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 the way to heaven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살아서 나를 믿는자는 영원히죽지아니하며

on the way to heaven

성경에 대해

[스크랩] 마라나타~ 풀무~~~

샤론의 수선화 2015. 11. 6. 13:27

목요일이지만 ~~~
꼭 나누고싶은 말씀이라 올립니다
죄송합니다~~~,,,,

이사야 48장

1. 야곱의 집안아,

이스라엘이라 일컬음을 받는 유다의 자손아, ~~

주의 이름을 두고 맹세를 하고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섬긴다고는 하지만,

진실이나 공의라고는 전혀 없는 자들아, 이 말을 들어라.

2. 스스로 거룩한 성읍 백성이라고 자처하는 자들아, ~

그의 이름 만군의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의지한다고 자랑하는 자들아,

너희는 이 말을 들어라.

3. "내가, 이미 옛적에, 장차 일어날 일들을 알려 주었다.

내가 직접 나의 입으로 그것을 예고하였고,

내가 그것을 직접 들려주었으며,

그 일을 내가 홀연히 이루었다.

4. 내가 알기에, 너는 완고하다.

네 목 힘줄은 쇠붙이요,

네 이마는 놋쇠나 다름없다.

5. 옛적부터 내가 네게 알리고,

아직 그 일이 일어나기도 전에 네게 들려준 까닭은, ???

네가 내 우상이 이 일을 이루었으며,

내가 조각한 신상과 부어 만든 신상이 이 일을 명령한 것이다~ 하고 ~

말하지 못하게 하려는 것이었다.

6. 네가 이미 들었으니, ~

이 모든 것을 똑똑히 보아라.

네가 인정하지 않겠느냐?

이제 내가 곧 일어날 일을 네게 알려 줄 터이니, ~

이것은 내가 네게 알려 주지 않은 은밀한 일이다.

7. 이것은 이제 비로소 내가 일으킬 일이다.

옛적에 일어난 것과는 다르다.

지금까지 네가 들어 본 일이 없는 일이다.

네가 전에 들었더라면 ?

아, 바로 그 일, 내가 이미 알고 있는 일! 하고 말할 수 있었겠지만, ~~

이번 일만은 그렇지 않다.

8. 나는 알고 있었다.

네가 성실하지 못할 것임을 잘 알고 있었다.

네가 모태에서부터 반역자라고 불러 마땅한 자로 태어날 것을 나는 알고 있었다.

그러기에 내가 너를, 듣지도 못하게 하였고, 알지도 못하게 하였으며,~~

옛적부터 네 귀가 트이지도 못하게 한 것이다.

9. 내 이름 때문에 내가 분노를 참고,

내 영예 때문에 내가 자제하여,

너를 파멸하지 않겠다.

10. 보아라, 내가 너를 단련시켰으나,

은처럼 정련하지 않고, ~

오히려 고난의 풀무질로 달구어 너를 시험하였다. ~~

11. 나를 위하여, ~~

바로 나를 위하여 ~~

내가 그렇게 하는 것이다.

어찌 내 이름을 욕되게 하겠느냐?

내 영광이 남에게 돌아가게 할 수는 없다.
12. 야곱아, ~~

내가 불러낸 이스라엘아, ~~~

내가 하는 말을 들어라. ~~

내가 바로 그다.

내가 곧 시작이요~~ 마감이다. ~~~

13. 내 손으로 땅의 기초를 놓았고, ~~

내 오른손으로 하늘을 폈다. ~~

내가 하늘과 땅을 부르기만 하면,

하늘과 땅이 하나같이 내 앞에 나와 선다."

14. 너희는 모두 함께 모여서 들어 보아라. ~~

우상들 가운데서 누가 이런 일들을 알려 준 일이 있었느냐?~~

주께서 그를 사랑하시니,

그가 바빌론을 공격하여 주의 뜻을 이루어 드리고, ~

그의 능력을 바빌로니아 사람 앞에서 드러낼 것이다.

15. "나, 곧 내가 말하였고, 내가 그를 불러냈다.

내가 그를 오게 하였으니,

내가 그 길을 형통하게 하겠다. ~~~

16. 너희는 나에게 가까이 와서, ~이 말을 들어라. ~

처음부터 나는 은밀하게 말하지 않았다.

이 일이 생길 때부터 내가 거기에 있었다."

이제 주 하나님께서 나를 보내셨고 그분의 영도 함께 보내셨다. ~~

17. 주, 너의 속량자, ~~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분께서 이르시기를

나는 주, ~

네 하나님이다.

네게 유익하도록 너를 가르치며,

네가 마땅히 걸어야 할 길로 너를 인도하는 하나님이다 하셨다.

18. "네가 나의 명령에 귀를 기울이기만 하였어도,~~ 네 평화가 강같이 흐르고,

네 공의가 바다의 파도같이 넘쳤을 것이다.

19. 네 자손이 모래처럼 많았을 것이며,

네 몸에서 태어난 자손도 모래알처럼 많았을 것이며,

그 이름이 절대로 내 앞에서 끊어지거나, 없어지지 않았을 것이다."

20. 너희는 바빌론에서 나오너라.~~

바빌로니아 사람들에게서 도망하여라.~

그리고 주께서 그의 종 야곱을 속량하셨다 하고, ~~

즐겁게 소리를 높여서 알려라.

이 소식이 땅 끝까지 미치도록 들려주어라.

21. 주께서 그들을 사막으로 인도하셨으나, ~~

그들이 전혀 목마르지 않았다. ~~

주께서는 바위에서 물을 내셔서 그들로 마시게 하셨고, ~~

바위를 쪼개셔서 물이 솟아나게 하셨다.

22. 주께서 말씀하신다. ~~

"악인들에게는 평화가 없다." ~~~

~아멘~~~ 아멘~~~ 아멘~~~

주의 말씀이 내발에 등이요

내길에 빛이 니이다~~~~

붙드시고~~ 붙드시고~~~

소생케 하시고 소생케하소서~~~

출처 : 회복교회! 주님이 주인이신 교회
글쓴이 : 다드림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