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송 모습입니다,
엄청 큰 게로 만든 간장게장입니다.
등딱지에 살도 많고 ...장도 많고 ...
알이 하나 가득 들었습니다. '
시식마루타는 오늘도 다이어트 실패입니다.
이걸보고 보고 식욕이 동하지않다면 그는 이미 시체입니다.
이걸 보니 식욕이 동해서 .. 밥을 퍼오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강금옥님네 간장게장은 심심해서
저 간장에 밥을 비벼 먹어도 맛있고..게장을 먹으면서도 간장을 같이 먹어도 맛있습니다.
견본 사진 찍다가 ... 밥 한 그릇 뚝딱 해치워버렸습니다.
손끝에 보이는 건 게의 위장입니다.. 떼어버리시고...
오른쪽에 잘라 놓은 건 게의 아가미인데.... 이것도 잘라버리고 상에 놓으세요.
.
↑ 요건 양념게장입니다.
↑ 절반씩만 잘라서 담근거라 덩치가 엄청 큽니다. 이대로 상에 놓으면 너무 커서 먹기 곤란할 수도 있습니다.
게 다리 하나를 끼고 토막을 내야 먹기 좋습니다.
↑ 앞접시에 담은 모습입니다.
배추겉절이입니다.
간이 딱맞고 맛있습니다.
출처 : 전통음식만들기2
글쓴이 : 맹명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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