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다우는 600포인트 추락하면서 전개되는 세계적 재난 - K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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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는 600포인트 추락하면서 전개되는 세계적 재난

(Global Disaster Unfolding As Dow Plunges 600, World Bond Yields Tumble And Gold & Silver Surge, But Here Is The Biggest Surprise)

2019년 8월 14일, KWN

 

다우는 600포인트 추락하고 금과 은은 급등하며 세계 채권 수익률들은 하락하면서 세계적 재난이 전개되고 있다.

 

가장 큰 놀라움: 2008년 같은 곤경!

Adam Tooze, 유럽 연구소의 이사:  “독일 자동차 산업이 어려움에 처해 있다고 우리가 이야기 할 때 우린 2008년 같은 어려움을 의미한다(아래 차트).

 

독일 자동차 산업은 2008년 수준 아래로 붕괴!

비관적 예측 확산

Holger Zschaepitz:  “비관적 예측이 확산되면서 미국과 영국에서 수익률 곡선은 역전. 2년/10년 수익률 역전은 일반적으로 침체가 오고 있음을 신호한다.(아래 차트).

 

채권 역전은 침체를 신호하면서 비관적 예측 확산

또 다른 기록적인 저점

Holger Zschaepitz:  “미국 30년만기 국채 수익률은 기록적인 저점이고 2% 아래 돌파를 위협(아래 차트).

 

미국 30년만기 국채 수익률의 새로운 저점

미국에서 또 다른 새로운 저점

Jeroen Blokland:  “펑! 10년 만기 미국 국채 수익률은 1.60% 아래(아래 차트).

 

기록적인 저점에 접근 중인 10년 만기 미국 국채 수익률

전개되고 있는 세계적 재난

Albert Edwards, 전 소시에테 제네랄레 세계 전략가: "그 답은 내게 상당히 분명해 보인다. 채권 시장들이 우리에게 말하고 있는 것은 중앙 은행들이 근원 물가지수를 더 높이 올리는데 실패한 가운데 그 주기가 끝나고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서구 경제들이 부채를 하늘 높이 쌓아놓고 있을 때 일본 같은 명백한 디플레이션이 앞에 놓여 있다."

 

우린 이전에 이런 것을 직면한 적이 없었다

Sven Henrich:  “그렇게 많은 부채와 가질 수 있는 그렇게 적은 연준 도구들과 많은 곳에서 아직도 시행중인 마이너스 금리와 함께 우린 결코 침체를 직면한 적이 없다. 이런 것에 대한 각본이 없다. 역사적 자료는 쓸모가 없을 것이다."...

 

다시 매수 우위를 갖는 금

삭소 은행의 Ole Hansen:  “미국 2년-10년 만기물 수익률 차이가 12년만에 역전되고 10년물 실질 금리가 마이너스로 가면서 금은 새로운 매수 우위를 받고 있다(아래 차트).

 

금 매수자들이 돌아왔다

강하게 다시 돌아온 은

삭소 은행의 Ole Hansen:  “온스당 17.50달러에서 저항에 새로운 집중으로 어제의 실패에 이어서 은은 다시 강하게 돌아오고 있다(아래 차트).

  

출처 :달러와 금 관련 경제소식들 원문보기▶   글쓴이 : 홍두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