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에 보이지 않는 선행
앞이 보이지 않으니 비로소 세상이 보였다! 71세 어르신이 나누는 사랑 이야기입니다 도울 수 있음에 감사하다는 어르신! 나눔이라는 것이 이토록 감사한 일입니다 - 작은 나눔 실천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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