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Q아논 정보] 그 날의 시작입니다~!
[-0] その日の始まりですよ~!
2019年03月20日 05時23分12秒NEW !
[-0]그 날의 시작입니다~!
2019년 03월 20일 目覚めの扉 〜Great Awakening〜 번역 오마니나
안녕하세요. 하야시 입니다.
바쁜 것처럼 Q의 투고가 조용해졌으므로, 3일 만의 글이 되었습니다(;^ω^)
자, 카운트다운 중이지만, 일본이라면 20일, 미국이라면 19일이 첫번 째 카운트 다운의 날이 되기 때문에, 오늘이 "그날"입니다!
커다란, 커다란 일이란 무엇인지, 기대되는군요!
주말은 Q의 투고가 조용해, 약간 허탕을 친 기분이었습니다 (쓴웃음)
방해되는 일이 없이, 오늘 일어나야 할 일이, 스케줄대로 일어나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오늘도 Q의 투고를 메인으로, 궁금한 화제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 8채널의 규제와 NZ 총기난사 사건의 관련성 ◆
우선, 어제부터 호주에서는, Q의 투고가 게재되어 있는 8채널을 볼 수 없습니다...(;'·ω) Q맵은 볼 수 있으므로, 어제부터는 Q맵만 보고 있습니다. 영국과 NZ에서는 그저께부터 제한이 가해져 8채널을 볼 수없다고 들었으므로, 호주도 볼 수 없게 되는 것은 시간문제라고는 생각했지만, 겨우 하루차이로서 볼 수 없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아직 Q맵을 볼 수 있기 때문에 어떻게든 정보수집은 할 수 있습니다만, 정말, 힘들군요.
왜 8채널을 못보는가 하면, 얼마 전인 3월 15일에 뉴질랜드에서 일어난 총기난사 사건의 범인이, 범행 전 날 8채널에 범행 예고글을 투고한 것이 큰 문제가 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범인이 8채널에 범행예고를 남기는 바람에, 범인은 "트럼프 지지인 백인우월주의자"라는 것이 되어, 8채널은 위험하다, 범죄의 온상이 되고 있다는 얘기인 것 같습니다.
그러나, 그가 이용한 것은 8채널 뿐만 아니라, Facebook으로도 범행의 모습을 라이브 스트리밍 했지요...그런데 왜 Facebook은 문제가 없다고 하고 8채널만 열람이 금지되는가! 라는 의견도 있어서, 적절할 의견이라고 생각했습니다.
8채널은, 범행 다음 날에는 상기와 같이 "많은 웹 사이트가 이용된 것처럼 8채널도 범행의 예고에 이용되었기 때문에, 법집행기관에 대응하고 있습니다."라고 트윗을 했습니다. 포인트는 이번 범죄에 이용된 것은 8채널 뿐만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범인이 8채널에 범행예고를 썼다는 말을 들었을 때 내가 생각한 것은, 그는 정말 트럼프 서포터였을까? 라고 하는 것. 왜냐하면, 나로서는, 트럼프 지지자는 평화주의이며 양식적인 사람이 많다는 인상이 있기 때문입니다.그러므로, 이 범인의 8채널에 올린 글에 관해서는 처음부터 의심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사실 Q는 3월 15일의 투고에서, 가짜깃발 작전에 주의하도록 호소하고 있었습니다. 특히 미국,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에서의 테러 등을 주의하라고 했습니다. NZ 총기난사 사건 후의 투고였기 때문에, Q아논이 "이번 NZ 총기난사 사건인가"라고 물었습니다만, Q는 "좀 더 큰 사건으로, 헤드라인이 될 것 같은 사건이다. 며칠동안 조심하라"고 답했습니다. 요점은, NZ의 총기난사 사건보다, 더 큰 위기작전이 있을 수 있다고 경고했었습니다.
그리고 어제 또 Q의 투고에, 아래와 같은 기사의 링크가 있었습니다.↓
상기의 사진은, 상기 Q의 투고에 첨부된 링크처의 기사입니다.
마피아의 대부를 사살한 혐의로 뉴저지 주의 법정에 3월 18일에 출두한 24세의 범인 남성이 트럼프 지지자이며, 트럼프의 슬로건을 부분적으로 묘사했다고 생각되는 손을 이용한 문자를 일부러 방청석에서 볼 수 있도록 손바닥을 보였다는 것. 손에는 굵은 글씨로 "Q"와 "MAGA(Make America Great Again)Forever", "Patriots in Charge USA"라고 써있었다고 합니다.
기사에서는, 지난 주말에 출판된 "QAnon : 위대한 각성으로의 초대"라는 제목의 책은, 아마존에서 제7위의 판매고를 기록하고 있다고도 쓰고 있습니다.
무언가, 좀 이상한 흐름이네?라고 생각하는 것은 나 뿐만이 아니겠지요?
지금까지 이런 뉴스는 없었는데, 갑자기, 흉악범죄의 범인들이 Q아논이었다는 스토리가 되고 있다는??그런 느낌입니다.
아마존에서 Q아논의 책도 잘 팔리고 있고, 책이나 인터넷 등을 통해 위험한 우익적 사상에 영향을 받은 사람들이 흉악한 범죄를 일으키기 시작하고 있다는 스토리가 되어가고 있는 것일까??
미국 국내만으로는 생각대로 되지 않기 때문에, 해외에서의 위기 작전을 계기로 미국내의 정치에 영향을 미치려는 딥 스테이트 측의 작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NZ의 총기난사 사건으로부터, 오스트레일리아 국내에서도 단번에 흐름은, 총기 규제로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원래 총을 갖는 것은 기본적으로 어려운 법률이 있으므로, 그 법률을 더욱 엄격화하게 될 것 같습니다. NZ도, 난사사건 다음 날 총기규제를 엄격화하겠다고 선언했었고.
게다가, 8채널에 대한 접속규제를 우선은 NZ와 영국에서 시작해, 어제는 오스트레일리아에서도 규제가 시작되었습니다. 조만간 미국내에서도 8채널을 볼 수 없게 해서 Q의 정보를 차단하려는 것이 목적인지 궁금합니다.
그렇게 되면 더 그런 생각이 들겠습니다만, 예를들면 이번 NZ의 총기난사 사건에 이용된 Facebook등의 다른 플랫폼은 규제되지 않는가? 아무리 생각해도 모순이라고 생각됩니다만. 역시 이것은, 딥 스테이트 측의 작전이겠지요. 딥 스테이트 측에게 모든 것이 너무 유리하군요. 그래요, 이것은 트럼프와 딥 스테이트의 싸움인 것이지요.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어제의 Q의 투고에 따르면, 지난 번 카운트 다운 때도 위기작전(조지 W부시 장례식)이 있었다. 이것은 우연의 일치인가? 라고 쓰여져 있었습니다.네, 역시 최근의 흐름은, 위기작전에 따른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Q에 의하면 더 큰 위기작전이 있을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므로, 당분간 조심해야겠습니다.
◆위기작전과 죤 포데스터의 NZ방문◆
좀 거슬러 올라갑니다만, 이하는, 3월 17일 Q의 투고입니다. NZ 총기난사 사건 2일 후 입니다.
Q의 코멘트에는, NZ의 총기난사 사건의 범인에 대해 쓰여져 있습니다. "그를 세뇌하는 인물이 있었는가? 또 그가 중동을 방문했을 때의 자금은 누가 댔는가?"라고 쓰여져 있습니다.
그리고, 이 사진의 남성은, 미국인인 존 포데스타라는 사람입니다. 그는 힐러리 클린턴의 선거대책 본부장을 맡았던 인물로, 내 블로그에서는 아직 언급한 적은 없지만, 피자 게이트로 불리는 워싱턴 DC의 거대한 소아성애범죄 그룹의 주요 인물 중의 한 사람이라고 하는 사람입니다. 그 자신이 소아애자이고 여러 범죄에 연루되었다고는 계속 알려지고 있습니다만, 왜 그런지 체포될 기색은 없군요. 대량체포가 일어나면, 그 때에는 반드시 체포될 한명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위 사진에는, NZ의 총기난사 사건의 범인이 소지한 라이플의 사진이 있습니다만, 이 소총에 그려진 물고기 마크와, 14라는 숫자가 존 포데스타의 위 사진의 손바닥에 그려진 마크와 일치하고 있습니다.
이 물고기와 14라는 숫자는, 이집트의 오시리스 신화에서 유래하고 있다는 것으로, 물고기는 생명과 부활의 의미가 있다고 합니다. 또 14라는 숫자는, 신화 속에 오시리스가 살해당해 14개의 부위로 절단되었다는 것에서 유래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 존 포데스터와 이 NZ 총기난사 사건의 범인은 마찬가지로 관련되어 있는 것이 아닐까요?
3월 18일의 Q의 투고에서, Q의 코멘트는 없고, 이하의 트위터에 링크가 붙어 있는 것이 있었습니다 ↓
https://twitter.com/BurnedSpy34/status/1106402543121260554
이 트윗은 스레드(thread)가 되어 있습니다만, 중요한 포인트만 번역합니다
포데스타가 호주와 뉴질랜드를 방문했습니다. 존 포데스타은 2019년 3월 7일에 오스트레일리아의 강연투어를 마무리했지만, 언론 보도는 거의 없습니다. 그는 현재, NZ총리에게 막대한 지원을 제공하고 있는 한편, 장래의 사이버 공격 가능성에 대해서도 경고하고 있습니다. 그는 총기난사 사건의 전 단계로, NZ를 중국이나 러시아에 의한 부정침입의 "매력적인 큰 타겟"이라고 말했습니다.
미국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 있는 포데스타는, 호주와 NZ에서, 얼마나 트럼프 대통령이 대통령직에 부적절한 가를 역설하고, 트럼프 때문에 얼마나 많은 문제가 만들어지는가를 주장해, 소셜 미디어가 페이크 뉴스가 될 수 있다는 위험성을 얘기했습니다.
또한, 비자 게이트(스스로 의심을 받고 있는 소아성애범죄 그룹의 존재)에 대해서도, 난센스라고 말했습니다.
그가 NZ를 "매력적인 큰 타겟"이라고 부른 지 며칠 후, 우리는 테러공격을 받았습니다.
딥 스테이트측인 존 포데스타가 이 타이밍에 오스트레일리아와 뉴질랜드를 방문한 것이나, 뉴질랜드에서 말했던 것을 생각하면, 이번의 위기테러와 그의 방문이 우연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그나저나, 딥 스테이트 측에서 하는 일은 알기쉽다고나 할까, 머리가 나쁘다고나 할까, 너무 단순해서 웃깁니다.
Q도 굳이 관련정보를 투고하고 있을 정도니까요, 역시 이건 우연이 아니라 딥 스테이트 측의 계획이였을 겁니다.
◆트럼프 정권과 딥 스테이트의 공방전◆
최근 며칠 만에 알게 된 것은,
1)딥 스테이트 측은 8채널을 폐쇄로 몰아넣고, Q의 발신의 장을 없애고 싶어 한다
2) 어떻게든 뉴스로부터 세상의 눈을 돌리려고 하고 있다(그 때문에 위기작전을 일으키고 있다)
3) 깨어 있는 사람들이 SNS를 통해 발신하는 정보를 가짜뉴스라는 것으로 만들려 하고 있다
4) 트럼프 지지자=과격사상을 가진 위험한 집단이라는 것으로 인식시키려고 하고있다
아직 여러가지가 있습니다만, 일단 주요한 부분은 상기와 같은 느낌이지요?(;^ω^)
그리고, 어제 트럼프 대통령, 아주 이해하기 쉬운 트윗을 했습니다.(웃음)
트럼프는, 타락한 미디어는 물론, Facebook, Google, Twitter도 급진 좌파인 민주당 편에 있다. 그러나 두려워할 것은 없다. 우리가 또 이길 거야!라고 말했습니다. (웃음)
그러고 보니, 최근에는 Facebook에도 수사가 들어온것 같고, Google이 중국군과 손을 잡고 있어 미국 군부와의 제휴를 거절했다거나, 여러 뉴스가 나오고 있네요. 트럼프 측도 공격하고있으니까, 적도 필사적입니다. (;^ω^)
그리고 어제, 트럼프 대통령과도 가까운 인물인 공화당의 데빈 누네스 의원이 트위터를 상대로 거액의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Q는 투고에서, 트위터의 사장인 잭·도시에 대해 "조심하는 것이 좋아"라고 경고했습니다(웃음)↓
기사(영어)↓
누네스 의원에 의하면, 트위터사는 이중 표준을 허용하고 있어, 보수파는 이용규약에 위반되는 행동에 대해 처벌을 받지만, 보수파를 공격하는 어카운트는 이용규약 위반을 해도 처벌받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는 수많은 소송 중의, 첫번째 소송이라는 것입니다.
누네스 의원이 트위터사에 대해 소송을 제기했다는 말이므로, Twitter, Facebook, Google 3개가 현재, 트럼프 정권에 의해 내몰리고 있는 것이죠. 정신을 차리고 보니 이런 상황이 되어있어, 놀라울 뿐입니다('Д')!
그리고, 마지막으로 좀 재밌는 정보를 쓰고 싶습니다.
어제 Q의 투고입니다만, 아무런 설명도 없이, 다음의 인물사진만 첨부되어 있었습니다 ↓
다 거물급 악당들 뿐입니다만, 이 7명이 어쨌다는 것일까요? 우선 이 7명이 기소되거나? 오바마나 클린턴은 없지만, 그래도 위의 7명은 상당한 거물이므로, 움직임이 있다면 대단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Q! 코멘트 없이는 의미를 모르므로, 한마디라고 좋으니까, 코멘트를 해주었으면 합니다 (;)
그리고 또 1건, 의미심장한 Q의 글이 있었습니다 ↓
"뮬러 보고서 지연? 와싱턴은 패닉? 진짜 패닉은, 고육지책의 형태로 다가오는가?"라는 말과 함께, 21, 2, 4라는 숫자. [-]마이너스가 붙어있지 않으므로 카운트다운은 아니며, 의미를 알 수없네~라고 생각했더니, Q아논의 이런 의견이 있었습니다!↓
이것은, 전혀 생각하지 못한 것이어서 무심코 신음이 나왔습니다~(웃음)
Q맵의 플레이어 페이지의 목록입니다. 빌 클린턴이 21, 힐러리가 2, 조지 소로스가 4!!
확실하다고, 부지불식간에 생각해버렸지만, 실제로는 어떤 것이 될까요?
특히 이 3명이 패닉에 빠져있어, 뮬러 보고서를 지연시키려고 한다는 것일까요?
좀 전의 7명의 사진만 투고도 그렇고, 이 숫자의 투고도 그렇고, 어제의 Q의 기고는 수수께끼 투성이입니다.(;)
그럼, 길어졌습니다만, 오늘은 이 쯤에서.
급하게 썼으므로 오탈자가 있다면 용서해주세요. (앞으로 고칩니다)
그럼, 오늘도 끝까지 감사합니다.
부디 즐거운 하루를(^^)/
#트럼프 #클린턴 #FCEBOOK#소아성애자#Q아논#미국정치#테러#위기작전#솔로스#TWITTER
https://ameblo.jp/doorforawakening/
출처 :통일의 건널목에서,,,, 원문보기▶ 글쓴이 : 뽀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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