  예수님 이외는  준적이 없다  , 

 

 나로  말미암지않고는  결단코  아버지께 올자가없다, 

 

  세상에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다,  어떻게  생각 하십니까 ? 

 

 

 만일 예수를 믿지  않고 갑자기 여러분의  영혼 이  지옥에 떨어진다면  어찌  하시겠읍니까   ?

 

  그때는 후회해도  다시는  기회  가없읍니다  ,  지금  생각해 보십시요  , 

 

 주는 (예수님은)  그리스도  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고백 없이는  결단코  ,  결단코 ,

 

  천국에 갈수도 없고  아버지의 뜻 ( 예수그리스도를 )  인정하지 않고  아버지의  뜻을  행하지  않고는  그누구도  천국에  갈수 없읍니다 

 

,   나의 멍에를 메라  나의 멍에는 쉽고 가볍다고 하신말씀이 실감난다  ..

 

또 이블로그에   광야에서 외치는 회복교회  김관운 전도사님이있읍니다 

 

,  눈치 코치 안보고  외칩니다 아주 대단하십니다..내가할소리 그분이 다하시니  제가 존경합니다 

 

 ..모두 모두 주님 안에서 승리하십시요 ,,,,

 

 

 

on  the way  heaven  에  어느덧  우리 블로그에 오시는 손님들이 매일 평균50명씩  들어오십니다 

 

 ,제가 여러분들의 영혼을 위해서 기도 하고 있읍니다

 

  꼭 주님을 만나셔서  행복을 찿으세요  ,,감사 감사.   꼭 + 꼭 +  천국에서  만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