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체의 놀라운 비밀의 열쇠
◐ 성경의 과학적 사실성 ◑
하나님께서는 우주 만물을 친히 만드신 분입니다. 그 분이 만드신 만물에 하나님의 능력과 신성이
담겨 있습니다. 그러한 하나님께서 지으신 성경에는 사람에 의해서 쓰여졌다고 도저히 생각할 수 없는
정확한 과학적인 사실들이 기록되어져 있습니다
1. 지구가 구형이라는 사실
그는 땅 위 궁창에 앉으시나니(he that sitten upon the "circle" of earth)
땅에 사는 사람들은 메뚜기 같으니라 그가 하늘을 차일 같이 펴셨으며 거주할 천막 같이 치셨고 (사40:22)
그가 하늘을 지으시며 궁창을 해면에 두르실 때에 내가 거기 있었고 (잠 8:27)
사람들은 15세기 콜롬버스와 마젤란의 탐험을 통해 비로서 알게 되었다. 솔로몬은 주전 10세기,
이사야는 주전700년대의 인물이다. 누가 이들에게 이러한 지식을 주었겠는가?
(1) 고대인들이 생각하는 지구의 모양 : 지구는 편평하다고 생각하였다.
(2) 실제 지구의 모양 : 여러 가지 증거로부터 지구가 둥글다는 것을 알 수 있다.
(3) 지구가 둥근 증거
① 먼 바다에서 항구로 들어오는 배는 돛대부터 보인다.
② 월식 때 달에 비친 지구의 그림자는 둥근 모양이다.
③ 북극성의 고도는 고위도로 갈수록 높아진다.
④ 태양이나 달이 뜨는 시각이 동쪽으로 갈수록 빨라진다.
⑤ 높은 곳으로 올라갈수록 시야는 넓어진다.
⑥ 한 방향으로 계속 이동하면 원래 출발 지점으로 되돌아 온다.
⑦ 인공 위성에서 찍은 지구의 모습이 둥글다.
⑧ 남북으로 떨어진 지방에서 동일한 별의 고도가 다르다.
⑨ 하짓날 지방에 따라 그림자의 길이가 다르다.
⑩ 북쪽으로 계속 이동하면 이전에 볼 수 없었던 새로운 별자리가 보인다.
2. 지구가 우주 공간에 매달려 있다는 사실
그는 북쪽을 허공에 펴시며 땅을 아무것도 없는 곳에 매다시며 (he suspends the "earth" over nothing)
(욥기 26:7)-기원전 1500년경
그가 하늘을 지으시며 궁창을 해면에 두르실 때에 내가 거기 있었고 (he set a "compass" upon the face
oh the depth) (잠언 8:27)
바다를 창조하실 때 해수면을 원형(compass)으로 만드셨음을 말한다(기원전 700년경).
오랫동안 사람들은 지구가 큰 괴물의 등에 떠 받쳐 있다는 전설을 믿어 왔었으며 중세까지만 해도
지구가 딱딱한 지지대에 의해 떠받쳐져 있다고 생각해 왔었다. 1543-ptolemy 이래 믿어 오던
이러한 학설이 학자들에 의해 무너지고 rigid support system 없음이 알려졌다.
지구 밖에서 우주 비행사들이 찍은 지구의 사진은 공중에 떠 있는 지구를 보여준다.
1543년 폴란드의 천문학자 코페르니쿠스(Nicolous Co-pernicus)는 지구는 둥글고, 회전하고 있다는
이론을 발표한다. 미국 과학회에서 발간되는 Chemical and Engineering N-ews (1981년 10월호)에서
북극성 주변의 방대한 지역, 즉 2000여 개의 은하수를 넣을 수 있을 만큼의 큰 지역이 비어 있다는 것이
밝혀졌다. (은하수는 약 천억개의 별을 포함하고 있는 거대한 별들의 집합체) <참고자료: 뉴욕타임즈
1981.10.2 / 중앙일보1981.10.13>
▶ 1543년 코페르니쿠스, 1687년 아이작 뉴턴, 1969년 7월 16일 아폴로 11호
욥은 아브라함과 같은 족장시대의 인물로 알려져 있다. 이 고대의 인물이 어떻게 지구가 우주공간에
떠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는가?
우주의 불가사의한 공간: 미국 chemical and Engineering News(1981.10월호),
뉴욕타임지 81.10월 ; 북극성주변의 방대한 지역이 2000여개의 은하수를 넣을 수 있을 만큼 비어 있다.
현대의 우주생성이론(빅뱅)과 위배 미국 국립 키트픽 천문대 폴 셰이크 박사 : “ 우주에 이런 공간이
있다는 사실은 현재로써는 이해하기 어려운 문제다. 우주 생성 이론이 근본적으로 흔들릴지도 모르겠다”
▶ 욥은 현대과학자들이 이제야 발견한 천문학적 사실을 어떻게 알아 냈는가?
3. 별이 무수하다는 사실
하늘의 만상은 셀 수 없으며 바다의 모래는 측량할 수 없나니 내가 그와 같이 내 종 다윗의 자손과
나를 섬기는 레위인을 번성하게 하리라 하시니라 (렘 33:22)
그리스 과학자인 Hipparchus(BC 150)와 Ptolemy(AD 150) 는 하늘의 별이 3000개 미만이라고 하고
육안으로 볼 수 있는 별은 2500개라고 했다. 1608년 Galileo가 망원경을 발명한 이후 하늘의 별은
셀 수 없을 정도로 많다는 것이 알려졌으며 Paloma산에 장치되어 있는 200인치 천체 망원경으로
셀 수 있는 별의 수는 약 5000억 개 정도라고 하나 실제로는 그보다도 훨씬 많아 셀 수 없다는 것이
정설이다.
4. 물의 변형 (고체, 액체, 기체로의 변화)
물은 돌 같이 굳어지고 깊은 바다의 수면은 얼어붙느니라 물이 돌 같이 굳어지고 해면이 어느니라
(욥 38:30)
하나님의 입김이 얼음을 얼게 하고 물의 너비를 줄어들게 하느니라 (욥 37:10)
"줄어들게 하느니라(무차크)" - 굳어진다 "넓은 바다마저 얼어 붙는다."
그가 물방울을 가늘게 하시며 빗방울이 증발하여 안개가 되게 하시도다 그것이 구름에서 내려
많은 사람에게 쏟아지느니라 (욥 36:27,28)
Thales(BC 640~546) - 물의 삼태 발견, 온도와 압력에 따라 물의 형태가 고체, 액체, 기체로
변하는 것을 최초로 밝힘.
그가 물방울을 가늘게 하시며 빗방울이 증발하여 안개가 되게 하시도다 그것이 구름에서 내려
많은 사람에게 쏟아지느니라 (욥 36:27,28) -기원전 1500년경
그의 궁전을 하늘에 세우시며 그 궁창의 기초를 땅에 두시며 바닷물을 불러 지면에 쏟으시는 이니
그 이름은 여호와시니라 (암9:6) -기원전 760년경
17세기에 이르러서야 페라룰트와 마리오테의 실험
이는 비와 눈이 하늘로부터 내려서 그리로 되돌아가지 아니하고 땅을 적셔서 소출이 나게 하며
싹이 나게 하여 파종하는 자에게는 종자를 주며 먹는 자에게는 양식을 줌과 같이 (사55:10)
-기원전 700년 경
모든 강물은 다 바다로 흐르되 바다를 채우지 못하며 강물은 어느 곳으로 흐르든지 그리로 연하여
흐르느니라 (전1:7) -기원전 935년경
5. 하늘의 색깔
내가 흑암으로 하늘을 입히며 굵은 베로 덮느니라 (사 50:3) - 기원전 700년경
일반적으로 하늘의 색을 푸른색이라 하는데 우주에서 보면 하늘의 색은 흑암, 즉 검고 어두운 색인 것을
확인 할 수 있다. 빛은 무색인데 우리의 눈에 하늘이 푸르게 보이는 것은 오 존층을 통과한 태양 광선
가운데 일부가 광선의 파장보다 작은 공기 분자에 의하여 부딪히 면서 산란이 되기 때문이다.
이때 주로 산란이 되는 부분은 푸른색 계통으로 나타나며 이 때문에 우리의 눈에 하늘이 푸르게
보이게 된다. 허나 인공위성도 없고 빛의 산란 작용이 무엇인지도 몰랐던 B.C 8세기에 성경은
하늘의 색깔을 정확히 기술해주고 있다.
6. 지구를 보호하는 생명 우산
그가 하늘을 차일 같이 펴셨으며 거주할 천막 같이 치셨고 (사40:22)
하늘에 장막 (시19:4)
하늘을 휘장 같이 치시며 (시104:2)
대기권의 구성 : 대류권(0-16Km), 성층권(16-50Km), 중간권(50-85Km), 열권(85-800km)
오존층 : 성층권의 30Km지점, 지구를 보호, 생태계에 치명적인 피해를 주는 자외선 차단
7. 생명의 궤도( life zone)
그 때에 여호와께서 폭풍우 가운데에서 욥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무지한 말로 생각을 어둡게 하는 자가 누구냐
너는 대장부처럼 허리를 묶고 내가 네게 묻는 것을 대답할지니라
내가 땅의 기초를 놓을 때에 네가 어디 있었느냐 네가 깨달아 알았거든 말할지니라
누가 그것의 도량법을 정하였는지, 누가 그 줄을 그것의 위에 띄웠는지 네가 아느냐
그것의 주추는 무엇 위에 세웠으며 그 모퉁잇돌을 누가 놓았느냐 (욥38 : 1-6)
하늘은 여호와의 하늘이라도 땅은 사람에게 주셨도다 (시115:16)
여호와께서 그의 권능으로 땅을 지으셨고 그의 지혜로 세계를 세우셨고 그의 명철로 하늘을 펴셨으며
(렘 10:12)
땅의 기초 : 핵과 맨틀
지구의 반을 갈라보면, 지구는 약 40킬로미터 두께의 암석으로 된 표면 지각층이 있고,
두 번째는 약 2,900킬로미터의 깊이로 철과 마그네슘, 규소 성분으로 이루어진 내부 맨틀층이 있다.
세 번째의 중심핵은 지름이 6,700킬로미터이며 희고 뜨거운 액체상태의 철로 채워져 있는데
이 핵이 바로 지구가 자기적 성질을 띠게 하는 부분이라고 생각된다.
8. 대륙은 하나였다
하나님이 궁창을 만드사 궁창 아래의 물과 궁창 위의 물로 나뉘게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창1:7)
하나님이 이르시되 천하의 물이 한 곳으로 모이고 뭍이 드러나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창 1:9)
-기원전 1500년경
그가 땅을 그 자리에서 움직이시니 그 기둥들이 흔들리도다 (he shakes the "earth" from...) (욥 9:6)
-기원전 1500년경
땅을 물 위에 펴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시136:6)
주께서 땅을 진동시키사 갈라지게 하셨사오니 그 틈을 기우소서 땅이 흔들림이니이다 (시편 60:2)
-기원전 1055년경
에벨은 두 아들을 낳고 하나의 이름을 벨렉이라 하였으니 그 때에 세상이 나뉘었음이요 (in his days was
The "earth" divided) (창10:25)
그의 지식으로 깊은 바다를 갈라지게 하셨으며 공중에서 이슬이 내리게 하셨느니라 (잠3:20)
-기원전 700년경
1914년 독일의 지질학자 베게너(A.L. Wegener)가 대륙은 원래 하나이었다가 나뉘어 졌다는
대륙이동설을 발표한다. 이전의 사람들은 처음부터 대륙이 여섯개로 나뉘어져 있다고 믿어 왔다.
<참고자료: 한국일보 1972.7.26/ 한국일보 1976.1.8>
9. 땅속에는 무엇이 있을까?
내가 땅의 기초를 놓을 때에 네가 어디 있었느냐 네가 깨달아 알았거든 말할지니라 (욥38:4)
땅에 기초를 놓으사 영원히 흔들리지 아니하게 하셨나이다 (시104:5) -기원전 1055년경
음식은 땅으로부터 나오나 그 밑은 불처럼 변하였도다 (욥28:5) -기원전 1500년경
1953년 리먼 이라는 과학자에 의해서 지구 내부의 구조가 암석층 및 맨틀층, 외핵, 내핵으로 이루어져
있음을 알 수 있게 되었다.
지구 내부의 구조 지구 내부의 구조는 크게 지각’‘맨틀’‘외핵’‘내핵’으로 구분을 한다. ‘지각’은 지구의
가장 바깥쪽을 둘러싼 부분으로 평균 두께는 30 km 가량인 가볍고 단단한 암석층으로 이루어져 있다.
‘맨틀’은 지구의 고체부분 중 표층(地殼)을 제외한 부분을 말하며 지표에서 깊이 30km에서
지하 2,900km의 외핵(外核)까지의 사이를 가리킨다. 지각과 가까운 곳은 고체 상태이며
외핵과 가까운 부분은 액체 상태이다. b‘외핵’은 지구의 내부를 크게 4층으로 나누었을 때의 가운데에서
2번째 층, 지구 중심에서 1,200∼3,500 km 사이에 분포하는 액체의 각(殼)이다. 구성물질은 철과 니켈의
합금, 또는 규산염의 고압형태의 것으로 되어 있다. 비중(比重)은 약 10으로 지표의 암석에 비하여
약 4배, 온도는 각 안이 4,000∼5,000 ℃이다. ‘내핵’은 지구 내부의 핵 중에서 고체 부분으로
지표 아래 약 5,100 km에서 중심부까지의 부분을 말한다.위 사실은 과학이 발달함으로 밝혀진 사실로서
지표면은 단단하지만 땅을 파고 내려가면 물렁물렁한 액체상태의 맨틀이 나오고 더 깊이 들어가면
핵이라는 불덩어리로 지구는 이루어져 있다는 사실이다. 이러한 사실을 1000년 전이나 2000년 전이나
3000년 전에 알 수 있었을까? 생각조차 할 수 없는 사실이었다. 땅을 파고 내려 갈 수도 없었고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이 없었다. 그래서 수많은 세월동안 화산이 폭발하거나 지진이나면 신이 노해서 일어난
신의 저주로 생각을 해왔다. 그러나 지금은 과학의 발달로 지진파를 통해서 정확히 밝혀낼 수가 있다.
성경에는 3500년 전 욥을 통해 기록한 욥기에 정확하게 수천 킬로미터 땅속의 모습을 정확하게 묘사하고
있다. 어떻게 기록할 수 있었을까? 몇 미터 땅속을 팔수도 없었던 시절이요, 지진파도 없었다.
도저히 불가능한 일이다. 그러나 성경의 저자인 하나님께서는 정확히 묘사하고 있다. 당신이 창조주가
아니라면 말할 수 없는 사실이다. 이는 이러한 말씀을 하신 하나님께서 창조주란 사실이며,
성경은 허황된 이야기를 기록한 책이 아니라 사실이라는 말이다. 다음 성경절을 살펴보시기 바란다.
(욥 28:1-5)
『 은이 나는 곳이 있고 금을 제련하는 곳이 있으며
철은 흙에서 캐내고 동은 돌에서 녹여 얻느니라
사람은 어둠을 뚫고 모든 것을 끝까지 탐지하여 어둠과 죽음의 그늘에 있는 광석도 탐지하되
그는 사람이 사는 곳에서 멀리 떠나 갱도를 깊이 뚫고 발길이 닿지 않는 곳 사람이 없는 곳에
매달려 흔들리느니라
음식은 땅으로부터 나오나 그 밑은 불처럼 변하였도다 』
깊도다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의 부요함이여....
10. 바다에도 산과 계곡이 있다는 사실
물이 나를 영혼까지 둘렀사오며 깊음이 나를 에워싸고 바다 풀이 내 머리를 감쌌나이다
내가 산의 뿌리까지 내려갔사오며 (NIV에는 '내가 바다 속의 산 밑바닥까지 가라앉았다' 라고 번역되었다)
땅이 그 빗장으로 나를 오래도록 막았사오나 나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께서 내 생명을 구덩이에서
건지셨나이다 (욘2:5~6)-기원전 760년경
네가 바다의 샘에 들어갔었느냐 깊은 물 밑으로 걸어 다녀 보았느냐 (욥38:16)
(NIV에는 '네가 심해의 움푹 들어간 곳을 걸어 다녔느냐' 라고 되어있다) -기원전 1500년경
20세기에 들어서야 바다를 연구하는 해양학자들은 바다 속에 골짜기, 산, 계곡들이 가득 차 있다는 것을
비로소 발견하기 시작했다. 사람들은 바닷물 깊은 곳에 샘물이 있다는 것을 알지 못했다가.
1973년 연구용 잠수함에 의해 깊은 바다 물속에 샘물이 있다는 것을 사진으로 촬영하게 되었다.
11. 바다에 샘과 분수가 있다는 사실: (큰 깊음의 샘)
노아가 육백 세 되던 해 둘째 달 곧 그 달 열이렛날이라 그 날에 큰 깊음의 샘들이 터지며
하늘의 창문들이 열려 (창7:11)
그가 위로 구름 하늘을 견고하게 하시며 바다의 샘들을 힘 있게 하시며 (잠8:28)
네가 바다의 샘에 들어갔었느냐(Have you entered into the springs of the sea.)
깊은 물 밑으로 걸어 다녀 보았느냐 (욥 38:16)
그가 바닷물을 모아 무더기 같이 쌓으시며 깊은 물을 곳간에 두시도다 (시33:7)
1960년대 SONAR (Sound Navigation Ranging)에 의하여 간접 확인되었으나
1973년 연구용 심해 잠수함에 의해 바다 깊은곳의 샘물의 사진이 찍힘
2차 대전 직후 탐사선 연구 : 해저의 10,000여개의 화산 존재
미국 지질 탐사원 윌리엄 루비 박사 : 해저 화산 분출구로부터 나오는 물이 연간 4억 3000만톤
12. 바다에 수로가 있다는 사실
배들을 바다에 띄우며 큰 물에서 일을 하는 자는 (시107:23),
모든 강물은 다 바다로 흐르되 바다를 채우지 못하며 강물은 어느 곳으로 흐르든지 그리로 연하여
흐르느니라 (전1:7)
공중의 새와 바다의 물고기와 바닷길에 다니는 것이니이다 (시8:8) -기원전 1055년경
바다의 물고기와 바닷길에 다니는 것이니이다 개혁개정
물길 따라 두루 다니는 물고기들을 통틀어 다스리게 하셨습니다. 공동번역
Mathew Fontian maury - 해양학의 선조. 어느 날 몸이 불편해진 Maury는 자기의 장남에게
성경을 읽어 달라고 부탁하였는데 아들이 이 성구를 읽자 "하나님이 바다에 길이 있다고 하셨으니
틀림없을 것이다. 자, 찾으러 가자." 고 하여 최초의 해양지도를 만든 사람이 되었다.
<참고자료: 루이스(Charles L. Lewis)가 1927년 미 해군 연구소에서 출판한 [해로 발견자, 마우리]>
1923년 마우리가 태어난 버지니아 주에서는 그를 위한 동상을 세웠고, 그의 동상 비문에는
그가 성경에서 영감을 얻게 되었다는 사실이 적혀 있다. 1800년도 후반 미국의 해군 장교인 매슈는
시편 8편을 읽다가.. “공중의 새와 바다의 어족과 해로(바닷길)에 다니는 것이니이다(시편8:8)”을 통해
‘바다의 길’이라는 구절에 충격을 받고 인류 최초로 ‘해양 지도’를 만들게 되었고, 그것을 통해 배들이
빠르고 안전하게 항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길잡이가 되었다.
13. 물의 순환작용에 관한 사실
그가 물방울을 가늘게 하시며 빗방울이 증발하여 안개가 되게 하시도다 그것이 구름에서 내려
많은 사람에게 쏟아지느니라 (욥 36:27,28)
심지어 중세(Middle Ages) 이후 근대에 이르기까지 구름이 어떻게 생기며 비가 왜 오는지
잘 이해하지 못하고 신비로움으로 여겨왔던 것과 비교해 본다면 B.C. 2000년 경의 욥이 어떻게 그렇게
물의 순환에 대해서 과학적으로 기록할 수 있었는지 경이롭기만 하다.
그대는 겹겹이 쌓인 구름과 완전한 지식의 경이로움을 아느냐 (욥37:16)
안개를 땅 끝에서 일으키시며 비를 위하여 번개를 만드시며 바람을 그 곳간에서 내시는도다(시 135:7)
바람은 남으로 불다가 북으로 돌아가며 이리 돌며 저리 돌아 바람은 그 불던 곳으로 돌아가고
모든 강물은 다 바다로 흐르되 바다를 채우지 못하며 강물은 어느 곳으로 흐르든지 그리로 연하여
흐르느니라 (전 1:6-7)
그의 궁전을 하늘에 세우시며 그 궁창의 기초를 땅에 두시며 바닷물을 불러 지면에 쏟으시는 이니
그 이름은 여호와시니라 (암 9:6)
이는 비와 눈이 하늘로부터 내려서 그리로 되돌아가지 아니하고 땅을 적셔서 소출이 나게 하며
싹이 나게 하여 파종하는 자에게는 종자를 주며 먹는 자에게는 양식을 줌과 같이 (사55:10)
16,7세기경에 물의 순환은 이해됨,
14. 지구의 70%의 물
누가 손바닥으로 바닷물을 헤아렸으며 뼘으로 하늘을 쟀으며 땅의 티끌을 되에 담아 보았으며
접시 저울로 산들을, 막대 저울로 언덕들을 달아 보았으랴 (사 40:12)
인체의 물 : 70%
지구의 물 13억5천6백만Km,
바다의 물이 97%(137톤)
물의 역할: 밤낮의 기온차이 극소화
70%보다 적다면? : 극도의 밤낮의 온도차
물은 돌을 닳게 하고 넘치는 물은 땅의 티끌을 씻어버리나이다 (욥 14:19)
밀물과 썰물 : 쓰레기 정화 및 바다속 생물의 산소 공급
15. 페르시아만에 매장된 석유의 비밀 - 지하로 내려간 에덴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그가 스올에 내려가던 날에 내가 그를 위하여 슬프게 울게 하며
깊은 바다를 덮으며 모든 강을 쉬게 하며 큰 물을 그치게 하고 레바논이 그를 위하여 슬프게 울게 하며
들의 모든 나무를 그로 말미암아 쇠잔하게 하였느니라
내가 그를 구덩이에 내려가는 자와 함께 스올에 떨어뜨리던 때에 백성들이 그 떨어지는 소리로 말미암아
진동하게 하였고 물을 마시는 에덴의 모든 나무 곧 레바논의 뛰어나고 아름다운 나무들이 지하에서
위로를 받게 하였느니라
그러나 그들도 그와 함께 스올에 내려 칼에 죽임을 당한 자에게 이르렀나니
그들은 옛적에 그의 팔이 된 자요 나라들 가운데에서 그 그늘 아래에 거주하던 자니라
너의 영광과 위대함이 에덴의 나무들 중에서 어떤 것과 같은고 그러나 네가 에덴의 나무들과 함께 지하에
내려갈 것이요 거기에서 할례를 받지 못하고 칼에 죽임을 당한 자 가운데에 누우리라 이들은 바로와
그의 모든 군대니라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하라 (겔 31:15-18) -기원전 565년경
에덴동산을 깊은 바다로 덮음은 그 곳이 지금은 동산이 아니라 바다로 되어있다는 것을 말하며,
강을 쉬게 했다는 말은 강이 거꾸로 흐름과 퇴화됨을 나타낸다. 그리고 음부에 떨어뜨림은 에덴동산이
땅속, 즉 지하로 내려갔음을 말해준다. 지하에서 위로를 받게 하였다는 말씀은 이 지역이 매우 덥고
사막이 대부분 이어서 사람이 살기 어렵지만, 전세계 석유 매장량의 3분의 2가 매장되어 이곳에 사는
사람들로 하여금 그것으로 위로를 받게 한다는 뜻이다.
발견된 에덴동산의 옛 강 미 디스커버리지- 랜드샛 위성,
6천년전의 거대한 수로 발견 미 우주왕복선 콜롬비아 호 : 사하라 사막 깊숙이 묻힌 고대 강줄기 발견
(83.11.28 조선일보)
비손강 : 와디리마와 와디바틴으로 알려져 있는 물이 말라버린 두 개의 골짜기가 고대에 있던 강줄기
경로를 따라 형성된 것, 미 미시시피대조사단 발견(87.6.20 경향)
기혼 강 : 페르시아만으로 흘러들어가는 카룬강으로 추정
페르시아만에 매장된 석유의 비밀
전세계의 석유 매장 분포는 페르시아만에 편중되어 있다. 석유는 엄청나게 많은 동물과 식물이 땅속에
묻혀 수천년 이상 땅속에서 유기물의 화학작용으로 이루어진다. 18세기에 과학자들은 성경에서 나오는
'에덴동산'의 위치는 현재의 페르시아 만 이라는 사실을 밝혀낸다. (성경에서 나오는 기혼 강은
오늘날 페르시아만으로 흘러 들어가는 카룬 강으로 밝혀짐) <참고자료: 조선일보1983.11.28/
조선일보 1988.8.12/ 경향신문 1987.6.20/ 중앙일보 1991.8.12>
16. 공기의 무게
바람의 무게를 정하시며 물의 분량을 정하시며 (욥28:25) -기원전 1500년경
대기에 압력이 있다는 사실은 17세기 이탈리아 과학자 토리첼리에 의해 발견되었다. 그러나 성경은 이미
수천년 전에 기록하고 있다. 하나님께서는 공기의 무게를 달아 보셨다고 했는데 얼마나 놀라운 일인가!
공기가 무게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여기서도 알 수 있다. 수 천년간 과학자들은 이 사실을 믿지 않았다.
그런데 1640년에 이탈리아의 톨리첼리라(박사)는 과학자가 공기는 무게가 있으며 지구의 한 곳에서 받는
무게는 날마다 변한다는 사실을 증명해냈다. 과학자 토리첼리 박사가 공기의 무게(압력)를 재는 기계를
최초로 만들었다. 그래서 재어 보았더니 1기압이 수은으로 치면 760 mmHg로 나타났다.
그래서 토리첼리 박사가 이 단위를 자기 이름을 붙여 torr(토르)라고 하였다. 1600년대에 알게 된 사실을
성경은 이미 수 천년 전에 밝히고 있는 것이다. 이와 같이 그 당시의 과학보다 성경이 훨씬 앞서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다. 일기 예보하는 사람들은 이것을 기압이라고 한다. 기압에 의해서 비가 오기도 하고
가물기도 한다. "천체들은 명상할 만한 가치가 있다. 하나님은 그것들을 인간의 유익을 위해서 지으셨다.
우리가 그분의 작품들을 연구할 때, 천사들은 우리들의 곁에 서서 우리들의 마음에 빛을 비추어줄
것이다. 그리고 사단의 모든 속임수로부터 지켜줄 것이다. 우리가 하나님께서 만드신 놀라운 사물들을
볼 때 우리의 교만하고 어리석은 마음으로 하여금 의존과 열등을 느끼게 하여야한다. 그대가 이 것들을
볼 때에, 하나님의 낮아지심의 의미를 다소 깨닫게 될 것이다." (원고 96. 1899)
17. 인체의 구성 성분
이는 그가 우리의 체질을 아시며 우리가 단지 먼지뿐임을 기억하심이로다 (시103:14) -기원전 1055년경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하시니라 (창3:19) -기원전 1500년경
흙은 여전히 땅으로 돌아가고 영은 그것을 주신 하나님께로 돌아가기 전에 기억하라 (전12:7)
-기원전 935년경
과학자들은 19세기 초에 이르러 인체를 구성하는 광물질을 화학적으로 분석해 본 결과, 인체는 흙과 같은
물질이라는 사실을 밝혀냈다.
생물이 흙으로 만들어졌다는 과학적 증거
현대과학은 사람을 비롯한 생물이 흙으로 되어 있다는 사실을 분명히 증거하고 있다. 실제로 생물은
그 구성 원소를 분석해보면 흙의 성분과 거의 같기 때문이다. 생물체의 모든 원소의 구성비(무게%)는
아래 표와 같으며 생물의 종류에 관계없이 거의 일정하다 한편 지각(암석)의 구성 원소는 산소(O),
규소(Si), 알루미늄(Al), 철(Fe), 칼슘(Ca), 나트륨(Na), 칼륨(K), 티타늄(Ti), 수소(H), 인(P), 구리(Cu),
크롬(Cr), 니켈(Ni), 납(Pb), 아연(Zn), 망간(Mn), 주석(Sn), 우라늄(U), 텅스텐(W), 은(Ag), 수은(Hg),
금(Au), 백금(Pt) 등으로 되어 있다. 이 중 생물체와 흙(지각)에 공통으로 들어있는 성분은 산소, 수소,
칼슘, 칼륨, 인, 나트륨, 마그네슘, 철, 구리, 망간, 크롬 등이다. 그리고 생물체에 두 번째로 많이 포함된
탄소(C)는 지각 성분에는 없으나 실제로 흙(토양)에는 유기 화합물로 많이 포함되어 있다. 엄밀히 말하면
생물체의 모든 성분은 빠짐없이 흙속에 들어있는 성분이다.
18. 모든 생물은 그 종류대로 재생산된다는 사실
하나님이 큰 바다 짐승들과 물에서 번성하여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그 종류대로, 날개 있는 모든 새를
그 종류대로 창조하시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창 1:21)
혈육 있는 모든 생물을 너는 각기 암수 한 쌍씩 방주로 이끌어들여 너와 함께 생명을 보존하게 하되
(창6:19)
(찰스다윈 이전에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현재 우리가 보는 생물들과 똑같은 모양의 생명체를 하나님께서
창조하셨다고 믿었으며, 이것이 창조론을 이루는 기초이다.) 이러한 내용은 흔히 학교에서도 가르치면서,
창조론은 틀리며,진화론의 과학성, 합리성을 강조하기도 한다. 그렇다면, 과연 하나님께서 성경에 그렇게
기록하셨을까? 물론 아니다. 성경 창세기를 보면, 태초 6일동안에 하늘과 땅을 창조하신뒤,
모든 생명체는 각기 그 종류대로 창조되었다고 기록되어 있다. 각기 그 종류대로 (After his kind, After
their kinds)라는 문구가 창세기에는 무려 10번 넘게 나온다. 생명체는 약 6000년전에 그 종류대로
창조되었으며, 그 종류내에선 변화를 거듭한다. 개는 개의 변종으로, 고양이는 고양이의 변종으로,
사람도 모양이 각가지가 아닌가? 그러나 6000년이 흘러도 개는 여전히 개요, 고양이는 여전히 고양이인
것이다. 변종이 생기질 않는다는 문구는 성경어디에도 없다. 찰스다윈은 예를들면 개의 변종, 고양이의
변종이 시간이 지나면 돌연변이를 거듭해서, 개가 고양이도 될수 있고, 원숭이도 될수 있다고 확대해석한
경우이다 (돌연변이는 대부분의 경우 유전정보의 소실, 약화를 의미한다. 이 문제는 현대분자생물학의
발전으로 확인되어 가고 있다). 다윈도 그의 종의 기원의 논문에서 이러한 중간 전이형태의 생물이
발견되지 않는다고 지적하여 자기이론의 애로점으로 지적하였다. 그 이후에도 실제 화석증거를 보더라도
예를 들면 개나 고양이의 중간형태, 개나 원숭이의 중간형태는 발견되지 않고 있다. 물론 소위 하등동물
(실제론 하등, 고등동물도 잘못된 용어이다. 왜냐하면, 창세때 각기 그 종류대로 창조되었기 때문이다.
실제 하등이라고 생각하는 박테리아나 바이러스는 정말 복잡한 생명기작을 가지고 있질 않은가?
덩치큰 소위 고등동물을 손쉽게 죽이기도 하질 않는가?, 유전정보가 적은 바이러스가 어떻게 소위 진화의 최고봉이며 유전정보가 몇천배나 많은 인간을 죽일수 있을까?)이 고등동물로 변화되었다는 화석증거도
거의 부실하다. 각기 그종류대로 창조된 생물들의 변종에 대해서 간단히 언급하자면, 성경 창세기의
기록대로 죄로 말미암아, 생명체는 최초의 창조당시와는 다른, 각기 자기 나름대로 변화되기 시작했다.
아담의 죄이후에 죽음이 인간을 포함한 생물계에 들어오면서 성경 창세기 6장 12절에 보면, "하나님께서
지구를 보신즉, 지구가 타락하였으라, 지구위의 모든 생명체가 자기방식대로 타락하였으라 (And God
looked upon the earth, and, behold, it was corrupt; for all flesh had corrupted his way upon the earth :KJV)". 즉 죄가 인간에게 들어오면서, 인간을 포함한 모든생물이 죽음을 겪어야 하였고, 하나님의
방식이 아닌 자기 방식대로 생명체가 변화하기 시작하였던 것이다. 이러한 변화는 유전정보측면에서
당초 창조된 유전정보의 변형, 약화, 퇴화를 의미한다고 볼 수 있다. 변종은 그래서 생명력이 약해지며
난폭성을 띠거나 하면서 원래의 성질 (창조당시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좋았다)에서 벗어나길 시작한다.
성경 창세기를 보면, 인간의 수명이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줄어드는 것 (900년--> 100년 내외)을
또한 볼 수 있다. 동물의 경우도 마찬가지로 유추해 볼 수 있다. 따라서 변종 중에서 생명력이 약한 경우는
자연히 도태될 수밖에 없는 것이다. 이를 다윈은 자연선택이라고 하였다. 물론 자연선택의 형태는 변종의
발생, 죽음이 생태계에 들어오면서 자연히 생길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창세기를 보면 모든 동물은 처음에는
채식이었으며 죽음이란 존재하지 않았다. 아담의 죄 이후엔 동물생태가 변화되면서 약육강식의 패턴을
띄게 되었고, 따라서 생존력이 약한 동물들은 소멸된 것이다. 하나님께서도 노아의 방주에서 나온 노아에게
육식을 허락하시는 문구가 창세기에 나오는 것이다. 다윈의 적자생존의 원리는 이미 성경에 아담의 죄로
말미암아 예견되어 있는 것이다. 흔히들 창조론은 적자생존, 자연선택을 부정한다고들 잘못 인식하고
있으나, 이는 아니며, 성경에선 명확하게 생태계가 어떻게 변화될 것인지를 지적하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다원의 진화론처럼 중간전이형태의 동물이나 화석이 존재하는 것이 아니며, 그 종류대로 창조된
생물들은 지금도 그대로 그 종류대로 유지되고 있는 것이다. 물론 변종은 지금도 생기고 있다
(그 종류범위 내에서).그렇다면 아담의 원죄가 회복된 이후 (즉 예수님의 구원사역 완성)엔 생태계가
어떻게 바뀔 것인가? 이러한 측면도 성경에선 이미 예견하고 있다. 성경 이사야 11:7에 보면 다음과 같은
문구가 기록되어 있다. 예수님의 구원사역 완성이후엔, And the cow and the bear shall feed; their
young ones shall lie down together: and the lion shall eat straw like the ox.( 암소와 곰이 함께 먹으며
그것들의 새끼가 함께 엎드리며 사자가 소처럼 풀을 먹을 것이며)라고 기록된 바와 같이, 모든 생태계가
창조당시의 형태로 회복됨을 예견하고 있다. 결국 성경에선 인간을 포함한 생태계의 과거, 현재, 미래를
이미 기록하고 있다.
19. 건강과 위생에 관한 사실
모세의 율법서의 수백가지의 위생과 관련된 법칙
(1) 질병에 대하여 : 나병, 심한 종기 앓는 병 등의 격리 수용(레 13,14장)
1348-1349년 유럽의 흑사병 : 유태인이 사는 지역은 죽은 사람이 적음
(2) 위생에 대하여 : 전염병의 예방 - 흐르는 물에 씻고 햇빛에 노출시킴(민19장)
1840년 오스트리아 비엔나 산부인과 의사 젬멜바이스 의사
프랑스 미생물학자 파스퇴르: 전염성 병원체의 실재 실험 증명
(3) 할례에 대하여 : 유대여자들은 자궁경부암이 거의 없음.
난지 8일 :미국의학협회지 1946년 11월 - 프로트롬빈이 110%로 생애중 가장 높음
20. 인체의 혈맥에 관한 사실
육체의 생명은 피에 있음이라 내가 이 피를 너희에게 주어 제단에 뿌려 너희의 생명을 위하여 속죄하게
하였나니 생명이 피에 있으므로 피가 죄를 속하느니라 (레 17:11)
미국 초대 대통령인 조지 워싱턴 장군은 어떻게 죽었을까요? 늙어 죽었을까요? 병들어 죽었을까요?
아니면 암살 당했을까요? ...? 미국 버지니아 의학월보에 조지 워싱턴 장군의 사망과정이 상세히
기록되어 있습니다. "1799년 12월 12일, 눈-비 내리는 추운 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장군은
습관대로 말을 타고 농장을 돌았다. 13일날 장군은 목이 아픔을 호소하며 집안에서 쉬었다.
14일 새벽 3시에 장군은 열이 심하게 났으며, 그 날 낮에 농장관리인이 와서 많은 피를 뽑았다.
밤 11시에 제임스 크레? 박사와 다른 두 명의 의사가 와서 두 번에 걸쳐 많은 피를 뽑아내었으며,
증세의 호전이 없어서 또다시 피를 뽑았다. 마지막으로 피가 천천히 나오며 피가 진해지는 것을
볼 수 있었다. 그리고 장군은 사망하였다." 워싱턴 장군은 추운 날 말을 타다가 심한 감기-몸살이 걸렸는데
그 당시의 무지한 의학지식에 의하여 몸 속에 나쁜 피가 많아서 병이 난 것으로 간주하여 여러 번에 걸쳐
많은 피를 뽑아낸 것이다. 그 결과 나중에는 나올 피가 없어서 피가 나오다가 굳어질 정도가 되었고,
워싱톤 장군은 출혈에 의한 쇼크로 죽게 된 것이다. 지금 우리가 생각하면 참으로 어처구니없는 일이다.
워싱턴은 의학적 무지 때문에 살해당한 것이나 마찬가지였다. 그런데 죽어 가는 워싱턴 장군의 머리맡에는
성경책 한 권이 놓여 있었습니다.
육체의 생명은 피에 있음이라 내가 이 피를 너희에게 주어 제단에 뿌려 너희의 생명을 위하여 속죄하게
하였나니 생명이 피에 있으므로 피가 죄를 속하느니라 (레 17:11)
그 성경은 인간의 생명은 피에 있으며 피가 빠지면 죽는다는 분명한 의학적 사실을 기록하고 있.
비록 워싱턴 시대의 의학수준이 저급했다 하더라도, 성경이 초자연적인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믿음만
있었어도 늙은 장군을 그토록 안타깝게 죽게 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성경 말씀에 대한 무지와 불신앙,
이 두 가지가 미국 독립의 영웅을 죽인 것이다. 임마누엘 칸트는 "인류에게 성경이 있는 것은
인류의 최대 축복이다. 성경을 무시하는 것은 가장 큰 죄악이다" 라고 이야기했다.
21. 만유인력의 법칙
또한 그가 만물보다 먼저 계시고 만물이 그 안에 함께 섰느니라 (by him all things consist) (골 1:17)
그의 능력의 말씀으로 만물을 붙드시며 (uph-olding all things - 만물들이 서로 지지하며 붙들고 있다는
말이다.) (히1:3) -A.D 62년경
17세기 말에야 뉴튼에 의해 만유인력의 법칙이 증명되었다. consist 는 '서로붙들다' 라는 뜻이므로
"만물이 서로 붙들고 있다" 라는 말씀이다. 현재 태양, 지구, 달이 우주공간에 왜 떠 있는지에 대한
가장 근본적인 기전을 현대물리학으로도 설명을 못하고 있다. 그저 만유인력 등으로 떠 있겠지 하지만
만유인력의 실체가 무엇인지는 현대과학으로도 모르고 있다. 진정으로는 지구가 우주공간에 왜
떠 있는지는 모르는 것이다. 그런데 비과학적이라고 인식되어 온 성경에 오히려 그 대답이 있다.
지금부터 약 1900년전에 기록된 신약성경 히브리서에 보면 "예수님은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시요
그 본체의 형상이라 그의 능력의 말씀으로 만물을 붙드시며.." 라고 하였다. 우리가 하나님을 떠나서는
살수가 없다.
22. 묘성을 매어 떨기 되게 하겠느냐
네가 묘성을 매어 묶을 수 있으며 삼성의 띠를 풀 수 있겠느냐 (욥기 38:31)-기원전 1500년경
네가 북두칠성의 별 떼를 한데 묶을 수 있으며, 오리온 성좌를 묶은 띠를 풀 수 있느냐? 표준새번역
묘성(플레이아데스 성단)을 눈으로 볼때는 7개의 별자리 밖에 보이지 않으나, 18세기 후반
고성능 만원경으로 관측한 결과 묘성에는 수백여 개의 별들이 모여 개방성단(떨기)을 이루고 있으며,
인력으로 묶여 함께 움직인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이 성단에는 총 500개에 달하는 별들이 무리를 이루고
있다고 한다.
23. 열두궁성
너는 별자리들을 각각 제 때에 이끌어 낼 수 있으며 북두성을 다른 별들에게로 이끌어 갈 수 있겠느냐
(욥기 38:32) -기원전 1500년경
네가 열두 궁성(Maz-za-roth; 마자롯-성좌들)을 때를 따라 이끌어 내겠느냐 북두성과 그 속한 별을 인도하겠느냐? 네가 하늘의 법도를 아느냐?
열두 궁성(32절): 다른 역본들은 단순히 ‘성좌들’(공동번역, 표준새번역, Constellations: N.I.V)로
번역하고 있다.
‘열두 궁성’에대한 가장 보편적인 설명은 지구가 태양 주위를 공전하면서 지나가는 12성좌를 의미한다는
것이다.16세기에 이르러 별자리(열두궁성)의 신비가 밝혀지게 되었다. 별에 대한 인간의 관심이 높아지고
천문학이 발달함으로 인해 황도 열두 궁성이 있다는 것과, 또 그것이 계절과 때를 따라 나타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천문학의 아버지 요하네스 케플러 "우주는 우연적인 폭발의 산물이 아니고, 창조주의 뛰어난 설계에 의해
만들어졌음이 틀림없다. 그러므로 우주는 논리적인 방식에 의해 작동하고 있을 것이다.
그 논리적인 방식을 내가 한 번 찾아 봐야겠다." 하고는 열심히 연구하였다. 케플러는 본래 수학자였다
케플러의 법칙
케플러는 하나님이 우주를 만드시고 운행하실 것이라고 생각하고 우주를 면밀하게 조사한 결과
행성운동에 관한 법칙, 즉 '케플러의 제1법칙, 제2법칙, 및 제3법칙'을 발견하게 되었다. 이로서 그 당시
이전의 천문학을 완전히 바꾸어 놓았고, 지금도 이 케플러의 법칙은 그대로 쓰이고 있다.태양을 중심으로
지구가 타원운동을 한다든지 움직이는 속도는 면적과 비례한다든지 하는 하늘의 법도를 정확히 밝혀 낸
것이다
24. 과거엔 셀 수 있다고 생각했다
하늘의 만상은 셀 수 없으며 바다의 모래는 측량할 수 없나니 (렘33:22) -기원전 585년경
밤하늘을 수놓은 수 많은 크고 작은 별들, 그리고 그 별들 사이로 은하수를 따라서 깊은 우주 속으로
눈을 던지면 우주의 신비함과 그 속에 감추어진 비밀에 대한 호기심과 경외심이 생긴다.
그 동안 과학기술의 발달과 더불어 우주의 신비는 조금씩 그 비밀이 드러나고 있다. 밝혀진 은하들의
여러 가지 모습과 우주의 구조에 대한 지식의 확장으로 우리 인간의 사고의 폭이 한층 넓혀진 것이
사실이다. 중세에 이르기까지 약 1500년간 천문학은 지구 중심의 천동설을 제안한 톨레미(-151)의
주장이 지배적이었다. 16세기에 태양 중심의 지동설을 주장한 코페르니쿠스(1473-1543)는 행성은
태양 주위를 돌지만 별들은 천구에 붙어 있는 것으로 생각하였다. 천체 관측 장비의 진보로 결국 태양과
별들이 본질적으로 같다는 것이 밝혀진 것은 그리 오래되지 않는다. 17세기에 이르기까지 하늘에 있는
별들의 수를 인간이 헤아릴 수 있는 것으로 여겼다. 근대 천문학의 아버지로 불리는 브라헤(Tycho
Brahe: 1546-1601)는 별들의 수를 775개로 계수해 보았고, 그의 제자 케플러(Johannes Kepler: 1571-
1630)는 1,005개로 추정하였다. 당시는 이렇게 별의 수를 인간이 셀 수 있는 정도의 숫자로 여겼던
것이다. 그러나 천체망원경이 발달하면서 그러한 생각들은 크게 잘못된 것임을 알게 되었다.
오늘날은 우주 밖에 있는 스페이스 망원경을 통하여 우리들은 우주에 있는 별의 수가 헤아릴 수 없음을
잘 안다. 현재 천문학자들은 우리가 있는 밀키웨이 은하계에만 적어도 1000억개 이상의 별들이 있다고
추정 한다. 더욱이 태양계를 포함하는 밀키웨이와 같은 은하계 또한 약 1000억개 이상 헤아릴 수 없이
많이 존재하는 것으로 주장한다. 우주에는 그밖에 지구나 화성과 같은 행성, 달과 같은 위성, 혜성,
운석 등도 있고 눈에 보이지 않는 블랙홀(black hole)이나 와잇홀(white hole)과 같은 것도 있다는 것이다.
그런 것까지 포함한다면 인간이 별의 수를 센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그러나 지금으로부터 약 3천년
전에 쓰여진 성경에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다는 사실에 놀라지 않을 수 없다. ' 하늘의 만상은 셀 수 없으며 바다의 모래는 측량할 수 없나니' (예레미아 33:22). 그 당시는 물론 고성능 관측 장비도 없고
지구 밖으로 나가서 우주의 천체모습을 연구해본다는 것은 조금도 생각할 수 없었던 시대였다.
그러나 성경은 처음부터 우주의 별은 인간이 셀 수 없다고 단정하고 있다. 이같은 표현은 역시 인간의
지혜나 지식으로 지어낼 수 없는 묘사이다. 성경에 기록된 피조계(자연)에 대한 말씀들은 과학의 발달과
더불어 더욱 사실로 드러나는 것을 볼 때 정말 놀라운 일이다. 우리가 잘 아는 과학자 뉴톤이 '과학은
하나님이 창조하신 피조물의 세계를 알아가는 것이다'라고 고백한 것처럼 성경은 과학적 사실들과 전혀
모순되지 않는다. 하나님이 창조한 피조물의 세계를 통하여 인간의 지혜와 지식으로 도달할 수 없는
하나님의 위대한 능력과 신성을 알 수 있는 것이다.
25. 별의 광채는 모두 다르다
해의 영광이 다르고 달의 영광이 다르며 별의 영광도 다른데 별과 별의 영광이 다르도다 (고전5:41)
(star differs from star in splendor-광채) -A.D 55년경
육안으로 물론이고 지금처럼 고성능 천체망원경이 발명되기 이전에는 거대한 망원경으로 보아도
각각의 별들은 각각의 하나의 점으로 밖에 안보였기 때문이다. 19세기에 천문학자들은"두개의 별이
서로 같은 경우는 하나도 없다"라고 했다. 그 별들의 광채도 다 달라서 현재의 천문학자들은 별의 온도와
밝기를 "헤르츠스프롱- 럿셀(Hertzspung- russell) 도표"라는 표준그래프를 그려 별의 밝기를
정도에 따라 잘 분류해놓고 오늘날 학생들에게 가르치고 있는게 현재 천문학개의 현실이라고 한다.
또 (H-R도표)를 보면 각각의 별들이 서로 다른 빛과 또 서로다른 강도를 지니고 있음이 판명되었다.
26. 동방은 어디에?
세상 중앙에 거주하는 백성을 치고자 할 때에 (겔38:12) -기원전 565년경
여호와 하나님이 동방의 에덴에 동산을 창설하시고 (창2:8)
에덴동산-현재의 페르시아만을 동방이라고 표현한 것은 19세기에 컴퓨터가 입증한 세계의 중심이
어딘지 성경은 이미 알고 있었다는 얘기이다. (기원전 1500년경) 19세기에 지질학자들은 모든 지구상의
육지 면적을 작은 부분으로 세분해, 각 증가 면적에서 다른 면적으로의 거리의 합을 결정하고
평균을 내었다. 지구의 지리적 중심은 모든 다른 점에 대한 평균 거리가 가장 가까운 점으로 정의 되었다.
그래서 지구의 가장 적합한 지리적 중심지로 지목된 곳의 위치는 바로 터키의 현재 수도인 앙카라 근처의
위도 39도, 경도 34도의 지점 이었다. 이것은 아라랏산(노아의방주가선착한곳)과 똑같은 위도이며
예루살렘(이스라엘의 수도)과 같은 경도이다.
27. 번개의 길을 만드셨다
비 내리는 법칙을 정하시고 비구름의 길과 우레의 법칙을 만드셨음이라 (욥28:26) -기원전 1500년경
19세기에 이르러 과학자들과 기상학자들에 의해 번개의 길(방전로)이 있다는 것이 밝혀진다.
성경이 과학 이전의 시대에 기록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성경에 기록된 자연환경과 기상에 관계된 것들
중세는 오늘날의 현대과학에 이르러서야 비로소 납득할만한 사실로 증명된 것들이 있다. 그 중에 하나가
바로 비와 번개의 관계에 관한 글이다. 현대의 과학자들은 비와 번개 사이에는 어떤 불가분의 관계가
분명히 있다는 것을 지적하고 있다. "비를 위하여 명령하시고 우뢰와 번개를 위하여 길을 내시는도다"(욥기 18장 26절). "비를 위하여 번개를 만드시며 바람을 그 곳간에서 내시는도다"(시편 135편 7절). "비를 위하여 번개하게 하시며"(영어성경은 '비와 더불어 번개를 만드시며'로 되어 있음; 예레미야 10장 13절).여기에서 주목할 것은 비와 번개 사이에는 필연적인 관계가 있다는 점이다. 그런데 성경은 여기서
멈추지 않고 현대 기상학이 어렵게 발견한 '번개의 길'이 있음을 언급한다. 그것은 하나님이 번개의 길을
이미 만들어 놓으셨다는 것을 우리에게 알려주고 있는 것이다. 비 내리는 법칙을 정하시고 비구름의 길과
우레의 법칙을 만드셨음이라 (욥28:26). 누가 홍수를 위하여 물길을 터 주었으며 우레와 번개 길을 내어
주었느냐 (욥기 38:25). 번개는 구름 안에서 발생하는 강력한 발전작용 때문에 생기는 현상이다.
이 때 일반적으로 구름 상층에는 양전하(+)가, 하층에는 음전하(-)가 축적되는데 구름에 전하가 계속
축적되고 구름과 대지 사이의 전위의 차이가 매우 높아지면 마침내 공기분자가 이온화되어
'절연파괴'(전기의 절연물이 그 특성을 잃고 전류를 흐르게 하는 일)라는 현상이 일어난다.
절연파괴로 구름과 대지 사이에 전기가 지나갈 수 있는 통로가 생기고 이 통로를 따라 방전이 일어나는데,
이 전기의 방전이란, 문자 그대로 전기를 방출하는 것으로써 이 방전현상을 바로 번개라고 부른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이 번개가 지표면에 떨어지기 직전에 지표면은 번개를 수용할 준비를 한다.
지표면으로 전자(電子)가 조금씩 일시에 밀려들어 작은 방전을 되풀이하면서 대기 중에 번개의 길,
즉 방전로를 만들어간다. 우리가 알기로는 지표면 아무곳에나 떨어질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사실은 그렇지 않고 반드시 그가 갈 길을 통해 지표면에 도달하는 것이다(그러므로 번개의 길목에 있으면
조심하시라). 그런데 성경은 그 시대 사람들이 듣지도 보지도 못한 번개의 길, 즉 방전로를 하나님께서
창조하셨다고 말씀하고 있다. 방전로가 형성되고 나면 곧바로 지표면과 구름 사이에 전류가 흐르는데
그 전류가 흐르는 시간은 100분의 2초 정도밖에 걸리지 않는다. 그래서 우리의 눈에는 한 가닥의 번개만이
일거에 지표면에 떨어지는 것처럼 보이는 것이다. 이 장면을 성경 다음과 같이 “네가 번개를 보내어
가게 하되 번개가 네게 우리가 여기 있나이다 하게 하겠느냐 (욥기 38:35)”라고 말함으로써
순식간에 만들어진 번개의 길을 통해 번개가 '우리가 여기 있다'라고 말할 틈도 없이 곧바로 사라져버리는
모습을 이미 기록하고 있다. 얼마나 과학적인, 아니 과학을 앞서가는 놀라운 사실인가?
천둥번개와 함께 비가 내리면 파릇파릇 새싹이 부쩍 돋고 식물이 많이 자란 것을 여러분은 경험한 적 없는가? 과연 단순히 비가 물뿐이라면 가능할까? 세상을 살아가며 여러 가지 날씨 속에서 멋진 광경을 보곤
한다. 이 번개의 역할은 바로 비료를 만들어 내는 것이다. 식물이 자랄 때 비료가 필요하다.
그런데 수천 년간 거름을 안한 땅에서도 어떻게 식물이 잘 자랄까? 그것은 번개가 공기 중의 질소를
질산염으로 바꾸고, 이것이 땅에 스며들어 비료의 역할을 하는 것이다. 질소는 질산염이 되어야 식물의
몸속에 들어 갈 수 있는데, 바로 번개가 공기 중의 질소를 질산염으로 바꾸어 비료의 역할을 하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사실은 1995년에 처음 밝혀졌는데, 성경은 이미 3500년 전에 이런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식물이 단백질을 만들려면 질소가 필요하다. 식물은 공기의 70%를 차지하는 질소를 직접 이용하지
못하기에 질소비료를 주어야 한다. 그런데 천둥 번개도 질소비료를 만들 수 있다. 천둥 번개가 전기를
방전 시키면 공기 중의 질소와 산소와 결합, 질소산화물이 된다.이 화합물이 비와 만나 질산이온으로
바뀌어 땅에 떨어지면, 식물이 뿌리로 흡수 한다. 아! 내 아버지의 오묘한 이치여.
“천둥 번개가 잦으면 풍년이 든다. 천둥 번개가 잦으면 풍년이다.” 라는 속담은 과학적으로 맞는 사실이다.
소나기를 몰고오는 적란운에서는 방전이 일어나는데 이때 굉장히 높은 전압이 발생한다. 그리고 번개가
번쩍할 때마다 공기속의 질소가 분리되어 마치 질소비료처럼 변해 땅을 비옥하게한다. 제1차 세계대전 때
경제 봉쇄를 당한 독일에서는 식량은 물론 비료같은 건 수입할 수 없었다. 어떻게 해서던 식량 증산을
해야 했으므로 학자들은 번개를 만들자고 제안했다. 그래서 화학 공장에서 고압 전기를 방전하여
인공 번개를 만들어 냈고, 그것이 화학 질소 비료의 시초가 되었다.
28. 할례
그 아들 이삭이 난 지 팔 일 만에 그가 하나님이 명령하신 대로 할례를 행하였더라 (창21:4)
-기원전 1500년경
난 지 팔 일 만에 할례를 받을 것이라 (창17:12)
할례할 팔 일이 되매 그 이름을 예수라 하니 (눅2:21) -A.D 65년경
20세기 후반에 유명한 의학자인 스칸질로(Nathan Scanizllo) 박사는 태어나서 8일째 되는 날이
할례 하기에 가장 안전하고 좋은 날이라고 밝혀냈다. <참고자료: 국민일보 1991.6.2>
29. 인류의 기원
인류의 모든 족속을 한 혈통으로 만드사 (행17:26) ? A.D 62년경
아담이 그의 아내의 이름을 하와라 불렀으니 그는 모든 산 자의 어머니가 됨이더라 (창3:20)
- 기원전 1500년경
19세기 후반 미국 워싱턴 대학의 과학자들이 인류의 조상에 대한 의문을 품고 유전공학적 조사를 실시했다.
바로 미토콘드리아(mitochondrion) DNA를 이용하는 방법이었다. 여러 사람의 DNA를 받아 특수한
제한 효소들을 이용해 잘라 각 DNA의 특징들을 비교해 본 결과 흑인, 동양인, 백인 관계없이 모든 인류의
여자 조상은 단 한 사람으로부터 유래한 것이라는 게 증명됐다. 워싱턴 주립대학의 많은 학자들이
모인 가운데 이 연구를 성사시킨 연구자들의 시상식이 거행됐다. 인간유전자 프로젝트(Human Genome
Project)에 참가했던 과학자들도 만장일치로 “오직 인류라는 한 인종만이 존재할 뿐이다.(There is only
one race-the human race.)”라고 선포한 바 있다. 현재 인종을 구분 짓는 것은 피부색이나 머리 눈 빛깔 등
대부분 외형적인 것들인데, 그런 외형적인 것들의 인종간 차이는 많아야 0.01% 정도밖에 되지 않는다.
같은 종족에서 임의로 선출한 두 사람간의 유전자 차이가 다른 종족간에서 선출한 그것보다 더 많이
다를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현대과학이 밝혀낸 바에 의하면, 더 진화된 인종이란 개념은 있을 수
없다는 것이다.
30. 태양의 공전
해는 그의 신방에서 나오는 신랑과 같고 그의 길을 달리기 기뻐하는 장사 같아서 (시19:5)
- 기원전 1000년경
몇 십년 전까지만 해도 해는 움직이지 않고 다만 지구가 해를 중심으로 운행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었다.
그러나 실상은 해가 여러 별무리들을 이끌고 일정한 궤도를 운행한다는 것이 입증되었다.
우리가 속해 있는 태양계에는 해에서 제일 가까운 순서로 정리하면 수성, 금성, 지구, 화성, 목성, 토성,
천왕성, 해왕성, 명왕성 이렇게 9개의 별무리가 태양을 중심으로 돌면서 태양은 9개의 별무리를 끌고
움직이고 있다. 우리가 사는 이 지구도 한 별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은 참으로 놀라운 일아 아닐 수 없다.
해로 낮을 주관하게 하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시 136:8)
해를 창조하신 하나님께 감사치 않을 수 없다. 해가 없다면 모든 동식물들이 살수 없다. 우리 인생들을
위하여 하나님께서 하사하신 귀한 선물이다. 해가 있으므로 빛이 있어 모든 사물을 볼 수 있기도 하다.
악인이나 선인이나 공평하게 사랑하시는 하나님이시다. 모두가 그분의 자녀들이기 때문이다.
19세기에 와서야 과학자들은 태양이 초속 200km의 속도로 은하계를 돌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된다.
태양 은하계를 돌고 있다.흔히 지구가 태양을 돌고 있다는 사실은 잘 알지만, 태양이 은하계를
돌고 있다는 것은 알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은하계의 반지름은 5만 광년 정도 이며, 지구는 은하계의
중심으로 부터 2만 8천 광년의 지점에 위치하고 있고 지금 이시간에도 태양은 초속 200km로 은하계를
돌고 있다고 한다. 하지만 3,000년 전에 기록되어진 시편에는 태양이 운행하고 있음을 기록하고 있다.
(시편 19편 5~6절 해는 그의 신방에서 나오는 신랑과 같고 그의 길을 달리기 기뻐하는 장사 같아서
(시19:5) / 동일한 말씀의 영어성경에는 circuit이라는 표현을 쓰고 있으며 이 표현은 일정한 궤도가
있을때 쓰는 것이다.)
31. 태양아 머물러라
성경을 믿지 못하는 수많은 사람들은 성경을 단순한 이스라엘의 역사책이나 신화가 기록된 책정도로
폄하를 하고 있다. 그 이유 중에 하나가 상식적으로 이해되지 않은 수많은 기록들이 있기 때문이다.
대표적인 예가 태양이 멈추었다는 이야기다. 인간의 상식적인 생각으로는 태양이 중천에 머물러 종일토록
내려가지 않았다는 것은 이해할 수 없는 말이다. 달리던 자동차가 갑자기 멈추게 되면 어떻게 되겠는가?
또한 초속 200Km의 빠른 속도로 태양의 주위를 돌던 지구가 멈추게 된다면 아마 이 지구는 박살이 나고
사람은 모두 죽게 될 것이다.
여호와께서 아모리 사람을 이스라엘 자손에게 넘겨 주시던 날에 여호수아가 여호와께 아뢰어 이스라엘의
목전에서 이르되 태양아 너는 기브온 위에 머무르라 달아 너도 아얄론 골짜기에서 그리할지어다 하매
태양이 머물고 달이 멈추기를 백성이 그 대적에게 원수를 갚기까지 하였느니라 야살의 책에 태양이
중천에 머물러서 거의 종일토록 속히 내려가지 아니하였다고 기록되지 아니하였느냐 (수10:12~13)
-기원전 1420년경
또 하나의 예가 있다. 태양이 뒤로 갔다는 이야기다. 유대나라의 히스기야왕이 병들어 죽게 되었을 때
하나님께서 태양이 뒤로 10도 물러나게 한 일이 있었다. 이 또한 인간의 상식으로는 이해 할 수 없는
일이다.
히스기야가 대답하되 그림자가 십도를 나아가기는 쉬우니 그리할 것이 아니라 십도가 뒤로
물러갈 것이니이다 하니라
선지자 이사야가 여호와께 간구하매 아하스의 해시계 위에 나아갔던 해 그림자를 십도 뒤로
물러가게 하셨더라 (왕하20:10-11) -기원전 537년경
신화적인 이야기로만 생각했던 이러한 일들이 문명이 발달하고 과학이 발달해 감으로 사실로 밝혀지고
있다.다음은 과학자들에 의해 밝혀진 진실을 알아보기로 하자. 1960년대 후반 인디애나주에서
발행되는 이브닝 스타(Evening Star)지에는 <태양이 멈춘 이야기>란 제목 아래 다음과 같은 기사가
실렸다. 기고자는 메리 캐트린 브리안(Mary Kathryn Bryan)이었다. 『성경의 진리가 컴퓨터에 의하여
입증된 놀라운 사실이 있다. 매릴랜드주 볼티모어시에 있는 커티스 기계회사의 사장인 해롤드 힐(Harold
Hill)은 다음과 같은 사실을 말했다. 여기서 커티스 기계회사는 그린벨트에 있는 나사의 고다드
우주 비행센터 자문기관이다. 우주 관계 과학자들은 날마다 컴퓨터 앞에서 지금으로부터 10만 년 전까지 소급하여 올라가면서 그간의 태양, 달과 행성들의 궤도를 추적하던 중 컴퓨터의 동작이 정지되고 경고를
의미하는 적신호가 켜졌다. 조사한 결과 기계에는 아무 이상이 없었다. 우주 과학자들은 컴퓨터가
지시하는 적신호의 원인을 다시금 면밀히 살폈다. 결국 판명된 것은 그 궤도 진행상에 꼭 하루가
없어졌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하루가 없어진 채로 궤도가 진행해도 별 일은 없다는 것을 알기는 했지만
그 ‘하루’ 즉 ‘24시간’이 어디로 가버렸는가 하는 것이 문제였다. 아무리 계산해 보아도 하루가 모자라는
것이었다. 과학자들의 머리로서는 도저히 알 길이 없었다. 며칠 후 교회에 다닌 일이 있는 청년이
일어나서, <선생님들, 제가 어렸을 때에 교회에 다니면서 들은 이야기인데, 옛날 여호수아 때에 태양이
하루 동안 정지하고 있었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처음에는 모두 웃어 넘겼다.
그러나 다른 도리가 없었다. 한 노련한 과학자가 <자, 우리가 이대로 앉아만 있을 것이 아니라, 성경책을
가져다 자세히 조사하여 그 시대의 궤도를 컴퓨터를 가지고 조사해 봅시다>라고 말했다. 그들은 여호수아
10:12-14에서 <태양이 중천에 머물러서 거의 종일토록 속히 내려가지 아니하였다>는 내용을 찾아내었다.
아모리 족속과 싸울 때 전투가 치열했다. 날이 어두워지면 여호수아가 이끄는 이스라엘 군사에게는
극히 불리한 전쟁이었다. 그래서 그는 하나님께 기도하며, <태양아 너는 기브온 위에 머무르라 달아 너도
아얄론 골짜기에 그리할지어다>하고 외쳤다. 정말 여호수아가 명령하자 해와 달이 그 자리에 머물러 서서
거의 하루 종일 진행하지 않았다. 우주 과학자들은 별 수 없이 잃어버린 하루를 찾기 위해 컴퓨터를
그 당시로 돌려 여호수아 시대의 궤도를 면밀히 조사하게 되었다. 컴퓨터는 23시간 20분 동안
궤도 정지라는 답을 보고하였다. 성경에 ‘거의 종일토록’이라 했으니 23시간 20분이라는 계산은 정확한
것이기는 했으나 아직도 40분의 행방을 알 길이 없었다. 그때 바로 그 청년이 다시 또 말했다.
<내가 기억하기로는 성경 어디엔가 태양이 뒤로 물러갔다는 말씀이 있습니다.> 우주 과학자들은 곧 성경
열왕기하 20:8-10에서 히스기야에 관한 이야기를 찾아냈다. 거기엔 태양의 그림자가 10도 뒤로 물러간
내용이 기록되어 있었다. 그 10도를 시간으로 계산하면 20분이다. 그런데 10도가 나아가야 할 시간 동안
일영표의 해 그림자가 10도 뒤로 물러갔으므로 40분이 없어진 셈이다. 결국 성경을 통해 잃어버린
24시간의 행방을 우주 과학자들이 찾아낼 수 있게 되었다.』 더 놀라운 사실은 여호수아가 해를 멈춘
이야기가 동시대의 여러나라 역사책에 나온다는 사실이다. 데이빗 넬슨(David Neson)은 중국고대사
문헌에 요임금때 태양이 오랫 동안 떠있었다는 기록이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요임금은 바로 해와 달을
멈추게 한 여호수아와 동시대다. 해리 림머(Harry Rimmer)도 역시 고대 중국문헌에 의하면 요임금때
하루가 기적적으로 길어진 기록이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오비드(Ovid)라는 로마 시인은 <파이톤의
전차>(Phaeton's chariot)라는 사사시에서 하루가 없어졌으며 땅이 너무 태양열이 뜨거워 너무 위험했던
사실에 대해 말했다. 이 서사시에서 파이톤은 가나안의 왕이었다. 오르페우스의 서서시에 의하면
신인(神人) 바카스(디오니소스)가 해와 달의 진행을 붙잡아 두었다고 말했다. 인도의 전설에 의하면
크리슈나의 사후에 아르주안이 태양을 향해 절규했다고 한다. 거룩한 불교도는 마탕가의 이름으로
명령하여 해와 달을 멈추게 만들었다. 페루의 잉카문명이나 고대 멕시코의 아즈텍 문명의 기록에는
하루가 굉장히 길어졌던 사실은 언급하고 있다. 공통적으로 거룩한 사람이 해가 서라고 명령했고
해가 순종했다고 되어 있다.헤로도투스는 이집트 제사장들의 성전 기록에 의하면 하루가 자연적 길이의
두배였던 날에 대한 이상한 기록이 있다고 말하고 있다. 폴리네시아인의 전설에도 동일한 기록이 있다.
임마누엘 벨리콥스키(Immanuel Velikovsky)는 여호수아 시대에 하루가 길어진 것은 정확하다는
전제에서 <모순의 세계>(Worlds in Collision)라는 논란을 일으킨 자신의 저서를 출간했다.
여기서 그는 많은 다른 해결되지 않은 과학의 미스테리를 설명한다. 그는 자신의 가정을지지하기 위해
하루가 길어진 일이 있다는 고대의 전통을 언급한다. 멕시코의 연대기에 의하면 먼 과거에 밤이 오랫동안
끝나지 않았던 우주의 큰 격변이 일어났다고 기록되어 있다. 콜롬부스 한 세대 후에 미국에 온 스페인
노예 사하군(Sahagun)은 원주민의 전설들을 모았다. 그는 해가 움직이지 않고 머물러 있었고,
달도 그랬던 우주의 격변의 때가 있었다고 말했다. 벨리콥스키의 이론은 BC 1500년경 지구가 혜성의
움직임에 의해 궤도 운행에 방해를 받았거나 강력한 자기장에 의해 지축이 기울어졌다는 것이다.
그 결과 여러 시간 동안 해는 움직일 수 없었다. 영국의 위대한 천문학자인 에드윈 볼 경(Sir Edwin Ball)과
하바드 천문대 피커링(Pickering)과 그리니치의 마운더스 천문대 교수들, 또 예일 천문대 교수 토튼
(Charles A.L. Totten)은 태양의 운동에 근거한 연대기만 가지고 여호수아 시대를 추적하자 여호수아가
전쟁을 한 날이 화요일이라는 것을 알아냈다. 그러나 오늘날부터 여호수아 시대까지 역산하자
그 날은 수요일이라고 나왔다. 이런 차이가 생기는 이유는 하루가 길어졌기 때문이다.
보라 아하스의 해시계에 나아갔던 해 그림자를 뒤로 십 도를 물러가게 하리라 하셨다 하라 하시더니
이에 해시계에 나아갔던 해의 그림자가 십 도를 물러가니라 (사38:8) -기원전 700년경
메릴랜드주 그린벨트의 우주 관계 과학자들은 날마다 전자계산기 앞에서 지금으로부터 10만년 전까지
소급으로 올가가면서 그 사이의 태양과 달의 궤도 진행을 살폈다. 인공위성이 가는 궤도 상에 어떤 일이
일어날지 모르기 때문에 태양과 달의 궤도를 자세히 알지 못하면 위공위성을 발사 할 수 없기 때문이었다.
그런데 이 조사를 하던 중에 갑자기 전자계산기의 동작이 정지되고 적신호가 켜졌다. 과학자들은 면밀한
조사를 한 결과 그 궤도 진행상에 "꼭 하루가 없어졌다" 는 사실을 확인 하게 되었다. 하루가 없어진 채로
궤도가 진행되어도 별 문제가 없다는 것을 알기는 하였으나, 그 하루 즉 24시간이 어디로 가버렸는가
하는 것이 문제였다. 그때 과학자들의 팀 속에 있던 한 크리스챤은 구약성경에 해가 멈추었다는 기록이
있다는 걸 기억해냈다. 처음에는 모든 사람들이 웃어 넘겼지만 다른 도리가 없자 과학자들은 성경책을
가져다 자세히 조사를 해보기로 했다. 그리고 곧 여호수아 10장12-14절에서 태양이 머물렀다는 기록을
찾아낸다. 곧바로 우주과학자들은 잃어버린 하루를 찾기 위해 전자계산기를 그 당시로 돌려
여호수아 시대의 궤도를 조사한 결과, 23시간 20분동안 궤도가 정지했었다는 답을 얻게 되었다. 성경에 '거의 종일토록' 이라고 했으니 23시간 20분 이라는 계산은 정확한 것이기는 했으나, 아직도 40분의
행방은 알 길이 없었다. 그때 그 크리스챤은 성경 어딘가에 태양이 뒤로 물러갔다는 말씀이 있었다는걸
생각해 내었다. 우주과학자들은 곧 성경에서 히스기야 시대에 태양의 그림자가 10도 뒤로 물러갔다는
내용을 찾아낸다. 그 10도를 시간으로 계산하면 40분에 해당된다. <참고자료: Evening World/ 충돌하는
세계들-임마누엘벨리코프스키/ 성경에 나타난 과학적 사실들-진S. 몰톤박사/ 생각하는자는믿지않을수
없다-박규업>
너는 고페르 나무로 너를 위하여 방주를 만들되 그 안에 칸들을 막고 역청을 그 안팎에 칠하라
네가 만들 방주는 이러하니 그 길이는 삼백 2)규빗, 너비는 오십 규빗, 높이는 삼십 규빗이라
거기에 창을 내되 위에서부터 한 규빗에 내고 그 문은 옆으로 내고 상 중 하 삼층으로 할지니라 (창6:14~16) -기원전 1500년경
1993년 국가출연기관인 해상기술연구소(옛 선박연구소)에선 한국창조과학회의 의뢰를 받아
지난 6월부터 최근까지 현대 조선공학적 입장에서 당시 거동과 안정성에 초점을 맞춘 실험을 다각도로
반복 실시한 결과 [노아의방주]는 현대의 어떤 선박보다도 안전한 배라는 결론을 내렸다.
[노아의방주] 는 길이, 너비, 높이의 비율이 오늘날 대형선체 설계와 같고, 각 동물 1만7천6백여 종을
한쌍씩 태울 수 있는 크기 였다는 것이 밝혀졌다. 창세기에 나오는 방주의 규격을 미터로 환산했을 때
최대한 1백31m의 길이에 너비는 6분의1, 높이는 10분의 1의 크기를 갖는데 이는 오늘날 대형선박의
안정성에 기초가 되는 배의 비율과 같은 과학적인 설계 였다. <참고자료: 한국일보 1993.2.17/
국민일보 1993.2.18 / 1995년 주간경향>
"저는 인간과 자연을 하나님이 만드신 것으로 제2의 성경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성경도 우주만물도
하나님으로부터 유래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같은 하나님으로부터 유래하면서 어떻게 성경과 천문학
사이에, 성경과 과학 사이에 불일치가 생겼을까요? 그것은 그들이 성경의 말씀을 잘못 이해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저는 지동설을 반대하는 사람들에게 저의 생각을 이해시켜 성경과 지동설 사이에는
모순이 전혀 없다는 것을 알리고 싶습니다." (1962년 '천문대화' 라는 책을 출판하며 자신의 후원자였던
'크리스티나 대공비' 에게 그 책을 소개하는 편지에서)
"과학은 피조세계를 연구하는 학문이다. 하나님이 모든 세계를 만드신 것은 당연한 이야기이고,
학문의 목적은 그의 하신 일들을 보고 기뻐하며, 사람들에게 유익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갈릴레오
"나는 이러저러한 과학적 현상이나 스펙트럼에는 관심이 없다. 평생 해봤으니까. 나는 하나님에 대해서
알고 싶을 뿐이다. 나는 하나님이 어떻게 세상을 창조하셨는지를 알고 싶다. 나머지는 사소한 일이다.
나는 창조과학의 강의를 듣고 싶다." 뉴튼
"생명체 형성의 확률이 10의 130승 분의 1이라면, 생명을 주는 자 없이는 생겨날 수 없다." 아인슈타인
"성경은 과학적으로 매우 정확하다. 성경안의 과학적 사실들 중 많은 부분이 현대에 와서야 정확히
이해되고 있기 때문이다. 물론 그 구절이 현대 과학기술용어로 쓰여진 것은 아니지만 고대의 성경 기자들은
단순하면서도 간결한 표현으로 자연의 원리와 우주 만물에 대해서 기술하고 있다." 카플란
32. 유전발견
스탠더드 석유 회사> 오래 전 미국의 스탠더드 석유 회사의 감독관이 성경을 묵상하다가...
더 숨길 수 없게 되매 그를 위하여 갈대 상자를 가져다가 역청과 나무 진을 칠하고 아기를 거기 담아
나일 강 가 갈대 사이에 두고 (출 2:3)
그는 시선이 “역청과 나무진을 칠하고”라는 구절에 머물렀다. 왜냐하면 역청을 영어로 피치(Pitch)인데
피치는 석유의 원유를 뜻하기 때문이다. 그는 즉시 지질학자를 시켜 이집트 현지에 파견했고,
모세 어머니가 갈 상자를 만든 곳으로 추정되는 곳에서 유전탐사를 벌인 결과 대규모 유전을 발견하는
개가를 올렸다고 한다
33. 마취제의 발견
영국의 심프슨은 의사로서 항상 수술환자들이 고통 없이 수술할 수 없을까 고심하다가 성경을 묵상하는데
놀라운 사실을 발견하게 되었다.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을 깊이 잠들게 하시니 잠들매 그가 그 갈빗대 하나를 취하고 살로 대신 채우시고
(창세기 2:21)
이 말씀을 읽는 순간 무릎을 치며 환호했다. 그는 확신을 가지고 연구에 몰두했고,
1847년 드디어 마취제 클로로포름(Chloroform)을 처음으로 발견했다
34. 전파 통신
네가 번개를 보내어 가게 하되 번개가 네게 우리가 여기 있나이다 하게 하겠느냐 (욥38:35)
고대로부터 사람들은 멀리 있는 사람들에게 의사를 전달하기 위해 노력했지만 별 진전을 보지 못하다가,
벤저민 프랭클린이 성경의 욥기를 묵상하다가 전파를 통해 의사 전달이 가능함을 깨달았고,
전파의 비밀을 알게 되면서 1837년 모스는 최초로 전신기를 발명하게 되었고, 시험전송에 성경구절을
전송했다. 모스가 전신기를 발명한 후 급속도로 라디오, 전화, 텔레비전 등의 첨단 전자 시대가 열리기
시작했다. 전파를 이용해 의사를 전하는 radio, microwave, telegraph, telephone, laser, fiber, optics
등은 Benjamin Franklin 이 최초로 연을 이용해 번개의 비밀을 알아낸 이후 1837년 모스가 전신기를
발명한 이후 급속히 발전되어 왔다. 모스는 그가 최초로 발명한 전신기를 시험하기 위해 Washington 에서
Baltimore 에 있는 벨에게 요 3:16을 최초로 전송해 보냈다.
욥기 38장 35절에 보시면 " 네가 번개를 보내어 가게 하되 번개가 네게 우리가 여기 있나이다 하게
하겠느냐 ”라고 되어 있는데, 여기서 번개는 전기 통신 같은 것을 뜻한다. 그 당시 봉화불이나 흔들던
시절에 하나님께서 휴대폰에 대해 이야기를 했으니, 그 당시 사람들이 이해했겠는가?
그러나 그 후 수 천년이 지나 1800년대 중반에 미국의 과학자이며 유명한 화가이며 독실한 기독교인인
모르스가 전신기를 발명하고 모르스 부호를 발명해 가지고 전기를 통해서 정보를 보내게 되었다.
그래서 이후로 "우리가 여기 있나이다, 저기 있나이다" 하고 전달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이제는 동전만 있으면 "설악산에 있나이다. 자고 가니 걱정하지 마사이다" 등을 말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런데 이 사실을 하나님께서는 너무 일찍 욥에게 가르쳐 주셔서 아무도 이해하지 못했던 것이다.
이와 같이 최첨단의 과학 앞에는 성경이 앞서가고 있었다. 최초로 달을 밟은 우주인 암스트롱 선장이
달에 첫발을 내디디면서 "In the beginning, God created the heaven and the earth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한 것이 전 세계에 생중계 되었다. 이렇게 최첨단의 과학 앞에는
독실한 기독교인이 서 있다는 것을 우리가 참으로 잘 알고 있어야 하는 것이다.
35. 열역학 제2법칙 (Entropy 증가의 법칙)
너희는 하늘로 눈을 들며 그 아래의 땅을 살피라 하늘이 연기 같이 사라지고 땅이 옷 같이 해어지며
거기에 사는 자들이 하루살이 같이 죽으려니와 나의 구원은 영원히 있고 나의 공의는 폐하여지지
아니하리라 (사 51: 6)
천지는 없어지려니와 주는 영존하시겠고 그것들은 다 옷 같이 낡으리니 의복 같이 바꾸시면 바뀌려니와
(시102:25)
그것들은(땅,하늘 멸망할 것이나 오직 주는 영존할 것이요 그것들은 다 옷과 같이 낡아지리니
(히1:11)
성경은 앞으로의 우주가 paradise가 될 것을 예측하는 것이 아니라 멸망되어질 것을 말하며
질서를 회복해 가는 것이 아니라 더욱 무질서해 질 것을 선언하고 있다.
36. 빛 spectrum
광명이 어느 길로 뻗치며(그 빛이 어느 길로 갈라지겠느냐?) 동풍이 어느 길로 땅에 흩어지느냐 (욥38:24)
*길 ("떼렉") - 방편, 기교, 방법 ("카렉") - 분배 RSV "What is the way to thw place where the light is
distributed..." 즉, 어떤 방법으로 빛이 분배되는가? 빛은 물방울이나 회절 격자를 만나면 그 파장에 따라
각기 다른 색깔로 분해되어 나오며, 또 그 빛을 내는 물질에 따라서도 그 빛의 독특한 파장을 갖고 있어
이를 이용해 물질의 성분 분석에 널리 쓰이고 있다. 1672년 Newton은 이러한 분광법을 발견하여
물질분석학의 문을 열었다. 빛은 에너지의 일종이고 모든 에너지를 대표할 수 있다.
에너지는 일할 수 있는 능력 또는 사물에 질서를 부여하는 능력이다. 에너지가 없으면 사물의 질서는
세워질 수 없다. 질서는 어떤 규칙에 따라 사물이 제자리에 놓여 있는 상태 또는 움직이고 있는 상태를
말한다. 빛은 시각을 자극하는 전자파로 단지 가시광선 영역뿐만 아니라 전자기파 전체를 말한다.
가시광선을 발생하는 진동회로는 원자 또는 분자 그 자체이다.물질이 빛을 방사할 때는 그 물질을
구성하고 있는 원자나 분자에 전자상태의 변화가 일어난 결과로 나타난다.
즉 전자가 여기된 양자 상태에서 그보다 낮은 에너지의 양자 상태로 천이를 일으킬 때 빛을 방사한다.
기저상태에 있는 전자를 여기 상태로 올리기 위해서는 에너지를 공급해주어야 한다.
빛에너지에는 단파인 감마선에서부터 라디오파까지의 모든 에너지 형태가 포함된다. 이 에너지에 의하여
전자가 원자운동을 하는 순간과 동시에 시간에서도 진행과정이 일어난다. 물질이 존재하지 않는다면
시간도 더 이상 존재하지 않을 것이다.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에 대해 이렇게 소개하신다. “내 아버지 곧 너희 아버지”(요20:17)라는 것이다.
“my Father and your Father, to my God and your God.” “ 내가 내 아버지 곧 너희 아버지, 내 하나님 곧 너희 하나님께로”(요 20:17)예수님이 하신 말씀이다. 얼마나 멋지고 든든한 말씀인가? 예수님의 하나님이 내 하나님이시라는 것이다. 예수님의 아버지가 내 아버지시라는 것이다.
'과학과성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3분안에 설명하는 진화론이 과학적이지 않은 이유 (0) | 2015.11.17 |
---|---|
[스크랩] 진화론 vs 하나님 / Evolution vs God [한글 자막] (0) | 2015.11.17 |
[스크랩] 네피림을 이야기하다 (0) | 2015.11.12 |
[스크랩] 김명현 박사 성경과학 세미나 2015년 (0) | 2015.11.10 |
[스크랩] 1세기 나사렛이 존재 했었는가? [스크렙] (0) | 2015.11.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