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 the way to heaven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살아서 나를 믿는자는 영원히죽지아니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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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 향기

[스크랩] 사랑의 고백

샤론의 수선화 2015. 9. 20. 13:52

이 내 영혼과 몸도 사랑에 눈이 멀어

내 눈에 아무것도 보이는게없네

내 신랑 예수님밖에 보이는게 없네

내 주님의 아름다운 얼굴외에는 내눈엔아무것도

보이지않는듯 그렇게 살아가고 있으니 지극히

단순한 그리스도인 삶의 행복이어라 마라나타 펌

출처 : 주님이 오십니다.
글쓴이 : 은혜의강가로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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