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과 경배의 능력
한밤중에 바울과 실라가 기도하고
하나님을 찬송하매 죄수들이 듣더라
이에 갑자기 큰 지진이 나서 옥터가 움직이고
문이 곧 다 열리며 모든 사람의 매인 것이 다 벗어진지라”(행 16:25-26)
힘들고 어려운 환경 가운데
마음을 쏟아서 하나님을 찬양하는것은
하늘로 부터 비가 내리고 능력이 내려오게 만들것입니다.
얼마전에도 여러 일로 마음이 힘들고
가족을 괴롭히는 영적인 전쟁이 치열할때
조용히 교회로 가서 중보하며 찬양을 드리기 시작했습니다.
작은 교회당에 하늘에서 비가 내리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중보하는 사람들 위에도
비가 내리는것을 영으로 봅니다.
핍박 가운데 드리는 찬양은 주님이 받으시는 제사여 향기입니다.
복음을 전하다가 귀신을 쫓아내는 바울 일행은
핍박과 함께 함께 감옥에 갇히게 됩니다.
그들의 발은 착고에 채워졌습니다.
바울과 실라는 소리를 높이여 찬양을 드립니다.
하나님께서 그들의 찬양을 들으시고 지진을 일으키시고,
그들이 끔찍한 감옥에서 풀려났던 일이 생각이 나면서
나의 마음속에도 감사가 터져나왔습니다.
마음이 거룩하고 순결함으로
아름다움 가운데서(시 96:9) 주님을 심령으로부터
간절한 마음으로 찬양할 때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나게 됩니다.
벅찬 악한영들의 도전을 만났을 때
주님을 찬양하고 경배하십시오.
지속적으로 신령한 노래로 주님을 찬양하면
그분의 영광이 당신을 돕기 위해 나타날 것입니다.
마침내 하늘문이 열리고 은혜의 빚줄기 내리시며
주오셔서 기적으로 함께 하실것입니다.
히브리서는 찬양은 그리스도를
증거하는 입술의 열매라고 했습니다.
이사야 선지자는 내백성은 내가 지었나니
나의 찬송을 부르게함이라고 합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동안 사도바울이 갇힌것 같이
마치 감옥에 갇힌 듯한 답답함이 있으시다면
하나님의 은혜를 이미 받으신 사랑을 찬양해보십시요.
직업이나 재정, 직장에서의 문제일 수도 있고,
어쩌면 당신 자신이나 사랑하는 사람의 건강 문제일 수도 있습니다.
본인이 건강이 약하여 힘들수도 있습니다.
무엇이 되었든, 믿음의 행동으로서 이
문제를 내어놓고 성령께서 주시는 말을 따라
영으로, 마음르로 찬송을 드리십시요.
지각으로 ( 아는말로도)계속해서 찬송하십시오.
이러한 믿음의 행동을 통해 당신은 능하고
지극히 높으시며 당신이 처한 문제를 다스리시는
하나님의 능력을 하나님의 크신 팔로 도우실것입니다.
많은 말을 할 필요가 없습니다.
괴로운 문제에 대해 말하지 말고,
주를 지극히 높이는 찬양으로 노래하고
기쁨으로 춤추며 주님 께만 집중하십시오.
어느날 새벽에 찬송을 주십니다.
하늘의 문을 여소서 이곳을 주목하소서.
주를 향한 노래가 꺼지지 않으니 하늘의 문을 열고 보소서..
주시는데 주님의 음성이 들립니다.
너희들이 찬양할때에 보고싶지 않을 경우가 많다
근심이나 걱정이 없이 찬양해야한다
낮아진 마음으로 예배하는 마음으로 찬양 해야한다
성령께서 어떤 마음으로 찬송해야함을 알리시는것입니다.
진정한 찬양을 드릴때 하나님의 능력이
강력하게 더욱 당신을 사로잡을 것입니다.
이때 찬송을 멈추지 마십시오.
더욱 손을 들어서 그분의 영광을 찬송드려보십시요.
성령의 기름부으심이 손끝에서 부터 내려옴을 체험하게 되실것입니다.
승리의 신호가 올 때까지 계속해서 방언으로 마음으로 찬송을 말하십시오.
어떤 상황이든지 이러한 경배에는
기적이 뒤따를 것입니다.
도전을 만났다면 의기소침하고
무력한 채 문제에 눌려 있지 말고,
경배와 찬양이라는 전략을 이용해 보십시오.
성령의 능력이 활성화될 것이며,
당신에게는 살아계시는 하나님의 역사가 따를것이고 간증이 있을 것입니다.
여러가지 어려움이 있을수록 더 찬송을 드리십시요.
지속적으로 그러다 보면 심령과 환경 가운데
주님의 영광이 나타나고 기사와 표적이 따르게 될것입니다.
저는 성령의 능력으로 말미암아 영원히 승리하게 될것입니다...
어느날 몸이 아픈 분을 뵈러 갔다가
그분이 커피를 타는 동안에
쇼파에 앉아서 방언으로 찬송을 조용히 드렸습니다.
그때 환상이 보이는데 그집에 있던 거미줄들이
돌돌 말아서 밖으로 나가는게 보입니다.
그분을 감고 있던 거미가 뚝뚝 떨어져 나가버립니다.
그때 그분은 치유를 받았습니다..
그때 성령께서 음성을 말씀하셨습니다.
하늘에 구름이 가많이 떠있어도 소리가 나고
새들이 하늘을 날으며 다녀도 노래를 부르고 다니고
시냇물에도 소리가 나듯이 숲속에 바람이 불면
나뭇잎들이 소리를 내듯이
네 입에서는 나는 찬송은
하나님의 성령에 바람에 의하여
만들어지는 그 노래다 그 찬양은 계시요
선포요 치유를 가져오는 찬양이다 ....
그음성을 들은 뒤로 수시로 영으로 찬양을 드리곤 합니다..
물론 마음으로도 찬양을 드립니다.
하나님의영광을 찬양하는 가사를 택하여 수시로 찬양을 드려보십시요..
오늘도 힘든 환경에 계신분 계시지요?
조금더 찬양을 올려보십시요..
주님은 반듯이 주님의 은혜를 부어주실것입니다.
지속적으로 심령에 기쁨을 가지고 찬양을 드라신다면
모든 약함은 사라질것입니다.
모든 우울함도 문제들도 떠나갈것입니다.
오늘도 제 육신에도 삶에도 기적이 늘 필요합니다.
그러기에 새벽에 일어나서 좋으신 하나님을 찬송하기 시작합니다..
초자연적인 하나님의 임재가 우리 사람 가운데 가득하기를 소망하면서
이 작은 교회 안에 무릎으로 주님을 경배하며 찬양드립니다..
내가 만민중에 오 주께 감사하며
주님을 찬양하리 열방중에서
주의 인자는 커서 하늘에 미치고
주의 진리는 넓은 궁창에 이르나니.....
하늘 위에 주는 높이 들리며 주의 영광은 온세계 위에 ...
나드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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