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eyerz – 금세기의 가장 중요한 차트 그리고 세계를 놀라게 할 것
(Greyerz – The Most Important Chart Of This Century And What Will Take The World By Surprise)
2019년 3월 24일, KWN
세계가 다음 위기로 더 가까이 가면서 QE와 통화의 역사적 움직임을 예상했던 Greyerz는 금세기의 가장 중요한 차트 그리고 세계를 놀라게 할 것을 KWN과 공유하였다.
중앙 은행들은 세계를 계속 협박
Egon von Greyerz: “놀라운 연준은 다시 그 모순의 일관성을 입증했다. 1913년 창설 이후 연준은 항상 뒤처졌다. 이것이 단지 무능력이라고 믿기가 힘들지만 최근 정책의 변경은 계획의 일부라고 보기기 어렵다. 연준의 정책 결정들을 뒤돌아 보면 그 결정들이 주도적인 것이라기 보다는 반응으로 보인다.
중앙 은행들은 세계 경제에 전적으로 유해했다. 그들은 그 어떤 건설적인 목적도 기여하지 않는다. 사실상 그들은 세계에 위협적인 것이며 자연의 법칙이 지배했다면 되었을 것보다 더 많이 일들을 악화시킨다. 조류의 자연적 리듬은 중앙 은행들의 인위적인 간섭에 대한 필요가 없이 시장들을 손쉽게 조절할 것이다. 신용에 대한 수요가 높다면 공급과 수요의 법칙은 금리를 올리게 하여 공급을 제한 할 것이다. 그리고 신용에 대한 수요가 없다면 대출들은 하락하는 금리와 함께 값싸질 것이다.
대신에 우리가 지금 안고 있는 것은 0이나 마이너스로 조작된 금리들이고 역사상 최대의 부채이다. 그것은 자연의 모든 법칙들을 깨고 있으며 엉터리 시장들을 통해서만 일어날 수 있다. 이는 금 세기에 세계 부채를 세 배로 만들었다. 우리가 결코 상환될 수 없는 부채와 주식들, 채권들과 부동산에서 함께 엄청난 거품들을 안고 있는 것이 놀라운 일도 아니다.
아래 차트는 연준의 65년간 금리를 보여준다. 최근 역사를 보면 1987년 말에 알랜 그린스팬은 금리를 올렸고 1989년 10%에서 1992년 3%로 금리를 붕괴시켰다. 그 후에 연준 자금 금리들은 점차 상승하여 나스닥 붕괴가 시작된 2000년 6월에 6.5%가 되었다. 나스닥의 80% 붕괴는 연준을 반응하게 하여 2003년 말에 금리를 1%로 낮추게 했다.
주식들은 안정화되었고 금리들은 2006년 9월까지 5%로 올려졌다. 그리고 서브프라임 재난이 왔고 반응하던 연준은 금리를 2008년 12월까지 사실상 0으로 하게 했다. 금리들은 2015년 12월까지 그 수준에 머물렀다. 0% 금리의 7년은 주식 시장에 놀라움을 만들었고 또한 성장하는 경제의 환상을 주었다. 그래프의 붉은 색 화살표는 연준 결정들이 예측 못했던 사건들에 대한 겁먹은 반응에 의해 일어난 것임을 보여준다. 이들 시기의 그 어떤 데에서도 연준은 잠재성 재난을 내다보지 못했다. 분명 그들 모형들의 그 어느 것도 제대로 되지 못했고 그들은 내다보지도 못하고 문제들 해결에 급급했으며 그들은 문제의 원인이었다.
분명 경제들은 세계 곳곳의 중앙 은행들이 수 조 달러, 유로, 엔과 위안들을 인쇄하고 동시에 금리를 0이나 마이너스로 고정하면 명복상 성장할 것이다. 문제는 경제들이 정체를 유지하기 위해 더 많은 돈이 인쇄되어야 하고 돈 인쇄로 부를 만들 수 있다면 왜 사람들이 일을 하여야 하는 것인가?
미국 경제가 악화되면서 금리들은 상승보다는 하락이 될 듯하다. 결국 전면적인 양적 완화의 정도는 2007-9년의 돈 인쇄를 초라하게 보이게 할 것이다. 그러나 나는 금리가 대단히 오랫동안 낮게 머물 것으로 예상하지 않는다. 첫째 달러는 급락할 것이다. 그리고 국제 신용 시장들은 겁에 질릴 것이며 미국 국채들을 팔기 시작할 것이다. 중국과 일본은 각각 1조 달러 이상의 미국 부채를 가지고 있으며 그들은 가능한 빨리 그것을 내던질 것이다. 이는 하락하는 채권 시장들, 더 높은 금리들과 무너지는 달러의 악순환을 시작할 것이다. 그리고 단기 금리들을 더 높게 오르게 하면서 중앙 은행들은 완전히 금리 통제를 상실할 것이다. 돈 인쇄가 심해지면서 인플레이션은 금리들에 상승 압력을 더 가할 것이다. 향후 몇 년 안의 어느 시점에 금리들은 적어도 1980-81년의 20% 수준에 도달할 것이다. 하이퍼인플레이션과 디폴트들과 함께 금리들은 더욱 더 오를 수 있다.
21% 모기지와 무한한 돈 인쇄
이는 물론 역사에서 새로운 것이 아니다. 1970년대 영국에서 살 때 금리와 인플레이션이 몇 년간 10% 대에 있었던 것을 나는 기억한다. 영국에서 나는 한동안 나의 첫 모기지에 21% 이자를 지불했다. 오늘날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감당할 수 있을까? 극소수이다. 어느 나라도 몇 % 더 올라간 금리로 부채 이자를 댈 수 없다.내가 예상하는 훨씬 높은 금리들과 함께 부채들은 가치가 없는 불환 화폐들의 무한한 인쇄로만 이자를 갚을 수 있을 것이다. 이는 달러와 다른 통화들에 추가 압력을 가할 것이고 그것들 본질적 가치인 0으로 가는 하락을 가속시킬 것이다.
이는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믿는 시나리오가 아니지만 우리가 아는 것처럼 낙관론은 시장 전환 전에 정점을 이룬다. 우리는 지금 그 시점에 있는 것일 수도 있다. 나의 선호하는 시나리오는 2018년 가을에 시장들은 정점을 이뤘다는 것이었다. 대부분 유럽과 아시아 시장들은 그 정점 아래에 있다. 미국 시장은 신고점을 만들려고 시도해왔지만 지금까진 실패했다. 시장이 영원한 강세장에 있을 땐 모든 소식들은 좋은 소식들이다. 더 높은 금리들은 시장이 상승하면서 강한 경제를 의미한다. 더 낮은 금리들은 경제를 자극하는 것이고 그래서 시장들은 상승한다. 그러나 계속된 낙관론에도 불구하고 다우는 지금까지 고점을 만들지 못했다. 수익 전망들이 암울해 보이고 경제는 하락으로 전환하는데 왜 고점을 기록하겠는가?
나는 정기적으로 가족 사무실과 최상위 부자들을 만나고 대화를 한다. 오늘날에도 이들 그룹들에선 시장의 추세가 역전될 것이라는 두려움이 사실상 없다. 어느 누구도 주식과 채권들 같은 거품 자산 시장들에서 위험을 보지 않는다. 그들 중 많은 수가 전문적인 삶에서 성공을 하고 시장에 장기 매수로 주식들에서 큰 수익을 낸 2차 대전 말에 태어난 알프레드와 같은 사람들이다. 나무들이 하늘까지 자라지 못한다는 사실이 그들 마음 속으로 들어가지 못했다. 50년 넘는 성인들 생활에서 투자에서 돈을 벌 수 있었다면 왜 그것이 계속되지 않겠는가? 극소수만이 자신들은 신용 확대와 돈 인쇄로 지펴진 시기에 살아왔다는 것을 간파할 수 있으며,그것은 인위적으로 자산 시장들을 더 높이 올렸던 것이다.
갑작스러운 후퇴는 세계를 놀라게 할 것
그러나 그것이 50년간 지속되었다면 왜 10년 이상 더 계속되지 않겠는가? 이론상 이는 가능하지만 우리는 더 이상 한 시장이나 서구만 이야기하지 않는다. 아니 고무 줄은 남반구 호주에서부터 북반구 노르웨이까지 동쪽 중국에서부터 서쪽 캘리포니아까지 세계 곳곳에서 과도하게 늘어났다. 갑작스러운 수축은 느닷없이 일어나서 세계를 완전히 놀라게 할 것이다. 짧은 하이퍼인플레이션의 돈 인쇄 후에 세계 자산들과 부채들은 파열할 것이고 우리는 오늘날 돈으로 세계 부의 최소 200조 달러 하락을 보게 될 것이다. 그리고 하이퍼인플레이션 돈으로는 훨씬 더 심할 것이다.
향후 몇 년 안에 세계는 역사상 최대의 부의 파괴를 겪을 것이고 그것은 투자자들 99.5%에게 전적인 충격으로 올 것이다. 이를 대비한 0.5%에게 그것은 세기의 기회가 될 것이다. 그것은 "최대의 매도이자 멋진 매수가 될 것이다". 매도는 주식, 채권과 부동산 같은 자산 시장들이고 매수는 금과 은 같은 귀금속들이다. 그러나 이 거래는 2006-9년 위기에 되었던 그런 것이 되지 않을 듯하다. 이번 금융 시장들은 실적을 내지 못하고 거래 상대방들은 실패할 듯하다. 그래서 금융 선물 계약들이나 파생들을 사는 것은 어느 누구도 현금을 넣을 위치에 있지 않을 것이므로 어떤 목적도 기여하지 못할 것이다.
그래서 이런 매도와 매수는 다르게 전개되어야 한다. 이번 매도 쪽은 모든 거품 시장들에서 나오고 주식들,채권 등등에서 최소한 노출을 하는 것을 의미한다. 그리고 매수 쪽은 ETF나 선물들을 사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 대신에 투자자들은 금과 은 같은 실물 자산들을 보유하고 금융 시스템 밖에서 그것들을 보관하는 것을 의미한다.
금 세기의 가장 중요한 차트
아래 차트는 그것이 앞으로 어떻게 보일지를 보여준다. 그것은 200년간의 다우/금 비율이다. 이 비율은1980년에 1대 1로 무너졌다. 이것은 다우와 금의 가격이 850으로 같았다는 것을 말한다. 주식들이 상승하고 금이 하락하면서 그 비율은 1999년에 45로 정점을 이루었다. 그리고 주식은 붕괴하고 금은 치솟으면서 87%하락하여 2011년에 5가 되었다. 이후 우리는 그 비율에서 조정 상승을 보아왔지만 다우는 금세기에 금에 대하여 여전히 57% 하락했다. 그리고 그 비율은 하락 추세를 재개할 태세이고 그것은 1999(역자; 1980년인 듯) 수준인 1을 넘을 듯하다. 대신에 그것은 0.5나 훨씬 밑으로 갈 듯하다. 이것은 다우가 금에 대하여 오늘날 수준으로 최소 98% 하락한다는 것이다.
10,000달러 – 50,000달러 금
그래서 그 선택은 간단하다. 주식들을 들고 1929-32년처럼 최소 90% 하락을 보거나 그 대안으로 그들 주식들을 판 투자자들은 금을 사고 돈을 잃는 대신에 오늘날 상상할 수 없는 수준으로 상승하는 금에서 수익을 내는 것이다. 그것은 오늘날 돈으로도 10,000달러 혹은 50,000달러가 될 수 있다. 그리고 하이퍼인플레이션 경우엔 몇 개의 0을 더 추가할 것이다.
유사한 움직임들은 금에 대한 채권과 부동산에서도 예상될 수 있다. 신용 시장들이 붕괴하고 금리가 급등하면서 국채 디폴트들을 포함한 주요 디폴트들이 있을 것이다. 대부분 주요 나라들은 공식적으로 디폴트를 하지 않는데 그들은 대신에 10-100년의 지불 유예를 도입할 것이며 그것은 사실상 또 다른 방식의 디폴트를 하는 것이다. 게다가 달러와 다른 통화들은 사실상 0으로 평가절하될 것이고 대부분 채권들을 가치 없게 만들 것이다. 부동산 시장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부동산이 임대료 형태의 수익을 주지 못하면 길가의 전통적 가게들은 가치가 없다. 대단히 높은 비율의 임차인들은 그들 임대료나 그들 부채의 이자를 갚지 못할 것이고 부동산 임대에서 큰 디폴트를 일으키고 부동산 가격들의 붕괴를 일으킬 것이다.
그래서 오늘날 주식에서 빠져 나와 금을 사는 투자자들은 파멸에서 자신들을 구하는 것뿐만 아니라 금에서 상당한 자산을 벌게 된다. 그러나 슬프게도 1%가 안 되는 투자자들만이 이것에 대하여 대비를 하고 있고 그래서 일생을 두고 만들어 온 그들 자산의 총체적 파괴를 겪게 될 것이다...
4) 월가의 경고 깃발: 지난 50년간 매번 침체를 예고했던 채권 시장 지표가 시동
(Wall Street Red Flag: A Bond Market Indicator That Has Predicted Every Recession In The Last 50 Years Just Got Triggered)
2019년 3월 26일, Michael Snyder
채권 시장이 옳다면 미국 경제는 분명 침체로 향하고 있다. 지난 50년 동안 국채 3개월물에 대한 수악률아 국채 10년물의 수익률보다 위로 오른 6번의 경우가 있었고 그런 때마다 침체가 뒤따랐다. 이제 그것이 다시 일어났으며 이번에는 다른 다수의 경제 지표들이 침체들이 오고 있다고 소리치는 때에 이것이 왔다. 물론 우리는 최근 몇 년 동안 다른 시기에 일어난 침체 지표들을 보아왔으며 연준은 여러 경우들에서 이 주기를 개입하고 성공적으로 연장할 수 있었다. 그러나 이제 세계 경제는 분명 지난 침체 이후 가장 약하고 우린 한계점에 도달한 것은 아닐까?
월가의 많은 사람들은 지난 주말에 일어난 것을 대단히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다. CNBC에 따르면 3,009 거래일 동안 이런 식의 수익률 곡선 역전을 본 적이 없었다.
단기 정부 고정 수입 수익률은 이제 장기 것을 앞서고 있고 2007년 이후 일어난 적이 없었던 강한 침체 신호를 보내고 있다.
국채 3개월물과 10년물 사이의 차이 혹은 수익률 곡선은 10bp 혹은 0.1% 포인트 위에 있는 가장 긴 기간을 깼다. 두 만기물은 2007년 9월에 그 수준에 마지막으로 있었고 3,009 거래일이 경과되었다.
3,009 거래일은 대단히 긴 시간이다.
그리고 이제 우리는 제로 헷지가 지적한 것처럼 그 곡선이 어떻게 역전되었는지 보게 될 것이고 그 곡선이 많이 역전될수록 침체의 가능성은 더 높아진다.
2007년 이후 처음으로 3개월-10년 곡선의 역전은 왜 그렇게 중요한 일인가? 역전은 지난 6번의 침체를 단 한 번도 틀리지 않고 정확하게 예측해온 가장 정확한 침체 선도 지표일 뿐만 아니라, 가장 최근에 역전된1989, 2000년과 2006년 그리고 침체들은 1990, 2001년과 2008년에 시작되었다...
그것은 또한 모든 월가 침체 모형에 직접 반영되고 있는데, 그것이 더 역전될수록 침체의 가능성은 더 높다.
현재 그 모형들이 보여주고 있는 것이 어떤 것인지 알기 위해 이 차트를 보라. 지금 또 다른 침체의 가능성은 지난 번 이후 가장 높다.
많은 투자자들은 채권 시장이 월요일 우리에게 보다 나은 소식을 가질 것으로 희망하지만 일들은 대신에 더 나빠졌다.
금요일, 시장들은 비록 당장은 아니지만 믿을만한 침체 신호인 수익률 곡선이 역전되었을 때 경악하였다.그것은 더 단기 상품에 대한 금리가 장기 증권 수익률보다 위로 오른 것이다. 이 경우에 3개월물의 수익률은 월요일에 2.44%였고 2년 넘은 기간 동안 저점인 2.38%로 내려간 10년 만기물 위로 움직였다.
나는 미국의 모든 이들이 지금 뮐러 보고서를 읽고 있다는 것을 알고 나도 그에 대한 글을 올렸지만 그 조사의 결과는 세계 경제의 궤도를 바꾸지 못할 것이다. 그것은 한참 동안 둔화되어 왔으며 그것이 우리가 수익률 곡선의 역전을 보아왔던 주요 이유이다.
“수익률 곡선은 그들이 보고 있는 것에 대하여 응답하는 것이고 내가 믿는 것은 세계 경제가 둔화되고 있다는 것이다"고 Bleakley Advisory Group의 수석 투자 전략가인 Peter Boockvar가 말했다. "곡선에서 이런 움직임을 여기서만 보는 것이 어니라 모든 곳에서 본다."
세계 중앙 은행들은 이미 행동을 취하고 있으며 세계 경제 여건들이 계속 악화되면서 엄청난 개입을 나는 예상한다.
그러나 그들이 할 수 있는 것은 많고 비록 그들이 최근 몇 년 동안 재주를 부려왔지만 어느 시점에 그들은 완전히 통제를 상실할 것이다.
이미 우리는 지난 침체를 대단히 떠오르게 하는 일들이 일어나는 것을 보기 시작하고 있다. 예를 들어 우리는 가게 폐점들에서 미국 역사상 최악의 속도에 있으며 또 다른 주요 소매업체는 자신들의 모든 점포들을 닫을 것이라고 발표했다.
라이프웨이 크리스찬 리소스즈는 수요일 발표하기를 올해 남은 170곳의 점포들 모두 닫을 것이며 온라인 판매에 중점을 줄 것이라고 했다. ...
미국 전역의 공동체들은, 특히 경제적으로 불황인 공동체들은, 빈 건물의 숫자들이 계속 늘면서 진정 암울하게 보이기 시작할 것이다. 이는 내가 오랫동안 경고해온 것이며 이제 대규모로 일어나고 있다.
이 글을 마치면서 나는 다시 올해 남은 기간 동안 우리 경제에 엄청난 영향을 줄 한 요인을 다시 언급하고자 한다. 미국 중부 지역의 홍수는 수 천 곳의 농장들을 파괴하였고 기상청은 경고하기를 우리가 보았던 그 홍수는 올 봄의 남은 기간 동안 우리가 보게 될 것의 예고편일 뿐이라고 했다. 이는 미국 현대사에서 이미 미국 농부들에게 최악의 홍수 재난이다.
우리는 또 다른 엄청난 농장 파산들의 급증을 보게 될 것이고 수 천 명의 농부들은 작물을 심을 수 없을 것이고 식품 가격들은 극심하게 오르며 미국 전역의 많은 가족들은 식품 예산이 너무 벗어나서 실질적 문제들을 안게 될 것이다.
지금 우리 경제를 두들겨 패는 너무 많은 요인들이 있다. 연준이 또 다른 마술을 부린다면 그것은 거의 기적일 것이다.
우린 말 그대로 한계점에 와 있고 이번에 벼랑으로부터 우리를 끌어내는 것은 쉽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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