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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rcha Faal 情報] 트럼프를 지키기 위해, 세계가 두려워했던 비밀결사가 모습을 드러내다

샤론의 수선화 2019. 3. 29. 22:25









マラーからトランプを守るため、世界で最も恐れられた秘密結社が影から姿を現す

2019/03/28 Yutika




              트럼프를 지키기 위해, 세계가 두려워했던 비밀결사가 모습을 드러내다


                                  2019/03/28 Yutika          번역   오마니나


                     화상의 출전: Author:U.S._Department_of_State [Public Domain]


 예로부터 미국의 정치나 경제를 배후에서 쥐고 흔드는 엘리트는, 악명높은 비밀결사인 "스컬·앤드·본즈" 출신이라고 합니다. 대학시절의 단순한 클럽활동이 아니라, 선택된 학생은 그 멤버로서 평생 충성을 맹세해야 합니다. 하지만 그대신 막대한 부와 성공이 약속됩니다.이번에는 이 비밀결사가 정식무대에 얼굴을 드러내게된 이유와, "322"이라는 숫자에 대한 정보입니다.


참고로 본문에서 언급한 최강의 13명은,


·1878년 졸업한 윌리엄 하워드 태프트 대통령 및 대법원장
·1880년 졸업한 월터 캠프("미식축구의 아버지")
·1935년 졸업 라이먼 스피처 주니어(이론 천체 물리학자
·1937년 졸업한 포터 스튜어트(대법관)
·1940년 졸업한 마크 조지 번디(케네디 정권과 존슨 정부의 보좌관_
·1948년 졸업 조지 H·W부시 대통령(아버지)
·1950년 졸업한 윌리엄 F·바크리ー주니어(보수 정치잡지『내셔널 리뷰』의 창설자)
·1966년 졸업한 존 F켈리(오바마 정권의 국무장관)
·1966년 졸업의 프레드릭 월리스 스미스(세계최대의 물류회사 FedEx의 창설자)
·1968년 졸업 조지 W부시 대통령(아들)
·1969년 졸업 스티븐 A·슈바르츠만(투자펀드 블랙스톤 그룹의 공동창설자)
·1985년 졸업 스티븐 무뉴신(현 재무장관)
·1990년 졸업한 데이 내셔널 밀발크(『워싱턴 포스트』의 칼럼니스트)


입니다. 이러한 이유에서 현재의 13명이 아니라, 사상최강의 13명입니다. 무뉴신이 이렇게까지 힘을 가졌으리라고는. 그리고 지금 화제가 되고 있는 골란고원 이권에도, 어떻게든 관련되어 있는 모양입니다.


 결국에는 제라드 쿠슈나 등과 마찬가지로 아마게돈 최종전쟁으로 그리스도 강림을 꿈꾸는 쓸데없는 집단일 뿐이지만요. 왜 이렇게 기독교 과격파들은 지구 전체를 좌우하려는 것일까요? 기독교도나 구미인을 표적으로 하는 이슬람 테러리스트 쪽이, 차라리 나을 지도...…(Yutika)



솔카 펄 정보: 트럼프를 지키기 위한 비밀결사가  모습을 드러내다


출처 : WhatDoesItMean.com 19/3/23 
 http://www.whatdoesitmean.com/index2822.htm



3월 22일이 의미하는 것


오늘 크렘린에 나돌고 있는 러시아 대외 정보국(SVR)의 경천동지할 새 보고서는, 로버트 뮬러 특별검찰관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힐러리 클린턴에 대해 역사적인 승리를 거두는데 있어 어떤 형태로도 러시아와 공모하지 않았다고 증명하는 최종보고를 공표한 어제, 매우 중요했던 것은 그 날짜로서 22 March(3월 22일)에 일어난 점이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날짜를 달보다 먼저 쓰는 미국식로 표기하면, "322"가 됩니다.


[※영국도 포함해 유럽에서는 세부적인 것부터 "일월년", 동양에서는 큰 것부터 "연월일"의 순으로 표기하는 것이 보통이지만, 미국 만은 아주 괴상하게 "March 22, 2019" 혹은 "3/22/19" 등 "월,일,년도"라는 형식을 고집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어떤 우려때문에, 수수께끼의 결사인 "스컬·앤드·본즈"가 그들의 최대 중요 이벤트때에 "암호를 표시하기"위해 사용하는, 암호화된 강력한 종교적 숫자입니다.


――게다가 사용하는 것을 허락받고 있는 것은 결사로서 가장 강한 권한을 가지는 일부 리더 뿐으로, 예를들면 미국의 스티븐·무뉴신 재무장관 등이 가능하지만, 그는 트럼프 주위를 동료인 "본즈·맨"="스컬·앤·본즈 출신의 남자들"으로 둘러싸, 리처드·닉슨 대통령을 파멸시킨 "딥·스테이트 쿠데타"로부터 트럼프를 지켜주는 인물입니다.


――무뉴신이 이러한 움직임으로 나오고 있는 것은, 다비드왕의 무덤을 둘러싼 "스컬·앤드·본즈"의 이스라엘이나 벤야민·네타냐후 수상과의 수수께끼의 활동이 관련되어 있습니다.


――또한 이 스컬·앤드·본즈에게 길일(吉日)인 어제 "322"에, 미국의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이 예루살렘에서, 하느님은 유대인과 이스라엘을 지키기 위해 트럼프를 보냈다고 공공연히 선언했습니다.


[※이전부터 피해망상을 보이던 이스라엘은 "이란이 유대인의 박멸을 획핵하고 있다!"는 명분을 내걸고는 주변국에 대한 공격을 가해 제 3차 세계대전을 일으키려고 버둥대고 있습니다. 자신들을 이 "이란의 위협"으로부터 지켜줄 것인가 라는 의미에서, "트럼프는 현대판 에스텔 왕비(유대 사람들을 학살으로부터 구한 유대인 여성)인가"라고, 현지 예루살렘에서의 인터뷰 프로그램에서, 크리스천 브로드캐스팅·네트워크가 질문했습니다. 폼페이오는 자신은 기독교도로서, 물론 그럴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답했습니다.]


――그 후 폼페이오는 "제 3신전"의 모형을 견학하고, 성서의 종말의 때가 다가오고 있는 것 아닌가 라고 말해 세상 사람들에게 공포를 일으켰습니다.


[※폼페이오 장관은 이번 이스라엘 방문을 1분 17초짜리 동영상으로정리해 트위터에 투고했는데 1분이 지난 〆의 부분, 성분묘교회(聖墳墓教会)와 "통곡의 벽"의 다음 화면이, 제3 신전의 모형으로 되어 있습니다. 인용처의 기사에서는, 기독교, 유대교 관련 시설까지 하고, 다음은 이슬람교는 되지 못했다고 지적. 유대교도들이 꿈꾸는 제3신전의 건설은, 이슬람교에게 중요한 알=악사ー 모스크와 "바위의 돔"을 파괴할 것으로 우려되고 있습니다.

폼페이오와 같은 복음주의파는, 최후의 심판에서 구세주(예수)가 지상으로 돌아오려면, 그 전에 유대인이 제3신전을 건설해야 한다고 믿고 있기 때문이다라고 한 말도 소개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점에서, 그의 언동은 "공포를 불러일으켰다"는 것입니다.]



 

창세기 제3장 22절
그리고 주님은 말씀하셨다: "명령을 저버리고 지혜의 나무열매를 따먹은 인간은 이제 선과 악을 알게 되어, 우리처럼 되고 말았다. 그 손을 뻗어, 생명나무의 열매도 먹고, 영원히 살게 되는 은은 있어서는 안된다"

고 선언하고 인간을 에덴동산에서 추방했습니다. 이러한 이유가,"322"의 유래입니다.



유대교도(헤브라이인)해적이 창설한 명문대학


해당 보고서에 의하면, 16세기 초부터 18세기 중반에 걸쳐, 전세계의 대양은 사략(私掠) "면허를 가진 해양 테러리스트들"이 준동했습니다. 유럽의 여러 왕가가, 라이벌 상대의 상선에서 약탈하는 것을 허가했기 때문입니다.


――오늘 날에는 "해적"으로 알려진 무리입니다만, 그 중에서 가장 두려워한 일당이 "해골과 뼈", 즉 "스컬 앤 본즈"의 무늬를 새긴 깃발을 내건 유대계 해적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들의 배에는 "에스텔 왕비"나 "예언자 사무엘", 그리고 "아브라함의 방패"라는 이름이 붙여졌습니다.[※"아브라함의 방패"은 창세기 제15장 1절에서]


그들의 함대는, 자메이카라는 나라를 형성하는 카리브제도 주변 해역을 거점으로 하고 있었습니다.


――여기는 1494년에 스페인의 가톨릭 왕가에 의해, 크리스토퍼 콜럼버스와 유대교도가 아닐까 몹시 의심스러운 그의 후계자들에게 사적인 영대영지(永代領地)로서 수여받은 장소로, 그 덕분에 그들은 모두 스페인의 이단심문관들의 수중에서 벗어나 안전하게 생활했던 것입니다.


1655년, 즉 네덜란드령 브라질에서 유대계 난민들이 자메이카에 도착한 일년 후, 이 곳은 펜실베이니아 주를 나중에 창설한 윌리엄 펜・쥬니어의 아버지인 윌리엄 펜 제독이 이끄는 대영제국의 대함대에 의해 점거되어 버렸다,고 이 보고서는 계속합니다.


――하지만, 주요 유대계 해적들은,당시 "신세계"라고 불리던 곳으로 도망갔습니다.


――이것이, 오늘날 미국합중국으로 알려진 곳입니다.


해당 보고서는, 1701년에는, 이러한 유대계 해적과 그 가족은 신세계에 융합되는데 성공했다고 역사는 기록하고 있습니다.


――유럽에서 있을 때 체험한 것과 같은, 종교박해를 다시 받을 것을 두려워한 그들은 그 거대의 부(富)의 일부를 써서, 종교에 대한 관용을 칭송하는 학교를 설립해, 예일대학이라고 이름붙였습니다.


――지금은 미국의 최고 학부로서 3번째로 오래된 교육기관으로, 미국독립 이전에 설립이 허가된 9개의 식민지시대 대학의 하나입니다.


――그 설립 시부터 교장은 9개대학 중, 유일하게 "Urim V'Thummim"(우림과 톤미움)이라는 히브리어 문자를 가지고 있습니다 [※나머지 8곳은 라틴어 뿐].지금까지 다양하게 번역되고 온 성경구절은 아니지만, 여기에서는 "진실과 빛"으로 해석하는 것입니다.


        
              [※예일 대학의 엠블럼으로, 한복판에 히브리어.맨 위에는 그 라틴어 번역 "빛과 진실"]




스컬 앤드 본즈의 탄생


1820년대 후반, 미국에 살던 유대계 해적의 후손들에게는, 유럽대륙에 있던 나머지 유대인들처럼 폭력적이고 생명의 위험까지 있는 집단폭행(유대인박해)에 시달릴 우려는 그다지 없었습니다만, 미국이 반 메이슨 운동이 벌어졌을 때는 위기감을 갖게 되었다고 이 보고서는 말하고 있습니다.


[※요컨대 20세기의 적색공포, 혹은 현재의 러시아 의혹의 19세기판이지만, 서민이 프리메이슨 회원에 의한 지배를 배척한다고 했으므로, 감각으로서는 제대로 일지도]


――이것이 1832년에 예일대학에서 비밀결사를 만드는 것으로 이어져, 그들은 해적이었던 조상들에게 경의를 표해 "스컬·앤드·본즈"라고 이름을 지었습니다.


――다만 매년 15명밖에 받아들이지 않는 신멤버에는, 주로 "비유대인"을 권유하기로 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유대인과 달리, 용이하게 미국에서 높은 지위를 얻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187년 전의 창설 이후,"스컬·앤드·본즈"는 멤버(본즈, 멘"이라고 불립니다)를, 미국 권력의 최상위에 앉혔다고 이 보고서는 상술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는 윌리엄 하워드 태프트, 조지 H W 부시, 조지 W 부시라는 대통령이 된 세 명이 있습니다.


――따라서, 트럼프 대통령이 "본즈 맨"인 스티브 무뉴신을 재무장관으로 임명한 것도 놀랄 만한 일은 아닙니다.


트럼프는 예일대학의 졸업생(으로 그림자 "본즈·맨"일 가능성이 있는)윌버·로스나 벤·카손도 각료에 임명햇습니다. [※로스는 상무장관으로, 카슨은 주택도시 개발장관이 되었습니다.]


――또한 "본즈·맨"인 억만장자, 스티븐·슈워츠만을 자신의 전략정책 포럼의 장으로 내세우고, 마찬가지로 "본즈·맨"인 억만장자 프레더릭·월러스·스미스를 고용위원회의 장으로 임명했습니다.[둘 다 대통령자문위원회의 일종]


――마지막 두명은, 세계에서 가장 큰 힘을 가진 "본즈, 멘"13명 내의 2인입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본즈 맨"인 스티븐



비밀결사의 오랜 계획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스컬·앤드·본즈"의 막강한 영향력은, 2017년 12월 6일에 트럼프가 이스라엘의 미국대사관을 예루살렘으로 옮기는 명령을 내렸을 때 처음 표면으로 나왔다,고 이 보고서는 지적합니다.


 ――2014년에는,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몰래 "스컬·앤드·본즈"와 결탁해, 바티칸에 다윗왕의 무덤 소유권을 옮기려 한 죄로 비난받았습니다.


――이 계획은, "이스라엘은 (예루살렘의) 어떤 성지에 대한 지배권도 내줄 생각이 없다"는 것이 당 유대국가의 공식견해라고 지난해 이스라엘 언론에 게재되어, 거절당했습니다.


하지만 SVR의 분석관들은 "스컬 앤드 본즈"가 오랫동안 예루살렘의 비밀 지하지도를 소지하고 있고, 거기에는 일부 사람이 성궤라고 믿고 있는 수수께끼의 물체가 있는 곳이 있는 것은 아닌가,라고 전부터 의심하고 있다며 해당 보고서는 맺었습니다.


――게다가 지난해 이스라엘세력은 예루살렘의 지하에 있는 넓은 터널을 파서(두번째 신전의 돌의 발견이라는 놀라운 결과로 이어졌습니다만), 거기에서 성궤도 발견됐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만약 그렇다면, 이 강력하고 수수께끼 같은 고대의 종교적 유물은 제3신전으로 옮겨지게 될 것입니다.


――다만 알=악사 모스크라는, 이슬람교에게 예루살렘에서 가장 성스러운 장소 위에 건설하지 않으면 안되기 때문에 제 3신전은 아직 현실에는 존재하고 있지 않습니다


――만약 모스크가이 제3신전 건설 때문에 파괴되어 버리면, 이슬람 세계 전체가 이스라엘을 공격하게 되어, 그렇게 되면 이스라엘은 미국의 군사력과, 골란고원으로 알려진 전략적 고지의 완전장악하는 것 밖에는, 자국을 방위하는 것은 불가능하게 됩니다.


――그리고 실제로 트럼프 대통령이 어제, 골란고원의 전영역은 이스라엘에 귀속되어 있다고 선언하고, 이어서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이 이스라엘과 유대인들을 지키기 위해서 신이 트럼프를 보냈다고 단언하고, 게다가 제3신전의 모형을 견학한 것입니다.


――이어 몇 시간 후에는, 뮬러 특검이 트럼프에 대한 수사를 마무리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러한 모든 것이 "스컬·앤드·본즈"의 "322"이라는 숫자와 관련이 있으며 트럼프뿐 아니라, 전세계에 있어서도 역사상 가장 중요한 날짜의 하나가 된 것입니다.


――적어도, 종말에 대해 성경이 예언한 내용의 완전한 위력과 헷갈릴 것도 없는 현실성을 판단하고 있는 사람에게는, 그렇습니다.


 

역대기(하) 제7장 14절
 "만일 우리 백성이.."


트럼프 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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