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은 차에 치여 죽었지만…제자리 지키는 견공
기사입력 2015-10-24 15:26 최종수정 2015-10-24 15:31
하염없이 주인을 기다리고 있는 견공 파코의 모습.
[서울신문 나우뉴스]
‘오늘 아침 엄마와 산책을 나왔다가 갑자기 엄마가 사라지고 말았어요. 여기서 기다리면 엄마가 날 반드시 찾으러 올거에요. 난 그렇게 믿고 싶어요’
힘이 하나도 없이 도로에 누워 카메라를 바라보는 견공의 눈동자가 마치 위와 같은 말을 하는 듯하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id=hot&sid1=148&cid=845614&iid=28290656&oid=081&aid=0002623463
출처 : 회복교회! 주님이 주인이신 교회
글쓴이 : 회복뉴스헬퍼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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