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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과성경

[스크랩] 과학적 법칙으로도 맞지 않는 진화론 (펌)

샤론의 수선화 2015. 8. 29. 00:32



과학적 법칙으로도 맞지 않는 진화론

 

 




'에너지 보존의 법칙'이라는 과학적인 절대적 법칙이 있습니다. 이 법칙은 과학자들이 수많은 실험을 통해 밝힌 바에 의해 에너지는 저절로 생겨나거나 저절로 없어지지 않는다는 사실입니다.

이 이론으로서 진화론의 모순점을 뻔히 드러나 있습니다. 

진화론을 간략히 정리해보면 사람은 원숭이로부터, 원숭이는 파충류(도마뱀)와 양서류(개구리, 두꺼비), 물고기 등을 거슬러 올라가 아메바 같은 원생동물로부터 진화해 왔다고 주장합니다. 그 원생동물은 유전인자인 DNA와 단백질 등이 결합되어서 생겨난 것이라고 설명합니다. 즉 인류의 조상은 아메바 같은 것이고, 그것은 유전인자와 단백질에서 생겨난 것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단백질은 탄소, 수소, 질소 등의 원자가 합해져 생기는 것입니다.

대충 여기까지가 진화론의 일반적인 주장인데 문제는 여기서부터 있습니다. 그럼 탄소나 수소같은 처음 원자들은 도대체 어떻게 만들어진 것일까?라는 의문을 갖게 됩니다. 진화론자들은 이 사실을 아직 밝힐 수 없는 신비라고 하면서 저절로 만들어졌을 것이라고 가정을 합니다.

앞에서 말한 에너지 보존의 법칙에 의하면 에너지는 저절로 만들어지거나 없어질 수 없다는 절대적 법칙을 진화론자들도 알고 있을 텐데 왜 이러한 주장을 하게 되는지 이해가 되지 않음을 볼 수 있습니다.

또 한가지 법칙이 있는데 이 법칙은 '열역학 제2법칙'이라는 마찬가지로 절대적 법칙입니다. 간략히 설명하면 질서와 짜임새가 있던 물질이 시간의 흐름에 따라 점점 질서가 무너져 무질서하게 변해 간다는 법칙입니다. 쉬운 예로 팽이를 들 수 있는데 팽이를 치다가 가만히 놓아두면 나중에 속도가 점점 떨어지다가 결국 멈추게 됩니다. 또 한 예로 사람이 죽어서 땅에 묻히면 사람의 몸은 점점 썩어 나중에는 흙이 된다는 사실도 함께 들 수 있습니다.

이 사실을 진화론에 있어 큰 모순점을 발견케 됩니다. 진화론에서는 처음에 단순한 원소들이 시간의 흐름에 따라 스스로 결합되어서 단백질이 되고, 그 단백질이 시간이 흐르자 아메바가 되고 계속 이런 식으로 나중에는 원숭이를 거쳐 사람이 되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바로 이점에서 모순점을 찾을 수 있는데 분명 열역학 제2법칙에서는 어떤 물질이든 가만히 놓아두면 처음보다 흐트러지기 마련이라고 했는데 점점 발전해 간다는 진화론자들의 의견은 틀리다는 것을 보게 됩니다.

이미 증명된 자연의 법칙대로라면, 질서도가 높은 단백질이 시간이 지나면서 질서없는 원소로 되어야 하지만 진화론자들은 거꾸로 말하는데 단순한 원소가 복잡한 원소로 변하고, 단순한 생물이 복잡한 동물이 되고, 또 말하기를 그것보다 훨씬 더 지능적이고 복잡하고 정교하게 만들어진 사람이 된다고 말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결국 진화론자들은 과학적으로 증명한다 하면서도 기본적인 과학적 법칙에 어긋나는 주장을 하고 있는 사실이 드러나게 됩니다.

출처 : 회복교회! 주님이 주인이신 교회
글쓴이 : 무심천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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