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_DAUM->
그림으로 보는 요한계시록
나 요한은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를 증언하였으므로 말미암아 밧모라 하는 섬에 있었더니
일곱 금 촛대를 보았는데 촛대 사이에 인자 같은 이가 발에 끌리는 옷을 입고
가슴에 금 띠를 띠고 그의 머리와 털의 희기가 휜 양털 같고 눈 같으며 그의 눈은
불꽃 같고 그의 발은 풀무불에 단련한 빛난 주석 같고 그의 음성은 많은 물소리와
같으며 그의 오른손에 일곱 별이 있고 그의 입에서 좌우에 날선 검이 나오고 그 얼굴은
해가 힘있게 비치는 것 같더라
1. 에베소교회: 이기는 자는 내 하나님 성전에 기둥이 되게 하리니
2. 서머나교회: 이기는 자는 둘째 사망의 해를 받지 아니하리라
3. 버가모교회: 이기는 자는 만나와 흰 돌을 주리라
4. 두아디라교회: 이기는 자와 끝까지 내 일을 지키는 그에게 만국을
다스리는 권세를 주고 새벽별을 주리라
5. 사데교회: 이기는 자는 흰 옷을 입고 주님과 함께 다닐 것이요 그 이름을
생명책에서 결코 지우지 아니하고 그 이름을 내 아버지앞과 그의 천사들 앞에서
시인하리라
6. 빌라델비아교회: 이기는 자는 내 하나님 성전에 기둥이 되게 하고
하나님의 이름과 새 예루살렘의 이름과 나의 새이름을 그이 위에 기록하리라
7. 라오디게아교회: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내 보좌에 함께 앉게하여
주기를 내가 이기고 아버지 보좌에 함께 앉은 것과 같이하리라
소아시아 일곱교회
하나님 앞에서 자기 보좌에 앉아 있던 이십사 장로가 엎드려 얼굴을 땅에 대고 하나님께 경배하여
이십사 장로들이 보좌에 앉으신 이 앞에 엎드려 세세토록 살아계시는 이에게 경배하고 자기의 관을
보좌 앞에 드리며 이르되 우리 주 하나님이여 영광과 존귀와 권능을 받으시는 것이 합당하오니 주께서
만물을 지으신지라 만물이 주의 뜻대로 있었고 또 지으심을 받았나이다
그 두루마리와 그 일곱 인을 떼시리라
요한계시록 6장 9-11절
다섯째인을 떼실 때에 내가 보니 하나님의 말씀과 그들이 가진 증거로 말미암아 죽임을 당한 영혼들이 제단 아래에 있고 그들에게 흰 두루마기를 주시며 그들의 동무 종들과 형제들도 자기처럼 죽임을 당하여 그 수가 차기까지 하라
여섯째 인을 떼실 때에 큰 지진이 나며 해가 검은 털로 짠 상복 같이 검어지고 달은 온통 피 같이 되며 하늘의 별들이 무화과나무가 대풍에 흔들려 설익은 열매가 떨어지는 것 같이 땅에 떨어지며 하늘은 두루마리가 말리는 것 같이 떠나가고 각 산과 섬이 제 자리에서 옮겨지매보좌에 앉으신 이의 얼굴에서와 그 어린 양의 진노에서 우리를 가리라 그들의 진노의 큰 날이 이르렀으니 누가 능히 서리요
하나님의 인
하나님의 인을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인치기까지 땅이나 바다나 나무들을 해하지 말라
이스라엘 자손의 각 지파 중에서 인침을 받은 자들이 십사만 사천이니
하나님 앞에 일곱 천사가 서 있어 일곱 나팔을 받았더라
하나님 앞에 일곱 천사가 서 있어 일 곱 나팔을 받았더라
일곱 나팔을 가진 일곱 천사가 나팔 불기를 준비하더라
힘 센 다른 천사가 구름을 입고 하늘에서 내려오는데 그 머리위에 무지개가 있고 그 얼굴은 해 같고 그 발은 불기둥 같으며 그 손에 펴 놓인 작은 두루마리를 들고 그 오른 발은 바다를 밟고 왼 발은 땅을 밟고
내가 나의 두 증인에게 권세를 주리니 그들이 굵은 베옷을 입고 천이백육십 일을 예언하리라 그들은 이 땅의 주 앞에 서 있는 두 감람나무와 두 촛대니 아무 때든지 원하는 대로 여러가지 재앙을 땅을 치리로다
두 증인들이 하늘로 부터 큰 음성이 있어 이리로 오라 함을 듣고 구름을 타고 하늘로 올라가니 그들의 원수들도 구경하더라
하늘에 전쟁이 있으니 미가엘과 그의 사자들이 용과 더불어 싸울새 용과 그의 사자들도 싸우나 이기지 못하여 하늘에서 그들이 있을 곳을 얻지 못한지라
여자의 뒤에서 뱀이 그 입으로 물을 강같이 토하여 여자를 물에 떠내려 가게 하려 하되 땅이 여자를 도와 그 입을 벌려 용의 입에서 토한 강물을 삼키니 용이 여자에게 분노하여 돌아가서 그 여자의 남은 자손 곧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예수의 증거를 가진 자들과 더불어 싸우려고 바다 모래 위에 서 있더라
그가 모든 자 에게 그 오른 손이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고 누구든지 이 표를 가진 자외에는 매매를 못하게 하니 이 표는 곧 짐승의 이름이나 그 이름의 수라 그것은 사람의 수니 그의 수는 육백육십육이니라
일곱 재앙을 가진 일곱 천사가 성전을부터 나와 맑고 빛난 세마포 옷을 입고 가슴에 금 띠를 띠고 네 생물 중 하나가 영원토록 살아 계신 하나님의 진노를 가득히 담은 금 대접 일곱을 그 일곱 천사들에게 주니
성전에서 큰 음성이 나서 일곱 천사에게 말하되 너희는 가서 하나님의 진노의 일곱 대접을 땅에 쏟으라
하나님의 진노의 일곱 대접을 땅에 쏟으라
하나님의 진노의 일곱 대접을 땅에 쏟으라
내가 보니 여자가 붉은 빛 짐승을 탔는데 그 짐승의 몸에 하나님을 모독하는
이름들이 가득하고 일곱머리와 열 뿔이 있으며 그 여자는 자주 빛과 붉은 빛
옷을 입고 금과 보석과 진주로 꾸미고 손에 그 잔을 가졌는데 가증한 물건과
그의 음행의 더러운 것들이 가득하더라 그 의 이마에 이름이 기록되었으니
비밀이라 , 큰 비벨론이라, 땅의 음녀들과 가증한 것들의 어미라 하였더라
여자가 붉은 빛 짐승을 탔는데 그 짐승의 몸에 하나님을 모독하는 이름들이 가득하고 일곱머리와 열 뿔이 있으며 그의 이마에 이름이 기록되었으니 비밀이라, 큰 바밸론이라 땅의 음녀들과 가증한 것들의 어미라 또 이 여자가 성도들의 피와 예수의 증인들의 피에 취한지라
내가 하늘이 열린 것을 보니 보라 백마와 그것을 탄 자가 있으니 그 이름은 충신과 진실이라 그가 공의로 심판하며 싸우더라 하늘에 있는 군대들이 희고 깨끗한 세마포 옷을 입고 백마 를 타고 그를 따르더라
짐승과 거짓 선지자가 산 채로 유황불 붙는 못에 던져지고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불못에 던져지더라
천사가 무저갱의 열쇠와 큰 쇠사슬을 그의 손에 가지고 하늘로부터 내려와서 용을 잡으니 곧 옛 뱀이요 마귀요 사탄이라
용을 잡으니 곧 옛 뱀이요 마귀요 사탄이라 잡아서 천년동안 결박하여 무저갱에 던져 넣어 잠그고 그 위에 인 봉하여 천년이 차도록 다시는 만국을 미혹하지 못하게 하였는데 그 후에는 반드시 잠깐 놓이리라
흰 보좌와 그 위에 앉으신 이를 보니 땅과 하늘이 그 앞에서 피하여 간 데 없더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으니
죽은 자들이 큰 자나 작은 자나 그 보좌 앞에 서 있는데 책들이 펴있고 또 다른 책이 펴졌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으니
사망과 음부도 불못에 던져지니 이것은 둘째 사망 곧 불못이라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준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 그 성은 네모가 반듯하여 길이와 너비와 높이가 같더라 그 성곽은 벽옥으로 쌓였고 그 성은 정금인데 맑은 유리 같더라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 하나님의 영광이 있어 그 성의 빛이 지극히 귀한 보석 같고 벽옥과 수정 같이 맑더라 크고 높은 성곽이 있고 열두 문이 있는데 문에 열두 천사가 있고 그 문들 위에 이름을 썼으니 이스라엘 자손 열두 지파의 이름들이라 그 열두 문은 열두 진주니 각 문마다 한개의 진주로 되어 있고 성의 길은 맑은 유리 같은 정금이더라
수정 같이 맑은 생명수의 강을 내게 보이니 하나님과 및 어린 양의 보좌로부터 나와서 길 가운데로 흐르더라 강 좌우에 생명나무가 있어 열두 가지 열매를 맺되 달마다 그 열매를 맺고 그 나무 잎사귀들은 만국을 치료하기 위하여 있더라
출처 : 주님을 기다리는 신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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