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리를 알고 싶었다.
진리가 예수 그리스도인줄 몰랐다.
죽음이 두려웠다 이대로 죽으면 너무 허무할 것 같았다
죽고 나면 어떻게 되나 궁금했다
그냥 태어난줄 알았다
아니 그냥 태어난 것이라면 그건 너무 무의미했다
그런데 나를 만드신이가 있었다 세상을 지으신 이가 있었다
그분이 하나님, 그분이 예수 그리스도셨다.
예수님을 구주로 모시면서 늘 불안하던 마음에 평안이 찾아왔다.
하루 세갑 이상 피우던 심한 담배 중독에서도 기도로 벗어나게 해주셨다.
할렐루야, 우리들의 죄를 사하려 십자가에 달리신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를
사랑합니다. 주님 이 한몸 주님 나라 오심을 기다리며 사용하게 하소서
마라나타 아멘 주 예수여 어서 오시옵소서
출처 : 주님을 기다리는 신부들
글쓴이 : 주님오세요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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