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회원님들
한국에는 추석 명절이라 온가족들이 모여 맛난
음식을 먹으며 부모와 형제 자매들과 행복한
시간들을 보내시고 계시지요 ?
그러나 주님의사명 따라 우리 와는 전혀 다른 곳에서 영혼들을 구원하는 일을 감당하기 위하여 각 나라에서 오직 주님 한분만을 의지하며
주께서 맡기신 사역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는
선교사님들을 위하여 기도 해 주세요
가족들과 고향에 얼마나 오고싶고 또보고 싶을까 생각 해보니 마음이 아파오네요
특별히 망얀 오지산속에 나가 계시는 최선교
사님 계시는 곳은 환경이 너무나 어렵고 음식도 먹을만한 것이 별로 없어서 그곳 사람들이
먹고사는 카사바와 옥수수가 식사를 대신 하는
곳입니다
주님께서 사랑으로, 은혜로 ,위로 해 주시므로
또한 회원님들의 간절한 중보기도로 힘을 얻고죽으면 죽으리라는 고백하며 감당하는 것을
제가 보아서 압니다
필자도 그곳에서 60일동안 선교사님과 함께
하면서 경험한 일들이 많이 있어기에 글을쓰는데 자신 있게 바르게 전달할수 있군요
? 선교사님의고백하시든 말씀이 생각이 나 는군요
아침에 일어나면 선교센타에 찿아오는 사람들을 보면서 저 성도는 무슨 도움을 또구할까 하고
근심이 되신다네요 자비랑 선교사로서 넉 넉 하지못하기
때문에 하루 하루 조바심을 않고 사역을하시지요
날마다 배고파서 학교가는 아이들 차비가없어서,아파서 약 달라고 때로는 옷이 없어서,또
어떤이는 신발이 없어서 또 어떤 이들은 어린 아이가 아픈데 돈이 없어서 병원도 못가고 그아이가 죽었다고 장례 비용을 얻으려 오는 사람들도 있고 넘 많아서 다 기록할수가 없군요
이렇게 줄을 지어서 찿아오는 사람들의
필요를 채워주지기 위하여
주님께 눈물 로 기도드리며 작은것 하나라도
아끼며 절약하여서 불쌍한 인생들의 쓸것을
공급하며 복음 전하시는 최선교사님을 위하여
기도 해 주시길 부탁 드림니다
사랑하는 회원님들 한분,한분 모여저서 주님의
뜻을 이루어 드리시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길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리며 사랑하며
축복합니다
♡갈라디아서 6장 9절
우리가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지니
포기하지 아니하면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아멘
♡ 회원 모든 분들에게 위에 기록된 말씀대로
하나님께서 여러분들의 수고와헌신을 축복 해
주시길 간절히 기도드리겠읍니다 ♡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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