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침 http://cafe.daum.net/waitingforjesus/BkEe/8114
농구공 소녀처럼
수레바퀴 밑에서
나오지 못했다
그러나
살아오는 동안
누군가를 그리워하며
누군가를 기다렸다
비록 수레바퀴 밑이지만
살아있음은
주의 크신 은혜다.
다리는 농구공이지만
마음은 하늘보다 큰
어린소녀를 보면서
늘 삶이 힘들다고
불평하는 나 자신이 부끄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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