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콜라의 공포!

일본의 콜라 발암성 물질은 캘리포니아의 18 배! ! 펩시의 향료는 낙태한 태아의 체세포! !

출처 http://blog.goo.ne.jp/jpnx05/e/53cfd71429db49b35912468821cbd60a 

2016 년 10 월 01 일

 

콜라의 공포!

http://shokukk.exblog.jp/17479092/

2012년 3월 7일 SHOKUKANKEN.Blog에서

맛있는 것일수록 몸에 나쁘다.

어디선가 이런 문구를 들은 것 같기도 하지만, 진짜일까요?

미국에서 콜라에 발암물질이 포함되어 있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미국 소비자 단체 CSPI (공익 과학 센터)에서 발표되었으며, 카라멜을 만들 때 설탕과 암모니아 아황산염을 고온 고압에서 반응시키고 있어, 그 때 2 메틸이미다졸과 4 메틸이미다졸 이라는 발암 물질이 있는 것 같습니다.

4 메틸이미다졸의 함량은 20 온스 병 중에서 (약 600mL?) 약 200μg 포함된다고 합니다.

CSPI의 발표는 이쪽 → <외부 링크>

그러나 미국 식품의 약국 (FDA)은 이 물질이 바로 소비자에게 건강 피해를 줄 위험이 없다는 견해를 나타내고 있다고 합니다.

FDA의 발표 → <외부 링크>

어느 쪽이든, 몸에 나쁜 것으로 알고 있는 것이 들어있는 것을 알게 되면 무서워지네요. 좋아하는 콜라를 마실 수 없게 되는 것은 열라 슬프다고 말하면서도 오늘은 이미 뱃속에 음냐...

(무단 전재 종료)

식품 무기 [코카콜라에 발암 물질], 일본의 콜라에서 발암 물질 검출 ... 캘리포니아에서 파는 콜라의 18 배!

일본 코카콜라는 72μg / 355ml에서 캘리포니아의 코카콜라 4μg / 355ml에 약 18 배나 많다. 

6/26 미국 공익 과학 센터, http://enzai.9-11.jp/?p=11943

 

발암 콜라 문제 대책을 지행하는 미국이지만, 일본에서는 펩시 & 기린은 "대책 없다" 코카콜라는 "검토 중"

http://www.mynewsjapan.com/reports/1872 에서

2013년 8월 22일 My News Japan

[Digest]

◇ 미 환경 단체가 미국의 콜라를 불시 검사

◇ 코카콜라는 90%감소, 펩시는 10 % 그쳐

◇ 펩시 콜라는 당황해서 내년 2 월까지 지원한다고 발표

◇ 일본의 대응 ① 펩시 콜라, 기린 메츠 콜라 대책 예정 없음

◇ 일본의 대응 ② 일본 코카콜라는 대책 협의 중

 ·····

"펩시콜라는 여전히 대량의 발암물질" 이라는 미국 '허 핑턴 포스트' 7 월 3 일 기사.

무려 현재도 여전히 규정값 이상의 발암물질이 포함되어있는 것이 판명 (2013년 7월)

http://www.yukawanet.com/archives/4489187.html

2013 년 07 월 04 일 

펩시콜라에 발암물질이 포함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 조치되지 않고 있다고 Dailymail이 보도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해에 카라멜 색소에 들어있는 발암 물질이 규정량보다 많이 포함되어 있다고 환경 단체에 의해 지적되었지만, 무려 현재도 여전히 규정값 이상의 발암 물질이 포함되어 있는 것을 발견.

일본에서는 콜라 500ml들이 페트병으로 판매되고 있는 반면, 미국에서는 355ml 유럽 · 아프리카 · 중국에서는 330ml가 표준이다.

CSPI 대표 마이크 제이콥슨은 코카콜라처럼 당분이 많은 청량 음료를 500ml로 판매하면 과음해버리기 때문에, 500ml 코카콜라는 일본에서도 판매하지 말아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http://blog.esuteru.com/archives/6368498.html

2012.7.4 10:10

콜라에 들어있는 인공 감미료 <아스파탐 (펄스위트)>

아스파탐은 1965 년 미국의 사르약품이 개발했다.

일본의 아지노모토 주식회사가 제법을 개발하고 일본, 미국, 캐나다 및 유럽에서 특허를 가지고 있다. 일본과 미국에서는 1983 년에 사용이 허가되어 있다. 아미노산 유래 합성 물질이다.

FDA의 승인에 있어서 처음엔 아스파탐을 승인하지 않았다.

Jere E. Goyan (FDA 장관 재임 기간 1979/10/21 - 1981/1/20)는 로널드 레이건 대통령이 취임한 직후에 FDA 장관에서 해임되고, 후임 아서 헤이즈 (FDA 장관 재임 기간 1981/4/13 - 1983/9/11)에 의해 다음 해에 아스파탐을 승인하고 있다.

헤이즈는 직후 1983 년에 사임한 후, 인공 감미료 제조 회사 "G. D. Searle & Company '에 취직했다.

"G. D. Searle & Company '는'NeutraSweet '의 상품명으로 아스파탐을 판매하고 이 회사 CEO 인 도널드 럼즈펠드와 함께 막대한 이익을 얻고 있었다. 따라서 사익을 위해 인체에 악영향을 무시하고 승인에 발을 디딘 것이 아닌가하는 의혹이나 비판이 있다

다양한 의혹

· 아스파탐이 펜타곤 (미 국방부)에서 생화학 무기용 물질의 후보로 나열되어 있다.

· 제조업체 사르약품 임원은 아스파탐 중 페닐알라닌이 영장류에 간질을 유발하거나

아스파르긴산의 자손 쥐의 뇌에 구멍을 내거나 하는 것을 알고 있었다.

· 독립 연구 기관의 90 논문 가운데 83 논문에서 아스파탐은 뇌종양 등의 치명적인 건강 위험을 초래할 위험이 있다"고 지적하고 있다.

http://n-seikei.jp/2012/07/4-mi18.html

콜라도 마실 수 없게되는 이야기

http://ameblo.jp/wake-up-japan/entry-11295382333.html 에서 전문 인용

2012 년 07 월 06 일 (금)

이것을 끝까지 읽고도 콜라를 마신다면 어떤 의미로는 몹시 의지가 강하고 근사해 보일지도 모릅니다.

인공 감미료 (아스파탐, 수크랄로스, 사카린) 잔소리를 기억하고 그 피해도 알고 있으면서, 코카콜라 제로 만을 한 달에 한 번 정도는 마시고 있던 나도, 과연 이만큼의 위험성을 알아버리고 드디어 마실 수 없게되어 버렸습니다.

먼저 콜라에 들어있는 "카라멜 색소 "는 발암 물질 M-4I이라는 물질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또한 일본의 콜라에 포함되어있는 M-4I는 미국 콜라와 비교하면 무려 18 배!

실제는 반대이지 않을까 생각 했습니다만, 분명히 일본의 콜라가 발암물질이 많다고 합니다.

이처럼, 다이어트 코크와 코카콜라 제로에 포함되어 있는 인공 감미료는 아스파탐, L 페닐알라닌 화합물 아세 술팜 K, 수크랄로스 등이 있습니다 (→ 콜라에 표기 원재료).

　

그 중 아스파탐에 대해.

먼저 제조에 관해서는 아지노모토 주식회사가 특허를 가지고 있습니다. 아지노모토는 이 아스파탐은 "식품 위생 조사회의 심사를 거쳐 후생 장관에 의해 식품 첨가물로 지정"되어 있으며, "과학적인 견지에서 엄격한 심사를 실시한 결과, 안전하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즉 정부와 아지노모토의 보증입니다.

또한 일반적으로 이 아스파탐은 "칼로리 제로"에서 "충치의 원인이 되지 않는다"는  것으로, 일반적으로도 「건강하다」라고까지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스파탐 자체도 암이나 우울증, 뇌 장애, 생식 장애 (아이가 낳기 어려움 등)의 위험성이 있다는 연구 결과가 미국 등에서 발표되고 있습니다. 초등학교 때 '인공 감미료를 섭취하면 뇌가 녹는다! "라는 소문이 있었지만, 완전 대 거짓말이 아니었던 것입니다.

또한 정치면에서 보면,

미국에서 처음으로 이 아스파탐을 승인하지 않았던 FDA (식품의 약국)의 장관은 그 직이 해임되고 그 장관의 후임인 아서 헤이즈가 감미료를 허용했습니다. 헤이즈는 FDA 장관 사임 후 아스파탐 판매 기업에 낙하산하고

회사 CEO에 전 국방장관 도널드 럼즈펠드와 함께 막대한 이익을 얻고 있다고 합니다. (참조 : 위키 백과). 

수상하네요. 아스파탐도 신종 플루였던 타미플루와 같은 패턴인 것 같습니다.

게다가 이 아스파탐의 제조 과정에서는 유전자 조작 박테리아가 사용되어 있다고 합니다. 유전자 조작 박테리아의 안전성 자체가 의심스러운 일이지만, 무려 아스파탐이라는 물질은 박테리아의 배출물이라고 합니다.

왜 이런 것이 많은 상업적인 식품에 포함되어 있는가?

그것은 원가가 싸기 때문이라는 것도 이유 중 하나일 것이다. 아스파탐의 단맛은 설탕의 200 배이다. 사탕 수수의 경우 시간을 들여 키우고 그것을 정제하여 만드는 설탕보다 공장에서 박테리아를 사용하여 대량 생산하는 것이 저렴합니다.

예를 들어 이 사이트에서는 아스파탐이 판매되고 있습니다 만, 1Kg에 15 달러 전후이다. 게다가 설탕의 200 분의 1의 사용량으로 끝난다면 설탕보다 훨씬 저렴 하지요.

코카콜라 회사 등은 이렇게 싼 재료를 사용함으로써 원가를 줄이고, 대신 화려하게 광고비로 돌리고 수익을 계속내고 있는게 아닐까요.

발암성 물질로 소비자가 암이되거나 뇌에 장애가 발생할 수 있지만, 그렇게되면 이번에는 암의 약물 등을 판매하는 제약 회사가 돈벌이를 하는 것으로, 제약 회사와 연결되어 있는 정치인이 돈을 벌 수 있는 것입니다. 그들은 (1 %도) 손해가 없습니다.

　

그런데, 인공 감미료가 들어있지 않은 붉은 병 콜라는 아직 괜찮은가요.

일반적으로 설탕의 하루 섭취량의 기준은 최대 20g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운동량이 적으면 더 적은 것이 원칙입니다.) 그런데 콜라 클래식 350ml 캔에 들어있는 설탕 35g과 기준량을 살짝 오버해 버립니다.

그럼, 펩시를 마시면 좋지 않은가라고 생각했습니다만,

펩시 속에 들어있는 향료의 재료는 낙태한 태아의 체세포인 것이 최근 밝혀지고 있고, 미국 오클라호마 의원은 향료 사용을 중지시키려고 움직이고 있다고 합니다.

그것도 좀 ... (Natural News)

덧붙여서, Kraft 사나 Nestle 사 등에서도 같은 향료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래의 사진은 열람 주의입니다. 특히 임산부 등)

http://i1.media.daumcdn.net/uf/image/U01/agora/57F0360C332D480023

 과연 이러한 설이 유명해진 탓인지

PEPSI은 이번에는 "PEPSI NEST '이라는 상품을 판매하기 시작했습니다.

암의 다음 (NEXT) 무대를 소개

글자가 읽기 어려울지도 모릅니다 만, 위의 M-4I를 포함한 카라멜 색소와 아스파탐 이외의 원료, 즉 옥수수 시럽과 기업 비밀인 "자연 향료"에 대해 설명합니다.

그러나 과연 인도사람들! 콜라의 올바른 사용법을 찾아낸 것 같습니다.

Coke/Pepsi as pesticide

http://www.youtube.com/watch?feature=player_embedded&v=4fpEgurO-ec (동영상)

낭비가 많은 농약을 사용하지 않고 콜라를 살포하면 농약과 같은 방충 효과가 있는대요.

옛날 인도에서 심하게 배가 아파 죽으려 할 때, 호텔의 아줌마가 "그럼, 콜라를 마시면 좋다"라고 말한 것이 기억납니다. 당분과 수분을 보충한다는 의미라고 지금까지 생각했습니다 만 (물론 그것을 어떻게든 완치했고) 혹시 배를 살균하는 것이라는 생각이었던 것입니까?

한편, 영국에서는 아이에게 설탕을 주면 활발하게 충치가 진행되는 등이라고 하고, 아스파탐 등의 인공 감미료 등 만을 사용했다. "무설탕 (NO ADDED SUGAR)"이라고 표시된 어린이용 제품이 매우 인기로, 슈퍼에서 선반의 상당량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영국 내에 거주하는 인도와 이슬람계 사람들이나 기타 유럽 등의 출신의 부모들은 그것을 아는지 모르는지, 아이에게 그런 인공 감미료가 들어간 음료수 등을 주지 않는 사람이 많은 것 같습니다.

또한 이전까지 영국 국내 맥도날드에서 코카콜라 제로가 판매되고 있었습니다 만, 올해 봄 무렵에 발암 물질 소문이 떠돈 시기에 '제로' 만 판매 중지가 되어 버렸습니다.

제로가 가장 심했던 모양인가요.

그리고 이런 코카콜라와 그것을 판매하는 맥도날드 등도 스포츠 축제인 올림픽의 스폰서인 거죠 ~. 이 세상은 역시 뭔가 미쳐있습니다.

(맥도날드도 「식육」따위를 시작합니다만, FLA는 국제 지하 조직이 맥도날드에 대해 자세히 설명 해주고 있습니다. 맥도날드의 인형을 납치해 처형하기도 하는 재미있는 단체입니다. )

Dr.Pepper와 일본의 특정 보건용 식품의 콜라들은 도대체 어찌할 건가요. 

(인용 끝)

출처 : 부동산

글쓴이 : woodbine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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