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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영화

[스크랩] 스타들이 추천하는 영화 `신이 보낸 사람` <2월13일 대개봉!!>

샤론의 수선화 2014. 2. 8. 18:39

 

             스타들이 추천하는 영화 '신이 보낸 사람'

 

        

            영화 '신이 보낸 사람', 북한 교회의 실상은? CGN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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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christiantoday.co.kr/view.htm?id=269850

“두만강 아래엔 성경 가득할 것… 그 고통 알리고자 했다”

 

[인터뷰] 북한 지하교회 다룬 ‘신이 보낸 사람’ 김진무 감독

북한 지하교회 크리스천들의 실상과 절규를 다룬 영화 ‘신이 보낸 사람’(제작사 태풍코리아/대표 강명성)이 오는 2월 13일 개봉한다. 김진무 감독은 1년 간 탈북민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종교의 자유가 허락되지 않고 인권 유린이 자행되는 북한의 실상을 고스란히 영화에 담아냈다.

김 감독은 “북한의 크리스천들은 발각되면 사상범으로 즉결 처형되거나 정치범수용소에서 고된 노동과 학대 속에 평생을 살아야 한다. 이 영화는 공포체제 속에서 목숨 걸고 몰래 신앙을 지켜나가는 지하교회 크리스천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강압적 체제 속에서 신앙을 한다는 것이 얼마나 고통스럽고 처절한 것인지 느끼게 됐고, 탈북민들의 고백을 토대로 두만강 국경지대 시골 마을 크리스천들의 믿음, 사랑, 눈물, 감동의 이야기로 재구성했다”고 밝혔다. 김진무 감독을 만나 작품과 북한 인권문제에 관해 들었다. 다음은 김 감독과의 일문일답.

 

▲김진무 감독은 건장한 체구 만큼이나 탄탄한 신앙으로 ‘신이 보낸 사람’을 연출했다. ⓒ신태진 기자

 

 

 

 

출처 : 주님을 기다리는 신부들
글쓴이 : 영심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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