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파주소방서
부탄가스 폭발 사고로 A(78) 씨 등 일가족 9명이 팔과 다리에 1~2도의 화상을 입어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부탄가스 폭발 사고 현장에는 휴대용 가스레인지 위에 숯과 번개탄을 올려 놓고 불을 붙이려 했던 흔적이 발견됐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대규모 사전배치선단 보름째 대기중 (자료 신인균 국방 TV)
(직전위치) (현위치)
MV 에드워드 카터 사전배치선 육군용 장비 물자 부산항 --> 광양항
USNS 찰턴 차량 항공기 수송선 육군용 장비 부산 앞바다 --> 부산항 정박중
USNS 프레드 스톡험 사전배치선 해병대용 장비물자 포항 앞바다 --> 포항 정박중
USNS 읠리엄 R 버튼 사전배치선 해병대용 장비 물자 포항 앞바다 --> 포항 정박중
MV 버나드 F 피셔 사전배치선 공군용 탄약 포항 앞바다 --> 포항 정박중
USNS 사카가웨아 사전배치선 해병대용 탄약 광양항 인근 --> 진해
USNS 괌 고속수송선 병력 수송선 평택 --> 오키나와 나하
USNS 월터 S 딜 사전배치선 해병대용 장비 물자 괌 --> 사이판
USNS 존 글렌 기동상륙 지원선 항구대용선 싱가포르 --> 항적신호 꺼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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