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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스크랩] 초콜릿은 몸, 어떤 부분이 좋나요?

샤론의 수선화 2015. 4. 25. 15:53

초콜릿은 몸, 어떤 부분이 좋나요?

 

초콜릿의 효능

1. 스트레스 감소 : 초콜릿을 먹으면 몸의 스트레스 호르몬 수치가 감소된다고 합니다. 또한 다크 초콜릿은 에너지를 높여주고, 단백질에 좋은 불포화지방이 들어 있어 우울증을 완화해줍니다.

2. 충치 예방 : 초콜릿은 충치 예방에 좋습니다. 초콜릿에 들어있는 불소는 치아를 튼튼하게 해주고, 타닌과 코코아 폴리페놀은 구강 내의 박테리아 번식을 막아준다고 합니다.

3. 혈액 순환 : 초콜릿은 인지 능력을 향상시켜 주고, 두뇌의 혈액 순환을 활발하게 합니다.

4. 치매 예방 : 초콜릿의 주재료인 카카오에 들어 있는 플라바놀이라는 물질은 뇌혈관을 활성화해 뇌혈류를 개선한다고 합니다. 또한 폴리페놀 성분이 몸의 노화를 막아줍니다.

5. 다이어트 효과 : 초콜릿에는 천연 식욕 억제제인 섬유소가 들어 있습니다. 초콜릿을 먹으면 초콜릿을 포기하는 것보다 더 섭취 열량 조절에 나은 결과를 가져오게 된다고 합니다.

급하게 혈당이 떨어질때 초콜릿하나 먹어도 좋습니다. 당뇨을 앓고 있을때 순간적으로 쇼트가 올수있는데 이럴때 먹으면 좋습니다.

초콜릿은 사랑의 묘약으로 신경안정제의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초콜릿은 산에 등산갈때 꼭 챙겨야 할 식품으로 등산을하다가 기운이 떨어지고 배고프면 추콜릿을 먹으면 기운이 바로 생깁니다.

에너지보충으로 제일 좋은것이 초콜릿이기때문이지요.

- 초콜릿에는 기분이 좋아지는 것과 관계가 있는 신경전달물질인 세로토닌의 분비를 자극하는 효과도 있다. 뇌의 세로토닌이 감소하면 초콜릿 같은 단 음식이 먹고 싶어진다고 한다. 이런 모든 물질들이 복합적으로 우리의 기분을 좋게 해주고 있다. 초콜릿이야말로 ‘천연 복합 우울증 치료제’인 셈이다. 어쨌거나 우울할 때는 밀크 초콜릿보다는 다크 초콜릿을 먹는 것이 도움이 된다. 다크 초콜릿에 카카오가 더 풍부하게 들어 있기 때문이다.

- 초콜릿은 흔히 알려진 것과는 달리 치아에 그리 해롭지 않으며, 오히려 충치를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는 것이 밝혀지기도 했다.

- 초콜릿의 주 원료인 카카오에 관한 연구들로서 카카오에 함유된 폴리페놀이 심장병, 고혈압, 암이나 동맥경화 예방에 도움이 된다는 것입니다. 활성산소를 억제하고 피를 맑게 하며 혈압을 낮추기도 한다는 연구도 있습니다.

 

출처 : 생존시대
글쓴이 : 굿웰빙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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