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이지만 ~~~
꼭 나누고싶은 말씀이라 올립니다
죄송합니다~~~,,,,
이사야 48장
1. 야곱의 집안아,
이스라엘이라 일컬음을 받는 유다의 자손아, ~~
주의 이름을 두고 맹세를 하고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섬긴다고는 하지만,
진실이나 공의라고는 전혀 없는 자들아, 이 말을 들어라.
2. 스스로 거룩한 성읍 백성이라고 자처하는 자들아, ~
그의 이름 만군의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의지한다고 자랑하는 자들아,
너희는 이 말을 들어라.
3. "내가, 이미 옛적에, 장차 일어날 일들을 알려 주었다.
내가 직접 나의 입으로 그것을 예고하였고,
내가 그것을 직접 들려주었으며,
그 일을 내가 홀연히 이루었다.
4. 내가 알기에, 너는 완고하다.
네 목 힘줄은 쇠붙이요,
네 이마는 놋쇠나 다름없다.
5. 옛적부터 내가 네게 알리고,
아직 그 일이 일어나기도 전에 네게 들려준 까닭은, ???
네가 내 우상이 이 일을 이루었으며,
내가 조각한 신상과 부어 만든 신상이 이 일을 명령한 것이다~ 하고 ~
말하지 못하게 하려는 것이었다.
6. 네가 이미 들었으니, ~
이 모든 것을 똑똑히 보아라.
네가 인정하지 않겠느냐?
이제 내가 곧 일어날 일을 네게 알려 줄 터이니, ~
이것은 내가 네게 알려 주지 않은 은밀한 일이다.
7. 이것은 이제 비로소 내가 일으킬 일이다.
옛적에 일어난 것과는 다르다.
지금까지 네가 들어 본 일이 없는 일이다.
네가 전에 들었더라면 ?
아, 바로 그 일, 내가 이미 알고 있는 일! 하고 말할 수 있었겠지만, ~~
이번 일만은 그렇지 않다.
8. 나는 알고 있었다.
네가 성실하지 못할 것임을 잘 알고 있었다.
네가 모태에서부터 반역자라고 불러 마땅한 자로 태어날 것을 나는 알고 있었다.
그러기에 내가 너를, 듣지도 못하게 하였고, 알지도 못하게 하였으며,~~
옛적부터 네 귀가 트이지도 못하게 한 것이다.
9. 내 이름 때문에 내가 분노를 참고,
내 영예 때문에 내가 자제하여,
너를 파멸하지 않겠다.
10. 보아라, 내가 너를 단련시켰으나,
은처럼 정련하지 않고, ~
오히려 고난의 풀무질로 달구어 너를 시험하였다. ~~
11. 나를 위하여, ~~
바로 나를 위하여 ~~
내가 그렇게 하는 것이다.
어찌 내 이름을 욕되게 하겠느냐?
내 영광이 남에게 돌아가게 할 수는 없다.
12. 야곱아, ~~
내가 불러낸 이스라엘아, ~~~
내가 하는 말을 들어라. ~~
내가 바로 그다.
내가 곧 시작이요~~ 마감이다. ~~~
13. 내 손으로 땅의 기초를 놓았고, ~~
내 오른손으로 하늘을 폈다. ~~
내가 하늘과 땅을 부르기만 하면,
하늘과 땅이 하나같이 내 앞에 나와 선다."
14. 너희는 모두 함께 모여서 들어 보아라. ~~
우상들 가운데서 누가 이런 일들을 알려 준 일이 있었느냐?~~
주께서 그를 사랑하시니,
그가 바빌론을 공격하여 주의 뜻을 이루어 드리고, ~
그의 능력을 바빌로니아 사람 앞에서 드러낼 것이다.
15. "나, 곧 내가 말하였고, 내가 그를 불러냈다.
내가 그를 오게 하였으니,
내가 그 길을 형통하게 하겠다. ~~~
16. 너희는 나에게 가까이 와서, ~이 말을 들어라. ~
처음부터 나는 은밀하게 말하지 않았다.
이 일이 생길 때부터 내가 거기에 있었다."
이제 주 하나님께서 나를 보내셨고 그분의 영도 함께 보내셨다. ~~
17. 주, 너의 속량자, ~~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분께서 이르시기를
나는 주, ~
네 하나님이다.
네게 유익하도록 너를 가르치며,
네가 마땅히 걸어야 할 길로 너를 인도하는 하나님이다 하셨다.
18. "네가 나의 명령에 귀를 기울이기만 하였어도,~~ 네 평화가 강같이 흐르고,
네 공의가 바다의 파도같이 넘쳤을 것이다.
19. 네 자손이 모래처럼 많았을 것이며,
네 몸에서 태어난 자손도 모래알처럼 많았을 것이며,
그 이름이 절대로 내 앞에서 끊어지거나, 없어지지 않았을 것이다."
20. 너희는 바빌론에서 나오너라.~~
바빌로니아 사람들에게서 도망하여라.~
그리고 주께서 그의 종 야곱을 속량하셨다 하고, ~~
즐겁게 소리를 높여서 알려라.
이 소식이 땅 끝까지 미치도록 들려주어라.
21. 주께서 그들을 사막으로 인도하셨으나, ~~
그들이 전혀 목마르지 않았다. ~~
주께서는 바위에서 물을 내셔서 그들로 마시게 하셨고, ~~
바위를 쪼개셔서 물이 솟아나게 하셨다.
22. 주께서 말씀하신다. ~~
"악인들에게는 평화가 없다." ~~~
~아멘~~~ 아멘~~~ 아멘~~~
주의 말씀이 내발에 등이요
내길에 빛이 니이다~~~~
붙드시고~~ 붙드시고~~~
소생케 하시고 소생케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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