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 the way to heaven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살아서 나를 믿는자는 영원히죽지아니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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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지옥 에대해**

[스크랩] 한국 교회여 회개하라 - 용서하지 않는 한국교회!

샤론의 수선화 2016. 2. 18. 16:31




한국교회여 회개하라 - 용서 

  

용서  

 

너희가 사람의 과실을 용서하면 너희 천부께서도 너희 과실을 용서하시려니와 너희가 사람의 과실을 용서하지 아니하면 너희 아버지께서도 너희 과실을 용서하지 아니하시리라. (마 6:14-15)


예수님께서는 용서에 대해 크게 강조하고 계십니다. 나에게 누군가 어떠한 잘못을 저질렀더라도 용서하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고 말씀하십니다. 만약 용서하지 않으면 하나님께서도 우리의 죄를 용서하지 않으실 거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것이 얼마나 중대하고 무서운 하나님의 말씀인지를 오늘날의 한국교회는 깨닫지 못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 그대로가 심판의 기준이라는 것을 깨닫지 못하고 있습니다.


용서에 대한 무서운 진리를 모르는 성도들은 조그만 일에도 얼굴을 붉히고 서로에게 상처를 주는 일을 합니다. 많은 성도들의 마음 한 가운데 용서하지 못하는 사건들이 남아 있습니다.


그 결과가 지옥심판이라는 것은 꿈에도 생각하지 못합니다. 교회에서도 목사님이 그렇게 설교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사단에게 미혹되어 하나님의 말씀 그대로를 믿지 않게 된 까닭입니다.


누군가를 용서하지 못한 것이 지옥에 가는 죄인 것을 말해주는 간증은 많이 있습니다.


나미비아의 빅토리아 라는 여성이 2005년 지옥을 보고 온 간증입니다.


(중략)

그곳은 통곡하는 소리와 고통과 분노로 이를 가는 소리로 꽉 차 있었습니다. 또한 악마의 사악한 웃음소리도 들렸습니다. 그곳의 최악은 그곳이 사람들로 꽉 차 있었다는 것이었습니다.


그곳에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았기 때문에 셀 수조차 없었습니다. 사람들의 외형은 해골과도 같았습니다. 제가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는 것은 이 해골들이 다 사람이었다는 것입니다.


(중략)

이곳에 있는 사람들은 헤아릴 수 없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제가 확실히 알 수 있는 것은 대다수가 여성이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들은 각기 다른 그룹으로 나뉘어져 있었습니다. 


그들이 그룹으로 나뉘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그 그룹 안에 있던 사람들의 수가 너무나도 큰 까닭에 그 수를 어림잡을 수 없었습니다. 그분은 저를 동쪽에 있는 그룹으로 인도해 주셨습니다. 


그분이 저를 보며 말씀하시길, 

"빅토리아, 이곳에 있는 그룹은 다른 사람들을 용서하기를 거부한 사람들이다. 나는 많은 다른 방법들로 수도 없이 용서하라고 말해 주었다 하지만 그들은 나를 거절 하였다. 나는 그들의 모든 죄들을 용서해 주었다.  하지만 이들은 다른 사람들을 용서 하기를 거부하였다. 그들은 그들의 시간이 다 지난 후, 그들이 이곳에 와 있는 자신을 발견하였다. 그들은 이곳에 영원히 있게 될 것이다.  그들은 그들이 맺은 열매를 영원 영원히 먹게 될 것이다."


(중략)

저는 무감각 상태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굉장히 슬펐습니다. 제 몸은 떨리고 있었으며 저는 일어설 수가 없었습니다. 저는 감당하기 어려울 정도로 울고 있었습니다. 그분은 몸을 저에게 돌려 저를 안아주셨습니다.


그리고 말씀하시길, 

"평안이 함께할 지어다, 빅토리아." 


저는 힘이 났습니다. 

그분이 안아주심으로 인하여 굉장한 안전함을 느꼈습니다. 


그런 후 그분은 이제 이곳을 떠나 돌아가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그분은 저를 바라보시며,  "빅토리아, 나는 너에게 보여 주었다. 이제 너는 어떤 그룹에 속하고 싶은지 골라야 한다. 선택은 네 손에 달려있다. 너는 네가 보고 경험한 모든 것들을 사람들 에게 반드시 말해 주어야 한다. 하지만 그 어떠한 것도 더하거나 빼면 안 되느니라."

 

저는 벌써 그리스도인으로써 거듭났는데도 불구하고 왜 주님은 저에게 우리가 그 지옥에 있을 때 저에게 저 그룹들 중에 한 그룹을 택하라고 하셨는지 이해를 할 수가 없었습니다. 저는 제 삶에 주님을 받아들인 상태였는데 주님은 아직도 그 (지옥)그룹들 중에 어느 곳으로 갈지 선택해야 한다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저는 이해 할 수가 없었습니다. 저는 주님의 말씀의 뜻이 무엇인지 알려달라고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주님께서는 제가 무엇을 하시기를 원하시는지 알려달라고 기도했습니다. 주님께서는 제가 남을 용서하는 것에서 인색하며 그것을 제 안에 숨겨놓고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제 마음 안에, 제 여자형제들 중 한 명과 제 사촌에게 원한을 품고 있다고 하셨습니다. 


저는 주님께 제 용서하지 못하는 영혼을 용서해 달라고 간청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제 여자형제에게 가서 이제껏 제가 마음에 숨겨놓았던 노여움과 쓴 마음을 용서해 달라고 하였습니다. 주님은 제 사촌에게도 가서 용서를 빌라고 하셨습니다. 

(중략)


누군가와 다투었거나 상처를 받은 것으로 인해 그 사람을 용서하지 못하고 있다면 지옥에 가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인들은 반드시 용서해야 합니다. 그것도 마음의 중심으로 용서해야 합니다.


마음의 중심으로 용서했다는 말은, 그 사람이나 그 사건을 떠올렸을 때 분노와 미움 또는 원한의 마음이 사라지고 없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렇지 못한다면 중심으로 용서하지 못한 것입니다. 하나님을 속일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예물을 제단에 드리다가 거기서 네 형제에게 원망 들을만한 일이 있는 줄 생각나거든 예물을 제단 앞에 두고 먼저 가서 형제와 화목하고 그 후에 와서 예물을 드리라." (마 5:23-24)


용서는 미루어서는 안됩니다. 사람은 언제 죽을 지 모릅니다. 아침에 누군가와 싸우고 바로 그날 저녁에 죽을 수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바로 바로 용서해야 합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경고이기도 합니다.

 

곧바로 용서해야 한다는 것을 보여주는 간증이 있습니다.

나이지리아의 Daniel Ekechukwu라는 목사님의 간증입니다.

 

다니엘 목사님은, 나이지리아에 위치한 오니샤 라는 도시에 계신 분이었습니다. 그분은 파워 차펠 복음의 교회에서 담임 목사를 하고 있었습니다. 다니엘 목사님은 2001년 11월 30일, 42시간 동안, 죽은 상태에 있었습니다. 그 시간 동안천국과 지옥을 방문하였습니다. 


그리고 2001년 12월 2일 일요일, 오후 3시 50분과 5시 15분 사이에 다시 살아났습니다.

 

목사님이 죽기 바로 전날인 2001년 12월 29일 목요일, 목사님과 사모님은 어떠한 일로 서로 오해하는 바람에 그것이 말싸움으로까지 번지게 되었으며, 사모님이 목사님 따귀까지 때리기에 이르렀습니다.


목사님은 이 일로 너무나 화가 나서, 다음날 아침까지 사모님께 아는 체도 하지 않으시고, 사모님이 먼저 와서 사과하기까지 기다리셨습니다. 


그리고 사고 당일인 12월30일 하루 종일 화가 난 상태에서 어떻게 복수를 해줄까 고민을 하셨습니다. 하지만, 그날 저녁 사고를 당하여 집에 올 수 없게 되었습니다.


그날 저녁, 집으로 운전하며 돌아오는 길에, 그의 20년된 차는 가파른 내리막길에서 중심을 잃어 콘크리트 기둥을 받아 산산 조각이 나고 말았습니다.


목사님은 안전벨트를 하고 있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운전대에 매우 심하게 부딪혔습니다. 또한 운전대에 있던 손잡이는 명백하게 내부 장기들에게 손상을 입혔습니다. 


목사님은 곧 피를 토하기 시작하였고, 도저히 숨쉬기가 힘들어졌습니다. 지나가던 차들이 목사님을 발견하고, 곧 가까운 병원으로 옮기게 되었습니다. 도착한 후, 의사가 응급처치를 시도하였으나, 목사님의 몸은 소생할 기색이 없었습니다.


곧 의사는 하나님께 이 남자가 하나님 앞에 설 준비가 되도록 이 남자의 모든 죄들을 사하여 달라고 기도를 해주며 함께 기도하기를 간청하였습니다.


그리고 그토록 목사님이 다시 말하고 싶지 않아했던 사모님께 알리게 했습니다. 사모님은 한걸음에 달려와 기절할 듯, 울며 날 이대로 떠나지 말아달라고 울었습니다. 


하지만, 의사는 어떻게 살릴 방법이 없었습니다. 가족들은 다른 병원으로 목사님을 옮기기로 작정하고 곧 구급차에 태웠으나, 목사님은 이미 자신이 살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사모님께 작별인사를 하였습니다.


사모님은 어찌하여 하나님의 종이 약한 소리를 하냐며 울며 목사님을 꾸짖었습니다. 목사님을 태운 구급차가 곧 병원에 도착 했지만, 목사님은 완전히 사망한 상태였으며, 병원에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고 했습니다.


또 다른 병원들을 헤매었지만, 마지막 도착한 병원의 의사선생님은 확실히 죽음을 판정해 주었습니다. 그러면서 이제 아무 것도 할 수 없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사망했다는 증명서를 2001년 11월 30일 밤 11시 30분에 써 주었습니다.


가족들은 관을 사고 목사님의 몸에 입힐 옷을 사고 장의사를 불렀습니다. 그리고 엠블란스를 불러 그곳에 목사님이 누워있는 관을 넣고 그 지역에서 제일 큰 교회로 옮겼습니다. 밤 1시쯤 교회에 도착 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사모님께 그리고 한 신자에게 다니엘 목사님이 다시 살아나실 것이라는 메시지를 주시어 그곳에 있던 모든 교인이 온 힘을 다하여 기도를 했습니다. 그리고 다시 살아나셨다고 합니다. 


목사님은 살아나서 말씀하시기를, 교회들은 회개하여 예수님 앞에 설 수 있게 준비하라는 것이었습니다. 그의 간증을 듣고 많은 교회 사람들이 회개를 했다고 합니다. 


(중략)

그곳(지옥)에는 여러 종류의 고통들이 사람들을 괴롭히고 있었지만, 그곳의 모든 사람들은 그들을 계속적으로 괴롭히는 어떠한 힘에 의해서 고통을 당하며 몸부림을 치고 있었다고 합니다.


그곳에 있던 모든 사람들은 소리를 지르고 슬피 울고 이를 갈고 있었다고 합니다. 다니엘 목사님이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이곳에 와서 본다면 목사님은 더 이상 그들을 따로 가르칠

필요가 없을 것 이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가장 놀랄만한 일은 다음에 일어났습니다.


목사님을 인도하던 천사가 목사님께 말하길, "만약 당신의 세상에서의 삶을 기록한 기록이 이곳에 있다면 당신이 지옥으로 가는 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습니다."


곧바로 목사님은 자신을 방어하며 말씀하시길, "저는 하나님의 종입니다! 그리고 저는 하나님을 제 온 마음을 다하여 섬기고 있습니다!"


그러자 성경이 곧바로 천사의 손에 들리더니 마태복음 5장 21-22절이 펴졌다고 합니다. 


"옛사람에게 말하길 살인치 말라 누구든지 살인하면 심판을 받게 되리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형제에게 노하는 자마다 심판을 받게 되고

형제에 대하여 라가라 하는 자는 공회에 잡히게 되고 이련한 놈이라 하는 자는 지옥불에

들어가게 하리라"


그러자 다니엘 목사님은 사모님에게 화 낸 것에 대한 죄책감이 들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곧 천사는 목사님께 마태복음 6장 14절 15절을 말해주었다고 합니다


"너희가 사람의 과실을 용서하면 너희 천부께서도 너희 과실을 용서 하시려니와, 너희가 사람의 과실을 용서하지 아니하면 너희 아버지 께서도 너희 과실을 용서하시지 아니하시리라."


그 천사가 말해주길 그가 바로 죽기 전에 그를 위해서 어떤 의사가 해준 기도는 소용이 없다고 했습니다. 왜냐하면 목사님은 죽는 그 당일날 사모님이 사과를 하려 시도하였지만 그런 사모님의 사과를 받아들이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했습니다. 목사님은 이런 계시를 보며 우셨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 천사는 목사님에게 울지 말라고 하였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목사님을 다시 살려 보내줄 것이기 때문이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세상에 다시 가서 사람들에게 죽음에서 살아난 사람인 것과 지옥에 관하여 알리라고 했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다니엘 목사님의 지옥에 관한 경고는 지금 이 시대에 살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마지막 경고 중 하나일 것이라고 했다고 합니다. 

(중략)


이 간증은 평생 하나님의 종으로 일해오던 목사님도 한번의 다툼을 용서하지 못한 죄로 지옥에 갈뻔한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것이 무서운 하나님의 진리입니다. 이 간증을 보면 감히 남에게 화를 내거나 다툴 엄두가 나지 않을 것입니다.


용서해야 할 것을 생각하면 웬만한 일은 저절로 넘어가게 될 것입니다. 또 어쩌다 싸웠다 하더라도 금방 화를 누그러뜨리고 화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예수님의 말씀이 생명의 말씀이라는 것의 의미가 바로 이것입니다. 예수님의 말씀은 심판의 기준입니다. 영원한 삶과 죽음의 기준입니다.


사람이 어떤 억울한 일을 당하였던 간에 무조건 용서하라는 것이 하나님의 명령입니다. 만약 중심으로 용서하지 못한 사람은 지옥에 갈 것이라는 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우리는 목숨을 걸고 용서해야 합니다.


오늘날의 교회에서는 이런 무서운 진리의 말씀을 전해주지 않습니다. 대부분의 목사님들이 사단에게 속아넘어가서 그저 '주여 주여~' 하면 천국 간다고 설교하고 있으니 만약 이런 진리의 설교를 하면 오히려 이단으로 몰려 교단에서 쫒겨날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말씀대신 사단의 해석을 쫒아간 교회의 현실입니다.

 

이 글을 읽고 계신 성도님들은 자신을 돌아보아야 합니다. 용서하지 못한 사람이 있는가 돌아보아야 합니다. 혹시 미워하고 있는 사람이 없는가 생각해보아야 합니다.


가족 중에 미워하는 사람이 있지 않습니까? 친척들 중에 미워하는 사람이 있지 않습니까?

친구들 중에, 직장 사람들 중에 얼굴도 안 마주치고 사는 사람이 있지 않습니까? 교회의 성도들 중에 미워하는 사람이 있지 않습니까? 과거에 나에게 피해 준 사람을 완전히 용서하고 있습니까?


하나님을 속일 생각을 하지 마십시오. 지금 당장 모든 사람과 모든 사건을 용서하십시오. 그 사건과 그 사람에게 감사하고 그 사람을 위해 축복 기도를 하십시오. 용서가 될 때까지 계속 하십시오. 상처가 너무나 커서 내 힘으로 용서하기 어려우면 기도하십시오. 그를 용서할 수 있는 사랑을 달라고 기도하십시오. 예수님의 십자가 사랑이 임하여 모든 것을 용서하게 만들어 주실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가 따랐어야 하는 진리입니다.

 

 

가해자

 

그런데 여기서 매우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이것 역시 오늘날의 교회가 잃어버린 진리 가운데 하나입니다.

 

용서라는 것은 따지자면 피해자가 하는 것입니다. 억울하게 당한 피해자가 그 억울하고 분한 마음을 삭히고 목숨을 걸고 용서하고 있을 때 가해자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피해자는 목숨을 걸고 용서해야 하고 만약에 죽는 순간까지 중심으로 용서하지 못하면 영원한 지옥에 떨어지는데 그 사건의 엄청난 가해자는 그냥 놔두겠습니까? 그것이 공의의 하나님이 행하시는 모습이겠습니까? 우리는 '가해자에 대한 진리'를 잃어버렸습니다.

 

공의의 하나님께서 가해자에게는 무슨 말씀을 하셨습니까?

"그러므로 예물을 제단에 드리다가 거기서 네 형제에게 원망 들을만한 일이 있는 줄 생각나거든 예물을 제단 앞에 두고 먼저 가서 형제와 화목하고 그 후에 와서 예물을 드리라 너를 송사하는 자와 함께 길에 있을 때에 급히 사화하라 그 송사하는 자가 너를 재판관에게 내어주고 재판관이 관예에게 내어주어 옥에 가둘까 염려하라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네가 호리라도 남김이 없이 다 갚기 전에는 결단코 거기서 나오지 못하리라" ( 5:23-26)


하나님께서는  분명히 재판 당할 만한 일을 저질렀으면 반드시 갚으라고 하셨고 만약 전부 갚지 못하면 지옥에 보낼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다시 말하지만 이것은 선악과를 먹으면 정령 죽으리라고 하셨던 그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가해자에게 자신이 저지른 일의 책임을 지라고 말씀하십니다. 가해자는 피해자에게 배상책임을 져야 합니다. 물질적인 피해이건 마음의 상처이건 갚으라는 것입니다. 이것이 공의에 부합하는 것입니다.

 

이 심각한 문제에 대한 간증이 있습니다. 

빅토리아의 지옥 간증中 한 부분입니다.

 

(중략)

그들은 빚을 진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빚을 갚을 능력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기꺼이 그 빚을 갚을 생각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그 후에 그들에게 닥칠 결과에 대해서 무서워하고 있었습니다.


왜냐하면 혹시나 그들이 진실을 말할 경우 사람들이 그들을 따돌릴 수도 있었으며, 아니면 감옥에 갈 수도 있으며, 그들의 잘못된 행동이 온 세상에 알려져 창피를 당할 수도 있습니다.


그분이 말씀하시길,

"이들 중 아무도 나에게 와서 길을 물어 보는 사람이 없었단다. 만약에 물어보았다면 나는 그들에게 쉽게 빠져나올 수 있는 길을 가르쳐 주었을 것이다. 그들은 그들의 지혜와 이성을 사용하였다. 이것들은 그들을 어떠한 식으로도 빠져나올 수 있도록 도와주지 못했단다. 그들의 시간이 다 지난 후, 그들은 그들이 영원히 머무를 곳, 이곳에 와 있다는 걸 알게 되었다. 그들은 그들이 맺은 열매를 영원히 먹게 될 것이다."

 

그분이 말씀하시길,

"여기 3번째 분류에 있는 사람들은 빚을 갚을 능력이 없었던 사람들이란다. 하지만, 내가 다시 한번 말하지만, 그들은 그들이 진 빚을 갚을 능력이 없었다고 말해주지 않았다. 만약에 그들이 나에게 물어보기만 했다면, 내가 그들의 빚을 갚아 주었을 것이다. 그들 또한 그들이 갖고 있는 지혜와 이성을 사용하려 노력하였다. 이 또한 그들을 도와주진 못했단다. 지금 그들은 그들 자신이 영원히 머무를 이곳에 있는 것을 발견하였다. 그들은 그들이 맺어놓은 열매를 먹고 있단다. 이 사람들을 향한 내 마음은 너무나도 아프단다. 왜냐하면 나는 이들을 극진히 사랑하기 때문이다."

 

주님은 제가 부정하게 딴 졸업장으로 가르치는 일을 했었던 것을 상기시켜 주셨습니다. 그리고 주님은 그 일을 빚진 것이나 도둑질한 것으로 여기셨습니다. 저는 무엇이 바른 것인지 확고하게 하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주님께 이 문제들을 해결해 나가는 것을 도와달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쉬운 길로 나갈 수 있도록 도움을 청했습니다. 왜냐하면 이것은 저를 감옥에도 들어갈 수 있게 하는 무거운 죄였기 때문입니다.


주님은 제가 교육청에 가기를 원하셨습니다. 그리고 제가 무슨 짓을 했는지 고백하길 원하셨습니다. 만약에 피할 수 없다면 저는 감옥에 들어갈 준비를 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주님의 은혜를 크게 경험하였습니다. 그곳에 있던 직원들은 제가 무엇을 하길 원하는지 결정하라고 말했습니다. 그 동안 나라에서 받은 월급을 다 돌려줄 것인지 아니면 그렇게 하지 않을 것인지... 그들은 그 죄에 대하여 묻지 않겠다고 약속하였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제 고백에 놀랐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너무나 신실하십니다. 우리가 그분의 말씀만 지킨다면, 만약에 당신이 제가 겪은 이 경험과 같은 경험을 하고 있다면, 그 일로 인해서 어떠한 대가를 치르게 될지라도 옳은 선택을 하시길 바랍니다. 


당신은 이 지구상에 있는 감옥에 감금 당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잠시일 뿐입니다. 하나님과 영원히 끊어질 것을 생각하면 그것은 아픔도 창피함도 아닙니다.


지옥은 멋있는 곳이 아닙니다. 더 늦기 전에 주님이 당신을 심판하도록 허락하는 것이 낫습니다. 우리는 우리가 주님의 은혜의 시간 안에 있을 때 주님의 심판을 두려워하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는 주님이 우리의 인생에서 무엇이 틀렸는지 들추어내 주시도록 허락해야만 합니다. 

아직 우리가 주님과 똑바른 관계를 가질 수 있는 시간이 있을 때...

(중략)


성경의 하나님의 말씀은 하나도 의미 없이 적어놓은 것이 없습니다. 그냥 지나치는 것이 없습니다. 말씀 그대로가 심판의 기준이고 영생과 죽음을 가르는 분기점입니다.


인간의 삶은 선악과를 따먹은 인간에게 두 번째 주어지는 기회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무섭게 여기고 어린아이처럼 순종하는 자는 살 것이고, 또다시 자신의 이성과 판단으로 행동하는 자는 죽을 것입니다. 이성과 판단은 사단의 지배를 받기 쉬운 까닭입니다.

 

당신은 돈을 빌리고 갚지 않고 떼먹거나 사기를 친 적이 있습니까? 남의 것을 훔치거나 빼앗은 적이 있습니까? 누군가에게 크나 큰 죄를 저지른 적이 있습니까?


그 빚을 갚아야 합니다. 당신이 저지른 죄입니다. 그 죄를 청산해야 합니다.


피해자가 당신에 눈앞에 살아있는 한 '주여 주여~' 하고 앉아서 밤낮 금식하고 기도한다고 해도 하나님 앞에서 그 죄는 해결되지 않았습니다.


당신이 교회의 전도왕이든, 주의 종이든 상관 없습니다. 당신의 피해자가 이미 이 세상에 없거나 연락할 방법이 없다면 모를까, 그렇지 않다면 빨리 그 책임을 해결하십시오. 이것이 진리입니다.

 

 

살인자들

 

"옛사람에게 말한바 살인치 말라 누구든지 살인하면 심판을 받게 되리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형제에게 노하는 자마다 심판을 받게 되고 형제를 대하여 라가(바보)라 하는 자는 공회에 잡히게 되고 미련한 놈이라 하는 자는 지옥 불에 들어가게 되리라" ( 5:21-22)

 

내가 무슨 일로 화를 내어 어떤 독실한 성도에게 마음의 상처를 주었고, 그 사람이 나를 용서하지 못한 상태에서 갑자기 죽었다면 그는 지옥에 갑니다.


그렇다면 결과적으로 내가 그 사람에게 단 한번 화를 낸 것이 그를 지옥에 보낸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내가 천국에 갈 수 있는 한 사람을 영원한 지옥으로 보낸 것입니다.


이제 다른 사람에게 화를 낸 행동이 무서운 죄인지 알겠습니까? 남을 비웃거나 모욕하거나 헐뜯는 행동이 얼마나 무서운 죄인지 알겠습니까? 그 일을 저지르는 순간에 당신은 누군가를 지옥의 문턱에 던져놓고 있는 것입니다. 그를 필사적인 용서의 시험대에 올려놓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화를 낸 자를 살인자와 같다고 하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남을 모욕하거나 조롱하거나 비판하는 자를 지옥에 던지겠다고 하시는 것입니다.


다음은 2004년 3월 멕시코 몬트레이의 성회에서 있었던 지옥간증의 내용입니다.

 

(중략)

하나님께서 불이 활활 타는 지옥을 보여 주셨습니다. 그 불 속에 남자와 여자들이 있는데, 악한 영들이 그들의 입에서 혀를 아주 길게 뽑아내어, 혀가 고정되도록 혀끝에 못을 박아놓아 움직이지 못하게 했습니다.


그리고 톱날이 날카로운 톱으로 일분에 한 번씩 탕탕 쳐서 구멍을 내고 있었습니다. 악한 영들이 날카로운 톱으로 탕하고 한번 내려칠 때마다, 혀에는 구멍이 뚫리고 피투성이가 되며, 사람들은 악! 하는 비명소리와 함께 몸부림을 치고, 펄펄 뛰며 고통스러워하고 있었습니다. 


그때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특별히 인간에게만 말할 수 있는 입을 만들어 주셨느니라.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입을 창조한 목적은 입이 열어질 때마다 단물만 내어 주를 찬양하고 감사하며, 사랑의 말을 하고 서로 격려해주고 칭찬해주며 아름다운 말 만 하라고 입을 만들어 주셨느니라.


그러나 단물을 내지 않고 입이 열어질 때마다 악을 품어내어, 남을 판단하고 욕하며, 비판하고 이간하고 사기 치며, 일평생 입을 악으로 사용하다 회개하지 않고 죽은 후에, 이곳에 온 자로 저런 고통을 받느니라.고 하셨습니다.


또 불 속에 사람들이 있었는데, 악한 영들이 날카로운 큰 도끼를 들고 사람들의 온 몸을

머리부터 내려찍고 있었습니다. 온 몸이 갈래갈래 찢어지고 내장이 튀어나와 덜렁덜렁 흔들리고 있었습니다. 피가 쏟아지고 온 몸의 창자가 다 튀어나왔습니다.


그래도 악한 영들은 계속 사람들의 온 몸을 내려찍고 있었으며, 그들은 비명을 지르며

심한 고통으로 몸부림치고 있었습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저 영혼들은 세상에 살 동안에 교회는 다녔으나, 거듭나지 못한 교인과 목사들이니라.

교회의 머리는 하나님이시며 교회는 그 분의 몸이시고 몸 된 교회의 지체가 성도들이니라. 그러므로 교회는 세상에서 작은 천국을 만들어서 드러내야 하는 곳이니라.


교회가 작은 천국을 만들지 못하고, 교인과 교인끼리 싸우고, 목사가 교인들과 싸우며,

"이 교회가 아니면 교회가 없어?" 하고 교인들이 나가고, "저 목사가 아니면 우리가 예배를 못 보겠어?" 하고 교회를 떠나고, "자, 나가자!" 하고 목사가 교인들을 이끌고 나가서 교회를 세우며 주님의 몸 된 교회를 분리시켜 찢어놓던 자들이다" 라고 하셨습니다. 


교회가 찢어지고 분리되는 것은, 하나님의 뜻이 아니라 마귀에게 속한 자들의 소행이라고 하셨습니다.

(중략)


우상숭배와 술수와 원수를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짓는 것과 분리함과 이단과 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전에 너희에게 경계한 것 같이 경계하노니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요" (갈 5:20)


하나님의 말씀은 한치의 과장이 없습니다. 말씀 그대로가 심판의 기준이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중요한 하나님의 말씀을 있는 그대로 전하고 지켜야 할 교회가 사단에게 미혹되어 예수 믿는 사람은 다 천국에 갈 것처럼 말하고 있습니다. 진리를 잃어버린 오늘날의 교회는 이러한 무서운 진리의 말씀을 전해주지 않습니다.


그러다 보니 예수 믿는다는 성도들이 세상 사람들처럼 화를 내고 욕설을 하며 싸웁니다. 뒤에서 남의 허물을 수군거리며 비판을 합니다. 운전대만 잡으면 세상 사람들과 구별이 안 되게 입이 더러운 성도들도 있습니다.


교회내에서도 성도들끼리 싸우고 서로 등을 돌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많은 교단의 목사님들끼리 이해관계로 서로 대립하고 싸웁니다. 세상 법정에 가서 재판을 하고 서로 비난하고 증오합니다. 예수님의 피로 세운 교회를 함부로 찢고 당을 지어 서로 갈라서는 일도 많습니다.


모두 하나님의 진리를 잃어버린 결과입니다. 자비를 원하지 제사를 원하지 않는다는 말씀의 의미가 무엇입니까? 하나님께서는 서로 사랑하라고 하셨습니다. 이것은 명령입니다.


서로 미워하고 용서하지 않는 사람의 심판에 대한 또 다른 간증입니다.

(메리 백스터의 정말 지옥은 있습니다)

 

(중략)

우리는 한 구덩이에서 멈추었다. 다른 여느 불구덩이와 다를 바가 없었다. 거기에는 한 여자가 있었는데 목소리로 성별을 구별할 수 있었다. 그녀는 이 불길 속에서 나가게 해 달라고 주님께 울부짖고 있었다.


예수님은 사랑의 모습으로 그녀를 쳐다보시며 말씀하셨다.

"네가 지구상에 있을 때에 내게 오라고 수없이 너를 불렀단다. 때가 늦기 전에 내게 돌아 오라고 네게 애원 했었지. 내가 너를 사랑한다는 것을 알리기 위해 밤 자정시간에 너를 방문하곤 했었단다. 사랑했기에 너를 달래기도 하였고 나의 영으로 너를 이끌었었지. 그때마다 너는 내게 이르기를, "네, 주님, 주님을 따르렵니다." 하였었다.


입술로는 나를 사랑한다고 말하였으나 네 가슴은 내게서 멀었느니라. 네 마음이 어디에 가 있었는지 나는 알고 있단다. 내게 돌아와 회개하라고 네게 이르기 위해 나의 사자들을 종종 네게 보내곤 하였었지. 그러나 내 말을 듣지 아니하였느니라.


나는 네가 복음사역에 뛰어들어 다른 이들을 내게로 돌아오게 하는데 쓰임 받기를 원하였단다. 그러나 너는 나보다는 이 세상을 더 좋아하였다. 내가 너를 불렀으나 너는 듣지 않았고 심지어 회개도 하지 않았단다."


이 여자가 입을 열었다.

"주님, 내가 어떻게 교회를 다녔으며 얼마나 착했는지 기억나지 않으세요? 얼마나 교회생활에 잘 적응했으며 바로 당신 교회의 한 멤버가 아니었나요? 내 삶에 주님의 부르심이 있음을 알았어요. 그리고 그 부르심에 순종해야 된다는 것도 알고 있었어요. 또 그렇게 했구요."


"여인이여 너는 여전히 거짓말과 죄들로 가득 차 있구나. 내가 너를 불렀지만 너는 듣지 않았단다. 물론 너는 교회 멤버 중에 하나였었지. 그러나 멤버가 되었다고 해서 천국에 가는 것은 아니란다.


너의 죄는 너무 많았지만 너는 회개하지 않았느니라. 너는 많은 사람들을 넘어지게 하였었지. 그들이 너에게 상처를 주었다고 해서 너는 그들을 용서하지 않았다. 믿는 자들 앞에서는 사랑하는 척 섬기는 척 하였지만 그들이 없는 곳에서는 거짓말하고 속이고 도둑질 하였느니라. 미혹의 영에 빠져서 이중인격의 삶을 살아가지 않았더냐. 물론 어떤 길이 바른 길이고 좁은 길인 줄을 알았음에도 말이다."라고 주님이 일러 주셨다.


"그리고 너는 이중 혀를 가지고 있었느니라. 예수 안에서 형제와 자매라고 불렀지만 그들이 안 보이는 곳에서는 심하게 판단하고 그들보다 네 자신이 더 낫다고 하지 않았느냐.

여전히 네 속에 죄로 가득 차 있었음에도 말이다.


너는 나의 경고의 말을 무시하였단다. 믿음의 초보자들의 행동을 함부로 판단하고 사람들을 외모로만 판단하였느니라. 그때 너는 너무 냉정하였느니라."


"입술로만 나를 사랑한다고 하였으며 너의 마음은 내게서 너무 멀리 있었단다. 너는 무엇이 주님의 길인지를 알고 있었느니라. 하나님을 너의 목적을 위해서만 이용하였었지. 하나님은 그것을 다 알고 계셨느니라. 진심으로 하나님을 섬겼더라면 지금 여기엔 오지 않았을 것이다. 하나님과 사탄을 동시에 섬길 수 없느니라." 라고 주님이 말씀하셨다.


그리고 주님이 내게로 몸을 돌리시며 말을 이어가셨다.

"캐더린, 마지막 말세에는 많은 이들이 믿음에서 떠날 것이다. 미혹의 영들에 속아서 죄를 섬길 것이다. 그러나 그들에게 떠나서 구별되어야 한다. 그들이 가는 길을 걸어선 안 된단다."라고 말씀하셨다.

(중략)

 

사랑하지 않는 것은 죄입니다. 다른 사람을 사랑하지 못하는 사람이 어떻게 천국에 들어갑니까? 그런 사람에게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이 무슨 효력이 있겠습니까?


믿기만 하면 구원받는다고, 구원의 확신만 가지면 천국간다는 설교를 들어온 성도들은 세상 사람들과 구별이 안가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남의 돈을 떼먹고도 주여주여~ 하면 천국에 가는 줄 알고 있습니다.

 

진리는 어디에 있습니까?

한국교회는 지금 무슨 신을 믿고 있습니까?


한국교회가 섬기는 신은, 자신의 존재를 믿기만 하면 어떻게 살든 천국 보내준다는 "은혜의 신" 이며, 금나와라 뚝딱~! 도깨비 방망이 같은 "복(福) 신"입니다. 


오늘날의 교회가 믿는 예수는 이름만 같은 또 다른 예수입니다. 사단에게 속아 우리의 바람대로 만들어낸 가짜 예수입니다. 우리는 진리를 회복해야 합니다.




출처: 진리회복 / 글쓴이: 웨이브

출처 : * 주님 오시는 발자국 소리 *
글쓴이 : 엘샤다이 †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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