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rt.com/op-ed/458688-trump-neocons-iran-venezuela/ US President Donald Trump © Reuters/Jonathan Ernst 트럼프 미 대통령은 미국인들이 다시 미 제국을 싫어하도록 만들고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것은 짐짓 그런 것일텐데, 이란, 베네수엘라, 쿠바, 북한, 그리고 그 밖의 다른 곳까지 대결을 하는 제국으로 비치기 때문이다. 트럼프에 대해 염두에 두어야 할 한 가지는 그가 비판을 하는 것은 그가 좋아하는 무언가를 본능적으로 그가 반대로 숨기는 경향이 있다는 것인데, 과거에 그들이 뭐라고 생각했던 관계없이 그자신이 일부러 그러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동영상을 보시라, 조지 부시 대통령은 이라크에 대해서 전쟁을 추진하면서 말로는 이상하게도 과장된 수사법을 늘어놨던 것이다. 하지만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 존 볼튼 국가 안보보좌관, 트럼프의 개인 변호사 줄리아니 등은 말로는 전쟁을 할 것처럼 거칠게 굴지만 행동은 그게 아닌 것이다. President Donald Trump seems to be making Americans hate the empire again, by embracing war - or maybe only pretending to do so - against Iran, Venezuela, Cuba, North Korea and who knows where else. One thing to keep in mind about Trump is that his critics tend to instinctively oppose anything he is for, regardless of what they may have thought in the past. Take this video, for example, comparing the eerily similar rhetoric behind George W. Bush's push for war against Iraq and the Trump administration's current drumbeat for war with Iran, featuring Secretary of State Mike Pompeo, National Security Advisor John Bolton, and Trump's personal attorney Rudy Giuliani. 트럼프는 이란과 전쟁 전야처럼 밀어부치는데 - 모든 소리는 친숙하게 들린다 Trump is pushing us toward the brink of war with Iran - and it all sounds alarmingly familiar. 왜곡으로 꼬인거냐고? 그것은 조지소로스 George Soros가 자금을 조달한 민주당 운동본부 무브온 MoveOn.org에 의해 제작되었는데, 1998 년 빌 클린턴 대통령의 탄핵에 반대햇던 것이다. 이들은 유고 슬라비아에 대한 클린턴의 1999 년 전쟁에 반대하는 어떤 행동도 하지 않았다, 또 리비아 전쟁을 오바마가 2011년에 일으켰을때, 또는 실제 이라크 전쟁을 일으켰을 때도, 전혀 반대하지 않았는데, 그게 똑같은 민주당원들이다. 그러나 이제 그들은 이란과의 전쟁을 경고한다 - 왜냐면 오렌지맨이 나쁘기 때문이란다. 그러나 트럼프 자신이 이라크 전쟁을 반복적으로 비난했다는 사실을 상기해라. 실제로 그는 2015 년 공화당 예비 선거에서 젭 부시 대통령 후보를 맹렬히 비판하면서, 그 기득권 후보와 언론의 생각이 최전선에 서게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런 다음 2016 년에 트럼프는 국가 건설과 세계 정복 전쟁을 비난하는 물집이 많은 외교 정책 연설을 통해 "미국 우선주의"를 제창했습니다. The twist? It was produced by MoveOn.org, a Democrat activist group set up in 1998 to oppose the impeachment of President Bill Clinton, and bankrolled by George Soros. These are the same Democrats, mind, who did nothing to oppose Clinton's 1999 war on Yugoslavia, Obama's 2011 intervention in Libya, or the actual Iraq War for that matter. But now they warn against war with Iran - because Orange Man Bad! Recall, however, that Trump himself has repeatedly denounced the Iraq War - and indeed, used that to bludgeon Jeb Bush during the 2015 Republican primaries, obliterating the candidate the establishment and media thought would be the front-runner. Then, in 2016, Trump delivered a blistering foreign policy speech denouncing nation-building and wars of conquest around the globe in favor of "America first." 아, 당시에 워싱턴에 있던 기득권층은 트럼프의 말에 그들의 이빨을 갈면서, 갈기를 세웠지만, 트럼프가 절대로 대통령에 선출될 수 없다는 선험적 정보를 받고서 위로를 받았던 것이다. 당시에 모든 언론 매체가 그렇게 말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트럼프가 당선되는 말도 안되는 일이 어쨌든 일어났습니다. Oh, the establishment in Washington wailed and gnashed their teeth, but took comfort in the knowledge that Trump could never, ever possibly be elected. Every single media outlet told them so, after all. And then it happened anyway. 네타냐후와 트럼프는 이란에 대해 볼튼의 수염이 곤두서게금 한다, 우리는 모두 궁지로 몰리는 것이고. Netanyahu and Trump are gearing up for Bolton's mustache with Iran, and we're all screwed. 생각할 수없는 그 일이 그해 말 트럼프 당선과 함께 일어났을 때, 기득권층은 확 뒤집어졌고, 그들은 주로 '러시아게이트 Russiagate'음모론을 동원하면서 모든 트럼프대통령의 의제에 "저항"했고, 방해하는 모든 가능한 노력을 시작했습니다. 트럼프가 청소해서 배수하겠다고 맹공격을 퍼부었던 워싱턴의 권력"늪"은 실제로 마이클 플린 장군에 대항한 전쟁으로 나타났다. 폼페이오, 볼튼, 커트 볼커, 엘리엇 애브람스와 같은 네오콘 간부를 기용하면서 늪을 청소했다. 그리고 그들은 트럼프를 위해 일하면서 경력을 마쳤다. 식당에서 그들중 누가 말을 거는걸 본 적이 있나요? 아니면 그들이 스캔들로 워싱턴포스트에 의해 비난을 당한적이 있습니까? 당연히 아니지. When the unthinkable happened later that year, the establishment launched every possible effort to "resist" and sabotage Trump's agenda, primarily by the means of the ‘Russiagate' conspiracy theory. The very "Swamp" in Washington that Trump vowed to drain went to war against anyone who might actually do it - from General Michael Flynn onward - while steering clear of neocon cadres like Pompeo, Bolton, Kurt Volker or Elliott Abrams that ended up working for Trump. Have you seen any of them accosted at a restaurant, or accused of a scandal in the Washington Post? Of course not. 이것은 왜 트럼프가 네오콘을 수용하는걸 그만두었는지에 대한 한 가지 가능한 설명입니다 : 그들은 트럼프의 정부에서 실제로 기꺼이 일하는 유일한 사람입니다. 그러나 또 다른 가능성은 트럼프가 기득권층이 고위직 포지션을 싫어하도록 만드는 가장 좋은 방법을 알고 있다는 것입니다. 지난 25 년 동안 미국 외교 정책을 면밀히 주시한 반전주의 안티워 닷컴 (Antiwar.com)의 저스틴 라이먼도 (Justin Raimondo)는 트럼프가 네오콘을 패배로 설계하면서 포옹했다고 믿고 있으며, 폼페이오와 볼튼은 다른 이들과 함께 자유롭게 카라카스 정권 교체 또는 테헤란의 반혁명에 대한 환상을 즐기게 했는데, 이는 2016 년에 그가 비난한 미국 제국이 옹호할 수 없다는 그의 입장을 입증하는 한 방법이다. This is one possible explanation for why Trump ended up embracing the neocons: they are the only ones actually willing to work in his administration. Another possibility, however, is that Trump is aware the very best way to make the establishment hate a position is for him to embrace it. Justin Raimondo of Antiwar.com, who has watched US foreign policy closely for the past 25 years, is convinced that Trump has embraced the neocons in order to set them up for a defeat, letting Pompeo and Bolton - along with others - freely indulge their fantasies of regime change in Caracas or a counter-revolution in Tehran, as a way to prove his point that the American Empire he condemned in 2016 is untenable. Raimondo는 2 월에 베네수엘라에서 트럼프가 정권 교체를 포용했기 때문에 칼잡이가 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아마도 왕좌의 게임 (Game of Thrones)드라마의 한 게임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러나 실제로 일어난 일을 살펴보십시오. 미국이 후원한 '임시 대통령' 후안 과이도 (Juan Guaido)의 권력 장악 시도는 이전보다 훨씬 더 확실히 실패했다. 또한 베네수엘라의 정권 교체에 대한 가장 큰 목소리와 쿠바에 대한 보다 강력한 노선 중 하나인 마르코 루비오 상원의원 (공화당 플로리다)은 미국 - 멕시코 국경에서의 비상 사태 선포에 반대하여 트럼프에 반하는 투표를 했는데, 결국에 트럼프로부터 당하므로서 응보를 겪었다. "We can see the knife go in as this whole scenario plays out," Raimondo wrote in February, as Trump embraced regime change in Venezuela. Perhaps that sounds a bit too ‘Game of Thrones', but look at what has actually happened since: each attempt by US-backed 'interim president' Juan Guaido to take power has failed more spectacularly than the previous one. Also note that one of the loudest voices for regime change in Venezuela and a harder line on Cuba, Senator Marco Rubio (R-Florida) repaid Trump by voting against his declaration of emergency on the US-Mexico border, invoked to overcome Democrat opposition to the border wall. I do question Bolton and his motives, and I do NOT want any more wars. I struggle with the fact that Trump has Bolton, a well known NeoCon, in this position. Bolton is a menace and Trump supporters who claim they don't want any new wars or unnecessary conflict abroad should be particularly incensed that he was appointed and commands this level of influence in the Administration https://twitter.com/EliClifton/status/1125444731956109312 ... 트렁크를 당황시킨 '러시아게이트' 음모가 종식됨과 함께 트럼프를 추적하던 바로 그 언론 매체가 대통령이 시리아로 일부 미사일을 발사하면서, "아사드는 꼭 가야한다,"는 호전적 코스를 유지할 때 "우리 무기의 아름다움"에 찬사를 불렀던 것을 기억하시오 . 트럼프 대통령은 미 국무부의 수사가 바뀌지는 않았지만 실제로 시리아에서 미군 병력을 철수시켰다. 이는 실제로 다마스커스의 체제 변화에 대해 워싱턴이 암묵적으로 포기한 것을 암시한다. Recall how the very same media outlets that hounded Trump with the now-debunked ‘Russiagate' conspiracy sang praises to the "beauty of our weapons" when the president fired off some missiles into Syria, to ensure he stays the "Assad must go" course. While the State Department rhetoric on that has not changed, Trump did order US troops out of Syria - and that actually happened, more or less, suggesting that Washington has tacitly given up on regime change in Damascus. 물론 이것은 모두 "4 차원 체스"에 관한 Q 레벨 추측이 될 수 있습니다. 트럼프가 오랜 기간에 걸쳐 일관되게 표현된 반전의 신념에도 불구하고 영원한 전쟁과 미국 제국을 고집하는 네오콘의 사이렌 호출에 의해 유혹당했다는 것은 전적으로 가능합니다. 지금까지 트럼프 대통령에 대해 절대적으로 확실한 한 가지가 있다면, 확실히 알 수있는 유일한 방법은 어떤 일이 일어나는가를 보는 것입니다. 전쟁이 일어나지 않는다는 일을 말입니다. Of course, this could all be Q-level speculation about "4-D chess." It is entirely possible that Trump has simply been seduced by the neocon siren call of perpetual war and the American Empire, despite consistently expressed beliefs to the contrary over a long period of time. If there is one thing that's been absolutely certain about the Trump presidency so far, it's that the only way to know for sure is to see what happens. Nebojsa Malic, for RT Think your friends would be interested ? Share this story ! The statements, views and opinions expressed in this column are solely those of the author and do not necessarily represent those of RT. 트럼프의 이상한 사랑 : 아님 미국이 제국을 걱정하고 증오하는걸 배웠던지
Trump Strangelove: Or How America Learned to Worry and Hate Empire
By Nebojsa Malic, for RT
May 8, 2019 - 5:33:11 AM
8 May, 2019 03:30 Get short URL MoveOn✔@MoveOn
ReallyDon'tTrump@reallyDontTrump
Regina Marie@regibaby67
나는 볼튼과 그의 동기에 의문을 제기하는데, 나는 더 이상 전쟁을 원치않는다. 나는 트럼프가 잘 알려진 네오콘 볼튼을 이 자리에 두고있다는 사실을 두고 고심했었다.볼튼은 위협이며 해외에서 새로운 전쟁이나 불필요한 갈등이 일어나기를 원하지 않는다고 주장하는 트럼프 지지자들은 그가 임명되어 행정부에서 이 수준의 영향력을 행사하도록 특별히 격려해야 한다.
http://cafe.daum.net/onukang/ZkWC/5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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