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 the way to heaven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살아서 나를 믿는자는 영원히죽지아니하며

on the way to heaven

**천국지옥 에대해**

시드로스 번역본 (로리 디토씨): 저는 지옥에 떨어졌습니다, 그리고 그 이유가 여러분들을 놀라게 할 것 입니다

샤론의 수선화 2019. 5. 8. 00:36








https://www.youtube.com/watch?v=qJP0iJ1Zbjg


I Found Myself in Hell. The Reason Why Will Surprise You.




안녕하세요, 집사님. 정말 화창하고 시원한 하루였습니다^^ 아래 번역본 송부 드립니다. 번역을 하면서 계속해서 저에게 주시는 말씀이라는 마음을 주시는 것 같았습니다, 정말, 주님 말씀대로 살아야 천국 간다라는 것과 지옥이 얼마나 무서운 곳인지를 다시금 깨닫게 해주는 귀한 간증인 것 같습니다. 늘 귀한 사역 감사드립니다, 집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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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로스 번역본 (로리 디토씨): 저는 지옥에 떨어졌습니다, 그리고 그 이유가 여러분들을 놀라게 할 것 입니다 (I found Myself in Hell. The Reason Why Will Surprise You)

2000년도 초반에 저는 우울증에 시달렸고, 몇 번이나 자살 계획을 했습니다. 고통, 아픔 그리고 부정의 감정만이 제 안에 있었고, 유일한 답은 이 고통을 끝내는 것이 였습니다.


그 때 IHOP에서 온 예배 초청장을 받았고 (누군가 저를 위해 기도를 하셨다고 생각합니다), 신기하게도 그 초청에 끌렸습니다. 그리고 그 예배 참석을 통해, 제 삶은 변화되었습니다. 처음에 가니까, 뭘 할지 모르겠더라구요. 사람들은 자신만의 방식으로 예배를 드리고 있었고, 혼자 머뭇거리고 있는데 그 때 ‘무엇을 원하느냐?’라는 하나님의 목소리를 들었습니다. 그래서, ‘방언이 진짜인지를 알고 싶습니다’ 라고 했고, 그리고 그 때 방언을 받았습니다. 저는 방언 하는 것을 사랑합니다. 주님께 방언이란 것이 실제인지를 물어 봤을 뿐인데, 주님께서 바로 주셨습니다.


그리고, 몇시간 나갔다가 다시 예배당에 들어왔습니다. 그 때, 저는 3가지의 기도 제목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1) 호수가의 통나무집 (2) 4륜구동 트럭 (3) 세계 평화였습니다. 그리고, 이 3가지가 너무 많아서 한가지를 포기해야 한다면 바로 세계 평화라고 생각 했었습니다. 왜냐하면, 저 말고도 다른 사람들이 그 기도 제목을 가지고 있을 거라고 생각 했었거든요. 기도 하던 그 순간, 정말 순간적으로 예수님께서 저를 천국으로 데려가 주셨습니다.


그리고 제 앞에 살아 계신 예수님께서 계셨습니다, 그는 빛과 같은 분이셨습니다. 그분은 제가 그분이 누군인지를 알게 하고 싶으셨던 것 같습니다. 그 분이 팔을 벌리시니까, 정말 태양을 바로 앞에서 보는 것 처럼, 너무 밝아서 볼수가 없었습니다. 예수님께서 조금 빛을 낮추어 주시니까, 그 때서야 그 분을 바로 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분을 볼 때, 그분을 사랑하고 그분에게 순종할 수 밖에는 없었습니다. 주님께서는 제가 그분께 무언가를 드리기를 원하셨습니다. 바로, 제 고통과 아픔 이였습니다. 사람들은 보통 예수님께는 어떤 것도 거절하면 안된다고 하지만, 저희는 그분께 거절을 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저는 제 고통과 아픔을 그분께 드리는 것을 거절했습니다. 그러자, 그 분은 저에게 영화 같은 한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그 장면에서 예수님이 한 신부와 춤을 추고 있는데, 그 신부를 바라보는 주님의 눈동자에는 불이 있었습니다, 사랑하는 자를 지켜 보시는 그 사랑의 눈. 중간 중간 어둠의 영이 그 신부에게 스며들려고 했지만, 그 불꽃 같은 눈동자를 가지신 분이 계셨기에 불가능 했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그 신부가 되었습니다, 그 사랑. 제 삶에 있어서, 누군가가 저를 그렇게 사랑해 주었다면, 제 삶은 완전히 바뀌었을 것 입니다. 그런데, 하나님 이신 그분께서 저를 사랑 하다니요. 주님과 춤을 추는 그 신부의 발목을 보니, 그게 제 발목 이였습니다. 제가 그 신부를 질투 했었는데, 그 신부가 바로 저 였었습니다. 주님은 계속 저에게 요청하셨고, 저는 그 분을 믿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제 고통을 드렸습니다. 그 분께서 그분의 이마를 제 이마에 데셨고, 저는 그분께 제 고통과 아픔을 드렸습니다. 그리고, 그 환상에서 깨서 저는 다시 예배당에서 기도를 하고 있었습니다.


정말 신기하게, 제 고통과 아픔은 사라졌었습니다. 하루에 3팩씩 피던 담배도 끊을 수 있었고, 우울증 약도 끊을 수 있었습니다. 2008년도 IHOP 집회에서 기도하던 중에 갑자기 뜨거운 기운이 몰려오면서, 하나님께서 저에게 지옥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 지옥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너는 용서 받지 못해서, 영원한 지옥 형벌에 처해졌다’라는 목소리를 들었습니다. 그 순간 ‘여기서 나갈 수 있는 방법은 없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리고, 여러분들께 말씀 드릴 수 있는 것은 지옥을 표현 할 때, 과장을 할 수 없다 라는 겁니다. 지옥 자체가, 그 어떤 것보다 더 나쁘고 괴롭기 때문에, 지옥을 표현할 때 과장 할 수 없습니다. 첫번째로, 견딜 수 없었던 그 뜨거움. 피부가 타 들어가는, 정말이지 그 뜨거움은 견딜 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두번째로 그 고통의 소리. 사람들의 고통의 소리가 제 귓속을 파고 들었고, 그 고통의 외침이 영원하다는 것이 더욱 끔찍했습니다. 그 곳에서는 나갈 수 도 없었고, 그리고 제 온 몸이 꺾이는 것을 경험했습니다. 제 허리가 부서지는 경험을 했습니다. 정말 상상할 수 없는 고통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 고통은 한순간도 멈추지 않았고, 한줄기의 빛도, 한방울의 물도 없었습니다. 인간이 상상할 수 없는, 인간의 영역을 넘어선 상황이 바로 그곳 입니다. 너무 끔찍했습니다, 그리고 다시는 그곳에 가고 싶지 않습니다. 지옥은 하나님이 없는 곳이고, 세상에서 하는 모든 일을 하지 못하는 곳 입니다, 미안하다는 말도, 남편과 말다툼을 할 수도 없습니다(물론, 남편과 말다툼을 하면 안되지만요). 지옥은 매 순간이 고통이고, 그 고통은 계속 심해집니다, 그리고, 그 고통은 영원합니다. 마치, 천국에서 누릴 수 있는 영원하한 최고의 행복과 같습니다.


저는 마태복음 18장을 읽었고, 지옥에 대한 내용을 잘 알고 있었습니다. 그곳을 다녀오고 난 후에 야, 정말 성경을 모든 말씀들이 이해가 되었습니다. 지옥에 있으니, 제가 왜 지옥에 떨어졌는지 이유를 알았습니다. 지옥은 ‘경멸’이라는 단어 그 자체 입니다, 그리고, 제 자신이 ‘경멸’의 대상이 되는 곳입니다. 그 지옥에 저 같은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그들은 예수님을 주님으로 믿었지만, 예수님께 순종하는 것은 거절했습니다. 그들은 주님을 사랑한다고 했지만,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더 견디기 힘들었던 것은 예수님께서 제 모든 죄를 다 용서해 주실 수 있으셨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저는 남들의 작은 잘못도 용서하지 못했습니다. 예수님께서 용서해주신 제 모든 죄에 비하면, 정말 작은 잘못 인 데도 말이죠. 제가 지옥에 가자 마자, 바로 어떤 문이 열렸고 저는 그 문을 통해서 나올 수 있었습니다. 밖으로 나오니 저는 그 IHOP 집회에서 앉아있었고, 사람들이 저를 막 흔들어서 깨우고 있었습니다. 제가 괴로워하는 것을 보고 그런 것이죠. 사람들이 ‘무슨 일 인가요’ 라고 물어봤고, 저는 ‘지옥을 다녀왔어요’ 라고 얘기했습니다.


지옥을 다녀온 이후에 제가 변화된 것은, 그 어떤 일 보다 더를 더욱 변화 시켰습니다. 이후, 예수님께서 제 마음을 치유해 주셨고, 주님께서 저를 지옥에 데려 가셨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또한, 그 이유는 저를 사랑하시기 때문이라고 하셨습니다. 만약, 주님께서 저에게 지옥을 보여주시지 않으셨다면, 저는 죽어서 그곳에 갔을 것 이 라는 걸 확신합니다.


마귀의 가장 큰 거짓말은 ‘한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다’ 입니다. 개인적인 경험을 토대로도 알 수 있지만, 이것이 가장 큰 음모이자 거짓입니다. 그 거짓말의 배경에는 ‘내 삶을 이젠 예수님께 드릴 꺼야, 그리고, 주님은 과거의 모든 죄를 용서해 주셨어. 그래서, 지금부터는 내가 어떻게 살든 상관없어’ 라는 생각이 깔려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죄를 짓는 것은 예수님을 슬프게 하는 것이고, 또한 저희도 그 부분에 대해 슬퍼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남에 대한 소문을 내거나, 그런 말을 듣고 옮기는 것은 죄입니다. 해당되는 사람을 상처 입게 하고, 매장시키는 심각한 행동이죠. 저는 성령님께 제 혀가 죄를 짓지 않게, 책임져 달라는 부탁 및 약속을 했습니다. 이와 같이, 모든 죄는 크든 작은 다 하늘에 기록되고, 해결이 되어야 합니다.


저는 매일 밤 자기 전에 예수님과 얘기를 하는데요. 주님께 저를 사랑해 달라고 말씀 드리면서, ‘주님, 제가 오늘 잘 했나요?’’라고 여쭤봅니다. 주님께서는 ‘너는 이 점을 잘 못 했 단다, 해결 하렴’이라고도 하시고, 때로는 ‘네가 이런 일을 했고, 나는 네가 다시는 그런 일을 하지 않기를 바란다’ 라고 말씀해 주십니다. 그리고 저는 배웁니다.


반항과 미성숙은 분명 다릅니다. 제가 반항적으로 행동한 것이 있으면, 예수님께서는 저에게 잘못했다고 하시면서, 다시 해결을 하라고 하십니다. 제가 미성숙해서 무언가를 모르고 잘못을 하면, 올바른 방법을 가르쳐 주시면서 저를 훈련 시키십니다. 저나 시드씨가 구원의 확신이 있을까요? 네, 예수님의 피가 저희를 구원해 주십니다, 그 사실에 대해서는 더 이상의 의심도, 추가할 내용도 없습니다. 하지만, 동시에 우리는 예수님께 순종해야 합니다. 시드씨께서는 죄를 짓는 그 즉시 회개를 하시고, 그렇게 하시는게 바로 회개 하지 않고 죄에 감염된 상태에서 나중에 하는 것 보다 훨씬 쉽기 때문이라고 하셨습니다.


저는 회개의 과정을 네 부분으로 나눕니다. 첫째, 내가 한 행동이 죄라는 것을 하나님께 동의를 구합니다. 둘째, 하나님께서 주시는 슬픔이 있어야 합니다. 그냥 미안한 감정이 아닙니다. 미안한 감정은 그냥 미안한 것이고, 또 같은 죄를 지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슬픔은 가슴을 아프게 만들고 그 죄를 지을 수 없습니다. 셋째로, 죄를 자백합니다. 넷째로, 대체할 만할 무언가를 찾아서, 다시는 같은 죄를 짓지 않아야 합니다. 때로는 이 넷째를 찾는 과정에서, 여러가지 대안이 나올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하지만, 진정한 회개만이 우리 죄를 해결 할 수 있습니다. 제가 기도하겠습니다! “예수님, 제가 주님을 사랑합니다. 성령님 사랑합니다. 이렇게 오셔서 저희 죄를 해결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께서는 저희가 그 만큼 가치가 있다고 하셨습니다. 정말 소중하신 예수님, 주님, 우리가 깨끗해 질 수 있게 하나님께 말씀해 주세요. 우리에게 회개가 필요합니다. 하나님, 지금 오셔서 우리의 죄를 알게 해 주세요. 마귀의 길에서 빠져나가야 합니다. 예수님, 우리를 자유롭게 해주세요. 지옥에 가게 하는 이 거짓말에서 우리를 자유롭게 해주세요. 제가 짓는 모든 죄는 주님 앞에서 회개 되어야 합니다. 저를 더 정결하게 해주시고, 더욱 정결함으로 주님께서 저희에게 더 가까이 오실 수 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와 예수님 처럼, 정결하기를 원합니다.


저희에게 오셔서 저희를 주장해 주시고, 소유해 주세요. 저희가 숨기고 있거나, 저희 마음 속에 어둠이 있다면 주님의 빛으로 비쳐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예수님께서 저희를 바꿔 주실 거라 믿고 기도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하나님을 따르는 것은 감정이 아닙니다, 선택입니다. 하나님을 따르거나, 따르지 않거나 입니다. 하나님을 선택하면, 하나님과 멀어지게 하는 그 무언가와는 100% 멀어져야 합니다. 그것은 만지지도 보지도 말아야 합니다.

이 방송이 끝나면, 당신에게 용서 받기 힘든 잘못을 한 사람도 용서해 주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예수님께서는 우리 생각보다 훨씬 더 빠르게 오신다고 하셨습니다. 기억 하십시요, 주님께서 저희가 생각하는 것보다 더 빨리 오신다고 합니다.



번역:주님을 기다리는 신부들 카페     LDH 집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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