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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김의 체험 나누기- 트럼프 천하재편정국 - 402. 세계주의는 어디로 가고있나요?|

샤론의 수선화 2019. 7. 5. 08:21





피터김의 체험 나누기- 트럼프 천하재편정국 - 402. 세계주의는 어디로 가고있나요?|


포스트모던에 세계주의라

Postmodern Globalism 
By SARTRE
Jul 3, 2019 - 5:30:16 AM

 

http://batr.org/solitary/070219.html




 

포스트 모더니즘은 세계주의보다 덜 알려져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둘 다 전통적인 가치관과 제도를 거부하는 문화적 전망에 근거합니다. 보수주의세계 사이트 Conservapedia가 제공한 분석에 의거해서 포스트 모더니즘의 이념이 무얼 뜻하는지 그 일부를 고려해보십시오 :


Postmodernism is less well known than Globalism. Still, both are based upon a cultural outlook that rejects traditional values and institutions. Consider the analysis offered by Conservapedia and some aspects of the postmodernist ideas:


-진리는 객관적으로 증명할 수있는 것이 아니라 "사회적 구성 social construct"이며, 그것의 확장은 단지 상대적 의미이다.

-이것의 연장선으로서, 역사는 "가공 이야기"또는 "스토리 텔링"으로 간주된다.

-인간의 조직 기관은 평화, 권력, 통제력과 같은 이상을 실현하기 위해서 할 수있는 유일한 것이다, 그 이유는 인간이 스스로는 그런 이상을 이어가고 유업으로 남길 능력이 결핍되었기 때문에 그렇다.

  • Truth is a "social construct," rather than objectively provable, and by extension is merely relative.
  • As an extension of this, History is considered "fiction" or "storytelling"
  • Human agency is the only thing allowing for ideals like peace, power, and control to actually have power since they themselves lack any despite being passed down for ages due to just being ideals.
-사회가 선택한 언어는 세계가 운영하는 규칙에 대한 일반적인 인식을 반영한다 (정치적 수정주의  political correctness를 참조하세요).
-어떤 우월한 문화도 존재하지 않는다 서구 문화는 다른 문화에 대해 결코 우수하지 않다 (문화적 상대주의 cultural relativism참조). 이런 식의 포스트 모더니즘 이념은 종종 전통적인 가치관 traditional values이나 주류 미국 문화의 일부로 여겨지는 것을 조롱하는 형태를 취합니다.
-광기는 단순히 문화적 창조물이다.
-전통적 권위는 거짓되고 부패하는 경향이 강하다.
  • A society's choice of language reflects their general perceptions of the rules by which the world operates (see political correctness).
  • There is no one superior culture;Western culture is no better than any other (see cultural relativism). This often takes the form of ridicule of anything deemed to be part of traditional values or mainstream American culture.
  • Insanity is simply a cultural creation.
  • Traditional authority has a strong tendency to be false and corrupt.
-도덕성은 전통이 어떤 역할도 하지않기에 개인적인 것이며, "옳고 그름"은 전적으로 관점의 문제이다 (도덕적 상대주의 moral relativism참조).
-아이러니와 유머러스한 말 장난을 즐겨하는 사람들을 권장하는데, 그들이 말의 의미를 바꾸고, 또 사람들이 문화와 언어에 대해 그 의미를 다시 생각하게 해주니 권장되는 것이다.
-성적 역할, 성행위 및 인종은 선천적인 특성이 아니라 not inborn traits사회적으로 구성된다.
-민족주의라는 것은 전쟁을 일으키는 성향이기에평화를 향한 유일한 길은 국제적 단결을 수용하고 나가야 하는 것이다.
  • Morality is personal with tradition playing little to no role in it, and as such, "right" and "wrong" is solely a matter of perspective (see moral relativism).
  • The frequent use of irony and humorous wordplay to shift the meanings of words is encouraged as this causes people to rethink their assumptions about culture and language.
  • Gender rolessexuality and race are socially constructed, not inborn traits.
  • The only way towards peace is by embracing international unity, as nationalism causes wars.


이런 말같지도 않은 말을 포스트 모던의 이념 A Philosophy of Globalization이라 설파하는 안드레키스 Endre KissEötvös 대학 (부다페스트)에서 철학사를 가르치고 독일 문학 교수 노릇을 하는 자이다. 키스는 포스트 모더니즘을 위한 센터의 설립자이다.


With this description in mind review this passage in the essay, A Philosophy of Globalization, by Endre Kiss is Professor for history of philosophy at the University Eötvös (Budapest) and professor for German Literature. Kiss is founder of the Center for Postmodernism (Budapest-Székesfehérvár).


"세계화 이념은 포스트 모던 시대의 가치관에서 성취된다. 역사 철학적 방법과 관련해서 포스트 모더니즘의 주된 특징을 모더니즘과 대조하여 정의하려고 시도하지 않는다. 모더니즘과 포스트 모더니즘은 광범위한 대조를 이루며 격차가 있다. 우리는 포스트 모더니즘의 본질이 구조주의와 신 마르크스 주의와의 관계에서 드러날 수 있다고 굳게 믿습니다. 이 두 흐름은 60 년대의 철학을 상징하고 때로는 서로를 증폭시켰고 때로는 서로 논쟁을 벌였습니다.


"Globalization gets fulfilled in the universe of postmodern values. With respect to the history-philosophical method, we do not attempt to define the main characteristics of postmodernism by its contrast to modernism. We break up with the widespread contrast of modernism and postmodernism, because we firmly believe that the essence of postmodernism can be revealed in its relations to structuralism and neo-Marxism. These two streams were emblematic of the philosophy of the sixties. Sometimes they amplified one another, and sometimes they got polemic with each other. 


1970 년대 중반까지, 신 마르크시즘은 자연 재해처럼 갑자기 사라졌고, 그 시기에는 구조주의가 그 실패를 인식했다. 이 두 개의 거대한 사조의 장소는 철학적 진공에 진입해서 무주공산을 취해버렸지만, 철학자들의 '황망한 상실 vacuum'즉 철학자의 부재를 의미하지는 않는데, 그 이유는 당시에 정치 권력으로 진입한 철학자들 때문이었다. 그들은 자신의 철학을 갖고 있지않은 철학자들 이었다. 이러던 것이 알맹이 없는 진공상태의 포스트 모더니즘이었고, 이윽고 그것은 좀더 초월적인 메타 철학 meta-philosophy 으로 성공적으로 채워졌다. 그러므로 오늘날의 철학은 포스트 모더니즘과 신자유주의라는 두 가지 헤게모니 철학 하에 떨어졌다.


By the mid-seventies, neo-Marxism ceased to exist as abruptly as a natural disaster, and around that time, structuralism also recognized its failure. The place of these two great streams was taken by a philosophical vacuum, which however did not mean a philosophers' vacuum', i.e. the absence of philosophers; as there came philosophers who although possessed positions of political power, but no philosophy of their own. This was the vacuum postmodernism successfully filled as a meta-philosophy. Therefore, today's philosophy is under the twofold hegemony of postmodernism and neoliberalism-neopositivism. 


이 두 흐름 사이의 가장 중요한 대칭 관계는 관념 구축과 대상 구성요소를 규제하므로써 인간의 사고 전체 과정을 재조정, 즉 수정하려는 시도이다. 그러나 신자유주의 - 신 긍정주의는 환원주의 검증을 주요 요건으로 설정하고, 포스트 모더니즘은 검증을 위임하는게 차이였다.

그러나 이 두 흐름은 한 가지 더 공통점이 있는데, 철학적 검증의 규칙 범위의 제한과 또 그것을 완전히 제거하는 것은 무력한 상호 주창적 담론이 아니라 대인 관계의 매개체를 통해 실현되었다. " 즉 힘이 개입한 철학이 등장했다.


The most important symmetry-relation between these two streams is the attempt to re-regulate the whole process of thinking by the regulation of notion-building and object constitution. But their strategies are opposite to one another: neoliberalism-neopositivism sets reductionist verification as its chief requirement, while postmodernism delegitimates verification. However, these two streams have one more thing in common: both the limitation of the scope of the rules of philosophical verification and its total elimination got realized not through power-free intersubjective discourses, but in the medium of interpersonal power."


세계주의 과두 통치 도당의 포스트 모더니즘 선전 이념을 일축하고, 블라디미르 푸틴이 소련의 붕괴 이후 예증했던 반 세계주의적 수사학을 비교해 보라. 릴리아나 Liliana N. Proskuryakova2004 11 3 일에 푸틴 대통령이 반세계주의 이념 진영의 영웅이 되었습니까? 라고 물었다 Is Putin an Anti-Globalization Hero?. 그러나 저자의 포스트 모더니즘 태도를 반영하는 그의 실제 동기에 회의주의를 유지합니다.


Dismiss the postmodernism propaganda of the Globalist oligarchy and compare the anti-globalism rhetoric that Vladimir Putin exemplifies since the fall of the Soviet Union. Liliana N. Proskuryakova asked back on November 3, 2004, Is Putin an Anti-Globalization Hero? But maintains skepticism to his actual motives that reflect the Postmodernism attitude of the author.


반세계주의 운동가들은 박수갈채를 보냈는데, 그 이유는 푸틴 대통령의 일관된 반세계주의 정책이 다른 의제를 억제하고 있다고 믿기 때문이다 : 푸틴 대통령의 정책은 러시아와 경제를 증진시키는 것에 대해서는 그다지 중요하지 않으며 정부의 권력 증강에 대해서는 더 비중을 높였다

푸틴은 WTO IMF에 충돌했는데, 그들이 러시아의 민족주의 외교정책이 반 세계주의이기에 대출을 금지시켰던 것이다 ; 그러나 러시아 자체 내에서 중요하지만 인기가 없는 사회 서비스의 예산이 삭감되면서 반세계화 운동의 인도주의적 이데올로기와 모순된다 "고 지적했다.


"Anti-globalization activists have held their applause, as they believe Putin's inconsistent policies betray a different agenda: His policies may be less about promoting Russia and its economy, and more about increasing government power. Putin's clashes with the WTO and the IMF, Russia's momentary hold on borrowing, and nationalist foreign policy appear to reflect anti-globalization theme; however, when accompanied by significant and unpopular cuts in social services within Russia itself, these moves contradict the humanitarian ideology of the anti-globalization movement."


아래 보고서를 보면, "푸틴이 세계주의가 인류의 적이라고 말한 놀라운 대목이 나온다, 또 동영상에서 푸틴은 다문화주의는 "더 이상 견디지 못한다"고 말했다.


Next listen to the presentation, Putin on culture, globalism and Europe.

 

 

이러한 상반된 결론은 국제주의자가 보는 관점과 다르다. 그에 관련된 질문으로써, 푸틴은 러시아에 대항한 세계주의 NWO에 반대하는 코스를 유지할 수있을 것인가?

유럽에서 ' -세계주의자 국제동맹'을 창설한 푸틴 (Pastin)이 기사를 통해 표명한 것을 파스투코프 Pastukhov는 말한다 ;


"간단히 말해서, 러시아는 고립주의가 아니라 러시아가 유럽의 반응의 중심으로 빠르게 변모하고 있으며, 푸틴 하에서는 19 세기의 초기 부분의"신성한 동맹 제 2 편 발매를 적극적으로 준비 중 "이라고 시사했다.


These countervailing conclusions differ with the internationalist viewpoint. The relevant question, can Putin be trusted to stay the course against this anti-globalism NWO for Russia?

The article, Putin creating an Anti-Globalist International' in Europe, Pastukhov says ;


"In short, Pastukhov suggests, "Russia is rapidly transforming itself into the center of European reaction," not into isolationism; and under Putin, it is "actively preparing for the release of the second edition of the Holy Alliance" of the early part of the 19th century.


이 모든 사실은 소치의 발다이 클럽 (Valdai Club)에서 최근에 전해진 바에 따르면, 역사가들이 푸틴과 다른 사람들이 이 새로운 반세계주의 세계가 어떤 모습이 될는지를 설명했다고 제시했다.

러시아가 이데올로기에서 안정적인 것을 필요로 한다는 것은 오랫동안 상식이 었습니다. 그리고 이것에 진실이 있다고 파스투코프 Pastukhov는 말합니다. 그것은 우크라이나를 반대하는 선전 운동조차도 심각한 이데올로기가 아니었는데, 오히려 모든 감정이 지속될 수없는 것처럼 그저 "원초적인 원주민의 쇼비니즘"의 사례였다고 말했다.


All this is shown by what was said recently at the Valdai Club in Sochi, the historian suggests when Putin and others described what this new anti-globalist world would be like.

It has long been a commonplace that Russia needs at ideology to be stable, and there is some truth in this, Pastukhov says. It hasn't had one, and even the propaganda campaign against Ukraine was not a serious ideology but rather an example of "primitive tribalist chauvinism" that like all emotions couldn't last."


마지막으로, 푸틴 대통령은 유럽인들에게 너무 늦기 전에 세계주의와 싸울 것을 촉구한다. 마지막 의미는 그 세계화 주의가 우리 사회를 파괴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러시아의 국가 정체성에 대한 또 하나의 도전은 우리가 러시아 이외의 곳에서 관찰하는 과정과 관련이 있다. 여기에는 외교 정책, 도덕적 측면 등이 포함된다. 많은 유럽 - 대서양 국가들이 자신들의 전통적인 입장을 부정하거나 거부하는 방식을 취하고 있는데, 서구 문명의 기초를 형성하는 그들의 기독교 뿌리까지도 포함해 부인한다, "고 말했다.

사르트르 - 201972


Lastly, Putin Urges Europeans To Fight Globalism Before Its Too Late. The finality implication is that globalism is destroying our society.

"A further challenge for the national Russian identity is connected to the processes we observe outside of Russia. They include foreign policy, moral, and other aspects. We see that many Euro-Atlantic states have taken the way where they deny or reject their own roots, including their Christian roots which form the basis of Western civilization."

Postmodern was the underpinning of the Marxist Soviet regime. Today the Russian revival is more Christian than the pagans that are annihilating Christendom in Western Europe.

SARTRE - July 2, 2019


http://cafe.daum.net/onukang/ZkWC/5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