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 the way to heaven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살아서 나를 믿는자는 영원히죽지아니하며

on the way to heaven

**천국지옥 에대해**

[스크랩] 이단 교회 다니다 지옥에 떨어진 자

샤론의 수선화 2011. 12. 21. 13:05

이단 교회 다니다 지옥에 떨어진 자

 

살려줘요. 살려주세요. 살려주세요오~~ 누구 없나요? 누구 없나요? 나 좀 살려주세요. 나 좀 꺼내주세요. 제발 그곳에서 다 나오게 해주세요. 그곳에서 다 나오게 해주세요. 죄사함의 거듭남의 비밀이 뭐야. 예수 안 믿으면 다 나처럼 지옥 와요. 다 지옥 와요. 나처럼 지옥 와요. 나와요. 거기서 다 나와요. 거기서 다 나와요. 거기서 다 나와요. 거기서 다 나와요. 거긴 아니야. 거기 아니야. 거기 가짜야. 진짜 아니야. 진짜 아니야. 아니야.

 

거기 예수 믿는 곳 아니야. 예수 진짜 안 믿는 곳이야. 거기 아니야. 거기 예수 믿는 거 아니야. 그 목사님이 예수님이야. 그 목사님이 예수님이라고. 예수 믿는 거 아니야. 그렇다면 나 여기 안 왔어요. 아니야. 그 목사님이 예수님이야. 그 목사님은 목사도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적그리스도야. 거기서 빨리 다 나와요. 빨리 나와요. 빨리 나와요. 나처럼 영영 기회를 잃지 말고 나와요. 거기 나와요. 나처럼 거기 있다가 지옥 떨어지지 말고 나와요. 후회해도 그때는 늦어요.

 

여자가 의자에 앉아 있어요. 의자 뒤로 발이 묶여 있는데 쇠사슬에 묶여 있는데 쇠사슬에 묶여 있어요. 쇠사슬에 묶여 있어요. 쇠사슬이 다 송곳 같은 게 다 박혀 있는데 밧줄이 꽁꽁 동여매여 있어요. 쇠사슬에. 그런데 그게 다 살에 박혀 있다는 거.

 

거기 다 나와요. 거기 다 나와요. 거기 다아~~~~ 나와요오~~~ 거기가 무슨 예수 믿는 곳이야. 예수 믿으면 좋은 곳 간다고 했잖아요. 예수 믿으면 천국 간다고 그랬잖아요. 그런데 내가 여기 지옥에 와보니까요. 내가 예수님을 쫓아간 게 아니었어요. 박옥수 목사님을 쫓아갔던 거예요. 거기 진짜 이단이야. 생명이 없는 곳이야. 빨리 나와요. 뒤도 돌아보지 말고 빨리 나와요. 나처럼 지옥 떨어져서 후회하지 말아요. 아~~~~ 아~~~~ 아~~~~~ 아~~~~~

 

쇠사슬에 꽁꽁 동여 매여 있는데 쇠사슬이 네 개가 땅에 대못 같은 걸로 다 박아 놨어요. 근데 여자 머리가 없어요. 머리가 없어. 머리가 없어. 아~~~~ 지옥이 이런 곳이예요.

여자 손이 보여요. 못을 박아 놨어. 아까는 분명히 뒤에 손이 쇠사슬이 매여 있는데 이렇게 여자 손바닥을 보여 주셔요. 못이 박혀 있어요. 아~~~~~

 

전해 주세요. 생명이 없는 곳에서 빨리 나올 수 있게 전해줘요. 이단이예요. 적그리스도야. 박옥수 목사님은 적그리스도야. 예수님을 빙자한 적그리스도야. 예수님을 믿는 교회가 아니야. 예수님을 섬기는 교회가 아니야. 천국과 지옥을 전하는 교회가 아니야. 내가 지옥에 떨어져 보니까 내가 지옥에 와서야 깨달았어요. 내가 예수님을 쫓아간 게 아니었어요. 박옥수 목사님을 쫓아갔던 거야. 아, 거기 나와. 거기 나와요. 내 애들 어떡하면 좋아요? 내 애들 어떡하면 좋냐고요. 내 애들 다 나와야 돼요. 내 남편도 나와야 돼요. 내 가족 좀 꺼내줘요. 내 가족 좀 꺼내줘요. 내 가족 좀 꺼내줘요.

 

한 번 들어가면 나올 수 없는 게 이단의 특성이야. 이단의 특징이예요. 빨리 나와요. 빨리 나와요. 거기서 다 나와요. 다 나와요. 누구를 막론하고 지옥 가. 예수 안 믿으면 지옥 가. 아~~ 박옥수 목사님은 적그리스도야. 아니야. 예수 믿는 게 아니야. 이단이야. 삯꾼이야. 영혼을 갈취하는 사단에게 쓰임받는 종이예요. 누가 좀 얘기해줘요. 가짜야. 박옥수 목사는 가짜야. 진짜 아냐. 가짜야. 가짜야. 가짜야. 가짜라구요.

 

내가 어떻게 얘기하면 믿을거야. 내가 어떡하다가 거기 빠졌을까? 내가 어쩌다가 거기 빠졌을까? 빨리 전해요. 나도 거기 전도받고 나갔어요. 거기 가면 잘 산다고 그랬어요. 거기는 저주가 끊어졌다고 그랬어요. 예수 믿으면 한 번만 믿으면 더 이상 회개할 필요가 없다고 그렇게 배워서. 그렇게 배웠어요. 그러니까 빨리 전해요. 예수 믿는 교회, 예수 잘 믿는 교회, 오직 예수님만 전하는 그런 교회, 빨리 나가서 전해요. 빨리 한 영혼 전해요. 나처럼 나처럼 그런 곳에 납치되지 말아요. 영혼이 납치되지 말아요. 나처럼 지옥 와요. 나처럼 지옥 와요. 빨리. 우욱~ 우욱(토하는 소리) 빨리 전해요.

 

아, 너무 무서워. 여기 너무 무서워요. 너무 무서워요. 나 뿐만 아니라 박옥수 목사님을 따르고 쫓아가고 그 교회 있다가 깨닫지 못하고 진리가 무엇인지 모르고 예수가 누군지도 모르고 그저 우리 목사님 우리 목사님 그렇게 하다가 지옥으로 떨어졌어요. 다 여기 있어요. 여기 얼마나 순복음 교인들도 많이 와 있는지 몰라요. 아~~~ 아~~~ 통일교에 빠진 사람들, 녹상교회에 다녔던 사람들, 왕권을 다녔던 사람들, 아~~~ JMS 아, 그렇게 추종했던 자들, 다 나같이.

 

이단의 특성이 뭔지 알아요? 영혼에는 관심 없어요. 오직 물질, 물질 갈취하는데 여념이 없고. 영혼이 지옥 가든가 말든가 그런 거는 상관없는 게 이단의 특성이야. 그게 적그리스도예요. 그리고 음란이 난무하는 곳. 영혼에는 관심 없어요. 아~~~~ 나 여기에 있어. 예수 안 믿고 그저 우리 목사님, 우리 목사님, 그곳에 진리가 없는데 거기 다녔던 사람들은 다 지옥에 있어여어~~~~~~ 아~~~~~~~~~~ 너무 많아.

 

세마포 옷을 입은 예수 믿다가 떨어진 이단들이 너무 많아요. 이렇게 철봉인데 이단 철봉 같은데 철봉이 두 개가 있는데 사이에 사람 머리가 끼어 있어요. 그렇게 매달아 놨어요.

 

아~~~~~~ 니네 예수 믿어. 다 나와. 예수 믿는 데로 가. 예수 전하는 곳. 빨리 다 나와. 나처럼 지옥에 와. 우욱~ 우웩(토하는 소리)

 

그 철봉에 머리에 끼고 매달려 있는 사람이 얘기해요.

 

전해주세요. 제발 전해주세요. 우욱~(토하는 소리) 전해 주세요. 아, 전해줘요. 목사님 전해줘요. 목사님 전해줘요. 목사님 전해줘요. 전해주세요. 아, 전해주세요. 아아~ 사람들이 이렇게 줄줄이 철봉에 다 머리가 끼어져 있어. 뒤로 쫙 있어요. 많은 사람들이. 이마에는 쇠막대기가 다 꽂아놨어. 아, 나처럼 여기 오지 않게 전해줘요. 그곳에서 다 나오게 해줘. 거기 생명 없어. 거기 생명 없어요. 예수 아니야. 예수 믿는 곳이 아니야. 목사님이 생각하신 것보다 박옥수 목사님을 추종하는 교인들이 너무 많아요. 그것도 사단이 다 쓸데로 썼어요. 바닥까지 썼어요. 이제 우슬우슬 떨어져요. 그 영혼들이. 어떡하면 좋아요? 나도 그것이 예수 믿는 것이고 생명 있고 천국 가는 줄 알았어요. 아, 깔때기로 막 떨어져요. 막 떨어져요. 박옥수 목사님, 그 교회 다녔던 영혼들이 막 줄줄이 막 떨어져요.

 

아~~ 사람들이 그래. 여기가 어디야. 여기가 어디야. 여기가 지옥이야? 왜 내가 지옥에 온 거야? 왜 내가 지옥에 온 거야? 거기 나가면 천국 간다고 했잖아. 이게 뭐야. 왜 내가 지옥에 와야 돼? 왜 내가 지옥에 와야 돼? 뭐야아~~~ 뭐야. 다 가짜잖아. 나 진짜 믿는 줄 알았어. 나 진짜 믿는 줄 알았어. 나 여호와 증인이었어요. 나 거기 이단이라고 나왔어요. 이단이 아닌 곳, 나 박옥수 목사 교회 다녔어요. 근데 뭐야. 내가 또 이단에 이단이었다구. 다 이단이었어요. 겨우 피했는데. 겨우 이단에서 피했는데 내가 또 이단에 들어갔어. 여호와 증인이 거기 아니라고 그랬는데 여호와 증인도 예수 믿는 게 아니라고 그랬는데 그래서 겨우 피했는데 뭐야? 뭐야? 거기도 이단이었어? 거기도 이단이었어? 거기도 적그리스도였어어?~~~~ 나 겨우 거기서 나왔는데. 나 거기서 겨우 빠져나왔는데 네가 또 이단에 빠졌던 거야. 아~~~ 이 책임을 누구한데 물어? 누가 내 생명을 건질거야? 이 지옥에서. 내가 겨우 이단에서 빠져나왔는데. 거기가 진짜라고. 거기 가면 천국 간다고 했는데.....

 

아~~하하학~ 내가 어떻게 할지 모르겠어. 억울해. 억울해~~~~ 억울해~~~~ 억울해서 죽겠어. 너무 억울해. 말만 해줬어도. 거기가 이단이라고 말만 해줬어도 나 거기 나왔는데. 억울해. 억울해. 억울해. 아, 나 신앙생활 열심히 했어. 열심해 했어. 열심히 했다구. 그런데 아니야. 아니었어. 거기도 아니었어. 여호와 증인처럼 거기처럼 박옥수 목사 교회도 아니었던 거야. 제발 말씀 많이 봐요. 말씀 많이 봐요. 사단한테 속아요. 아, 나 이 억울함을 누구한테 호소해. 전해줘요. 전해줘요오~~~~ 나처럼 박옥수 목사님 찾다가 지옥 떨어지지 않게. 거기 가짜야. 거기 가짜야. 예수 믿는 곳 아니야. 삯군이야. 아 어떡해? 나 나가고 싶은데 문이 없어. 여기는 나갈 길도 없어. 온통 불이야. 불이야. 유황불이야.

 

아~~~ 흑암에 안개가 자욱하고 껌껌하고 사랑이라곤 눈꼽만큼도 없고. 형벌에 영벌에 고문에 고문에.. 뭐야? 귀신이 진짜 있었잖아. 죽은 조상이 아니잖아. 뭐야?? 내가 다 속았어. 내가 다 속았어. 귀신 진짜 있잖아. 루시퍼도 진짜 있잖아. 루시퍼가 진짜 있었어. 있었어. 있었어. 제발 말씀 밖에 넘어가지 말아요. 말씀 안에 거해요. 말씀 안에 거해요.

 

말씀 안에 거한다는 것은 예수 안에 거한다는 거예요. 나도 말씀을 갖고 있었어요. 그런데 변질된 말씀을 갖고 있었던 거예요. 아, 거기 생명 없어요. 변질된 곳이예요. 말씀 밖에 넘어간 교회야. 거긴 교회도 아니야. 지옥이야. 지옥. 교회가 아니라 지옥 지옥 지옥. 전해줘요. 전해줘요.

 

여자가 머리를 막 잡고 절규를 해.

 

전해줘요~~~~~~~ 아, 누구라도 전해줘요. 전해줘요. 이 소리를 듣거든 전해줘요. 많은 자들이 지옥에 와요. 지옥에 와서 봐요. 그런데 전하지를 않아. 지옥에 와서 많은 자들이 본다구. 근데 전하지 않아. 제발 전해요. 박옥수 목사님 이단이야. 적그리스도야. 여호와 증인도 마찬가지야. 나도 그 교회 나왔어요. 겨우 그곳에서 빠져나왔는데 피하고 피했는데 내가 또 이단에 빠졌어.

 

내가 예수를 붙잡지 않았던 거예요. 그저 신앙생활 편한 곳. 쉽게쉽게 갈 수 있는 곳. 즐기면서 세속에 물들면서 타협하면서 한 쪽 발은 세상에 물들고 한 쪽 발은 예수 앞에. 아, 그렇게 가면 지옥 와요. 아, 여기 와보니까 왜 이렇게 많아. 천주교인들이 왜 이렇게 많아요. 천주교인들이 왜 이렇게 많아요. 왜 이렇게 우상의 제물을 먹는 거야. 천주교도 구원이 없어. 지옥 와보면 다 알아. 진짜 예수 전하는 곳이 어딘지 많지 않아요. 예수 진실로 전하는 교회가 없어요.

 

예수! 예수! 예수! 제발 예수 전하는 교회로 다 들어가요. 여기 왜 이렇게 많아. 순복음 교인들도 많고. 천주교인들도 많고. 김대중이도 있어. 노무현이도 있어요. 김수환 추기경도 있어. 테레사 수녀도 있어요. 진짜 다 있어. 아, 다 있어. 다 있어. 지옥 오지 마요. 니네들 지옥 오면 이런 사람들 다 봐. 웬일이야. 마이클 잭슨도 여기 와 있네. 아,,, 공자도 여기 와있네. 아~~~~ 석가모니가 저기서 고문을 받네. 석가모니가 얘기해요. 나 좀 꺼내달라고. 나 좀 꺼내달라고 석가모니가 얘기해요. 내가 절에 가서 외칠게. 그렇게 외쳐요. 내가 절에 가서 외칠게. 석가모니 믿으면 지옥 간다고. 너네들이 못 외치면 내가 가서 외칠게. 니네 예수 믿으면서 못 외치면 내가 외친다고 나 좀 꺼내달라고 석가모니가 얘기해요. 나 예수 아닌 거 알잖아 이제.

 

나 물질이 좋았기 때문에 세속에 물들어 사는 게 좋았어요. 세상에 타협하면서 세상도 즐기면서 예수 믿는 게 좋았기 때문에 내가 이단에 빠졌던 거야. 아닌 줄 알면서도 자꾸 자꾸 듣다보니까 내가 물들었던 거야. 미혹됐던 거야. 미혹을 받지 않도록 조심해요. 변질된 말씀으로 예수가 없고 생명이 없고 오직 저주만 흐르는 그 교회에서 나와요. 박옥수 목사 쫓아가면 지옥 와.

 

아, 아~~~ 수많은 사람들이 밑에가 까만 물인데 낭떠러진데 사람들이 손에 어긋나게 밧줄로 묶어 놨어. 그냥 막 이렇게 떨어뜨린 것도 아닌데 바닥으로 막 빠져요.

 

살려줘요어~~~~~~ 살려줘요어~~~~~ 나도 그 교회 다녔어요. 나도 그 교회 다녔어요. 나도 박옥수 목사 교회 다녔어요. 거기서 나와요어~~~~~ 내 몸이 녹아요. 내 몸이 녹아요. 내 살이 녹아서 없어져요.

 

손가락 하나가 보여. 손가락이라도 안 들어갈려고 내밀어.

 

거기서 나와요어~~~~ 이 말 듣고 내 말 믿고 나와요. 얼마나 내가 고통스러우면 이렇게 얘기하겠어. 나와요어~~~ 지옥 와 지옥. 거기 나와요. 뒤도 돌아보지 말고 나와. 뒤도 돌아보지 말고 나와아~~~ 진짜 아니야. 진짜 아니야. 진짜 아니야. 아, 진짜 아니야. 삯군이야. 삯군. 삯군이야. 영혼한테는 관심 없어. 열매로 알잖아. 열매로 열매로 열매로 안다고. 그들의 행위를 보면 알아. 행위를 봐바. 진짜로 예수를 믿는 곳이 아니야.

너무 많아요. 너무 박옥수 목사를 따르는 사람이 너무 많아요. 거기 나와요. 이제 얼마 안 남았어요. 거기 심판이. 다 써먹을 대로 사단이 써먹었어요. 이제 영혼 갈취할 준비만 하고 있어요.

 

빨리 전해요. 아, 누구 없어요? 이렇게 전해줄 사람이 없나요? 왜 이렇게 지옥에 와서 많이 보기만 하고 전하지는 않는 거야. 맨날 보고 간 사람이 이렇게 많은데 왜 이렇게 전하지 않는 거야. 우리가 입을 열어서 얘기하면 뭐해? 이렇게 보여주는데도 다들 입을 꽁꽁 묶고 있는데. 누가 자신 있게 말해줘. 박옥수 목사 쫓아가면 지옥 간다고. 왜들 지옥에 와서 보고 전하지 않는 거야.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지옥 보는 줄 알아요? 천국 보는지 알아요? 근데 하나같이 생명을 던지지 않아. 핍박을 두려워해요. 게을러요. 게을러요. 나태해요. 그렇다면 왜 보냐구~~~~~

 

온 몸이 너덜너덜해요. 옷을 입었는데 세마포 옷을 입었어요. 머리도 껍질이 얼굴도 다 벗겨졌어요.

 

아, 아~~~ 제발 전해줘요. 거기서 나와야 돼요. 거기서 나와야 돼요. 친척 있는 사람들, 가족 다 꺼내요. 이제 얼마 남지 않았어요. 사단이 다 쓸데로 썼어요. 박옥수 목사도. 이제 영혼들만 지옥으로 오면 돼요. 다 찼어요. 다 찼어요. 때가 됐어요. 이제 다 써먹을 데로 써먹어서 이제 써먹을 것이 없으면 사단들은 지옥으로 영혼을 갈취해요. 그 다음에 제일 마지막에 목사를 데려가는 거예요.

 

[방언기도와 통변]

사랑하는 딸아. 너는 전하라. 많은 자들에게 이 무시무시한 지옥을 보여주었건만 생명을 내던지고 전하질 않는구나. 나는 많은 자들이 이것을 보고 전하기를 원했건만 자기 생명을 조금도 내 앞에 내놓는 것을 두려워 하는구나. 나의 사랑하는 딸아, 너는 나를 실망시키지 말라. 내가 너를 어찌하여 선택하였는지 아느냐. 너에게는 강하고 담대함이 있느니라. 지금은 많이 힘들겠지만 너는 전하라. 병원이고 다니며 지옥이 있다고 외치라.

 

너는 조금도 두려워하지 말라. 핍박이 올수록 천국의 상급이 크니라. 너는 온전히 핍박이 올 때마다 기뻐하라. 내가 도와주리라. 크고 놀라운 비밀을 보여주리라. 어찌하여 너는 지옥 보기를 소홀히 하는가. 그만 고집 피우고 너는 지옥 보기를 사모하라. 깊은 지옥 보기를 사모하라. 이것은 빙산의 일부분이니라. 너는 깊은 지옥을 봐야 하느니라. 너는 어떤 사단의 방해도 보라. 이것은 들춰내야 하느니라.

 

전해 주세요. 제발 보지만 말고 전해줘요.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지옥을 보고 갔는지 몰라요. 근데 관광 왔나봐. 지옥 보는게 관광으로 그치나봐요. 관광 온 것처럼 보고만 가고 그냥 묻혀놔 버려요. 진짜 지옥이 있어요. 내가 이렇게 고통당해요. 당신네들은 발 뻗고 편안하게 자지만 우리는 쉴새없이 쉴새없이 날마다 날마다 고문을 당한다고요.

 

아~~~~ 아~~~~ 여기가 지옥이예요. 여기가 지옥이예요~~~~ 땅이 갈라진 틈 속으로 손들이 수많은 손들이 지진이 날 때 길이 쫙 벌어진 것처럼 수많은 사람들이 외쳐요. 여기가 지옥이야~~~~~ 여기가 지옥이야~~~~~ 여기가 지옥이야~~~~~ 사람 살려요오~~~~~~ 나 좀 꺼내줘요. 보고만 있지 말고 나 좀 꺼내줘. 내 손 좀 잡아줘서 끌어 올려줘요. 보지만 말고 내 손, 내 손 한 번만 잡아서 꺼내줘. 예수 잘 믿을게요. 나 이제 나 이제 예수 잘 믿을게요. 뜨거워. 뜨거워. 너무 뜨거워.

 

얼굴을 꼭 잡아요. 불이 이글이글 타니까 얼굴을 꼭 잡아요. 살점이 뚝뚝뚝 떨어져요.

 

아~~~~ 꺼내줘. 꺼내줘. 엄마 어딨어? 엄마아~~~~ 뜨거워. 엄마아~~~~~ 엄마아~~~~~ 엄마 어딨어? 나 좀 꺼내줘. 나 뜨거워서 못살겠어. 엄마 뜨거워서 못살겠어. 엄마가 하라는 대로 나 그 교회 나갔잖아. 나 그 교회 나갔잖아. 나 박옥수 목사 교회 나갔잖아. 근데 나 왜 지옥에 와 있어...

 

가족이 가족이. 우웩~ 교회 나가다가 교회 가는 길에 사고 났나봐요. 남편만 빼놓고 부인하고 아들만 온 거 같아요. 지옥에. 우욱~ 우우웩~

사단이 막 땅이 갈라진 틈으로 손을 내미는데 사단이 땅 밑에 있는 거예요. 위에 삼지창 같은 걸로 사단이 서 있는데 막 찍어버려요. 머리고 뭐고 찍어버려.

 

거기 누구 없어요? 거기 누구 없나요? 예수님~ 예수님 나 너무 아파요. 나 너무 아파요. 나 아파요. 예수님 나 아파요. 한 번만 기회를 주세요. 예수님 한 번만 기회를 주세요. 예수님 나 아파요. 나 아파요.

 

사단이 삼지창으로 꽂아서 빼버려요.

 

예수님 나 아파요. 아파요. 예수님 주님 나 아파요. 나 좀 꺼내줘요.

여기가 지옥이야~~~~~ 여기가 지옥이야~~~~ 너네들이 믿지 않는 지옥이야. 아무리 얘기해도 얘기해도 믿지 않는 너희들이 믿지 않는 이곳이 지옥이야. 아무리 천국 지옥이 있어요. 외쳐도 믿지 않는 지옥이야. 지옥이야~~~~~ 지옥이야. 지옥 있어요.~~~~ 내가 외치잖아요. 지옥이 있다고.

 

땅밑에서 내가 이렇게 외치잖아요. 지옥 있어요. 지옥 있어요. 제발 내 소리 들으면 전해줘요. 지옥 있다고. 예수 믿어야 회개해야 된다고. 제발 박옥수 목사 교회에서 나와요. 여호와 증인도 아니야. 통일교도 아니야. 거기 다 나와. 다 죽어. 니네 죽어. 니네 죽어. 니네 죽어. 여기 신부들도 얼마나 많이 떨어졌는데. 여기 신부들도 얼마나 많이 떨어졌는데. 아니야. 다 술먹고 할 짓 다 한단 말이야.

 

제발 천주교는 천주교는 천주교는 구원이 없어. 아, 우리들이 예수님한테 말하면 모든 죄를 사함 받는데 왜 신부한테 가서 죄를 고해성사 하냐고. 그것부터 틀렸어. 아니야. 빨리 나와. 예수만이 최고야. 예수만이 최고야. 예수만이. 예수님이 천국과 지옥을 만들었단 말이야. 빨리빨리 전해줘요.

 

아, 나 힘들어요. 나 너무 힘들어. 나 너무 힘들어요. 한 번만 나갔으면 좋겠어. 한 번만 나갔으면 좋겠어. 한 번만 나갔으면 좋겠어. 한 번만 나갔으면 좋겠어. 한 번만 나가게 해줘요. 한 번만 나가게 해줘요. 한 번 만이요. 그러면 나 그 교회 안 나갈게요. 나 박옥수 목사 교회 안 나갈게요. 거기만 안 나가면 되잖아. 거기만 안 나가면 되잖아요. 거기 아닌 데만 들어가면 되잖아. 예수 잘 믿는 교회 나가면 되잖아. 여기 와보니까 우상의 제물 먹는 것도 아니예요. 그것도 사단에게 속는 거예요. 사단에게 속아서 그거 먹으면 병이 오고 저주를 불러 일으킨단 말이예요. 그리고 추도예배도 아니야. 우상숭배야. 딱 잘라 우상숭배란 말이야.

 

전해줘요. 전해줘요. 죄가 무엇인지도 모르고. 여기에 떨어지는 영혼들을 그들을 위해서 울어요. 내 자신을 위해서 울지 말아요. 우상숭배가 죄인 줄도 모르고. 우상의 제물을 먹은 게 죄인 줄도 모르고, 회개가 무엇인지도 깨닫지 못하고 한 번 예수 믿으면 회개하지 않아도 된다고 그 교회 박옥수 목사님이 주장하는 그 교회, 그곳에서 나오라고 전해줘요. 예수님 나 꺼내주면 내가 전할 수 있어요. 나 꺼내주면 내가 전해줄게요. 천국 지옥 보러온 사람이 안 전하니까 내가 전하면 되잖아요. 내가 전하면 되잖아요. 아~~~~ 아~~~~~ 아~~~~ 아~~~~ 아~~~~ 뜨거뜨거. 뜨거워. 뜨거워. 아~~~ 뜨거워. 싫어요. 지나가기 싫어요. 뜨거워서 지나가기 싫어요.

 

우리 가스불 있잖아요. 낱개로 된 거 그걸 줄줄이 열십자로 해놨는데 거기를 지나가게 해요. 뜨거워서

그 채로 십자가 줄로 그 가스렌지를 올려 놨는데 사람이 누워있어요. 다 예수 믿었던 사람들, 이단에 빠졌던 사람들, 녹상교회 다녔던 사람들, 그런 사람들이 받는 형벌이야.

 

나와야 돼. 니네 거기서 다 나와~~~~~ 니네 거기서 다 나와~~~~~~~~~ 니네 나와~~~~~~ 아~~~~~~ 거기 나와~~~~ 빨리 나와~~~~ 영혼을 보장받을 수가 없어. 지옥으로 떨어져~~~~ 니네 심판이 시작됐다고. 녹상교회도 쓸대로 사단이 다 썼어. 나와. 빨리 나와. 나와. 나와. 제발 나와. 제발 나와.

 

그 불에 누워있어요. 십자가 틀에 저렇게 누워있는데 거기서 막 외쳐요. 아~ 근데 세상에 철 같은 거 송곳 같은 게 온 몸에 열십자 몸에 십자가 틀에 못을 박아놨다고 생각하면 돼요. 거기에 누워서 ??? 피가 막... 입에도 이렇게 대못이 나와 있어요. 코에도 눈에도. 아~~~

 

이거 가지고 그러는 거야? 이거 보고 놀래는 거야? 더한 형벌도 받는 게 지옥이야. 이단에 빠지면 더 큰 형벌을 받아. 니네 녹상교회에서 나와~~~~ 거기는 교회가 아니야.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인데 무슨 교회야아~~~ 사단의 소굴이지. 지옥으로 가는 통로야. 내 애 좀 꺼내줘요. 내 자식 좀 꺼내줘요. 내 남편도 꺼내줘. 내 애들 다 꺼내줘요. 제발 좀 거기 가서 외쳐줘요.

 

제발 유리창에라도 써놔요. 거기 가면 지옥 간다고. 지옥이라고. 거기 사단의 소굴이고 지옥 가는 통로라고. 거기가 지옥 가는 통로라고. 니네 녹상교회에서 나와. 거기 들어가면 지옥이야아~~~~~ 아, 나와. 제발 보지만 말고 전해줘요. 많은 사람들이 봤어요 지옥을.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봤는지 몰라. 봤던 사람들도 얼마나 이 지옥에 떨어지는지 몰라요. 그리고 전하지 않아서 지옥에 떨어지는 사람들. 자기 자랑하다가 지옥에 떨어진 사람들도 얼마나 많은지 몰라요.

 

[방언기도와 통변]

나의 사랑하는 딸아, 많은 자들에게 천국과 지옥을 보여주었는데 어찌하여 밭에 감추어 두는고. 땅에 묻어 두는고. 네가 이것을 전할 수 있느냐? 너는 많은 지옥을 봐야 하느니라. 사랑하는 딸아, 너는 날마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으라. 너는 깊은 지옥을 봐야 하느니라. 또한 지옥을 다 본 후에 너는 전무후무한 천국을 보게 될 것이니라. 내가 너에게 보여주는 것은 너는 말세에 쓰여질 주의 종이니라. 너는 강하고 담대하라. 너는 내 종이 하는 모든 것을 보고 순종하라. 내가 내 종을 어찌하여 사랑하는지 아느냐. 영혼을 사랑하기 때문이니라. 영혼을 사랑하는 종들이 너무나 없구나. 영혼을 사랑하는 종들이 없구나. 영혼을 위하여, 양떼를 위하여 생명을 바치는 나의 목자들이 없구나.

 

내가 내 종을 어찌하여 사랑하는지 아느냐? 다 폐일언 하고 내가 내 종을 어찌하여 사랑하는지 아느냐? 다른 것은 다 불사하고 내가 내 종을 어찌하여 사랑하는지 아느냐? 내 종은 영혼을 사랑하기 때문이니라. 너는 이것을 보고 잘 배우라. 내가 너를 높이 들어 크게 쓸 날이 있을 것이니 너는 말씀으로 준비하고 너는 병원을 돌아다니면서 너는 전도하라. 지옥의 소리를 전하라. 너는 손을 얹고 기도하라. 내가 너를 쓰리라.

 

나는 영혼에게 많은 관심이 있느니라. 내가 나의 종을 어찌하여 사랑하는지 아느냐? 내가 어찌하여 내 종의 생명을 찾았고 다시 한 번 살려준지 아느냐? 이렇게 영혼을 사랑하는 목자가 없느니라. 너는 내 종한테 책망을 들을 때 너는 조금도 고집피우지 말라. 너는 책망을 받으면서 영혼을 사랑하는 목자가 될 것이니라. 사랑교인들아 너희들은 감사하라. 영혼을 사랑하는 목사가 어디 있더냐? 내가 너희 사랑교인들을 선택한 이유가 무엇인지 아느냐? 내 종은 영혼을 사랑하기 때문이니라. 내가 그것 하나만 보고 너희 사랑교인들을 선택한 것이니라.

 

나의 사랑하는 종아, 너는 정신 차려 깨어 기도하라. 내가 너를 어찌하여 사랑하는지 아느냐? 너는 영혼을 사랑하기 때문이니라. 너는 영혼을 사랑하기 때문이니라. 내 양을 치라. 내 양을 먹이라. 내가 베드로에게 어찌하여 세 번 물었는지 아느냐. 영혼을 위하여 생명을 내던져야 하느니라. 너는 그것이 있느니라. 내가 너를 사랑하노라. 내가 세상 끝날까지 내가 너와 함께 할 것이니라. 너는 더욱더 영혼을 사랑하는 마음을 달라고 기도하라. 내가 너를 사랑하고 선택한 것은 딱 하나니라. 영혼을 사랑하기 때문이니라. 내가 너를 사랑하노라. 내가 너를 사랑하노라.

 

나의 사랑하는 아들아, 영혼을 사랑하는 목자가 없구나. 나는 나의 양떼들을 위하여 내 자식들을 위하여 십자가에서 그 피를 다 흘리고 물과 피를 흘렸건만 영혼을 사랑하는 목자가 없구나. 사랑하는 종아, 너는 내 눈에서 피눈물을 보지 않았더냐. 영혼을 사랑하는 목자가 없구나. 사랑하는 종아, 너는 기도하라. 영혼을 사랑하는 사랑교인들이 되게 해달라고. 영혼을 사랑해야 크게 쓰임받을 수 있느니라. 내가 너를 사랑하노라. 나의 아들아, 너는 성령충만 받고 첫사랑을 회복하라.

 

하나님 감사합니다. 영광 받아 주시옵소서.

출처 : 회복교회! 주님이 주인이신 교회
글쓴이 : 시편23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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