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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뉴스] 다시 믿어지지 않는 진도7 지진 현실 상황 / KBS 2024.01.03.

샤론의 수선화 2024. 1. 4. 03:48

 

 

자막뉴스] 다시 믿어지지 않는 진도7 지진 현실 상황 / KBS 2024.01.03.

https://youtu.be/AxXwkZr02D4?si=49vHp9eFbuGJuG2x

https://youtu.be/qGzDVv9g5c4?si=sPAaJLlZjZGd77UE

https://www.youtube.com/live/FmQkO4BCxLU?si=KeZmBliNV4lbgUwL

https://www.youtube.com/live/FmQkO4BCxLU?si=K_0B-bEucwOG9OOC

https://youtu.be/yPs86JSVTrc?si=ht62PHK-M9mJV6x9

마라나타-3+1년과 2024년의 진동

2024년 1월 1일에 진도 7의 지진이 일본에서 발생했다

자연재해에 익숙해지는 우리지만 1월 1일과 7의 숫자는 이례적인 진동처럼 느꼈다

왜냐하면 확률적으로도 어렵지만 1월 1일은 시작이고 7은 요한계시록의 숫자이기 때문이다

일본은 세계의 시계가 시작되는 동쪽 끝이고 진도 7은 일본에서 가장 높은 등급이다

사망자는 160명이 넘었고 실종자도 300명 이상이다

지금이 일곱인의 시대인 것은 감안하면 지진은 전환기를 상징한다

2020년 코로나 전염병으로 시작된 3+1년이 지나고 새해 첫날에 일어난 것이 지진이었다

3+1년은 열매를 맺지 못한 무화과나무에게 주어진 마지막 회개기간이었다

열매를 맺은 사람들이 그 나라를 상속 받을 것이다

"이에 비유로 말씀하시되

한 사람이 포도원에 무화과나무를 심은 것이 있더니 와서 그 열매를 구하였으나 얻지 못한지라

포도원지기에게 이르되 내가 3년을 와서 이 무화과나무에세 열매를 구하되 얻지 못하니 찍어버리라 이찌 땅만 하버하겠느냐?

대답하여 이르되 주인이여 금년에도 그대로 두소서 내가 두루 파고 거름을 주리니 이 후에 만일 열매를 열매 좋거니와 그렇지 않으면 찍어버리소서" (눅 13:6~9)

지난 4년은 전염병, 백신과 봉쇄, 기근, 전쟁처럼 4개의 인을 표시했다면 지진은 여섯째인에서 일어난다

인의 시대에서 나팔 시대로 전환되는 분계선이다

"내가 보니 여섯째 인을 떼실 때에 큰 지진이 나며 해가 검은 털로 짠 상복같이 검어지고 달은 온통 피같이 되며

하늘의 별들이 무화과나무가 대풍에 흔들려 떨어지는 것 같이 떨어지며

하늘은 두루마리가 말리는 것 같이 떠나가고 각 산과 섬이 제 자리에서 옮겨지매" (계 6:12~14)

만약 네 개 인의 기간이 끝나고 다섯째인은 하늘에서 떼어지고 여섯째인이 땅에서 시작되었다면

무화과나무가 대풍에 흔들려 떨어지는 것 같이 떨어진다는 것은 마태가 기록한 무화과나무 세대가 끝나는 것을 표시한다는 느낌을 받는다

새해 벽두에 지진이 시작되었고 진도가 하필 7의 숫자를 표시했다는 것이 예사롭지 않다

실제로 육지가 제자리에서 1.3m 옮겨갔고 최대 175m가 확장된 곳도 있었다

그런데 왜 하필 지진일까?

그것은 땅을 더럽힌 음녀의 도시를 일곱째 대접 재앙에서 대지진에 의해 파괴될 것이기 때문이다

만약 여섯째인의 시작을 알린 것이라면 지진은 준동이고 해와 달과 별의 징조나 더 큰 지진의 진동이 계속 일어날 것이다

이스라엘과 하마스의 전쟁에서 가자가 황폐해질 것이란 스바냐의 예언이 성취되었다

인질을 풀어주라는 구호보다 유엔과 중국과 중동 국가들과 EU는 인도주의를 들먹이며 지원을 약속했다

하마스가 불리해지자 유엔은 평화와 안전을 위해 휴전하라는 표결을 했다

데살로니가 전서 5장 3절의 예언이 성취되고 있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과 이스라엘-하마스의 두 전쟁은 새로운 세계 질서를 결정할 더 큰 권력 투쟁의 일부로 보고 있다

​다니엘서에 따르면 마귀는 정치 활동에 깊이 개입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사악한 정치가들은 열강의 각축전을 통해 혼란을 초래하며 짐승의 도래를 위한 길을 닦고 있다

성경의 예언들이 우리 시대에 성취되고 우리는 이방인의 때의 끝자락에 있다

우연하게 일어나는 일은 없다는 측면에서 2024년에 카이로스 사건이 일어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물론 다른 해처럼 그냥 지나갈 수도 있지만

성경에 기록한 때와 시기가 우리의 세대를 지목하는 것이라면 우리는 임박한 시간에 서 있다

지금이 그때라면 주께서 친히 하늘로부터 친히 강림하실 것이다

주님의 약속을 믿음으로 바라보며 살아온 자들을 공중으로 끌어올리실 것이다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님과 함께 있을 것이다

마라나타!

3+1년과 2024년의 진동 : 네이버 블로그 (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