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란의 미국 483 - 시대를 알며 갈 길을 찾으며
Peter Kim Peter Kim 2021. 4. 16. 08:13
"세상은 식욕의 전장터이다. 걸신들린듯 먹으려들지 않으면 당신은 구유에서 짓밟히지 않을 것이다"
"The World's a Battlefield of Appetite. If You are not Hungry for Swill, You won't be Trampled at the Trough." By Les Visible Apr 13, 2021 - 6:34:29 AM
개 시인의 전송 .......
Dog Poet Transmitting.......
나쁜 생각은 우리 모두에게 오고 ... 가끔은 우리가 스스로 만듭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특히 이 시대에는 지옥의 우주적 속임수가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신도들 disciple이 현실에 뿌리를 두고 있기 때문에 이와 같은 생각을 버리고 자동으로 작동하는 융통성없는 일상이 되도록 하는 것은 명백한 문제입니다. 그들에 의해 지배되는 것도 간단한 문제입니다. 요즘에는 지옥의 어둠에서 나온 사령탑 conning tower이 전속력으로 가동되고 있는데 이 상황을 알지 못하면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 알지 못할 수 있습니다. 그것은 나쁜 동료를 갖는 것과 같습니다. 결과를 공유합니다. 당신의 안팎에서 나쁜 동료를 가지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Bad thoughts come to all of us and... only occasionally are they authored by us. Even then, infernal cosmic subterfuge could be the cause, ESPECIALLY in these times. It is a simple matter to cast off thoughts like this and have it become an inflexible routine, operating automatically, as the disciple is rooted in the real. It is also a simple matter to become dominated by them. In these days, conning towers out of the infernal darkness are vibrating at full power and if one is unaware of this one can be TAKEN unaware. It is like having bad companions; you share in the outcome. Better not to have bad companions, within you and without you.
우리가 보는 모든 것은 마음에서 비롯됩니다. 그런 다음 감정은 이미지를 가능성의 청사진으로 만듭니다. 그런 다음 형성 프로세스가 발생하여 재료 항목 또는 조건이 생성됩니다. 그것은 강수 Precipitation라고 불리며 그것은 우리보다 오래되었습니다. 무엇이든 가능하지만 현실로 볼 수 있어야 합니다. 이것이 하나님이 하는 일입니다. 하나님은 생각만 하면 무슨 일이든 됩니다. 천국의 뜻과 점점 더 일치할수록 여러분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하룻밤 사이에 일어나지 않습니다.
All that we see originates in the mind. Feelings then FUEL the image into a blueprint of possibility. Then the Formative Process takes place and results in the material item or condition. It's called Precipitation and it's been around longer than we have. Anything is possible but you MUST be able to SEE IT as a reality. This is what God does. God has ONLY to think it and it comes into being. As you become more and more aligned with the Will of Heaven, the same becomes true of you. It doesn't happen overnight, however.
사람들은 자신의 마음과 감정을 통제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대량 총격 사건과 개개인의 기괴한 사건이 일상이 되었습니다. 이 모든 것을 조율하는 사람들은 모든 지옥을 풀어낼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어제 미니애폴리스에서의 총기 공격으로 그것을 크게 부풀리기 시작했고 모든 시선은 죽은 죠지플로이드를 이용한 코메디 사태 The George Floyd Comedy of Errors Trial를 보고 있습니다. 이 와중에 지옥 통제자가 공개되기를 원하지 않은 증거가 터지고 있습니다. 경찰이 사망케 한게 아니라는 것이죠. 평범한 용의자들은 이 모든 것의 배후에 있는데, 내가 볼 수 있듯이 그들은 도시 거리를 불태우려고 의도합니다. 만약 당신이 가까이에 있다면, 당신의 경우 성향이 중요한 요소라면, 나는 당신이 눈을 뜨고 지켜보라고 강력하게 제안합니다.
People are losing control of their minds and their emotions. Mass shootings and individual freakouts have become the order of the day. The people who are orchestrating all of this are making ready for all Hell to break loose. They've warmed it up with that shooting in Minneapolis yesterday and all eyes are on The George Floyd Comedy of Errors Trial. Evidence that the orchestrators did not want to be made public is being made public. The USUAL SUSPECTS are behind all of this and from what I can see, it is their intention to set the urban streets on fire. If you are in proximity, if propinquity is a factor in your case, I strenuously suggest that you keep your eyes open.
더 재미있는 점은 유명인사들이 현실이 어떻게 돌아가는 지에 대한 이해를 잃고 있다는 것입니다. 다양한 종류의 배우들과 연예인들은 처음부터 현실을 거의 파악하지 못하는 경향이 있음을 지적해야 합니다. 그들은 환상의 장막 안에 해매이는데, 그래서 현실이 어떻게 된 것인지 모릅니다. 때가 깨달음의 시간으로 와서 그 장막에 불이 타오를 때 그 뒤에 있는 것이 나타나기 시작해서 진실로 열릴텐데, 그때는 마음과 마음 만이 위로를 느낄 것입니다. 다른 모든 경우에는 체인에서 가장 약한 링크가 끊어질 때까지 압력이 증가합니다.
On a more amusing note, celebrities are really losing their grip on reality. It should be pointed out that actors and entertainers of the various kinds tend to have the most tenuous of grips upon reality to begin with. As the curtains of illusion go up in flames of Realization and Unveiling, what is behind them begins to appear and only those hearts and minds open to The Truth will feel comfort. In all other cases, the pressure ramps until the weakest link in the chain breaks.
내가 이것을 더 명확하게 말할 수 있는지 봅시다. 당신이 악의, 이기심, 또는 일반적으로 무지한 경우, 당신 앞에 나타날 것은 당신의 상상력의 창조물입니다. 당신의 상상력이 오염되면 블랙라군 Black Lagoon 만화 속의 조폭의 만행이나 불합리한 팩시밀리가 물 위로 떠오를 것입니다. '당신의 두려움이 구체화되고 있습니다, '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나는 이러한 조건을 설정하지 않았으며 단지 관찰하고 논평하고 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내가 말하는 것을 무시할 것입니다. 일부는 그렇지 않고 볼 것입니다.
Let me see if I can make this more clear. If you are awash in Evil Intent, Self-Interest, or generally ignorant, what will appear before you is a creature of your imagination. If your imagination is polluted then the Creature from the Black Lagoon or an unreasonable facsimile is going to surface from the waters. One might say, 'it is your fears materializing'. I did not set these conditions up, I am only observing and commenting on them. Some will dismiss what I am saying. Some will not.
공기 중심 Airhead Central에 오물이 쌓여서 정체됩니다. 모든 시스템이 느려집니다. 물질적 존재에 허방한 선전용 블로트웨어 Bloatware가 추가되었습니다. 마음 속에는 스팸웨어가 있고 트로이 목마와 바이러스는 풍부합니다.
There is a gridlock, due to a pileup at Airhead Central. All systems are slow. Bloatware has been added to material existence. There is spam-ware in the mind and trojans and viruses galore.
네가 들어간 후 무슨 일이 벌어졌는지 그들이 별로 신경 쓰지 않았던 그날에 나는 위험한 장소에서 거의 4 년을 지냈습니다. 나는 검투사 학교와 사람들이 생활하는 장소에 있었는데, 때때로 그것은 90 % 이상 검은 색이었습니다. 나는 젊고 키가 크고 날씬했습니다. 사진을 봤습니까? 나는 그것을 극복했을 뿐만 아니라 (왕이 죽었던 68 년 동안에도) 내가 번성했다고 말할 수있을 것입니다. 내가 육체적으로 더 강력했기 때문이었나요? 큰 자금에 접근할 수 있었습니까? 아니, 두가지 모두 아닙니다. 나는 신을 가졌거나 신이 나를 가졌습니다. 내가 거기있는 동안 기적이 일어났지요. 이 문제를 제기한 나의 요점은 나에 대해 인종 차별이 전혀 없었고 악이 집중된 어두운 영역에서도 소통했다는 것입니다. 당신이 어디를 가든 항상 어느 정도의 빛이 있으며, 그것이 당신 안에 있더라도 당신은 그것을 찾아야 합니다.
I did near four years in some dangerous locations, back in the day when they didn't care much what happened to you after you went in. I was in gladiator schools and places where people were doing life. At times it was OVER 90% black. I was young, tall, and slender. You get the picture? Not only did I get through it (even during the entire year of 68 when King was killed) but you might say I flourished. Was that because I was more physically powerful? Did I have access to serious funds? No, on both those accounts. I had God, or God had me. Miracles took place while I was there. My point for bringing this up is that there never was anything racist about me and it communicated even in the dark zone of concentrated evil. No matter where you go, there is ALWAYS some amount of light, and you must find it, even if it is only within you.
나는 영화를 보고 시리즈와 다큐멘터리를 봅니다. 이제 모든 장면에 있어서 판사가 나오는게 있다면 그 판사는 흑인입니다. 흑인 여성이 나올 가능성이 더 높으며, 흑인 레즈비언 여자 판사가 나오는 것도 드문게 아닙니다. 권위의 인물이 나오는 장면에서 이런 사람이 나오는 걸 보는 것은 우연이 아닙니다. 이것은 고의적인 프로젝트인데, 이렇게 권위의 자리를 흑인 배우가 차지하도록 만든 용의자 Usual Suspects는 노예선과 전당포, 슬럼가 빌딩을 소유한 사람들과 동일합니다. 그들은 그들 자신이 가장 낮은 수준의 성적 변태자 sexual perverts들인데, 인류, 특히 젊고 감수성이 있는 세대들로 하여금 변태 성행위가 '자신의 진실을 사는 것'에 불과하다고 믿도록 세뇌되기를 원합니다. 하지만 아주 작은 비율의 인류 만이 성적으로 뒤틀린 변태가 되고 있으며 이는 나쁜 양육과 문화적 퇴보의 과도한 방종 요인으로 인해 발생합니다. 그런 식으로 백인과 백인 문화는 급격히 타락하고 감소하고 있습니다.
I watch movies and I watch series and sundry documentaries. In every case now, it is a black man who is the judge, if there are judges. Even more likely it is a black woman, and not infrequently a black, lesbian woman. In EVERY situation of authority, one sees this and it is not by accident. The Usual Suspects who are green lighting these projects are the same people who owned the slave ships and also the pawnshops and slum properties. They themselves are sexual perverts of the lowest order and they want humanity, especially young and impressionable humanity to be programmed to believe that perversity is no more than 'Living your own Truth'. Only a VERY SMALL percentage of humanity is sexually twisted and that is caused by the overindulgence factor of Bad Parenting and cultural degeneration. Whites and white culture are being summarily degraded and diminished.
흑인과 백인은 성적인 인종 혼합 시나리오에서 일관되게 묘사됩니다. 그 당시 유색 인종의 사람이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갑자기 그들은 이제 언제 어디서나 영웅과 권위자의 인물이 되었습니다. 나는 자유와 평등에 반대하는 것이 없습니다. 나는 그들이 멋지기 전부터 이렇게 살아왔는데, 내 행동에서 차별의 예를 찾으려 애쓰는 족제비와 독사들은 아무것도 찾지 못한채 매우 좌절할 것입니다.
Blacks and whites are CONSISTENTLY portrayed in sexual race-mixing scenarios, FAR PAST what actually happens in life. It has gotten to the point of ridiculous and NO MATTER what the time period being filmed, even if no people of color were present at the time and in that location, suddenly they are now everywhere at every time and often the heroes and figures of authority. I have NOTHING against freedom and equality. I was for these things BEFORE they were cool, and the weasels and vipers who search for examples of discrimination in my behavior are going to find themselves very frustrated
누가 이런 영화를 만들고 있습니까? 전반적으로 공정성과 인간성을 창출하려는 의도입니까, 아니면 인종 전쟁을 조장하고 있습니까? 누가 그짓을 하고 있기에, 그 안에 공정성과 인간성에 대한 생각은 하나도 찾을 수 없나요.. 그들이 공산주의로 무엇을 이룩했는지, 그리고 이성애자와 이성애 행동의 감소시키면서 무엇을 했나요? 그들이 변태적인 불행한 사회 변화를 가동시키면서 무엇을 하고 있는지 되돌아보십시오. 나는 논쟁을 하는 것이 아니라 명백하게 그렇게 하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많은 경우에 잘 끝날 수 없습니다. 그것은 스스로를 증명합니다. 거대한 배가 험난한 바다에 가라 앉는 것을 보는 것과 같습니다.
WHO is making these movies? Is their intention to create fairness and humanity across the board, or are they fomenting race wars? Look at who is doing it and the idea of fairness and humanity are NOT on the menu. Look back at what THEY accomplished with Communism and what unfortunate social changes are in operation, including the diminishment of heterosexuals and heterosexual behavior. I am not posing an argument, I am stating what is palpably so. This CAN'T end well in many cases. It is SELF-EVIDENT. It is like watching an enormous ship sink in an unruly sea.
사람이 깨달아야 할 것은 하나님이 항상 모든 것을 완전히 통제하신다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여기에 아무것도 없을 것입니다. 어떤 이유로든 하나님은 우리를 통해 그의 뜻을 이룰 수있는 드라마와 전시를 사랑하십니다. 이것이 왜 그렇게되었는지 말씀드릴 수는 없지만 ... 가장 오래된 종교에서는 이 물질 세계와 일어나는 모든 일이 신의 Lila = 신의 놀이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왜 ??? 왜 우리가 보는 것과 같아야합니까? 사람들이 그렇기 때문입니다. 세계는 식욕의 전장입니다. 속임수에 굶주리지 않는다면 구유에서 짓밟히지 않을 것입니다. 다양한 야채 수프를 놓고 경쟁하지 않는다면 갈등을 겪지 않을 것입니다.
What one MUST REALIZE is that God is in complete control of everything at all times. None of it would be here otherwise, and for whatever reason, God loves drama and display in which to outwork his will through us. Why this is so I could not tell you, BUT... the oldest of religions states that this material world and all of what takes place is God's Lila= God's play. BUT WHY??? Why does it have to be as we see it? It is because that is how people are. The World is a battlefield of appetite. If you are not hungry for swill, you won't be trampled at the trough. If you are not in competition for the various messes of pottage, you will not encounter conflict.
노자가 말했듯이;
As Lao Tzu said;
"물같은 삶을 살아가는 사람은 살면서 봉사합니다 : 물처럼 그는 자신의 분수를 따릅니다. 일반적인 삶의 분수로써, 땅에 붙어서 사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의 마음 속은 맑으며 이웃과의 친밀감을 사랑합니다. 진실의 말을 말하는 걸 선택합니다, 그의 삶이 잘 나가고 있다 하더라도, 유능한 거래에서 공정한 이익을 구하며, 유용한 행위에서 적당한 때를 찾으며, 그리고 어느 누구의 길도 막지않기에 누구도 그를 비난하지 않습니다. "
"Man at his best, like water,
Serves as he goes along:
Like water he seeks his own level,
The common level of life,
Loves living close to the earth,
Living clear down in his heart,
Loves kinship with his neighbors,
The pick of words that tell the truth,
The even tenor of a well-run state,
The fair profit of able dealing,
The right timing of useful deeds,
And for blocking no one's way
No one blames him."
당신 자신에게 나쁜 날은
당신 영혼을 위해 아주 좋은 날이다 - 줄리앙 마이클스
출구를 준비하십시오. 그일이 언제 일어날 지 모릅니다. 반대편에 있는 친구는 세상의 모든 부를 넘어선 부입니다. 알고 있든 모르든 친구가 있습니다. 그들은 전환과 배치에서 당신을 도울 수 있고 도울 것입니다. 그들은 여기에서도 당신을 도울 수 있고 도울 것입니다. 나는 직접 경험 Direct Experience을 통해서 말하고 있으며 이전에 이런 식으로 통과한 많은 다른 사람들의 말도 있습니다.
Prepare for your exit. You do not know when it will occur. Friends on the other side are a wealth beyond all the world's riches. You have friends, whether you know them or not. They can and will help you in transition and placement. They can and will help you HERE as well. I speak from Direct Experience, and you have also the words of so many others who have passed this way before.
더 일찍 주의를 기울였으면 좋았을 텐데요. 나는 내가 다른 시간에 더 잘 행동했으면 좋았을 텐데, 하지만 ... 그것은 다가올 사물의 우주적 기계로 떠났습니다. 나는 운이 좋게도 하나님의 은총을 경험하고 더 이상 하나님의 임재를 제외하고는 어떤 일에도 관심이 없습니다. 나는 자신의 권위 외에는 어떤 권위도 인정하지 않는 사람들을 경외합니다. 나는 실생활에서 연주했지만 바보는 아닙니다. 하나님과의 깊은 교제에 대해 배우는 것 중 하나는 (S) 그는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당신이 이해하는 대로 신이 그것을 처리하고 당신을 운반하는 4륜 마차 buckboard의 구르는 속도에 당신이 할 수있는 한 최선을 다해 맞추도록 하십시오. 균형과 조화는 신성한 사랑의 소유 이후에 따르는 가장 중요한 고려 사항임이 입증되었습니다.
I wish I had paid more attention earlier. I wish I had behaved better at different times, BUT... that has all departed into the cosmic machinery of things to come. I am fortunate to experience the Grace of God and no longer care one way or the other about ANYTHING except The Presence of God. I am in awe of those who refuse to acknowledge any authority but their own. I am not a fool, though I have played one in real life. One of the things you learn about a deeper communion with God is that (S)HE CAN DO ANYTHING. Let God as you understand God handle it and adjust, as best as you can, to the rolling gait of the buckboard that carries you. Balance and Harmony prove to be the most important considerations that follow after the possession of Divine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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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MED FROM THE SAUCER POD BY VISIBLE AT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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