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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지옥 에대해**

아들의 천국 지옥 ..간증

샤론의 수선화 2022. 11. 18. 00:03

 

아들의 천국 지옥 ..간증

 

아들의 천국 지옥 ..간증

이런 간증은  너무 많고 해서  안해 봤고요
주변 친한몇분 외엔   ....
 
그냥 거두절미하고  ..아이가  저모르게  천국지옥  보여달라고
애  태게  기도했대요  ..몰랐어요   저는 그런줄 ...
 
아이라서  초등 2-3 년때  상세히  말을 못합니다  ,,,, 어른 처럼은  ..아이라서
 
그런대 ...잠자리들기전에  누우면  .계단이  내려올때 있고
 
 천사가 와서  데리고 갈때있고 ..주님이  오라고 하면 되고
 


.아무리 빠른  비행기를 타도 못간다
그런대  예수님이  불러주시면  천국놀이터에있다
 
놀이터엔  아이들이 놀고있는데  미국애들이 많었다함 ..
 
그냥 안다고 했음 말을 안해도  ..그리고 흑인아이 둘정도 ..있었고
 
시설이  되게 좋다라고  ...맛있는거  아무리  많이 먹어도  배안브르고
아주 ..맞있고 ..길이 황금 ..아이 표현이   길이  번쩍거린다고 해서  노랗게
 
.저의.추측 임  나무도  멋있고  그런대   해가 없다 .... 빛이 없는데
 
하나님께서 나오는  빛이  다 환해서  전등불 없는데  환하다  밝다라 고함
12개의  황금 의자  말함 ...제자들이  같이 앉는다고 ...예수님이  가운데이고
 
 
 아마도  12사도 를  본듯한거 같음 
 
하나님 계시니  하니까  그분은  휘오리 바람으로  의자에  앉아계시다 ..라고함 .구름과 바람이라고 말했음
 
이상하죠 ..그래서  전 ..아마도 ...그분 은   영이시니  그렇게   보였을수도 있겟다  추측 함
 
그리고  예수님이  길을 걷다  ..창고같은 곳인데
 
멋있다  ..안에들어가보니  황금 그릇인데 선반에  쭈욱 올려져 있다  라고   그릇이 많았다고함 ..
 
구슬 처럼 된것이  ..그릇에  들었는데   모냐고 물었더니  성도 의  기도라고 ...
 
그리고  꽉차면  .천사가  ....
 
너 집이다 라고  하심 ...아이가  표현을 잘못함 
식탁도 있는데   의자가  아름답고  멋있다고 황금 식탁이다
 
엄마  침대도 보았다 ..크고 이쁘다
ㅎㅎㅎ ...
 
예수님은  발도 굉장이 멋있다라고했음
 마지막 으로  천국 놀러 간날인데 ..예수님 눈이  너무 이쁘다고 했데요
눈이  푸른빛이라고 했음 ..
 
그런대   주님께서  선물이라고 눌을빼서  손에 주셨는데
다시 그대로이더라고  주님눈은 ...
 
그리고 이제  꿈으로 오지말고  관념으로 와라 이러셨고
 
아브라함  이삭  다 보았데요  특이한건
공산당은 싫어요  이승복 어린이를 보았데요
 
그리고 ..생각만 하면  이미  어느곳에 가있드라고
했고 ..
 
지옥도  봤는데  그중에서  가장  악한 것이  사탄이라고 했고
아주  나쁘고 못살게 하고
 
뱀 벌래  구더기  불 ...이런거  다있는데
 
그중에  최고는  마귀라  했음 ..
그리고  지옥에  목사나  전도사가  온다라고 슬퍼하셨다고함 ..
또 ...못올거 같은 사람 이   와있고
 
와있어야 할자가  못왔다고  하셨음 ..그러면서  슬픈 표정이었다고
눈을  주실때  넌 너가 하고 싶은거
 
하면 되 이런셨음 ....
지옥은 정말  무섭고  더럽고 
 
 
너무 뜨거워서 울고  ...상상도 할수없이  무섭다
절대로 가면 안되는곳이  지옥이야 엄마  이랬습니다 ..
 
더  많은  이야기가 있지만 
 
글을 쓰기도  어렵고  독수리타라서  이해  하시고  보시기바랍니다 
 
천국문은  높다  ..천사가  지킨다 
천사는 힘이 능력이  엄청나다  등등 ..
 
 
어느날은   지가 놀이터에서  놀고있는데
 
엄마가  문밖에  왔더래요  ..주님이  넌  지옥으로 가야한다고
하드래요 ...딱  두개래요  천국지옥  두개 
 
지옥 한번 들어 가면 끝이고  못나온다고
난 모라고  하드니 하니까  아무소리못해 거긴  이러고 ..
 
아들이  얘기했데요  저희엄마  지금은  그렇지만
예전에  주님께  봉사도 많이하고
힘들고  그랬는데  용서해주시라고
 
빌었데요  주님께서 들으시고  저한태 가라고 했데요 ..용서한다고
 
아침에   아이가 깨워요 ..일어나서 감사하다고 기도해 엄마
자가가  엄마  죽을뻔 했어요 ..
전   그 무렵 ...완전 세상길로  나가있었어요 5년 정도 ...
 
버스타고 가는데  이대로 지옥 가겠다  이런 맘이었어요  항상 ..
아이가 힘들었죠  혼자 기도  하느라고 .


-르하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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