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이스트는 지구상의 위대한 빛이 되는데 결코 허락을 청하지 않았다
Christ Never Asked Permission to Be a Great Light on Earth
Heavenletter #54 Published on: December 28, 2000
http://heavenletters.org/christ-never-asked-permission-to-be-a-great-light-on-earth.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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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 말했다.
너는 어떤 사람에게 허락을 요청할 필요가 없다.
나와 의논해라. 그것이 크라이스트가 했던 일이다.
너는 나의 아들, 크라이스트가 다른 사람들에게 그가 무엇을 해야 할지를 묻는 것을 상상할 수 있느냐? 너는 그가 다른 이들에게 그가 이쪽이나 저쪽으로 가야할 지를, 이것이나 저것을 해야 할지를 묻는 것을 상상할 수 있느냐? 너는 그가 단 한 사람의 영혼에게 그가 나로부터 들은 진실을 말하는 것이 올바른 일인가를 묻는 것을 상상할 수 있느냐? 너는 그가 그 자신에게조차 “무엇이 여기서 가장 유리한가”나, “무엇이 하기에 똑똑한 일인가”나, ”다른 이들은 나를 어떻게 생각할까“를 묻는 것을 생각할 수 있느냐?
그는 그 자신에게 “내가 이것을 어떻게 생각하는가, 내가 여기서 무엇이 일어나기를 원하는가”를 묻지 않았다. 그의 질문은 – 만약 그것이 질문으로 불릴 수 있다면, 그것이 하나의 초대와 더 같을 때에 - “나의 아버지여, 당신은 무엇을 원하십니까”였다.
그러나 대개의 시간들에서, 그는 물을 필요가 일어나기 전에 나의 사랑과 지혜를 들었다. 그의 가슴은 나의 가슴으로 너무나 가까이 있어서, 그는 내가 말하기도 전에 나를 들었다.
크라이스트는 나와 나란히 있었다. 그의 귀가 나의 가슴에 닿아있었다.
네가 누군가와 함께 무언가에 대해 말할 필요를 느낄 때, 그것에 대해 나에게 얘기해라. 너는 너의 삶을 안내하는데 누구를 원하느냐? 누가 너의 가이드이냐?
곤란이 없음을 받아들여라.
나로부터 숭고함을 배워라.
너는 조언을 구하는 자가 아니다. 또한 너는 그것으로부터 온 소포도 아니다.
심지어 너 자신에게 “난 무엇을 할지를 몰라”라고 말하지 마라.
삶의 표면을 달리는 것은 사건이 될 수 있지만, 그것은 너를 진실을 피하는 자로 만들 수 있다.
여전히 너는 세상의 얽힘들 속에서 어떻게 운전하는지를 알 필요성을 느낀다. 너는 문제 밖에 머물기를 원한다. 너는 안전함을 찾으며, 따라서 너는 너 자신 위로 다른 실험 장치들을 세운다. 안전함을 찾지 마라. 진실을 찾아라. 진실을 너의 계산대로 만들어라.
물론, 너는 내가 너에게 자동차를 모는 방법을 가르치기를 요청하지 않는다. 너는 네가 자동차를 운전하기를 원할지를 내게 묻지 않는다. 너는 어느 자동차를 몰지를 내게 묻지 않는다. 너는 어떤 드레스를 입을지, 어떤 지갑을 가져갈 지를 내게 묻지 않는다. 너는 너의 삶의 추구에 대해 무수한 세부들을 내게 묻지 않는다.
문제가 되는 일들에 대해 나를 찾아라. 삶의 여울들을 통해 너를 운전하기 위해 나를 찾아라. 더 큰 확장과 비전의 깊이에 대해 나를 찾아라. 너의 가슴 속에 빛을 심기 위해 나를 찾아라.
네가 나의 가슴을 듣고 따르는 것을 요청해라. 네가 집착으로부터 해방되는 것을 요청해라. 이기심과 에고를 지우도록 요청해라. 네가 어느 길을 택할지를 알게 될 것을 요청해라.
너의 가슴이 나의 가슴에 기초하기를 요청해라.
너무나 많은 질문을 묻지 마라. 하나를 물어라. 네가 나에게 봉사할 것을 물어라.
보상을 요청하지 마라. 네가 나를 따를 수 있음을 요청해라. 네가 나에게 봉사할 수 있음을 요청해라. 너의 봉사들을 제공해라. 너의 가슴을 나에게 제공해라.
네가 나의 눈으로 볼 것을 요청해라.
네가 너의 개인성을 넘어 갈 것을 요청해라.
네가 간섭하지 않을 것을 요청해라.
네가 나의 목소리를 들을 때 네가 알게 될 것을 요청해라.
네가 그것에 주의할 것을 요청해라.
내가 너를 이끌 것을 신뢰해라.
너의 손을 내 손에 놓아라, 그리고 함께 가자.
나와 함께 고요해져라.
몸을 편하게 해라. 압력을 없애라.
이 순간에 너는 나의 것이다.
너는 오직 나의 것이다.
너는 다른 이의 것이 아니다.
천국으로 너를 부드럽게 끌어당기는 나를 느껴라.
나는 너를 나에게 끌어당긴다.
나는 거부할 수 없는 것이다.
나는 너의 가슴의 조수를 끌어당기는 그 달이다.
나에게 오너라.
나의 존재를 느껴라. 나는 너와 함께 있다. 그것을 알아라. 그것을 받아들여라.
너는 단지 나와 함께 올 수 있을 뿐이다.
오직 하나의 길이 있다. 그것은 나에게 오는 길이다.
함께 가자. 지금 같이 가자. 상호 사업 속에 나와 함께 해라. 우리는 그것을 삶으로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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