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도
마지막 기도제목위하여 기도 부탁드리며
두번째 마일란 바니사 수술 위하여 긴급기도를 부탁드리며
망얀 오지 마을에 부득이하게 교회를 지어야 하게 되었습니다
외국사람앞으로 20년전 한국선교사가 땅을 구매하여 교회를 세웠는데
땅 주인 전도사가 인본주의라
자기맘대로 모든것 조종하려하고 선교사를 내어쫒으려 중상모략까지 하는 단계에
마침 옆동네 100평가까이 땅이 나왔는데 한국의 한평값도 안되는 가격입니다
5백이면 100평안쪽으로 구입하여
교회를 세울 수있아오니 후원자들이 나타나길 기도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너무나 삶이 곤고하여 땅바닥에서 잠을 주무시는 할아버지와
너무 가난하여 집을 지을 수 없는 가정들이 많습니다
이곳은 풀잎과 대나무로 집을 짖기에 30만원에서
함석으로 짖는다면 2백만원 안쪽으로 지을 수있아오니 기도와 후원자들이 나타나길
기도 부탁합니다
[잠언 25:13]
충성된 사자는 그를 보낸 이에게
마치 추수하는 날에 얼음 냉수 같아서
능히 그 주인의 마음을 시원케 하느니라
“그리스도인이란 남을 위해 사는 사람이다”(본 회퍼).
“누가 이 세상 제물을 가지고 형제의 궁핍함을 보고도
도와줄 마음을 막으면 하나님의 사랑이 어찌
그 속에 거할까 보냐?”
(요일3:17)
노트북 사용하지 않고 집에 모셔둔것 넷북 둘중 하나라도
사용치 않는것 있으면 보내 주시면 감사합니다
핸드폰도 구형과 폴더폰 사용치 않는것 있으면 보내 주시면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하나님의 백성 여러분
참으로 안타까운 현실앞에 말할 수 없이 참담한 현실이
어린아이 뱃속이 돌덩이처럼 굳어가는 질병에 걸린지 2년이 넘는 시간에
아버지는 도망가고 어머니 홀로 산속에서 홀로 아이들4명을 키우는
가련한 여인의 아이입니다
제가있는 선교쎈타에서 걸어서 2시간을 넘게 산속으로 올라가면 산 정상 부근에 집이 나타나는데 아무도 없는 단독으로 대나무와 풀잎으로
바람막이집을 짓고살아가는
가련한 이 가족을 위하여 우리가 할 수있는 것은 오직 기도뿐
1월5일경 병원을 가려하는데 차를 여러번 갈라타고 5시간이 넘도록
꼬마친구가 가야하는데 버틸 수 있을지가 걱정이며
두번째는 치료하는 모든 경비가 이들에겐 걱정이 아닐 수 없습니다
우리모두 나의 가족 나의 자녀라 생각하고
마일란 바니사 어린영혼 위하여 함께 눈물로 기도해주시면 감사합니다
무엇보다 병원치료와 모든 경비가 이들에게는 큰 걱정이 됩니다
돕는 천사의 손길이 임하길 소망하며 기도합니다 .
두번째
비포장을 달릴 수 있는 4륜구동 자동차가 준비되도록 기도해 주십시요
오토바이는 한계가 있어 매 순간 타이어 펑크걱정이 압서게 됩니다
세번째
비바람이 들어오는 풀잎으로 집을지어 살아가는 망얀 할머니와 할아버지
그리고 부모없이 살아가는 아이들 집을 수리하고 지어 줄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고 후원자들이 나타나길 기도해ㅡ 주십시요
네번째
자비량 선교사로서 여러분들에게 일일이 말할 수 없는 선교현장의 상황들이
많습니다 무엇보다 경제적 문제가 많이 부딪치는 이유중 한가지는
매일같이 헐벗고 굶주린 망얀족 사람들이 산속에서 내려와
손을 내밀게 됩니다.
무엇보다 쌀이 제일 많이 들어가는 이곳에 천사의 손길이 임하길 기도합니다.
다섯번째
항상 성령충만한 초대교회의 사역현장이 되도록 기도해주시고
며칠전 복면 강도가 나타났는데
주님 은혜로무사히 지나가게 되었습니다
여러분들의 간절한 기도를 부탁드리며
망얀교회가 세워 질 수 있도록 기도를 부탁합니다
한국의 땅 한평가격이면 충분히 구입할 수 있는 현실입니다.
지금 망얀성도 한사람이 후레쉬를 들고 저는 타자를 치는 중입니다
오지중 오지라 전기불도 넉넉치 못하고
등잔불과 촛불로 밤을 지낼때가ㅡ많습니다
한국의 50년전 현장이라 생각하시면 될것입니다
주님의 은총과 다스림의 역사가 여러분 모두에게 충만하게 임하시길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샬롬
20일 뒤에 300명이 넘는 초등학교 망얀족 굶주린 아이들에게
급식과 연필 노트를 제공하기로 약속이 되어 있습니다
이를 위하여 아이들 학용품과 급식에 들어가는 재정이 채워지길 기도해 주십시요
여러분의 자녀라는 마음으로 한명에게도시락 하나 연필하나라도 감동이 있는분은
영혼구령위하여 동참하는 손길이 임하길 바라며
급식전에 설교하게 전도설교하게 됩니다
초대교회 성령의 역사가ㅡ 일어나길 기도해 주시고
여러분들이 전도하는 마음으로
한마음 되기를 소망합니다
매일같이 배가 부풀어 오르며 말할 수 없는 고통가운데 하루하루 지나가는
망얀 꼬마 7살 오늘도 예외없이 숨을 헐떡이며 아버지는 집을 나가버리고
어머니 품에서 숨을 헐떡이며 숨가쁘게 숨쉬며 고통을 참고 있는
마일란 바니사 뱃속에 돌망이 같이 굳어버린
뱃속이 속히 주님 은혜로 녹아버리길 기도해 주시고
제일 먹고 싶은것이 우유와 쌀밥이 먹고싶다고 합니다
여러분의 자녀라 생각하시고 먹고싶은것 잘 먹고 간강이 회복되기를
이 아이의 환경과 건강 위하여 기도해주시고
매주 매달 후원자가 나타나길 기도해 주십시요
비바람과 태풍으로 쓰러져가는
망얀 병든 바니사네 집을 새로 짓든가 수리할 수 있도록 후원자가 나타나길
기도해 주십시요
1년 365일 매일같이 짐승이 먹는 싱거운 바나나입니다
이것을 여러분들이 먹는다 생각해 보시고
병든 아이의 소원이 초코우유 쌀밥 그리고 라면을 반찬삼아 먹고싶은것이 소원이랍니다
라면하나라도 보내는 손길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어제도 방문한 시간에 병든 마일란 바니사는
대나무걸상에 힘없이 누워 숨소리도 들지지 않고 힘없이 누워만 있는 모습에
마음이 저려 옵니다
엉덩이가 보이는 분은 바로 병든아이의 할아버지 입니다
저에게 대접할것이 없어 산에 올라 소금끽어먹는 망고를 선물하겠노라 오르는 모습에
마음이 찡합니다
이 가정을 위하여 특별히기도해 주시고 주님의 마음을 품고 기도해 주시고
후원자가 나타나길
기도해 주십시요
집이 무너져 내려도
집걱정보다 먹고싶은것이 생각나는 어린아이 바니사
============
하루가 멀다하고 망얀 성도들과 땔나무를 하러 산에 오르게 됩니다
지비량 선교사의 생활환경이 좋아지도록 기도해 주십시요
가스렌지를 설치하여 비바람이 불어도 사역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가스렌지를
설치할 수 있도록
후원자가 나타나길 기도해 주십시요
12월 25일 성탄절 예배는
돼지를 잡아 영양실조로 고통받는 사람들과 함께하였습니다
모두가 즈거운 마음으로 행복한 미소를 지으며
식사하는 모습에 감사하며
봉지마다 모두 다시금 싸가는 모습에 흐뭇함을 느낍니다.
매주 쌀이 제일 많이 듭니다.
위하여 후원자가 나타나길 기도해 주십시요
50킬로 1천7백페소 한국돈 8만원 정도 합니다
반포 한포라도 이웃을 내몸처럼 사랑하라신 말씀을 기억하시며
후원자들이 나타나길 기도합니다.
성탄전날 돼지를 잡아
성탄절 행사위하여 준비하는 시간에
모두가 즐겁게 식사하는 모습
이곳은 돼지잡는 날은 큰 잔치와 같은 날입니다
자주 돼지를 잡아 영양실조로 고통받는 이들에게 식사를 제공했으면 합니다
후원자들이 나타나길 소망하며
돼지 한마리당 20만원 30만원이면 충분합니다
한국에서 여러분들이 보내주신 옷들을 나누며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 드린 시간입니다
마태복음 20장 28절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살마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마태복음 20장 28절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살마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이 말씀이 중심으로 믿음을 유지한다면
성령충만함을 유지하게 될것입니다
피를 토하며 하루하루 고통을 삼켜가며 살아가시는 할머님 그리고 할아버지
주님의 도움의 손길이 임하길 기다리는 망얀 할머님 위하여 기도해 주십시요
잘 드셔야 피를 토하는 것도 멈출텐데
매일 카사바만 드시고 마음이 무겁군요
1살도 안된 어린 꼬마는 태어날때부터 양손까락이 붙어버려서
아파도 아프단 말도 못하고 고통당하는 아이와 부모의 심정이 느껴집니다
아이가 수술 할 수 있도록 돕는 손길이 나타나길 기도해 주십시요
병들어 살이 썩어져들어가도 단돈 1천페서 5만원이 없어 약도 사서 바를 수 없는
어려운 생활환경과
하루하루 살아가는것이 참으로 말할 수없는 환경가운데
가련한 영혼들 위하여 기도해 주십시요
아래클릭하시면
계좌가나타납니다.
병든 바니사와 집 짓는 문제와
생활비 그리고 학교 급식과 병든 할머님 등
망얀 족 병들고 굶주린 영혼들에게 주님의 마음을 품고 성령의 감동이 있는 분들만
아래 아래 클릭하시면 계좌가 나타납니다
후원즉시 문자가 날라오면 기도하게 됩니다
http://cafe.daum.net/sahlom10049191/EslC/24
잠언 28 27
가난한 자를 구제하는 자는 궁핍하지 아니하려니와
못 본 체하는 자에게는 저주가 크리라
잠19;17
가난한 자를 불쌍히 여기는 것은
여호와께 꾸이는 것이니
그 선행을 갚아주리라
약4;17
이러므로 사람이 선을 행할 줄 알고도 행치 아니하면
죄니라
마5:20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의가 서기관과 바리새인보다 더 낫지 못하면 결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영혼 없는 몸이 죽은 것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니라
(약2:26)
[마태복음 10:42]
또 누구든지 제자의 이름으로
이 소자 중 하나에게 냉수 한 그릇이라도 주는 자는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 사람이 결단코 상을 잃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그리고
특별기도제목이 있는분이나
불치병으로 고통중에 계신분이 계시다면 홀로 아파하지 마시고
쪽지나 메일 주십시요
샬롬
아래클릭하시면
계좌가나타납니다.
http://cafe.daum.net/sahlom10049191/EslC/24
여러분의친구/최요셉.선교사
선교사이메일
“그리스도인이란 남을 위해 사는 사람이다”(본 회퍼).
“누가 이 세상 제물을 가지고 형제의 궁핍함을 보고도
도와줄 마음을 막으면 하나님의 사랑이 어찌
그 속에 거할까 보냐?”
(요일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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