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NZ 총기난사 사건=딥 스테이트, 5Eyes첩보 기관, 글래디오 작전 2019年03月20日 日本や世界や宇宙の動向
NY銃乱射事件＝ディープステート、５Eyes諜報機関、グラディオ作戦でした。
2019年03月20日 日本や世界や宇宙の動向
NZ 총기난사 사건=딥 스테이트, 5Eyes첩보 기관, 글래디오 작전
2019年03月20日 日本や世界や宇宙の動向 번역 오마니나
긴 기사이므로 일부만 소개합니다.
NZ 총기난사 사건의 속보입니다.
세계에서 일어나고 있는 이러한 사건의 배후에는 반드시 딥 스테이트의 존재가 있는 것 같습니다. 이런 극좌의 극악범죄조직이 세계를 좌지우지 하고 있으니 참을 수가 없습니다. 극좌는 무섭습니다. 극좌와 극우는 마찬가지입니다만...
https://beforeitsnews.com/v3/opinion-conservative/2019/3441057.html
[3월 19일자 뉴스 개요]
(추기 :현재, 오스트레일리아와 뉴질랜드에서는 인터넷 상의 정보검열이 강화되어 많은 얼터너티브 · 뉴스 사이트가 삭제되고 있습니다. 사람들로부터 총기를 압수하고 인터넷 정보를 통제하면 NWO도 촉진되겠군요.)
뉴질랜드에서는 이번 총기난사 사건의 총격범으로 알려진 브렌턴 트란트가 총격을 가하고 있는 것을 촬영한 영상이 Youtube에서 모두 삭제되어 있습니다. 이전에도 같은 일이 일어났습니다.
과거에 벌어진 가짜 사건(샌디 훅 총기 가짜 사건이나 보스턴마라톤 가짜 사건 등)에서도 당국이 인정하지 않은 비디오는 증거가 되지 않는다며 Youtube에 투고된 증거 비디오(블랙워터나 CRAFT작전부대가 사건 현장에서 수상한 움직임을 보였음을 보여주는 비디오)가 속속 삭제되고 말았습니다.
이번 NZ총기난사 사건에서도 총격범은 트란트 혼자가 아니라 배후에서 준군사 행동(2월에 일어난 스페인 마드리드의 북한 대사관을 습격했을 때와 같은 행동)을 하던 무장괴한들 3명이 근처의 감시 카메라에 찍혔습니다. 딮 스테이트는 북한과 미국의 관계가 개선되는 것을 싫어합니다.
또 트란트 총격법은 2016년 7월 15일 터키에서 일어난 쿠데타에 관여했다고 해서 터키 정부가 수사 중입니다. 정부 소식통에 따르면, 2016년 3월 17일~20일 트란트는 테러공격과 에르도안의 암살계획을 실행하기 위해 터키에 체류했습니다.
이번 NZ 총기난사 사건의 범인은 트란트뿐만이 아닙니다. 트란트 등이 총기난사 사건을 일으킨 목적은, 9.11위기 가짜 사건 이후에 중동지역이 끝 없는 전쟁으로 파괴된 것처럼, 전세계에서 인종 간의 전쟁을 발발시킴(전세계를 카오스로 만듬)과 동시에 국경의 벽건설을 하는 트럼프 정권을 붕괴시키기 위해서 입니다. 이번의 흑막도 딥 스테이트입니다.
총격범(트란트 외 3명)은 완전무장하고 있었습니다. 또 그들은 총격 중에 레이더에 탐지되지 않았습니다. 이러한 일은 첩보기관(CIA, FBI)에 고용된 용병들에게 흔히 있는 일입니다.
사건 전에 트위터에 트란트가 투고한 자신의 화면을 보면, 반자동 돌격총과 대용량 카트리지(뉴질랜드법에서는 사용이 제한되고 있는 무기)를 소지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뉴질랜드에서 이러한 무기를 소지하려면 경찰이 발행하는 면허가 필요합니다.
하지만 트란트는 총격 후에, 첩보기관이나 NZ정부가 은폐하고 싶은 증거를 남기고 말았다는 것을 깨달았을 것입니다.
그 결과, 바로 그가 오퍼레이션 글래디오(글래디오 작전)라고 불리는 준군사행동과 연결되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북한 대사관의 습격범들(약 10명)은 공격 후에 2대의 고급 승용차를 타고 도망쳤습니다. 이번 NZ총기난사 사건에서도, 도피용으로 2대의 차량(차 안에서 폭발 장치가 발견)이 사용되었습니다. 즉 북한 대사관 습격사건과 마찬가지로 약 10명의 용병?이 관여하고 있다는 것이 됩니다.
피라미드의 정점에 군림하는 딥 스테이트의 명령 하에 온 세상에서 일어나고 있는 가짜 위기사건의 대부분이 오퍼레이션·글래디오를 베이스로 하게 되었습니다.
유럽에서는 딥 스테이트는 5Eyes의 첩보기관의 장들과 함께 안가에서 단축 다이얼을 사용해 그들의 어젠다를 지휘하고 있습니다.
그들의 손아귀에 있는 의원들과 언론은 아젠다(총기 압수, 트럼프 대통령 추방, 트럼프의 정치기반 파괴)를 추진시키기 위한 계획과 각본을 각각 갖고 있습니다. 미디어는 딥 스테이트의 지시대로 프로파간다 보도(심리작전)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제 2차 세계대전 이후, 영국과 미국은 소련의 침략행위에 대해 은폐공작 게릴라전으로 반격하기 위해서 "스테이 비하인드" 라는 군사행동 조직을 결성시켰습니다. 이 작전에서는 무기의 격납고를 숨기고 도피루트를 확보합니다. 또한 유럽에서 많은 왕족을 용병으로 채용했습니다. 그들은 적의 영지(국경)의 배후에 침입해 레지스탕스, 은폐공작, 게릴라 작전을 실행했습니다....
중략
글래디오 작전에 대해:https://ja.wikipedia.org/wiki/%E3%82%B0%E3%83%A9%E3%83%87%E3%82%A3%E3%82%AA%E4%BD%9C%E6%88%A6
브렌턴 트란트는 전세계의 테러사건에 관여하고 있다고 해서 불가리아 당국도 수사하고 있습니다. 그는 직업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누군가의 자금지원에 의해 전세계를 여행하고 있었습니다. 지원자는 조지 소로스가 맞겠죠?
불가리아 당국은 최근 발칸반도를 방문한 남자가 트란트였을 가능성이 있다며 수사를 하고 있습니다.
트랜트는 1990년대에 일어난 보스니아 전쟁에서 불리던 세르비아 국수주의의 노래를 배경으로 총기난사 중의 영상을 투고하였습니다. 또 그가 소지한 무기에는 불가리아, 세르비아, 몬테네그로 등의 역사적 인물들의 이름이 적혀 있었습니다.
불가리아의 뉴스 사이트에는, 지난해 11월 9일~15일 트랜트가 두바이를 경유해 불가리아로 건너왔다고 불가리아 검찰이 말했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https://au.news.yahoo.com/bulgaria-probing-nz-shooters-balkan-visit-234542217– spt.html
즉....
뉴질랜드에서 일어난 총기난사 사건은, 트럼프의 지시 하에 이제 공개될 DECAS(기밀취급에서 배제되는 문서)공개를 흐지부지하게 만들기 위한 것과, 내년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미국 민주당이 트럼프에게 승리하기 위해 뉴질랜드, 호주, 영국, 다른 첩보기관들과 연계해, 대통령 후보인 트럼프에 대한 불법적인 첩보활동과 FISA 외국정보감시법을 실행할 계획이 있음을 은폐하기 위한 위기사건입니다.
이미 5Eyes 첩보기관의 장은 트럼프에 의한 DECLAS의 공개를 방해하고 있습니다.
이번 NZ총기난사 사건 5일 전, 민주당 전국 위원회, 힐러리 클린턴 존・포데스타는 뉴질랜드를 방문하고, "뉴질랜드는 증오의 다음 타깃이다."는 등으로 반 트럼프 스피치를 실시했습니다.
이처럼 딥 스테이트와 힐러리, 힐러리들의 추종자들이 모두 연관되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들은 특히 오바마가 감옥에 투옥되거나 처형되지 않도록 오바마를 지키려 하고 있습니다.
뉴질랜드 총기위기 사건은, 공산주의 민주당에 의한 트럼프 및 정부의 불법점유와 검열, 감시를 피해 자유로워지고 싶은 전국민에 대한 헤이트 클라이밍이었습니다. 이번 사건은 딥 스테이트의 지휘 하에 움직이는 여러 개의 총격범(준군사행동조직)이 관여하고 있습니다.
이하 생략
http://blog.livedoor.jp/wisdomkeeper/
출처 :통일의 건널목에서,,,, 원문보기▶ 글쓴이 : 뽀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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